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시절에 단체로 서울 광화문의 시민회관(재건축 하기전 1969년 당시 의 이름)에서 영화 "The Sound of Music" 보고와서 영어선생님이 가르켜 주신 처음으로 배웠던 영어 노래 였었습니다. 지금 도 생생히 기억나고, 이제는 (68세)내가 "유미쌤' 영상보면서 배워서 직접 해보려고 합니다. 이 곡 피아노 배우기 를 보니까 너무 반가웠었습니다. 사실 좋아하는곡들 Billy Joel 의 "Piano Man", Love of my life, Bohemian Rhapsody 같은 곡 들 해보려고 했는데 많이 힘들어서, Edelwise 같이 좀 쉬운 것 부터 해야 할 것 같아서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yumissemusic2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쉬운곡으로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화이팅👋
@박건양-y8p9 ай бұрын
은파, 오선위의 악보보는법 이후로 시간만 하염없이 흐르고 이제나 저제나하면서 다음영상이 올라오길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징글벨, 은파등에 댓글을 계속 수정하면서 매일 매일 연습도장찍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