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 유미언니!!! 넘 무서워!!!여기 스페인 마드리드예요!!
@won5725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네볼라6 жыл бұрын
프로필 사진이랑 묘하게 어울리는 댓글...
@jiyon02016 жыл бұрын
안나 씨가 이야기를 진짜 잘 살리네요. 무당 얘기 들을 때 소름 개돋음 ㄷㄷ;;
@김채민-y8h4 жыл бұрын
ㅑㅛ
@OlyPaK3 жыл бұрын
그닥.. 하이라이트 부분 빼고는 얘기 못하는데
@user-ho5vt2bk6q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심야괴담회에 나오게되고...
@단오-t2k2 жыл бұрын
@@user-ho5vt2bk6q 진짜 심야괴담회에서 허안나가 제일 잘살림,,
@subumang6 жыл бұрын
와... 몰카찍고 훔쳐본 사람들 진짜 천벌받아야할텐데 말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사람 이야기가 젤 무서워 ㅠㅠㅠㅠ
@ptoapt50246 жыл бұрын
동물의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xksk98936 жыл бұрын
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서운 세상입니다. 조심하며 삽시다 ㅋㅋㅋ
@Sungjun_h6 жыл бұрын
흥칫뿡 충분히 공감은 가나 너무 범죄자를 ‘남성’으로 초점맞추니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호주국자’ 라고아시는지요? 홍대 누드 몰카녀는 아시는지요? 범죄자는 범죄자일뿐 남/녀 구분이 되어있는것이 아닙니다. 허나 저역시 피해자의편으로써 몰카범제 강력처벌을 원하는바입니다.
@NewtypeAmuro6 жыл бұрын
흥칫뿡 남자들도 성범죄 당해본 사람 많고 어떤 느낌인지 다 압니다. 남자들은 절대 모를거라고 일반화 시키시지 마시죠. 저도 제 주변 친구들고 살면서 성희롱, 성추행 몇번 당해봤으니까요. 남자, 여자를 따질게 아니라 범죄자인지 아닌지를 가려야죠. 초점좀 똑바로 맞춥시다. 몰키 범죄자끼리 무인도에 쳐넣어서 서로 관음하게 만드는것이 맞습니다.
@윤윤-l2s5 жыл бұрын
@흥칫뿡 어딜살든 여자만살면 창문절대 못열죠ㅠㅠ도대체 왜 쳐다보고있는건지..
@JOEUN16 жыл бұрын
안나님 첫번째 얘기 진짜 곡성 수준.....ㅠㅠㅠㅠ 개무섭 ㅠㅠㅠㅠㅠ
@하영-d3t6 жыл бұрын
무서운 얘기 너무 좋아!!!!!!!헐 허안나님이 하신 얘기 너무 소름돋아 ㅁㅊ,,,,,,,,,,,,,
@지민-n9z6v6 жыл бұрын
강하영 ㅇㅈ
@베린이-q2o6 жыл бұрын
특히 그 무당..
@뜌뜸6 жыл бұрын
강하영 ㅇㅈㅇㅈ
@말그대로부계정6 жыл бұрын
근데요 더무서운건.. 무당이 어떻게 집에 있었을까요?
@91Rabun6 жыл бұрын
@@말그대로부계정 귀신 떼어내주려고 그랬겠죠
@무한걸스-u3h6 жыл бұрын
호러매니아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편은 더해주세요ㅠㅠ
@푸르댕댕-x9q6 жыл бұрын
무한걸스 혼모노다...
@은하-m7u6 жыл бұрын
무한걸스 헐 무한걸스다...
@헉킄캌6 жыл бұрын
무한걸스 무걸ㅎㅇ
@바람돌이-i3j6 жыл бұрын
무한걸스 #
@영원한무무별이5 жыл бұрын
ㅇㅈ요
@gominito6 жыл бұрын
불법 촬영 역사 진짜 유구하네요.. 거길 기어들어와서 쳐다보는것도 그렇고 너무 화난다 진짜ㅠㅠ 무서운 얘기 너무 좋아요 시리즈되면 좋겠다.. 예능에서 원래 납량특집 많이 했는데 몇년전부터 잘 안해서 슬펐던 1ㅅ입니다ㅋㅋㅋ
@안예원-e2d6 жыл бұрын
와 안나님 스피커 이야긴 진짜 갑자기소름돋았네요.. 은근 연예인분들 녹음할때 스피커에서 귀신우는소리가 들렸다고 하는 경험담이 되게 많았는데 다 실화라고생각하면.... 녹음실은 너무 무서운공간..
반지하 화장실 창문 열어놓으면 남자들 엄청 들여다봐요....옛날 살던집이 그래서 거의 일상이었어요ㅠㅠㅠ문닫아놔도 열고...아 다시 생각해도 소름끼친다ㅜㅜㅜㅜ
@유시온-l6t6 жыл бұрын
그거 진짜 미친놈들아닌가..?시발?
@iwannachangemyusername64206 жыл бұрын
와 이 정도면 진짜 뭐 dna에 심어져 있나보네요 미개하고 역겨워라
@카오스킹-e9c6 жыл бұрын
여자피셜 한국 남자들은 전부 잠재적 몰카범이다 여윽시!
@user-oj7jc9kt5p5 жыл бұрын
@@user-lx3ry3sw9w 모든 남자가 그런 거 아닌 거 아는데 그렇게 쳐다보는 새끼들이 죄다 남자였다는 거 아니야
@gun98235 жыл бұрын
늙다리들이 그런짓 많이하지
@뚜비루비-c7v6 жыл бұрын
0:15 핏빛 만찬 썩은내 1:04 첫 번째 가위눌린썰 1탄_제병진군 2:28 두 번째 신동의 녹음실 괴담 3:24 세 번째 헛소리 3:47 네 번째 친구이야기_안나(소름주의) 8:03 상혁의 진짜 무서운 이야기 8:09 다섯 번째 연극반 스피커_안나 9:40 무서운 중국집 9:54 이팅 사운드 10:00 여섯 번째 샤워하다 겪은 실화_유미 11:25 '' _안나 12:00 일곱 번째 가위눌린썰 2탄_제병진군 14:00 군대에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 아는데 앜ㅋㅋㅋ큐ㅠㅠㅠ 무섭고 웃기고 둘 중 하나만 하라구여 언닠ㅋㅋㅋㅋ큐ㅠㅠㅠ
@James_McAvoy6 жыл бұрын
Shalomy Sooo 정말 감사해요!!!!
@Xydojk6 жыл бұрын
진짜 안나님 썰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yummy41816 жыл бұрын
무당썰 어디서 볼수있는지아시는분ㅠㅠㅠ
@user-gc2wl8wq8p6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ㅜㅜ 진짜무서워요 원래썰 궁금하네요ㅜㅜ
@109_sonu6 жыл бұрын
소오름
@loveisgame6 жыл бұрын
허안나님 말하는데 진짜 맛깔나게 하신다.. 처음 이야기 좀 무서웠음ㅠㅠ
@claireroy92046 жыл бұрын
자ㅍ
@user-rp9ts9oz3v6 жыл бұрын
자퇴녀 좀X 굉장히O
@유치-b6k6 жыл бұрын
와 허안나님 얘기 오졌다... 원샷 카메라까지 작동 돼서 얼굴 보면서 들었으면 더 무서웠을듯
@무뿌쭈뿌6 жыл бұрын
유미 언니 배경음악 쓸데 없이 너무 고퀄이자나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왜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내당6 жыл бұрын
허안나 이야기 굿 ㅠㅠ 너무 무서워
@봄-n1c6 жыл бұрын
데이터로 보고있었다 소오름
@박지민-s1s4i6 жыл бұрын
이게 젤 공포다...
@한동흠-s7h6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보고 얼른 확인했다 휴 아니다
@은재-u5b5 жыл бұрын
이지원이란 이름 내 친구 이름인데ㅣ
@shine__light6 жыл бұрын
윰이언니 얘기 소름돋아......
@cat_rules_the_world6 жыл бұрын
수박에서 발냄새가 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루루루-x2n6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사가기 전 집이 2층이었는데 수도관이랑 벽 타고 화장실의 창문 철모기장을 칼이나 가위로 자르더라구요 서걱서걱서걱 그 소리 너무 무서웠어요. 저가 안에 있고, 가족들도 다 있었는데.ㅜㅜ 한동안 커터칼 챙기고 다녔어요.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범인이 잡힌 것도 아니고 씨씨티비에도 안 나와고 안된다고 그랬어요ㅠㅠ
@문성우-b6i6 жыл бұрын
와개무서오
@라탐-g4w6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안나쓰 무당 썰 핵무서워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이어폰꼽고 거실에서 혼자보다가 중간에 영상에서 이상한소리들려가지고 바로 이어폰뽑았는데 눈물찔끔나왔다는ㅜ 그리고 그썰듣자마자 안방으로뛰쳐오다가 새끼발가락 벽에 찍혔..,....🚑
@익명-h2z6 жыл бұрын
라탐 으억 괜찮으세요....?
@송만취5 жыл бұрын
저는 졸면서 이어폰 꼽고 출근하다 심장철렁ㅜㅜㅜㅜ
@려니-b7e6 жыл бұрын
안나언니 얘기들으면서 소름쫙;;;ㅠㅠㅠㅠㅠㅠ애앵
@lovecat35313 жыл бұрын
이걸로 허안나님 심야괴담회 캐스팅 된듯. 너무 잘해 ㅎㅎ
@nu46866 жыл бұрын
허안나님 이야기 겁내 잘해ㅜㅠㅠㅠㅠㅜㅠㅜ 밀당 겁나 잘해ㅜㅠㅠㅠㅜㅜㅠㅠ으흑...으흐으ㅡㄱ....ㅜㅠㅠㅠㅠ
@Shooting_bong6 жыл бұрын
저도 반지하살때 같은 경험 잇엇는데.. 훔쳐보다가 들키니까 유유히..천천히 일어나서 가더라구요 순간몸이 얼어버리고 말도못하고..ㅠㅠ 아직도 그트라우마로 창문열고 환기 잘 못시켜요..
@mzd2breath7355 жыл бұрын
왜케여자들이 다 반지하사는거죠 ㄷㄷ 서울 집값이 너무 비싸다 보니 반지하가 그리많나요?
@allwqe29365 жыл бұрын
@@mzd2breath735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대학이 서울에 많다보니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경우에는 거의 반지하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더군요.
9:56 내 얘기가 그렇게 재미 없었냐? 하고 고개 끄덕이시는거 왤케 웃기죸ㅁ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지금-x4m6 жыл бұрын
유미씨!!~지인들 다가고,,잠은 잘 잤어요?.........화장실에서 폰카찍은 얘기가 넘~무섭다!!......역시 귀신보단,인간이 무섭다니께!!
@openup29626 жыл бұрын
요즘 예능에서도 여름에 공포특집 잘 안해줘서 서운했는데 유미님 채널로 이렇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공포컨텐츠 다시 흥했으면 ㅠㅠㅠㅠㅠ 그리고 저 상혁(?) 저분 넘나 불쌍 ㅜㅜㅋㅋㅋㅋ 말하는족족 다 짤려ㅜㅜㅜㅜㅜㅜ 아니근데 중국음식 시켜놓고 왜 먹는장면이 앖는거죠ㅜㅜ 음식샷 보고 침흘렸는데ㅜㅜㅜㅜㅜ
@sunconsecutivewin86876 жыл бұрын
ㅎㅎ 무당 이야기 소름!!! ㄷㄷ( 읔!~ 바로 달려~! 하트 뿅!~~ ㅜㅜ) ㅋ
@Lucia913_6 жыл бұрын
역시 여름엔 강튜브 공포특집이죠. 아 엄마랑자야지
@gardenhanbok3 ай бұрын
웅니 여름가기전에 공포컨텐츠 plz
@debby_home6 жыл бұрын
언니 단발에 피어싱 하니까 조녜
@예의-b2g3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 꼭 좀 자주 찍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넘 재밌을 것 같아요
@bakdasol6 жыл бұрын
단짠단짠 하듯이 안나님 얘기 듣고 무섭다가 상혁님 때매 웃고 다시 또 무섭고 무웃무웃이네요ㅎㅎ
@달아-z5t6 жыл бұрын
역시 여름엔 무서운 이야기죠!!ㅋㅋㅋㅋ 처음에 언니가 무서운 브금이랑 같이 "수박에서 썩은내가 나요..." 했을 때 뭐짘ㅋㅋ 분위기만 무서운건가 했는뎈ㅋㅋㅋㅋ 아...진짜 무섭네요... 오늘은 혼자 못자겠다..ㅠㅠ
@manandmaltese93656 жыл бұрын
허안나님 진짜 무서운얘기 잘한다; 무당얘기 본인 얘기인줄 알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잠은다잤네
@fretus-q1x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무서움과 웃음의 오묘한 조합♡
@만근양4 ай бұрын
안나 언니 무서운 얘기 너무 잘해요.. 심괴 볼 때마다 그리워요 ㅠㅠ
@김수정-v6c6 жыл бұрын
와 나 허안나님 얘기 보고 온몸 소름 쫙돋아버림 어떡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니 근데 무당이 집에 어케들어왔죠...
@아보카도-g8k6 жыл бұрын
안나언니 얘기를 너무 찰지게 해서 더 무섭다고요ㅠㅠㅜㅠㅜㅜㅠ오늘 잠자기 글렀다.. 낮에 볼 걸ㅠㅠㅜ
@배추랑푸딩이의일상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운ㄷㅔ 상혁님넘 진지한게더웃곀ㅋㅋㅋㅋㅋㅋ다편집ㅋㅋㅋㅋㅋㅋ
@해바라기-q2y6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깜짝놀랬어요..안나님이 쾅쾅쾅 소리와 함께 택배가 와서 초인종소리 강아지소리에 심멎...ㅠㅠㅠ
@Gustastu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어 언니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ㄷㅔ 브금이 너무 무서워요ㅠㅠ
@Gustastu6 жыл бұрын
근데 보다 보니까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응가-l7r6 жыл бұрын
허안나씨 넘무 얘기 맛깔나게 하심 ㅠㅠㅜㅜ
@유나니-b3t6 жыл бұрын
무당소름!₩!!!!!!근데 집에 무당이 있었다??! 집안 문밖 다 소름
@user-kr98ty127pa6 жыл бұрын
ㄹㅇ 둘다무서움 무당 왜 집에 잇는건데
@tay9706 жыл бұрын
제주감귤 비밀로 한 게 더 무서워요 ㅠㅠㅠ 알고 있었음 조금이나마 맘이 편했을 텐데 ㅠㅠㅠㅠ
@Tsukumibanana6 жыл бұрын
무당도 참 극한직업이다. 숨소리 참으며 숨어있는거 진짜 보통 일이 아닌뎈ㅋㅋ
@scottlafarogood6 жыл бұрын
4일동안 용변과 식사는 대체 어떻게 해결한건지ㅋㅋㅋ
@yeojoo256 жыл бұрын
무당은 환각아니었을까요??
@paullovegood54456 жыл бұрын
안나누나 무서운얘기 진짜 잘한다..나중에 써먹어야징 히힛
@hkt8516 жыл бұрын
유미씨!이번영상 진짜 대박이에요!♡♡♡
@피자_덕후6 жыл бұрын
안나님 무서운 이야기 데게데게 잘하신댱
@jejupianist44216 жыл бұрын
안나언니꺼 대박😱👍🏻
@Jsjsisjns-j8b6 жыл бұрын
안나님 무서운 이야기 진짜 잘 하신다!친구 중 저런 분 있으면 진짜 재밌는데
@너구링-d8c6 жыл бұрын
ㅋㅋㅋ남자분들 발음이 잘 안들려요ㅋㅋ.. 방송인과의 차이인가ㅜㅜㅜㅜ 모든구간 자막필요ㅋㅋㅋㅋ 답답
@서이-q6o5 жыл бұрын
무서운얘기 더찍어주면 더조을거가태용.. 넘 잼나구 반응들도 재미또요 ㅋ.ㅋ.ㅋ.ㅋ
@user-iq7wf2sj9y6 жыл бұрын
아 언니 처음에 진짜 놀랐잔아여ㅜㅅㅜ 유미저리라니,, 이런 깜찍한 귀신이 잇나 근데 무서워서 내일 볼게용 더운데 고마워용~
@hayunlee32736 жыл бұрын
안나 언니 얘기 너무 잘하세요 ㅠㅠㅠㅠㅠㅠ
@윤이-f3w6 жыл бұрын
언니뜬금없지만 요새너무이뽀요 머리수타일찰떡
@징-o4h6 жыл бұрын
와 안나언니 얘기 진짜 공포 그 자체인데 넘 재밌어서 한 번 더 듣는 중 ㅠㅠ 재밌는 게 그 재밌는 건 아니지만,, 넘 무섭지만 재밌어,,
@tktojki16306 жыл бұрын
안나언니가 한 얘기 완전 새롭고 소름끼치네요...간만에 진짜 무서운 이야기같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lkjh03326 жыл бұрын
안나언니 너무 무섭게 이야기 하시잖아요 으아유ㅠㅠㅠㅠ 근데 재밌어 ㅠㅠㅠㅠㅠ
@웅이-n4w6 жыл бұрын
공포소재인데 시작부터 웃겨용ㅋㅋㅋㅋㅋㅋ
@사직의중심에서씨-c5g6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안방가서 부모님 침대 밑에서 자보네요. 이렇게 부모자식간의 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EBS같은 영상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무서운 이야기를 소름돋게 잘하신 허안나님 짜증나서 님 채널 구독할게요
@박선하-e5s6 жыл бұрын
무서울것 같아 ..... 선댓글 후 감상❤
@박철호-e2d6 жыл бұрын
유미씨 점점 이뻐지시는듯 ㅋㅋ 잠다잤다 ㅜㅜ
@김현진-m9f5k6 жыл бұрын
근데 유미언니 왜케 예뻐졌어여,,,?
@WaveOfWaves50336 жыл бұрын
안나 언니 첫 번째 얘기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더운데 소름 돋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반지하 남자들 얘기도 너무 무섭고… 안나 님 썰은 글로 보면 안 무서울 것 같은데 안나 언니가 너무 잘 살리심ㅜㅜㅠㅠㅠㅠ
@Love_86326 жыл бұрын
꺄 유미언니 선댓글하고 잼나게볼게여ㅎㅎㅎ😍😍
@길서연-d5w6 жыл бұрын
안나님 이야기에 혼자 소리지르고 ㅋㅋㅡㅠ 유미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Flowershower-4748dje6 жыл бұрын
6:11 이어폰 끼고 듣다가 소리질렀어요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
@jhylyos13966 жыл бұрын
헐 안나언니 얘기 진짜 무서워요,,,,아,,,,,,진짜 새벽 3시에 보다가 ㅠㅠㅠㅠㅠㅠ
@choo_ni_6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언니 매니큐어 어뜬거 바른건가요? 거의 저 매니큐어만 즐겨 바르시는것 같은데 혈색돌아보이고 이뻐요!! 아님 비슷한 색 아시는 좋쟁이분들의 추천도 감사하겠습니다-! 꾸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