예전에 드라마 오디오 스텝으로 일했었는데 음향 감독님께서 자기가 진짜 인정하는 배우는 박신양이라고 했어요 그 딕션이랑 발성은 잊혀지지가 않는다고
@lym20126 ай бұрын
저도 프리랜서 드라마 피디로 일하는데 저희 감독님이 인정하는 배우가 사람을 울리는 연기를 하는 박신양 배우님이다 해주셨어요.
@leeyul78w5 ай бұрын
진심 이란 단어와 어울리는배우 박신양 연기들보세요 저는 편지를 정말좋아합니다
@user-ux5256 ай бұрын
이번에 신양 배우님 전시회 언니네랑 같이 갔는데 진짜 신양 배우님은 못 봤지만 진짜 작업공간을 보면서 진짜 하나하나 섬세하신것 같아요 보통 작가의 작업공간을 전시회장으로 사용하면 페인트 냄새나 물감 냄새가 심할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페인트 물감 냄새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할수있었어요 저희 조카도 재미있게 봤고 아이들이랑도 같이 보기에도 유익한 전시였어요 평택에 사신다면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user-hn5yx2tv4o6 ай бұрын
연기하실때는 외모가 뭔가 날카로웠었는데 지금은 푸근해지셔서 보기 좋으세요 ㅎㅎ
@user-sm3eb9rf1b6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멋있네요… 연기, 미술, 글 그리고 철학까지… 끝없이 사색하고 자신을 충분히 표출하면서 사는 생이 얼마나 깊이있고 멋진지 온몸으로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박신양님 연기를 많이 좋아했고 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어서 그림과 글도 기대가 됩니다ㅎㅎ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user-hk7og5fu4m5 ай бұрын
박신양님 연기 목마릅니다..깔끔하고 호탕하면서 내면의 미묘한감정표현연기 꼭 다시 보고싶습니다..제나이46살. 팬입니다.
@user-vc9hi2iy4t6 ай бұрын
삶에 대한 고민. 자아에 대한 탐구가 있는 사람이 하는 연기는, 그래서 울림이 있었나봅니다 아름답게 성숙해가는 박신양을 응원합니다
@writeandM6 ай бұрын
바람의 화원 드라마에서 "그리움이 그림이 되고, 그림이 그리움이 된다"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딱 그 대사 상황이네요, 김홍도 화가의 역할과 너무 잘 맞았다고 생각해요~지금도 그 드라마를 찾아봐요~ 멋진 배우님 오래만에 뵈니 좋으네요~멋으세요~~👍
@user-jl1qj3ul3r6 ай бұрын
삶의 생각하며 맞이 하시는 분. 쾌락만 쫓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너무도 성숙하게 사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언젠가 배우로서도 뵙고 싶습니다
@user-tw5db9mx8e5 ай бұрын
와 진짜 멋있네요! 연기든 그림이든 철학이 있고 고뇌와 사색이 담긴 작품들을 만들어가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인간적으로 너무 멋지신분이네요. 두봉 신부님과의 일화도 너무 감동적이네요.
@user-jk1db2mz4u6 ай бұрын
박신양 화가님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되어 덕분입니다. 화이팅😅🎉🎉🎉
@user-pp1jn4xl2e6 ай бұрын
역시 박신양씨는 멋지다 꼭 영화나 브라운관에서도 뵈어요
@jinnypooh806 ай бұрын
박신양님 진짜 오래간만에 뵙네요. 그런데 그림 그리시는게 정말 좋으신가 봅니다. 얼굴이 많이 달라지셨어요. 더 편안해 보인다랄까.. 예전에는 예민해보이셨는데 되게 순해지시고 평안해보이시는군요. 그림 그리시면서 행복하신 것 같아 좋아 보이세요. 그래도 언젠가 스크린에서, TV로 또 뵙기를 바랍니다.
@user-zk6pl1jv8n6 ай бұрын
물감배달갔다가 만났었는데 ㅎㅎ 매너도 좋으시고 작업장도 멋졌음
@user-ez4mc9ql2w5 ай бұрын
박신양 흥했으면 좋겠다!!
@stillippuni6 ай бұрын
넘 대단하신 분인듯요~~~ 유키즈 섭외 칭찬해❤❤❤❤❤❤
@user-one_chacha6 ай бұрын
오래전 부터 멀리서 응원하는 한 팬입니다. 여전히 멋있으시고, 건강하고 멋스럽게 나이드시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제 청춘과 함께 보낸 추억과도 같은 영화들 속에 너무나 좋아 했던, 아직도 좋아하는 배우십니다. 사는게 힘들고 지쳐 요즘은 옛기억도 추억도 떠올릴 새도 없고 가물가물 거리는 와중에 박신양 배우님과 작품을 오랜만에 보게되니 저도 모르는 묘한 감정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림도 배우님의 작품이라 너무 좋지만 저처럼 전시회나 배우님의 그림을 접하기 어려운 대중을 위해서라도 드라마나 영화 작품을 꼭 다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lalakim-1986 ай бұрын
저도 박신양씨와 김정은씨가 그리워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Youinko10076 ай бұрын
박신양씨 오랜 팬입니다. 밴쿠버에서 악수한번 하고나서 이틀동안 오른손 안씻었었어요 ㅋㅋㅋ 여전히 팬입니다. 자주 보고싶습니다.
@user-nn2md2qx1p4 ай бұрын
댓글이 귀여우세요 ㅎㅎ 죄송합니다
@lalalatica886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쩐의전쟁 정주행다시했는데 딱나오시네ㅋㅋ 박신양 연기 너무잘했지
@user-rr2lw9xe2m5 ай бұрын
약속. 내인생 최애영화예요. 항상 흥하시길. 박신양님
@user-pp1jn4xl2e6 ай бұрын
편지 저도 많이 많이 울었지요 어쩜 그토록 리얼하게 아픈 환자로 너무 한 여인을 사랑하는데 빈팀하나 없는 남자의 심오한 다뜻함 최진실씨도 그립습니다
조세호 정말 보면 볼수록 진국이네요. 그림에 대한 진중한 해석 너무 좋아요. 정말 미술은 완전 저와 거리가 먼 그것이지만, 세호씨 덕분에 색다르게 보게 되네요. 멋져요!!!!! 조세호씨😉😍🥰😘
@Flowerdog_roy6 ай бұрын
연기하는모습 다시보고싶어요,,
@user-fu5ql2yd9c6 ай бұрын
박신양님 배우님 대단하시네요 진실하시고 순수함이 느껴지네요~^^
@user-zo4hd5jb8m6 ай бұрын
멋지게 깊어가는 가을 겨울을 닮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hyunsic4 ай бұрын
박신양 배우님을 스크린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너무너무 바라고 있습니다.. 😢 어떤 활동을 하시든 응원할게요~
@미시간댁6 ай бұрын
진짜 박신양 왜 안나오냐 연기 잘하는데
@user-ih6fv6dh1r6 ай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티비 나오시길래 어 뭐 새로운 작품 하시나 했는데 배우로의 길은 크게 생각이 없으신거 듣고 많이 이쉬웠음ㅜ 그치만 한번뿐인 인생에 무언가로 전성기를 맞아보고 또 다른것에 도전하는것도 너무 대단해보이더라구요
@ushtgugjiugjko6 ай бұрын
저도 그 인터뷰 듣고 많이 아쉬웠어요 그렇지만 존중해야겠지요 ㅜㅠ
@user-pp1jn4xl2e6 ай бұрын
웃는 모습이 참 좋다
@user-su9df9wc2m6 ай бұрын
지금 저분 드라마 찍고있는거아니죠? ㅋㅋㅋㅋ 인생이 드라마네
@user-vw5de8gw2f6 ай бұрын
이형은 진짜 멋짐 응원합니다 꼭 연기로 돌아와주세요
@buhaegong69286 ай бұрын
박신양님 예전 연기할때부터 늘 진지하게 연기하시고, 박신양만의 그 바이브가 그리웠어요. 10년이 지나도 박신양만의 연기가 문득 그리워지는 그런 배우에요. 가끔 보고싶어요.
@belly07706 ай бұрын
연기도 꼭 다시하셧음 좋겠습니다 지금하시고 계신 예술작업도 응원합니다
@athenakimart6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서 화가로 살고 있어요. 언젠가 귀국전을 하면 박신양 작가님을 초대하고 싶어요. 반갑습니다.
@kindlee10046 ай бұрын
저도 가보고 싶어요😊
@user-by3qk5bb2g6 ай бұрын
팔로알토 부촌인데 부잔가보네 나도 초대좀
@no.7son6 ай бұрын
@@user-by3qk5bb2g 우철아 꼭 초대되길 바랄게
@Dohoonlove1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전시회 찾아뵙고 싶습니다
@user-mh3br3rb9i6 ай бұрын
우아 저도 가고싶습니다ㅜ
@user-of3qg4pu5e6 ай бұрын
당나귀 그림 너무 멋집니다 ❤
@user-fd4tn5uo9e6 ай бұрын
파리의연인은 둘째키울때 주구장창 봤었지 ㅋㅋㅋ ㅋㅋㅋ 나이들어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보여주는 얼굴 넘좋네요 😊
@user-sw7hu8rt5t6 ай бұрын
신양씨는 노서노어문학과전공
@user-mf7ti8hy9b6 ай бұрын
꼭 배우로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연기하는 모습 보고싶어요
@hyeinseo-rj1dx6 ай бұрын
작품 하나하나 연기가 참 대단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59년생 엄마두 89년생 저두 참 좋아했어요 엄마와 본방시간만 기다렸던 싸인! 그때가 아름답게 떠오릅니다! 어찌나 연기를 잘 하시는지.. ㅠㅠㅠㅠ 그림의 세계도 응원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연기도 꼭 다시 보고싶어요 기다리는 팬이 많다는걸 꼬옥 알아주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 짧게라도 뵈서 아주 행복합니다 싸인때랑은 다르게 지금은 남편이랑 행복하게 봤네요❤️
@jsh09076 ай бұрын
조셉진짜진지하게 그림감상하고 말해줌 표정에서 느껴짐❤
@user-snow1176 ай бұрын
박신양님 다시 티비나 스크린에서 다시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hyewonjo23016 ай бұрын
신양님, 자기의 일을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 정말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작품해주세요! 그림도 좋고 연기도 좋고!❤
@user-yy5lh7vy9k6 ай бұрын
헐러러러헐러허러러헐 대박 저 바람의 화원 아직도 많이 좋아하거든요ㅠㅠ 박신양 배우가 화가 되셨다는 근황 듣고 궁금했는데 유퀴즈 짱!!!!
@user-qe4td8ep4z6 ай бұрын
하 바람의화원.. ㅠ 정말 좋아했습니다
@kimchienglish76 ай бұрын
6:23초 운전을 하시나요? => 그분의 시간을 아껴주기 위해 필요할때 가는 마음씀씀이가 너무 좋네요.그걸또 그림까지....너무 인상 깊네요.
@user-tn8iw6el8n6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화면으로나마 봐서 반가웠네요. 예전에 몇번 뵜었는데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건강하시고 작품에서 볼수 있는날이 오기를..
@selfgoodlife6 ай бұрын
정말 멋있는 배우이자 작가시구나. 말이 오롯이 마음에 와닿네요. 그림도 뭔지 모르겠는데도 느낌으로 와 다아요.
@hyeinseo-rj1dx6 ай бұрын
명품연기 박신양!!!!!!!!!!!!!!🎉🎉🎉🎉🎉
@hjn6776 ай бұрын
작품으로 모든걸 납득하게 하시는 분
@4523go5 ай бұрын
17:04 나누고 싶은 이야기
@sangminpark8964 ай бұрын
약속 성당씬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kevina25384 ай бұрын
4:20 박신양 너무 귀여움 ㅋㅋ
@beatles11220006 ай бұрын
와, 오랜만에 얼굴 뵙네요? 연기 활동하실 때 꽤 좋아했었는데ㅋ 예전에 연기하실 때 작품 보면서는 몰랐는데 지금 이렇게 유퀴즈로 보니까 분위기, 말씀하시는 화법, 템포, 이런 게 상당히 산울림의 김창완 씨랑 잘 맞으실 것 같은 느낌, 혹시 저만 드나요? ㅋ 우연히도 두 분 모두 연기도 상당히 잘 하시는데 ㅋ 공중파든 유튜브든 언제 두 분이 함께 하시는 콘텐츠 같은 거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요? 물론 두 분이 사적으로 인연이 있으신지, 있다면 어떤 인연이실지는 모르지만 그냥 두 분이 함께 뭔가를 하시면 분위기가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저리 써봅니다 ㅋ
@ssssjjjj92226 ай бұрын
하... 박신양님 너무 좋아하는데...😢 전시회 가보고 싶다 ㅠㅠ
@JANNAHPRINCESS3 ай бұрын
좋은작품 만들어줘요 제발~~~ 요즘은 보면 좋은 배우는 넘쳐나는데 그 배우를 담을 그릇이 없는거같음~~~ 아깝게 시간만 흐르고있고 ㅠㅠ
@user-wGm6 ай бұрын
편지와 약속 다시봐도 눈물이 난다 ㅠㅠ
@user-ri5hw4ky3j6 ай бұрын
아니..영화백개 드라마백개 찍기로 했자나요....ㅜㅜ
@user-mo2rt7ly6w6 ай бұрын
영화 편지를 왜 아직도 저는 안봤을까요..ㅠ 시간 나면 꼭 볼게요
@Clap_16 ай бұрын
신양이형님 인상이 연기할때보다 유해졌다 ☺️
@AK--ev6gx6 ай бұрын
요즘은 이런 남자냄새 강하고 진빼이로 연기하는 배우가 없는거 같음 약속때 진짜 건달나온줄 알았고 파리에연인때는 멋진 남자의 가이드가 뭔지 보여준거 같다..요즘은 그냥 게이같은 이쁘장한 남자다운 척하는 배우들만이 흉내내는거고..
@user-nj3vx2si5t6 ай бұрын
와. 인생을 만물을 느끼시고 고민하시는 그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시는 신양님 찬양합니다 ❤
@user-zi3uu2uo5u6 ай бұрын
와.. 진짜 특별하네요..
@user-nf7tb8ic7y6 ай бұрын
오랜 만에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 ❤ 유퀴즈 고맙습니다❤
@asdf0987-c1u6 ай бұрын
드라마에서 만나고싶어요.~~
@user-huorrfhkfcdt6 ай бұрын
싸인은 지짜 내 인생드라마임 아직까지도 ㅇㅇ
@user-by2mj9ji1m6 ай бұрын
박수무당 할때 깜짝 놀랏어요 연기 스팩트럼.... 대단하시다😊
@user-gx8nw7ro8l6 ай бұрын
편안한 모습이 보여 좋아요~
@lovejung86106 ай бұрын
연기도 그림도 찐 예술가!!!❤
@user-yc4um9jn4u6 ай бұрын
발성 여전하시고 웅얼웅얼 매력 발음 여전하심!! 정말 믿고보는 배우!!
@akira307-jp5 ай бұрын
어릴 때 쩐의전쟁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user-ww3rc8ii3c6 ай бұрын
웃는 입모습이 최고!!
@user-ji6qs8mn6e6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분위기가 물씬.... 직접 보고파요
@user-fp5qw4nv4i6 ай бұрын
언제나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user-nh8wy6vh4m6 ай бұрын
목소리 개좋다,,,,,,,
@MrBaek-el3es6 ай бұрын
박신양 배우님에 작품들이 참 많지만 영화 편지와 약속은 정말...
@iamjoker76 ай бұрын
책사서 읽고있어요. 너무 멋지세요! 작품도 찍어주세요. 제발....❤
@user-dq8vr6vm2h6 ай бұрын
연기하시는모습 그립습니다
@hsh1214006 ай бұрын
쩐의 전쟁 진짜 재미있었는데ㅋㅋ
@goldengridge6 ай бұрын
와우, 기다릴게요. 작품에서 만날 수 있겠네요
@collardrag6 ай бұрын
가만히 앉아서 대사를 하는 장면을 찍고 탈진했다는 게 그만큼 감정을 실어서인가 살면서 그래본 적이 없다보니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
@beatles11220006 ай бұрын
길이가 긴 원테이크가 원래 힘들죠 ㅋ
@user-tx7zh2uf5n6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
@user-pe1je5wk4l6 ай бұрын
지금도 매일 보는 영화 약속 드라마 파리의 연인 연기에대한 열정 진심인듯해요 대충이 없는 배우&화가 입니다 제가 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스캔들도 없고 깨끗한 배우 팬입니다 여자는 전도연 이고요
@user-ph6xq7dq5w6 ай бұрын
재밌었어요 다음주도 기대할께요 본방사수예정
@springoff648526 күн бұрын
바람의 화원 다시 보구있어요.. 결국 진짜 화가가 되셨네요ㅠ 그치만 연기도 너무 보고 싶네요..ㅠ
@strikeK75136 ай бұрын
진짜 연기 1타
@leeseulgi6956 ай бұрын
박신양 배우님 연기하는거 보고싶어요ㅠ
@jinakim86486 ай бұрын
작품도 깊이있고 참 좋지만 명품 연기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user-ld9fh9nd4g6 ай бұрын
형님의 드라마복귀를기대합니다^^
@swsp6 ай бұрын
정말 진짜 화.가. 가 되셨구나.
@sunny-lb1zo6 ай бұрын
누군지 몰라봤네요.진짜 좋아했었는데.ㅠㅠ
@user-me5od1yw7rАй бұрын
왜아파보이지?ㅜㅜ건강잘챙기셔요
@madeit.2 ай бұрын
이 분의 시간은 천천히 갔으면 좋겠네요 그림도 그리고 연기도 하게ㅠㅠ
@user-zx2yy1ui7t5 ай бұрын
박신양배우 갠적으로는 좀 아쉬움...연기를 안하고 미술이라니..??ㅠㅠ 황정민,송강호배우도 좋아 하는데 이분들처럼 작품 많이하고 계속 볼줄알았는데... 미술 10년 했으니 연기자로 돌아오세요 박신양 배우님~~
@user-cr5sj5nl8i2 ай бұрын
북한에서 파리의 연인 진짜 50번 봤었는데 세월이 ㅠ
@이리s6 ай бұрын
애들 낙서같은 그림을 그리면서 추상화라고 들이대던 겉멋만 든 연예인들만 보다 찐으로 그림 그리는 화가를 보네.
@limyeong6896 ай бұрын
legend we dont know when he wiil come back but hope is soon as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