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er-cv8nt7id2k 11 ай бұрын

우리가 더 노력합시다라는 스님의 마지막 말씀 참 좋네요. 거기에 ‘네’ 하고 답하는 목사님도, 미소로 답하는 신부님도..세 분의 서로에 대한 따뜻한 존중이 느껴져요.

@Lettaro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아... 전도. 좋은의미로 전도하려는건 알겠지만 너무 민폐끼치며 확성기로 노래부르고 거대한 펫말에 예수천국 불신지옥인가 그거 달고 마이크로 주변에 민폐주고. 신고들어와서 경찰이와서 가라고하니까 욕하고싸우던데. 진짜 묻고싶다. 과연 예수님이 그렇게 전도하길 바랬을까. ㅉㅉ. 선은지키자.

@user-gw1kj9kf7q 11 ай бұрын

그러는 사람들은 사이비인거죠 ㅋㅋㅋㅋ 하나님도 저정도로 민폐끼치며 욕하고 싸우면서까지 전도하라고 말씀 안하십니다. 사이비거나 믿음이 과해서 왜곡되어버린 사람같네요 그런사람들은 개신교인들도 싫어합니다

@user-ig5fj5md2v 10 ай бұрын

그건 정신병이에요

@Tara0903 18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duck-ug3hx 11 ай бұрын

스님의 할머님이 아버지를 설득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큰 울림을 주네요...

@nichtneues6605 Жыл бұрын

저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기독교 전체가 저런 신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독교를 믿는 건 그들의 자유지만 그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서는 안 되는 거다. 지하철, 광장 같은 공공장소에서 전도하는 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짓이며 위법한 행동이다.

@seomelong 11 ай бұрын

개신교요. 기독교 아니고 개신교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일부 개신교 신자들요 기독교는 카톨릭이랑 개신교를 다 포함하는 말이라 카톨릭 신자분들이 거기에 같이 묶여들어가면 좀 억울하시지 않을까요

@doremifasolasido2265 11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개신교 카톨릭 정교회 등등의 모든 그리스도교를 통틀어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전도행위는 헌법으로 보장된 표현의 자유고, 종교의 자유 입니다. 물론 자신의 신념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지만 위법이라는 단정은 헌법을 거스르는 오류입니다.

@nichtneues6605 11 ай бұрын

@@doremifasolasido2265 선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윗글에 쓴 것처럼 에서 소음을 내고 통행을 가로막으며 하는 건 실정법 위반입니다. 알고 얘기합시다.

@nichtneues6605 11 ай бұрын

@@seomelong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와 개신교가 유의미한 차이가 있나요? 카톨릭은 기독교 보다는 천주교라는 명칭을 더 많이 쓰고 있습니다. 등등 개신교 세력이 기독교라는 명칭을 독점해서 쓰고 있는 현실을 보더라도 라는 인식이 굳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doremifasolasido2265 11 ай бұрын

@@nichtneues6605 글 수정한거 아님?

@altouha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인간적인 고뇌가 느껴져서 좋네요.

@by_hyeyul 11 ай бұрын

서로에 대한 존중. 우리가 가장 가져야 할 덕목이 아닌지 :) 세 분 말씀 감사합니다.

@uglybutbeauty 11 ай бұрын

몇번이나 봐도 개콘보다 더 재밌고 흥미로운 말씀들 감사합니다

@-mariacallas1054 11 ай бұрын

우리 부친이 실제로 보셨던 장면인데 승복 입은 스님한테 예수 믿으라는 사람도 봤다고 하심. 절에가서 고기굽고 찬송가 부르는 인간들도 있다고 하고. 타종교에 대해 배려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적대시하는 그런 종교를 왜 믿어야 하지? 그래서 개신교가 싫다. 참고로 난 무교다.

@DJ-qh1ds 11 ай бұрын

그건 마귀들이죠.😂

@user-qc2ql4uc5h 11 ай бұрын

@@DJ-qh1ds그런 사람들 너무 많아요. 절에가서 찬송가 부르며 난리치는 것도 많고

@xoxo.486 11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 예수님은 느그들을 그렇게 안가르치셨어라니 ㅋㅋㅋㅋㅋㅋ 멋지시다

@user-re9zo8qh1y 11 ай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이상한 개신교인 많아진거 동감함 나도 교회 다니는데, 교회가 무슨 기업 건물 정도로 크거나 교회 간다고 근처 아파트나 상가 이런데에 주차하고 그러는 사람들은 참 이해가 안됨... 그리고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을 간다고 믿으니 그걸 전파하고 싶은 마음 자체는 이해하는데 솔직히 내가 일반일일때 그런 전도 보면 좀 멀리 하고 싶을것 같아서 그렇게 좀 안하면 좋겠음 내 주변에는 그런 개신교인들이 한명도 없기는 하다만... 대신 사과드리고 싶다 진짜

@user-ig5fj5md2v 10 ай бұрын

상가나 아파트면 다행이죠... 구의였나? 그쪽 교회앞에 도로 일욜에 아예 한도로가 싹 다 교회 가려는 사람들 차에요...ㅡㅡ미친년놈들이 전철타곤 교회못오는듯

@Tara0903 18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re9zo8qh1y 18 күн бұрын

@@Tara0903 저 이미 교회 잘 다니고 있습니다만.....? 좋은 글 쓰신것 같아 좋긴 합니다!!

@user-vn5qd7vt7d 11 ай бұрын

타인의 평안을 위해 살아가시는 분들의 나오셨네요 영상을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좋아졌어요.

@yijaimo Жыл бұрын

서로 다른 종교를 존중하는 진정한 종교인상인듯 합니다

@eseong9902 11 ай бұрын

이게 맞죠 어느 종교든 상대방에게 강요하고 다른종교를 믿는 행위를 무시하는건 잘못된 행동이죠 제발 종교인들 다 깨우쳤으면...특히...개

@rldgkwns 11 ай бұрын

기독교인이더라도 예수란 사람이 있고 이런 일을 했다를 얘기하는게 맥시멈이지 누굴 단죄해선 안됨

@JesusChristEvangelicalism 11 ай бұрын

개독교인에게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user-mc9ic2eo2p 11 ай бұрын

사실 이게맞지 기독교라는 종교를 자처한다면 판단은 여호와가할것이다 라고말할수있는게 맥시멈임. 물론 성경안에서 대화하는 경우에요 타종교도 그냥 대화한번해보는게다지 때려죽이는게 예수가말했던 내이웃을 내몸과같이 사랑하는행위는아님

@user-yk7lo8nm6c 11 ай бұрын

그건아니죠 진정한 종교를 믿는다면 그종교를 계속 설득하는게 맞는거죠 좋고좋은게 과연 좋은건가요? 그런소리는 누구나 할수잇는거에요

@jason_cha 11 ай бұрын

많이 아는 사람보다 하나만 아는 사람이 무서운 법이죠. 목사님에게도 전도를 하려는 기독교인이라니.. 정말 무섭습니다.

@hjlee252 11 ай бұрын

그냥 밖에서 보니 목사인줄 모르니까 그냥 일반인인갑다 해서 전도하려는 거였겠죠...전 그것보다 스님에게 전도하려는 기독교인이 더 무섭습니다....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 무서워요.

@user-rc4zj1gq3b 10 ай бұрын

목사님들은 신부님이 하시는 로만칼라같은 게 없어요 그냥 중년 남성으로 보일 뿐입니다 다만 목사임을 또는 그리스도교인임을 밝혔는데도 계속 그런다? 출석 교회가 정통 교파 소속인지를 떠나 그 사람은 이단입니다

@user-xm6qx6jc5v 11 ай бұрын

길거리전도는 민폐임다~~ 종교는 우러나서. 스스로. 믿어야는거죠

@JooyeonOh-gg7tj 11 ай бұрын

대단하다 어떻게 보면 젤 막힌 집단안에 있을텐데 그속에서도 저렇게 화합하고자 한다는게

@user-ri2jv6pk3s 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개신교의 문제점은 하느님을 믿어라, 예수님은 믿어라가 아니라 내가 다니는 교회에 나와서 십일조 내서 목사 부자 만들어줘라입니다

@user-dm2wn9fr6h 11 ай бұрын

교회 다니고 있는 본인인데 이거 아주 핵심을 꿰뚫어보신 말이네요 ㅋㅋㅋ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제발 이제 그런방식의 전도는 철폐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교회는 전도나 사역을 행할때 피전도자가 다른교회로 출석하고싶다하면 그 선택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도록 가르칩니다. 중요한것은 우리 교회에 한 성도가 더 더해지는 것이 아닌 한 영혼 그 자체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요. 모든 전도하는 사람들이 이와같은 마음으로 전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RepentAll 11 ай бұрын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마19:21-22)

@user-xm2yq9nh9h 11 ай бұрын

@@RepentAll😮‍💨😮‍💨ㅋㅋㅋㅋㅋ

@Ear-yomi 10 ай бұрын

@@RepentAll 가난한 자에게 주라 하셨는데 람보기니타는 아들 있는 목사에게 주고 있어서 문제임

@user-ez6ni4gr7e 10 ай бұрын

예수께서 이르시되 멍청하면 신념을 갖지 말아라

@omniverse2045 Жыл бұрын

이거 레전드다

@HM-nn4lc 11 ай бұрын

세분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ekchiefify 11 ай бұрын

멋지세요!진정한 종교인이신듯❤❤❤❤❤

@user-we5gn6cm1l 11 ай бұрын

종교인이면서 참 멋진 어른들이다

@silver_Sunshine 11 ай бұрын

각기다른 종교의 일을 하시는분들이 셋이모여서 대화하시는모습 보니 저희가족보다 나으네요 성당 안간다고 폭언하고 집기 집어던지는 시댁보니 지금도눈물이 나요 남편이 교회 다니는거에 긍정적이구 좋아해주었는데 고부간에는 그게안통해요 진짜 지금은 교회도 너무시러질라하구 성당도마찬가지구 이렇게하면 하나님이 좋아하시나? 종교가지구 싸우고핍박하면;;; 목사님 신부님 스님 세분이서 대화하시는거보니 생각이많아 집니다..

@Tara0903 18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of9sg1vv1w 11 ай бұрын

대학교 다닐적에 인근 교회 집사인지 잡사인지 하는 사람이 계약직 강사로 왔지. 학기 시작부터 학생들에게 선언했다. "내가 어디어디 교회에서 집사다. 이번 학기에는 주말마다 아침에 와서 교회에서 눈도장 찍어라. 상대평가인데 시험성적 상관없이 교회 나온 사람부터 높은 학점 주고 그 다음부터 안나온 사람들 시험성적대로 점수 주겠다." 학생들은 둘로 갈라짐. 열심히 교회가서 점수 받겠다는 무리와 더럽고 치사하고 귀찮아서 그냥 포기하고 나중에 재수강 하겠다는 무리... 나는 교회를 가기로 했고, 그렇게 한 학기 내내 주말없이 보냈음. 교회 나간 학생들은 그 과목 시험공부 거의 안함. 어차피 교회 안나간 애들이 깔아주면 학점 잘 나올테니까... 그리고 마지막 기말고사.. 교회 안나간 학생들 중 상당수가 컨닝을 했음. 시험 감독하던 강사도 그걸 봤고, 강사가 그 컨닝을 목격하고도 아무 말도 안하는걸 다른 학생들도 봤음. 그러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음.. 어차피 시험이 아니라 교회 출석으로 성적이 나올거 알고 있었고, 그 컨닝 했던 학생들은 교회 안나가서 밑바닥 깔릴거 알았으니까. 내가 다니던 학교는 강의평가를 먼저 해야 학점이 공개되는 순서였는데 강의평가 적당히 좋게 해주고 학점을 보니까... 다들 난리가 남. 교회출석과 무관하게 시험점수대로 학점이 나온것... 특히 교회 안나가고 막판 기말에 컨닝해서 시험 고득점 올린 학생들이 다 상위권에 포진하고 교회출석만 믿고 공부 안한 학생들이 하위권이 깔림... 학생들의 항의가 쇄도했지만 이미 강의평가는 다 끝났고, 교수는 "내가 언제 그런 약속을 했냐?" 라고 잡아뗌... 물론 소문은 다 났음.. 수강생이 거의 60~70명이 됐는데 소문이 안날수가... 원래도 기독교는 그닥 좋아보이지 않았는데 그 일을 계기로 그냥 교세확장과 전도에만 몰두하는 악마집단이라고 확신하며 살고 있음.. 그 이후에도 기독교의 치졸한 전도에 대해 사례가 더 있긴 한데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게 이거임..

@ana_sarca 11 ай бұрын

셀프병신간증시간인가 ㅋㅋ

@frowty28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그 교회집사도 개새끼지만 그딴짓에 동의하고 행동하고 불만을 갖은 학생들도 참 ㅋㅋㅋ

@user-ig5fj5md2v 10 ай бұрын

근데 공부는 해야하는게 맞고 그런일이 있으면 사실은 학과사무실. 담당교수님 따라다니면서 애초부터 시험성적으로 안매긴다고 한다 이걸 어필해야해여. 미션스쿨이면 사실 어렵겠지만... 저흰 최소 2000원씩 기부하라 그랬었어요 ㅋㅋㅋㅋㅋ 실명으로 기부 하고 그 리스트랑 대조해서 기부안한애는 아무리 시험잘봤어도 비 이상은 못준다고... ㅠㅠ

@user-rc4zj1gq3b 10 ай бұрын

권력 가지고 장난치면서 예수님 모독하는 것과 다름없는데 과연 그사람이 믿는 사람인지 의문입니다

@jeenylykken8164 Жыл бұрын

종교는 그 존재로 헤매는 이들에게 하나의 길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이웃을 사랑하라 했고, 불교는 나 스스로 부처가 되라고 했죠 방법은 다를지언정 그 목적은 같다고 생각됩니다.

@poorbird2023 11 ай бұрын

원불교가 마지막 말씀하신 그대로의 종교입니다. 결국 말하고자하는 바는 하나라는거죠. 현재 한국에서 가장 청렴한 종교입니다. 비리가 생길수 없는 구조이고, 총부에서 감사도 전국적으로 진행하기때문에 되게 엄격한편입니다. 기독교처럼 전도를 나서서하지않고 본인이 원불교를 통해 많이 행복해보인다거나 잘풀리게되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주변인이 그것을 보고 자발적으로 전도되는걸 지향하는 편이기때문에 마음공부에 열심히인 편입니다. 원불교도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ㅠㅠ 원:하나라는걸 불:깨닫는 교:종교 입니다... 불교짭아니에요...

@LoyaltyHighlighter 11 ай бұрын

@@poorbird2023누가 뭐라고 했나요? 왜 갑자기 섀도 복싱을 하시는지..?

@poorbird2023 11 ай бұрын

@@LoyaltyHighlighter 기독교 천주교 불교 3개 나왔는데 원불교도 불렀으면 좋았겠다싶어서요~ 이전에 타인의 시선인가하는 프로그램도 4개 모두 다 불렀는데...

@Kimareg 10 ай бұрын

@@poorbird2023 가장 훌륭한 전도는 스스로가 바뀌는 것입니다. 큰 소리로 홍보하고 여기 좋은 거 있다고 소리 치면 다들 쳐다보기만 할 뿐 안 갑니다. 그저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면 주변에서 궁금해서 먼저 찾아가게 됩니다~

@jg-fm5gm 11 ай бұрын

저 3분은 종교다원주의의 본을 보여주시는 분들이시네요..

@user-lf8my8lh6f 11 ай бұрын

네 .. 좀 혼란스럽네요 ㅋㅋㅋㅋ

@user-rc4zj1gq3b 10 ай бұрын

오 저 목사님이나 저 신부님이 댜른 종교의 신을 인정했다는 근거가 있나보군요

@Tara0903 18 күн бұрын

천주교는 바빌론이고 불교 또한 사탄의 작품이지요. 개신교 또한 종교개혁을 한다고 나왔지만 천주교 누룩들을 갖고 와서 지금의 가짜 기독교가 양성됐습니다. 그러니 세계종교통합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교회, 즉 에클레시아. 은혜복음으로 구원받은 성도 한 명 한 명이 성전이고, 이 성도들이 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니 더러운 곳에서 나와야합니다. 하나님께 진실되게 간구하면 초대교회인 바이블 빌리버 교회로 인도하실겁니다.

@blueocean-21 11 ай бұрын

어떠한 종교든 인간 답게 살아라가 목적이니 종교의 이름으로 타인에게 못된짓 하지 맙시다

@user-xg3uz9kv5q 11 ай бұрын

뭔가 맘이 따뜻해지네요 저도 세 종교는 진정 존경하고 믿습니다❤

@codnjs1996 10 ай бұрын

저렇게 3 종교의 분들이 오순도순 얘기하시는 모습보면 참 좋은것같애요. 유퀴즈뿐아니라 대화의 희열에서도 4종교분들이 나오셔서 얘기하시는것 들어보면 굳이 서로 싸울필요가 있나 싶어요 각자가 믿고 싶은걸 믿으면 되는건데 무조건 내가 옳아!라고 주장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찌됬건 누가봐도 신이있어서 전지전능한 힘을 펼치고 하는 모습을 현재로서는 볼수없기에 알수없는건 다 똑같은걸요... 그러니 그냥 이해해주세요... 나는 이 종교의 방향이 나와 잘맞아서 이 종교를 다니는거지만 저 사람은 저 종교의 방향이 잘맞아서 저 종교를 다니는거구나라고

@jamieseo9771 Жыл бұрын

어울림 이단어 넘 좋지않나요?

@user-rn2cy3bo7m 11 ай бұрын

수도사...성직자 라는게 굉장히 고독하고 외로운 길이라는게 종교가 처음 생겨났을때부터 있었던 딜레마였고 그게 타락하면 물질적인 타락 등이 일어나고 그랬었던거 참 쉽지않은길임 금욕이라는걸 지키면서

@user-nf1nt6qn2l 11 ай бұрын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종교경전에 있는 내용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의미부여해서 받아들이게 되면 그게 사이비인거고, 종교경전에 있는 내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내 삶에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진짜 종교인인거죠... 저는 기독교인이고 주변에서 전도에 성공하시는분들 보면 현생에 충실하고 누가봐도 성실하고 정직하신 분들이었고, 어떻게 그런 삶을 사는것이 가능하게 됐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결국 전도는 전도하는 사람의 매력이 좌우하는건데 무턱대고 믿으세요! 아니면 지옥감 ㅅㄱ 이러는식의 전도는 너무 성급한 방식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 생각은 그렇게 무턱대고 전도하시는 분들은 그분들만의 소명의식때문에 그렇게 하겠지만 그게 바로 마음대로 의미부여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Tara0903 18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dl8ti6ys3e 11 ай бұрын

종교지도자들도 인간인데, 인간의 여러가지 욕망들을 어떤방식으로 푸시는지가 젤궁금합니다 ~

@user-xe4vy5sh9e 11 ай бұрын

🙏🙏🙏

@oxyrain102 11 ай бұрын

아름답네요...

@user-or1yi5cb9d 11 ай бұрын

어떤 인간 여자는 어느절에 화재가 나서 전소 됬다는데 잘됬다고 하는거보고 교회에 미친것이라고 생각들었다

@user-vh2om8cj8q 11 ай бұрын

마음에 울림이 있네요

@user-it3wp4qd6d 11 ай бұрын

정목스님 너무 반갑습니다^^ 불교방송 음악 잘 듣고 있어요 좋은 말씀, 좋은 음악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awandariselatan 11 ай бұрын

정목 스님이 아니라 진명 스님입니다.^^

@user-kr9ee3lx2t 11 ай бұрын

전도한다고 사람 귀찮게 하는건 기독교 뿐임 기독교인은 뭔가 다르네라고 생각들게끔 생활하시면 자동으로 전도됨

@levelB_daddy 10 ай бұрын

착하게 살라는 모든 종교의 공통된 가치를 모든 종교인들이 되새길수 있길 바랍니다 😊

@user-bv3dn2fb6c 11 ай бұрын

요즘 사이비들 또 활개치고 다니네요 유명한 종교인들은 그런 부분에 대해선 방관하는것 같네요 가정과 사회를 병들게 만드는 사이비들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 많은데

@eony8806 11 ай бұрын

근데 현실적으로 어쩔 수가 없지 않나요.. 일 반 종교들은 법적 힘을 가진것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탄압 하거나 무언가 직접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는 권한도 없으니까요.. 사이비 문제는 나라에서 강하게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frostfirex 11 ай бұрын

길거리 잡혔을때 저 신천지입니다 하면 놔줌

@darjacka 11 ай бұрын

진명 스님이시네 ^^

@user-sk6by3mh2a 11 ай бұрын

댓글 보니깐 사람들에게 개신교가 얼마나 인식이 나쁜지 알겠다ㅋㅋ.. 불교랑 천주교에 대한 비난은 없는 거 같은데 유독 개신교는 있네

@dr_1990 10 ай бұрын

그만큼 사이비가 나오기가 쉽고 바리에이션(=종파)이 많은 종교라 그렇죠 그만큼 광신도도 많구요

@user-wu8nk2gc6t 11 ай бұрын

종교의 이유는 혹세무민하지않으며 민중의 쉼터이며 정신을 수양하고,인류애를 바탕으로 포용과 박애 아니겠습니까 어떤 민족만을 사랑한다던지 자신만이 유일한신이라던지 믿지않으면 지옥불에 던져진다는 유치한 논리에서 떠나 지금의 천주교가 보여주는 포용과 박애를 발전시켜나갔으면 합니다

@krpyrrhos8217 11 ай бұрын

저는 종교를 믿지 않지만, 신념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존경합니다.

@yoondoridori 11 ай бұрын

신도를 돈으로 보는 한국의 개신교......... 예배 중 헌금함 돌리는거 보고 다신 안감.....ㅋㅋㅋㅋㅋㅋ

@user-xm6qx6jc5v 11 ай бұрын

같은아파트에 날마다 피켓들고 나가는 냥반. 아무데서나 확성기전도. 길가는사람 귀에 대고 중얼대고. 날이 갈수록 증세가 심해짐. 그게 뭐꼬!!!!!

@user-xc9cy9be8g Жыл бұрын

황창연 신부님 초대해 주세요. 정말 재밌으신데 정말 명강의를 하세요~

@ganselife980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간간히 강의 영상보면 정말 재미가 있더라고요.

@vinniekim6899 11 ай бұрын

신도들이 졸때는 김남길 신부님처럼....

@happy-park62 11 ай бұрын

종교가 목숨인 사람도 있고, 그저 기호식품?같은 사람도 있음. 종교를 가져보려고 해도 와닿지 않는 사람이 있고, 지나가는 말로 전도를 해도 푹 담궈지는 사람도 있음. 가치관이나 살아온 환경, 마음상태, 추구하는 바...등등 사람의 속성은 천차만별인데 아묻따 전도한답시고 덤벼들지않길! 그리고 아무것도 안 믿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은! 특히, 개신교(를 믿는 인간들이 많으니 더 눈에 띄겠지만)를 믿는(다고하는)사람들은 제발 행동거지에 신경쓰면 좋겠음. 하긴뭐..타고난 게 무슨 종교하나 믿는다고 바뀌겠냐만, 하긴..선교사 전도사랍시고 깝치는 인간들도 마찬가지지만, 비종교인들보다도 참 뻔뻔스럽더군. 공짜 좋아하고, 우쭐거리고, 그리고 제일 얼척없는건ㅎㅎ 개신교믿는것들, 무속 믿는 사람 혐오하자나? 사단인지 사탄이라고? 겁나 웃겨..지들은 기복신앙 아닌가? 맨날천날 "~해주세요..", "~하게해주세요.."이런 기도 하대? 돈많이 벌게해주세요..ㅎㅎㅎ 무당찾아가서 돈많이 벌게해주세요..랑 달라? 뭐가? 단지 굳이 다르다면 미사여구가 앞뒤로 화려하게 붙는거? 암튼 교회다닌다고 차라리 숨겨! 깝쭉거리며, 무슨 큰 은혜라도 받은양(받았대ㅎㅎ)우쭐대고 무슨 선택받은것마냥....비종교인들 무시하고, 다른종교 믿는사람들은 아주 혐오하는 그런 행태!!!! 교회좀 다녀볼까?하는 마음의 발모가지가 댕강 부러지는것같아!

@user-hg5jr3le7k 11 ай бұрын

다 필요없어 종교도 세금 내라

@zizi1747 11 ай бұрын

친구 교회 다니는데 일 한다고 타 도시에 감 , 주말에 일도 안하고 자기 다니는 교회에 간다고 함 , 왜 그러나 근처에 가면 되지 하니 ? 꼭 자기가 가는 곳에 가야 한다 함 아 ! 이 애는 신을 믿는 것이 아니고 그저 조직에 들어가고 싶은 것을 신을 믿는다고 생각하는구나 하고 생각이 듬

@broka935 11 ай бұрын

7:27 포교썰

@obel1234 11 ай бұрын

한국기독교는 그냥 기업종교 아니가요????

@brutal_furor5776 11 ай бұрын

불교 개신교 카톨릭 이해는 가는데 코란 들고 다니시는 분은 이해가 진짜 너무 어려움...친구중에 경전에 따른 생활하는 괞찮은놈이 있어서 다그렇다는건 아닌데 보통은 이해하기어려움

@wk5059 11 ай бұрын

명교 천마 만마앙복!!

@skg05216 11 ай бұрын

근데 제일 짜증나는게 길에서 전도하는사람들이 나에게 집요하게 전도할려는거 자체가 귀찮고 짜증남. 관심있는사람이라면 모를까 레알극혐

@shs892 11 ай бұрын

뭔소리야.,. 지금내가 받는게 나의 전생이고 지금내가 하는 언행이 나의 미래이면 전생에 지금처럼 살았고, 내생에도 지금처럼 산다는 얘기네

@user-mh2ml1kd6u 11 ай бұрын

당신이 해야할 행동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않고 그렇게 살겠죠 그얘기입니다 현실에서도 당신이 나쁜 말을 하면 사람들이 멀리하고 고립되겠죠 그말입니다 행위를 한대로 당신에게 고대로 갑니다 현실에서는 돈많고 악행을 저질르는데 왜 벌을 안받느냐 그사람은 아직 전생에 선행이 다하지않은 거고 그것이 다하면 불행이 몰려오죠

@user-wg4mm2jz7q 11 ай бұрын

종교가 싫은 게 아니라 그걸 믿는 답시고 위선 떨고 앞뒤 다른 추악한 사람이 싫을 뿐

@chicken00700 10 ай бұрын

난 그 사진이 생각난다. 스님이 공양을 하시는데 십자가를 든 아저씨가 스님 머리에 손 댄 사진....

@jaekyulee3757 11 ай бұрын

김진 목사님은 살짝 김의성 배우님이 보이시네요.

@Tara0903 18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hoi_silver 11 ай бұрын

여러분들 이단 구별법은 딱 그겁니다 다닐 교회를 찾을때 내가 이 교회를 가보고 저 교회도 가봐야하지 않겠습니까 근데 딱 이제 다른 교회를 가볼라하는데 붙잡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진짜 교회라는 곳은 붙잡지않아요 진짜 교회는 "이곳도 가보시고 저곳도 가보세요" 합니다

@user-sm5rn7sf6m 11 ай бұрын

저는 요즘 기독교계열이 전도하면 일단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셔츠를 올려서 코까지 가리고 전도하는 사람을 잡으면서 알라후 아르바크를 합니다

@1tannenbaum344 11 ай бұрын

개신교가 왜 종교야? 개신교는 그냥 개인 사업체야... 상품이 종교일 뿐이지... 저 집요한 전도라고 곱게 표현하는 것은 실제로는 막무가내 식의 호객행위다... 교회 매매 하는데 신지 1명당 얼마씩 하면서 권리금 책정 하더라... ㅋㅋ.. 신자들이 십일조 내는 고객들이라는 거지...ㅋㅋㅋ 세상에 소금은 커녕 독으로만 쓰이는게 무슨 종교야...

@user-br7dc4oq6j 11 ай бұрын

전도하는 신도들한테 목사 주머니에 돈 꽂아주기 싫다고하면 신도들이 쌍욕하려나?

@user-hh8vt4of2p Жыл бұрын

목사가 복음을 믿어야합니다

@4241sun 11 ай бұрын

기독교 신자들 길거리 전도 정말 너무 극혐입니다. 제발 선을 좀 지켰으면...

@user-co2od1xj7y 11 ай бұрын

대전역에 보면 '예수 안믿으면 지옥 불신지옥' 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로 전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대체 전생에 어떤 죄를 졌길래 그렇게 그릇된 종교의 틀에 갇혀사는걸까 마음의 평온과 위로를 얻기위한 종교인데 왜 화를 얻고 투쟁하듯 종교에 빠진걸까 안타깝네

@fightingkorea11 11 ай бұрын

저도 개신교인이긴 한데 특히 개신교가 과격하긴 해요ㅎㅎ

@user-co2od1xj7y 11 ай бұрын

@@fightingkorea11 왜 그런 식으로 전도를 하나요? 교리가 일반 교회랑 다른가요?

@agsheuehd 11 ай бұрын

@@user-co2od1xj7y안타깝지만 일반적인 교회도 "예수천국 불신지옥"입니다. 그냥 기본적인 교리가 그래요. 이걸 부정하면은 기독교가 아니게 됩니다.

@whipniniba 11 ай бұрын

종교에 대한 의문. 신을 믿으려면 모든 종교의 신을 믿고 섬겨야 하는 게 맞지 않나? 타 종교의 신은 존재하지 않고 자신이 믿는 종교의 신만 존재한다고 믿는 건가?

@Ycmjg37143 11 ай бұрын

그건 그리스도교는 기본적으로 유일신이 기본이라 그래요. 불교는 다신교개념이지만요 당연히 그리스도교는 우상숭배를 거부할 수 밖에 없는데 그걸 자신들이 하는 것은 되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건 좀 그렇다고 봐요. 사도행전의 바오로도 아테네의 우상에 속으로는 분개했지만 직접적으로 아테네 시민들에게 우상숭배하지말라고 강요하지는 않았죠. 오히려 아테네 시민들의 신심열정을 칭찬하면서 아테네 신전에 있던 "알지 못하는 신"이란 개념을 가져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하는데 썻죠.

@fightingkorea11 11 ай бұрын

ㅔㅔ 맞아요 개신교 10계명에도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라는 구절이 있고, 성경에서 우상에 대해 많이다루고요. 종교마다 다르겠지만 개신교는 우상 숭배=죄 입니다

@user-kw9qb5rw3b 11 ай бұрын

종교는 인간의 잣대로 나눠 놓은 것이지,,종교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는 찐이다!!!!

@jahyunkim3150 11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알지만 믿지 않고 다른종교를 따르더라도 선하고 거룩하게 살면 심판받을때 정상참작 해주시죠. 사실 대부분의 종교의 가르침은비슷합니다. 절제,자선,용서,자비 등등. 이런것들은 하느님에게서 오는것이고 하느님의 보살핌으로 우리가 살아갈수 있는것이고 하느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기에 자비를 베풀어주시는것이죠. 인간에겐 자유의지가 있지만 우리 스스로의 의지만으로는 거룩하게 살아갈수 없습니다. 항상 하느님의 도움과 자비가 필요하고 기도로 요청해야합니다.

@takingtherest 11 ай бұрын

치상이형이 그랬어 대상을 가리지 않고 ...선입견 가지고 지나치지 말라고!!

@IdeaTimeService 11 ай бұрын

종교는 그냥 혼자 조용히 믿을 것이지... 모여서 믿으면 그게 바로 사이비다...

@shinfranprovidence 11 ай бұрын

전도사들 전원 강제북송 시켜 북한을 기독교 신자로 만들도록 도와줘야…

@user-uw6wo1fj6l 11 ай бұрын

무교지만 염주팔찌를 패션&퇴치용으로 차고 다님 예수쟁이 퇴치엔 직빵임

@agsheuehd 11 ай бұрын

오히려 꼬일때 있음 ㅋㅋㅋ

@user-mh2ml1kd6u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어느교회목사 어느절에 승려가 신이고 교주가 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user-kd5vl8mt7p 11 ай бұрын

목사님께서 종교의 공존 이렇게 나오시면... 바울이 이방 신에 대해 비판하고 전도한 것, 기드온이 바알 동상을 부순 것, 엘리야 선지자 시대와 사사시대, 요시야 시절에 있던 이방 신전 척결, 다른 신을 믿고 노후에 심판받은 솔로몬, 성경에 이 모든 것이 종교의 공존을 의미하나요..??

@rjn0075 11 ай бұрын

수만은 종교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 드네요

@lee_hwi 10 ай бұрын

천주교인이었을떄.. 학교 등하교시간에 종종 근처 교회가 전도활동하면서 예수 믿으라고 전단 나너줬어요. 성당 다닌다고 거절하니 예수 믿어야 천국간다고 억지로 줬던 기억이 나네요.저는 이제 개신교인이지만 아직도 그게 무슨 의미로 한 말인지 모르겠어요. 천주교가 믿는 예수랑 개신교가 믿는 예수가 다르다는 말이었을까요 아님 성당말고 우리 교회나오라고 강요하는거였을까요... 그때 일을 곱씹어볼수록 같은 기독굔데 굳이 그렇게 전도해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hongkyn85 11 ай бұрын

난그냥 늦잠 잘랰

@user-mn1nr6zl2x 10 ай бұрын

▲ 성경은, 예수 사후에 충신 신도들이 모여서 피 터지게 싸우면서 설득력 있는 말씀이나 그럴 듯한 픽션을 모아 모아 모아서 잘 만들어진 장편 에세이집! 성경 = 팩트 몇% + 픽션 몇 % = 장편 에세이집!

@user-qn3iu4hp2q 10 ай бұрын

신자면 신자로써 똑바로 행동하자 다른 종교는 모르겠는데 특히 교회! 뭐 일부? 나는 교회 내에서 사람들 행동에 질려서 교회를 떠난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교회 관련 연락 받은 건 나를 어렸을 때부터 봐온 전도사님이 교인들 땜에 힘들다고 살려달라고 일손도 부족하고 지금 너무 힘들다고 돌아와 달라는 거였다. 참교인이라 종교 내에서 존경 받아야 할 전도사를 핍박하여 울게 만들고 지쳐서 아무리 당시에 신뢰 했다지만 자신보다 한참 어린 사람한테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게 하냐 그 연락 받고 느낀 게 교회 잘 손절 했다였다. 그 전도사님께 죄송했지만 나도 상처 받은 상황이라 돌아가지 않았다. 지금 잘 계시려나 모르겠다.

@causalRetribution 11 ай бұрын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오예아~~

@chulwoo99 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종교는 변질되서 답이 없다 물론 성실히 기도하는 신도들도 있겠지 그런데 그 종교관을 타인에게 강요하면 아되지

@chang9166 11 ай бұрын

종교 = 돈이 있어야...

@ssdhdfrhdtzfth6211 11 ай бұрын

종교에서 돈달라고 하는건 구걸사업이지 종교가 아니다

@jung4296 11 ай бұрын

12:14 refuge 맞긴한데,,,, 종교통합 쪽에 기운 목사들 많은듯.. 미디어 나오고, 시류에 편승하려는 목사들 많아지는것 같네

@user-kd5vl8mt7p 11 ай бұрын

걱정됩니다

@eagle-np2gc Жыл бұрын

종교대통합

@user-pd9xe9bg4s 11 ай бұрын

천주교 사제는 왜 결혼을 못하지..? 생각나는 내용이 있는데 그게 맞는지 모르겠네

@KJkj902 11 ай бұрын

여기 미국인데요 세상에 여기서도 한인마트앞에서 정말 미친사람들처럼 교회장사 홍보 합니다 일반 미국마트앞에서 홍보하는 사람들은 없고 오직 한인마트 앞에서만 정말 미친사람들처럼 교회장사 홍보합니다 구걸로밖에는 안보입니다

@seishin8850 11 ай бұрын

살인을 하고도 회개하면 천당간가고 드라마에서 봤는데 진창 잘못하고 나중에 회개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정말 인가요❓

@NAZIRITE 11 ай бұрын

회개라는 의미는 완전히.돌이키는건데, 범죄자들 다수 재범하고 죄 못끊어내죠. 그런분은 교회를다녔던 뭘했던 회개 한것이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대도 조xx씨가 생각납니다

@user-rc4zj1gq3b 10 ай бұрын

말로만 회개한다고 진짜 천국 보내실까요 회개하기 전 불화가 있는 형제와 먼저 화목을 회복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개’라 함은 내 죄를 뉘우치고 죄를 죽음보다 미워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용서를 받았음을 믿고 나같은 놈이 용서받은 것에 감사하며 그 감사로 인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죠 난 회개해서 용서받았어 끝 이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appletkxkd 11 ай бұрын

tvn씩이나 되는 방송사에서, 그것도 유퀴즈 씩이나 되는 프로그램에서 자막 맞춤법 틀린 게 도대체 몇 개가 나오는 거냐 ㅋㅋㅋ 작가들 그냥 때려쳐라 ㅋㅋ

@dr_1990 10 ай бұрын

ㄹㅇ español(스페인어)이랑 Lingua Latīna(라틴어) 구별 못하는것도 불편

@user-go4vt3ks4z 11 ай бұрын

사탄들린 듯.합니다

@user-hj7ge7mm7f 11 ай бұрын

으따 장로교 예수님하고 감리교예수님은 다르제! 하물며!

@JesusChristEvangelicalism 11 ай бұрын

이슬람교인, 유대교인을 모아놨어도 이런 이야기가 가능할까?

@3248Mephisto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종교엔 사기만 없으면 절반은 간다

@ana_sarca 11 ай бұрын

신은 있을 순 있어도 종교는 병이다 각자의 양심에 맞춰서 살고 다른 인간들이 만든 종교라는 체계를 믿음으로서 하는 해악을 경계해야돼 인스타나 종교나 ㅋㅋㅋㅋㅋ 안하는게 낫다

@poorbird2023 11 ай бұрын

원불교도 불러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Gamsahaki 11 ай бұрын

본인 인생 잘살고 모범이면 그 종교가 궁금해지고 나도 좋겠규나 싶지 사기꾼에 입만 살아서 부모도리 자식도리도 못하는게 입만 맨날 주요주여 다른사람 생각도 존중없이 무시하고 욕하고 ...... 이러니 그 종교가 싫어지는거다 하나님 믿는다고 광고할거면 본인이 좀 사람답게 살아라 오지말래도 찾아간다

@user-mn1nr6zl2x 10 ай бұрын

목사도 급수가 있으니 당연한 일 아닌가! 이 무슨 오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