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worldhistorymaps.info/ 지도 상단에 연도 표신된데 소스가 있긴한데, 작게 보이겠네요.
@kdyu17810 ай бұрын
거시적인 흐름이 딱 잡힙니다. 일단 순서 정리하는 것 부터 뼈대 세우는게 참 중요한 듯
@남들다하는익명3 жыл бұрын
이젠 대놓고 유목왕조 역사스트리머ㅋㅋ이런 수용력 너무 좋다
@justice2000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methinggood21673 жыл бұрын
변방의 오랑캐 정도로 알고 있던 북방 유목 민족의 역사가 넘 재밌네요^^
@cimkim Жыл бұрын
좋은자료 땡큡니다~
@이학선-y8t3 жыл бұрын
저스티스님 잘봤습니다 ^^
@justice200003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이학선님~^^
@newginkgo87713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 역사는 유목민족에서부터 시작한다
@-agua31563 жыл бұрын
저는 유목민이야기가ㅡ세상에서 제일좋아요 ㅠㅠ유목없인못살아
@rororo1691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ustice200003 жыл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바른2 жыл бұрын
0:12 유라시아 초원지대 지도 흑해 동북부 ~ 대싱안령산맥 (대흥안령산맥) 중간에 알타이산맥으로 끊김
@올리비아-l5i3 жыл бұрын
자세히 보는것도 좋지만 국사시간에 배운걸 이래 통사적으로 보는것도 참 재밌음.
@hasuprobe12873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사용하시는 툴이 뭔지 궁금합니다 시간대별로 국가의 범위가 나와서 유용할거같아요
@justice200003 жыл бұрын
www.worldhistorymaps.info/ 입니다. 감사합니다~
@shlee29533 жыл бұрын
넘나 재밌는 것 ^^
@justice200003 жыл бұрын
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SH Lee님~
@김삽질3 жыл бұрын
터키의 경우 자신들의 기원이 돌궐(투르크)이라고 여긴다는데,지금 터키 영역과 옛날 돌궐의 영역이 매우 다르잖아요,, 터키는 국사 배울때 돌궐부터 배우나요? 혹시 아시는지.. 갑자기 너무 궁금하네요. 우리나라가 지금은 대한민국 영역이 아닌 고구려도 우리나라 역사로 배우는것처럼.. 그런데 아나톨리아 반도에 살던 사람들의 후손들도 어디 가지는 않았을텐데..그 사람들도 터키인이 되었을거같은데.. 와 진짜 역사 어떻게 배울지 궁금하고 혼란스럽네요
@justice200003 жыл бұрын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잘 아시는 분이 말씀해 주시길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temmuz39192 жыл бұрын
We begin our national history in Türkiye by taking Otyken as the capital from the north of China. However, children of other races also receive education in Anatolia, and Turks living in Northeast and Central Asia do not concern them(That normally) Unfortunately, our history lesson hours are not very long😕 That's why we mainly see the history of the Ottoman Empire and the Republic of Türkiye
@1967IlIlIl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justice2000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v이너프미네랄스3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 위구르가 몽골서 시작했다니 지금 저기 고비사막으로 쫓겨나서 명맥만 유지하는데
@lucash79533 жыл бұрын
악 너무재밌어~~ 저는 여태까지 반쪽짜리 세계사 만 알고 있었네요
@justice200003 жыл бұрын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vegetator3 жыл бұрын
오오 스키타이!!! 흉노!!! 선비!!! 유연!!! 돌궐!!! 위구르!!!
@MarieZorroIndiana3 жыл бұрын
스키타이와 흉노는 연관이 없었을까요? 들었던거 같기도 하고... 그들이 타고 다녔던 말이란 것도 궁금해지네요. 말의 역사도 알아봐야겠네요. 아시아 역사를 보다보면 티벳, 베트남, 인도 등 주변국에 대한 시대별 상황도 궁금해지네요. 유목국가도 결국 이동하면서 점점 그 지역에 적응하고,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게 되어 그들의 본질을 잃어버리는... 어쩔 수 없는 역사의 흐름이겠죠? 아무리 강한 기마민족이라도 항상 말 위에서 살 수 없으니... 아! 유목민족에게 정복이란 무엇일까요? 정주민족은 땅따먹기인데...그들은 그게 의미가 없을거 같아서요.ㅋ.ㅋ 그들에게 지도자란 무엇일지도 궁금해지네요. 이번 영상도 런닝타임이...ㅋ.ㅋ 제 욕심이겠지요?
@justice20000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 유목민에게 정복이란 '생존'이었을거라 생각해요. 타지를 정복하지 않으면 내가 죽게 되죠. 남쪽의 물자가 없으면 북쪽의 사람들은 견딜 수 없기 때문에 남쪽에 측은지심을 느끼는 순간 나는 물론, 내가 사랑하는 아내, 자식들이 죽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남쪽의 정주국가가 목숨을 걸고 지키는 '인', "의', '예' 가 없습니다. 그 따위 것들은 살아가는데 하등 필요 없는 것들이라며 오히려 약탈을 정당화 했겠죠. 반대로 군사력이 약한 남쪽의 국가들이 인의예를 따지는 이유도 같은 거죠. 북쪽은 미개하고 야만적이기 때문에 남의 것을 약탈한다고 뒤집어 씌우지 않으면, 그리고 자신들은 신의를 지키고 예의를 아는 고귀한 존재임을 설파하지 않으면, 허약한 남쪽의 정권은 유목민에게 약탈당하기 이전에 내부에서 먼저 우리는 왜 이렇게 맨날 당하고만 살아야 하냐며 반란이 발생하고, 유지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user-iy1jg7pr7s3 жыл бұрын
@@justice20000 머싯다♡♡
@이태영-q5x3 жыл бұрын
이런 북방 유목 민족과 관련된 개괄적인 책이 있을까요? 역사를 배우면 배울 수록 중고등학교 때 배운 역사 사이사이의 큰 구멍들을 느끼는데 그중 하나가 이런 유목 민족 역사인 것 같아서요
@justice200003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고 주로 참고하는 책은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입니다. 그런데 처음 읽기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태영-q5x3 жыл бұрын
@@justice20000 감사합니다!!
@Snrnsisjs Жыл бұрын
국가 접경지는 인구에 상관 없이 활동범위를 국경선 처럼 표시해놓으면서 접경 지역 부족들을 거느리면서 ㅎ할동에 제약이없던 시절의 고구려 발해 영토는 한정되게 표시해놨다.. 흠흠
@역사잼3 жыл бұрын
한때 정주민을 압도하는 무력을 가졌던 유목제국들 이제는 뭐 다 추억이지 ㅎㅎ
@andyjeon99543 жыл бұрын
기존대비 퀄이 떨어집니다. 원래 컨텐츠를 기대합니다.
@KIM_HS_02283 жыл бұрын
원래 컨테츠하고 스타일이 별로 달라진게 없는데요... 유목제국 개관으로 총정리 된 개념이라서..
@justice200003 жыл бұрын
제목에 열거된 나라들은 기존스타일에 영상이 다 있긴합니다. 지금 스타일이 재밌어서 지금은 이렇게 하고 있는데, 곧 기존 스타일의 영상도 나가게 될겁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justice200003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백린탄-g1s3 жыл бұрын
고대, 중세사에서 흔히 착각하는게 민족의 개념인데 지금의 민족개념은 생긴지 얼마 안 된 개념임... 선비, 흉노 이런 것도 당시 그 지역이나 문화권을 싸잡아서 부른 것 뿐이지 혈통개념이 아님. 나라의 개념도 지금처럼 체계적이고 중앙집권적이지도 않고. 예를 들어 흉노와 훈족이 같은 민족일리가 없고. 어느정도 연관성은 있겠지만. 머 저스티스님은 이런 점을 잘 알고 계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