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얼음 여왕의 '사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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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

윤치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1
@musou94
@musou94 Жыл бұрын
사랑을 할 수 없는 신에 대해서 재미난 모티브 추측이 하나 있는데 여러분들이 다들 아시는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에서 주인공 카이는 깨진 거울 파편이 심장에 박혀 성격이 차갑게 변해버립니다 카이의 성격을 되돌리기 위해서 히로인 게르다가 여정을 떠나고 최종적으로 카이의 마음을 되돌리는게 플롯이죠 근데 눈의 여왕의 러시아어 제목이 '스네즈나야 코롤레바'입니다.
@user-cb7ut4pg2v
@user-cb7ut4pg2v Жыл бұрын
이거다
@Sodababo
@Sodababo Жыл бұрын
이거네 ㅋㅋㅋㅋ
@Choyechan0624
@Choyechan0624 Жыл бұрын
이거네요
@퍈-m6e
@퍈-m6e Жыл бұрын
스네즈나야 국민이 얼음여왕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는 매개체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마치 수메르성의 허공을 풀의 신의 심장으로 가동하는 것처럼?
@박밍-m1x
@박밍-m1x Жыл бұрын
이거네
@검은후드-h7b
@검은후드-h7b Жыл бұрын
나는 나보다 약한 녀석의 명령 따위는 듣지 않는다 - 방랑자-
@xord1208.sohongdangamja
@xord1208.sohongdangamja Жыл бұрын
나히다가 방랑자보다 더 쎄진건가
@42_cloud
@42_cloud Жыл бұрын
@@xord1208.sohongdangamja방랑자가 약해진게 아닐까요
@스레오
@스레오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나히다 말을 잘 들었던건가 ㅋㅋㅋㅋ
@skj3877
@skj3877 Жыл бұрын
방랑자 우인단 서열 6위라 위에 이미 말잘들어야할 인물이 5명이나 있군요
@흰색-s8p
@흰색-s8p Жыл бұрын
@@skj3877그거 순위 입단 순서라 신의 아이인 스카라가 얼마나 쌜지는 사실 예상 불가긴함
@어니언-o9s
@어니언-o9s Жыл бұрын
10위가 원래 있었는데 타탈이 우인단 합류 이후 시뇨라 처럼 임무 중 뒤졌거나 아니면 스스로 탈퇴해서 공석이 되었거나 이미 등장한 캐릭터들 중에 스파이(10위)가 있을거 라는 생각이 드네요.
@Yabalro
@Yabalro Жыл бұрын
10위는 아무래도 스커그 같은데
@귤-u5i
@귤-u5i Жыл бұрын
​@@Yabalro스커크가 한손으로 타르탈리아를 상대해서 10위 밖에 안 될지는 모르겠네요. 우인단인지 확실하지도 않고...일단 지켜봐야 겠네요.
@Yabalro
@Yabalro Жыл бұрын
@@귤-u5i 심연의 스파이로 실력숨기고 들어간거면 가능할거같기도한데
@천사의덫
@천사의덫 Жыл бұрын
하나씩 정리를 해보자면 1. 로잘린의 장례식에서 말하기를 구세계를 그대의 관으로 삼겠다 했습니다. 우인단의 목적은 셀레스티아 체제를 뒤집어 엎고 신세계를 창조하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2. 티바트의 별하늘은 가짜라 했습니다. 부에르는 이 말을 듣고 신의 심장을 넘겨주었습니다. 가짜라는 말이 터무니없는 헛소리가 아니란 얘기가 됩니다. 3. 티바트 각지를 다스리는 집정관은, 자의든 타의든 누구도 제대로 된 통치를 하는 자가 없습니다 여기까지의 내용으로 추측하건대, 우리가 마물이라고 알고 있던 츄츄족이 본래는 인간들이었듯이, 티바트에 사는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티바트인들이 본래 마물이었을 수도 있고 셀레스티아가 만들어놓은 허상일 수도 있고 아메리카 원주민을 몰아내고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차지했듯, 켄리아를 몰아내고 셀레스티아가 새로 정착시킨 새로운 다른 인간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집정관이 제대로 된 통치를 하지 않고 있고, 얼음 여왕도 우리가 인간이라고 믿고 있는, 티바트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이 사실은 본래의 켄리아 인간이 아니므로 더 이상 사랑을 주고받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네즈나야를 지나면, 그때서야 여행자는 현재의 티바트를 지키는 것이 자신이 해야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고 이미 먼저 여행을 끝낸 남매 행자는 그 사실을 알기에 심연을 조직하여 셀레스티아를 상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셀레스티아를 부숴야 이 가짜 세상이 원상복구된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여행자는 집정관들을 꺾고 올라가야 할 것이구요. 언젠가 여행자가 자신을 넘어서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여행자가 집정관을 넘어서야만 이 세상이 원상태로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집정관들은 이미 알고 있지만, 아직 여행자가 충분히 강해지지 않았으므로, 지금은 입밖으로 내지 않는 것입니다.
@86eightysix01
@86eightysix01 Жыл бұрын
집정관이 제대로 된 통치를 안한다라...? 벤티는 할거 다 하고 노는거고 종려도 열심히 일했는데 신의 시대가 끝나는 것을 알고 조용히 물러난거고 라이덴은 개인적 사정때문이지 통치 자체는 함 나히다는 그냥 잡혀있던거고 룩카데바타는 열심히 함 신들이 제대로 통치하지 않는다는 아닌거같은데
@몰루-g7c
@몰루-g7c Жыл бұрын
@@86eightysix01 동의함 '제대로'의 뜻이 나라를 직접 올바르게 통치 하는거라면 벤티 라이덴 나히다는 안(못)했을지언정 종려는 했음
@86eightysix01
@86eightysix01 Жыл бұрын
덧붙이자면 벤티는 안한거고 종려는 열심히 함 라이덴은 그냥 잘 못한거고 나히다는 못할수밖에 없던건데 룩카데바타는 열심히 함 종려랑 룩카데바타만 보면 이건 아닌거 같은데 게다가 나히다는 할려는 의지도 있어보이고
@천사의덫
@천사의덫 Жыл бұрын
@@86eightysix01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을 좀 애매한 표현으로 했네요 제대로 된 통치를 하지 않는다 라는 것은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해주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우인단이 국가 전복 수준의 중상모략을 꾀해도, 그걸 해결할 능력이 없거나, 있더라도 묵인하고 있고,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고 백성들을 위험에서 구해준 것은, 집정관이 아니라 여행자였습니다. 바르바토스는 할 것 다 하고 논다기 보다, 아예 하지를 않습니다. 본인이 개입하지 않는 것이 진짜 자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대사 중에, 자유의 신에게 명령 받은 자유도 진짜 자유라고 할 수 있느냐고 의문을 제기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집정관의 힘은 티바트 대륙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행사하는지에 따라 강해지는데, 바르바토스는 시뇨라조차 제대로 상대하지 못하고 당했으니, 할 것을 다했다기보다는, 아예 안 했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모락스의 경우 애초에 자기 스스로가 우인단의 계획에 동조하였습니다. 얼음 여왕과의 계약 내용이, 리월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백성들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내는지 보겠다. 라는 내용이었고, 모락스는 자기 스스로 백성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는 계약에 동의하였습니다. 모락스의 능력이라면, 애초에 우인단이 리월 땅에 발조차 붙이지 못하게 할 수도 있었고, 군옥각 자폭 사태가 애초에 일어나지 않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바알세붑은, 대놓고 본인 스스로 다 알고 있으면서도 우인단의 공작을 묵인했다고 대사로 말한 바 있습니다. 백성들이 폐인이 되고, 내전이 발생해서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죽거나 다쳐도, 어차피 백성들은 짧게 살고 죽을 운명이었으니 영원에 방해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부에르는 하고 싶어도 사실 할 수가 없는 상태이기는 했지만, 어쨌거나 결과적으로 다른 집정관들과 같이,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그녀의 대사 중에서는, 아카샤 시스템이 이미 수메르 지역을 잘 유지 시키고 있고 굳이 직접 나서지 않더라도 아카데미아가 국가통치를 잘 하니 자기 스스로의 존재 자체는 큰 의미가 없다. 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룩카데바타를 만났을 때에도, 자기가 진정 당신(룩카데바타)처럼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겠느냐고 묻고 있었습니다. 자존감 자체가 매우 낮았고, 자기가 진정한 신으로서의 자격이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마 적극적으로 사태에 개입할 수 있는 입장이었더라도, 아카샤의 능력이나 아카데미아 스스로의 자정 능력을 믿으려고 하는 스탠스를 취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우인단은 아주 큰 뒷공작을 벌이고 그로 인해 백성들은 큰 위험에 빠지는데, 이것을 해결하는 것은 집정관이 아닌 여행자입니다. 집정관 스스로 맡은 지역의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제대로 된 통치"라는 표현을 썼는데, 제대로 라는 표현이 좀 애매하긴 했던 것 같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천사의덫
@천사의덫 Жыл бұрын
@@몰루-g7c "제대로"의 뜻이 너무 애매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백성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백성들 스스로가 문제른 해결할 수 있는지 보겠다는 계약에 동의한 것은, 우리 백성들을 일단 위험에 빠뜨려 보아도 좋다고 동의했다는 의미가 될 수 있겠는데, 자기 백성들을 자기가 위험한 상태로 몰아놓고 정작 본인은 그냥 평범한 백성인양 뒷짐지고 모른 척 시치미떼고 있었다. 이것을 제대로 했다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considerably_strange_person
@considerably_strange_person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어디선가 봤는데 각 원소의 신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원소의 특성과 정반대의 행보를 보여줌 바람은 자유롭지만 벤티는 자유의 신에게 명받은 자유도 진정한 자유가 아니라하고 바위는 단단하지만 종려는 그 누구보다 마모에 취약했고 번개는 찰나지만 라이덴은 영원을 추구했고 풀은 지혜로운 이미지지만 나히다는 갇혀서 무력한 모습을 보임 이걸 얼음에 대입하면 얼음은 차갑고 냉혈한 이미지지만 얼음신은 사랑을 보여주지 않을까..?
@Dhiviebsodhbre17
@Dhiviebsodhbre17 Жыл бұрын
풀은 룩케데바타라는 데이터를 죽임으로서 지혜를 말살시켰죠.
@linsag_0219
@linsag_0219 Жыл бұрын
이걸 이번 물의 신에 대입하면 물은 계속 흐르며 어딘가로 스며드는 습성이있는데 폰타인은 법이라는 상자에 갇힌 흐르지 않고 고인 느낌이나죠. 푸리나는 흐르려하는데 느비예트에게 저지되는 느낌? 오히려 푸리나 본인도 느비예트에게 의지하기도 하고 말이죠.
@하죠
@하죠 11 ай бұрын
벤티는 자유가 맞는거 같은데요?
@민호서-i8r
@민호서-i8r Жыл бұрын
얼음신이 사랑한 인간이 있었는데 500년전 사건때 죽어서 인간이란 나약한존재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필멸자인 인간과 달리 거의 불멸인 자신이 사랑했던 이를 잃고 그리워하는 고통을 받지 않게 더이상 인간을 사랑하지 않을 것과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복수가 지금의 행보로 나타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보니 앞내용은 뭔가 방랑자랑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아 켄리아인도 수명이 길구나…
@이동건-f1d
@이동건-f1d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사랑이라는게 이성이 아니라 사람간의 사랑... 인연?? 같은 거 같슴둥 원신 뽑기 이름도 인연..
@blue_key05
@blue_key05 11 ай бұрын
언제나 미호요에서의 사랑은 결말이 비극적이던데...
@illuminus623
@illuminus623 Жыл бұрын
여왕이 바뀐건 아닌거 같음 켄리아 사태로 느끼는바가 있었다고 봄
@박밍-m1x
@박밍-m1x Жыл бұрын
사랑했기 때문에 포용력이 좋았던 걸지도
@Sio_cchan
@Sio_cchan Жыл бұрын
발자취를 보면 “사람들은 평온하지만 꿈없는 삶을 살꺼야”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평온‘도 있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욜!
@graynyangster7575
@graynyangster7575 Жыл бұрын
안나 샤니아트 자신을 못난 발키리라고 생각하고 친여동생도 잃은 탓과 사람들을 구하지 못한 용기와 불안한 정신에서 얼음을 관장하는 율자가 된 불쌍한 발키리. 요르간문드 직원인 이라는 남자가 사랑한 여인, 참 불쌍한 스토리이기도 했다
@카레라빈스기
@카레라빈스기 Жыл бұрын
원신 스토리 웅장함이 사라지려고 할 때 보기 좋은 영상이군요.
@한용대-h3n
@한용대-h3n Жыл бұрын
왠지 얼음여왕 모티브로 가져온 캐릭이 붕괴3 엘리시아일것 같은 느낌 불을 쫓는 나방이나 우인단 율자면서 종언의 율자에 반하는 행보 신이지만 천리에 반하는 행보 마지막으로 포용력하면 붕괴3에서 엘리시아가 탑이라서
@대탄코
@대탄코 Жыл бұрын
다들 브로냐라고 예상하지만 저도 엘리시아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붕3에서 똑같은 얼음 활 쓰는 캐릭터+ 인류애가 출중한 율자라는 특성이 있었는데 말이죠
@perdenp9623
@perdenp9623 Жыл бұрын
@@대탄코 이미 초기에 유출로 브로냐 여왕 휘하 우인단 이라고 떠서...
@testingcheats_true
@testingcheats_true Жыл бұрын
엘리시아면 좋겠다 예쁘니까
@asd-vr7nv
@asd-vr7nv Жыл бұрын
사랑이란게 정말뭘까..
@user-jjy1015
@user-jjy1015 Жыл бұрын
사랑할수 없기에 모순을 뜻한다....
@berario8485
@berario8485 Жыл бұрын
붕괴 스타레일 하면서 느끼게 된건데 쿠쿠리아가 여왕이라면 우인단이 복종하는지 이해가 됨
@asharose7867
@asharose7867 Жыл бұрын
혹시 그 500년 전에 심장이 망가져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된건? 그래서 다른신의 심장으로 공명같은거를 해서 회복하여 복구하고 그때로 돌아가려고 그런걸까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fabianousim6716
@fabianousim6716 Жыл бұрын
탈탈이가 얼음여왕에게 충성충성 하는 이유: Hot cryo mommy 이기 때문
@Lucka579
@Lucka579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저 캐릭터 공식으로 나온 얼음 여왕인가요?
@기타반점
@기타반점 Жыл бұрын
붕괴 얼음의 율자임 얼음여왕 이미지가 없으셔서 가져오신듯
@마리사다제
@마리사다제 Жыл бұрын
얼음의 율자라 가장 박아넣기 좋아서 그런둣요
@류창환-q9z
@류창환-q9z Жыл бұрын
떡밥도 있지만 그 후가 어떨지 관건 원신에 원소신들이 여행자와 같은편됐잖아 물신도 나중에 그렇고 남은 불은 모르겠지만 얼음신은 합류할지 아니면 주 적일지 그리고 7신들이 다 나왔어 그 후 새로운 세력이나 공동에 적등 이야기 끝은 맺어야하는데 쉽지가 않단 말이지 밴티 떡밥도 안풀렸다고 유저들이 말하고 불의 나라도 정보가 적고
@HK-qi8vv
@HK-qi8vv Жыл бұрын
아를레키노랑 카피타노 순위 이전에 적어도 10위가 공석은 아닐겁니다 시뇨라가 살아있던 몬드시점에서 피에로 포함 11명인지 제외하고 11명인지는 나와야알겠지만 집행관 자리가 11석이다 라고 한게 아니라 집행관이 11명이라고 언급이 돼서 그리고 저는 저 11명에 피에로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10위가 공석이 아니라면 여태까지 등장시키지 않고 감출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수메르에서 피에로가 집행관이라고 언급되는 것도 있구요
@유좋아하는음악
@유좋아하는음악 Жыл бұрын
사랑을 버린 얼음의 여왕 인가?
@엘키리라구요
@엘키리라구요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섬낼의 주인이 누군지 알려줄 스피드웨건 구함
@chlrhkd2351
@chlrhkd2351 Жыл бұрын
붕괴3에 나오는 얼음의 율자, 안나 샤니야트 입니다!
@Minchae1126
@Minchae1126 Жыл бұрын
붕괴의 시린이 모티브가 될거같음 사랑과연관이 있고 러시아에 공간의율자(천리)와 강한관계가있고
@기타반점
@기타반점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지의 인물이네 얼음여왕은
@considerably_strange_person
@considerably_strange_person Жыл бұрын
어떤 근거도 합리적인 이유도 없지만 만약 이렇다면 충격적일것 같은거 우인단 전 서열 10위 데인슬레이프
@박관우-w3y
@박관우-w3y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조금 과하지만 켄리아인을 사랑하다가 500년전 전쟁때 천리에게 약점이 잡혔다든가
@유미-g7y
@유미-g7y 8 ай бұрын
제 추측이긴 하지만 얼음여왕은 붕괴3rd의 브로냐 쟈이칙, 안나 샤니아트, 케빈 카스라나 이 세 명을 전부 합쳐 놓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나가는씹덕
@지나가는씹덕 Жыл бұрын
10위가 공석인게 과거에 사랑을 통해 우인단 집행관을 모았다고 생각하면 사랑을 할 수 없게된 이후로 자신에게 충성을 바칠만한 인물을 만들어내지 못해 공석으로 놔두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스카라무슈도 500년 전 켄리아 재앙 이후로 우인단이 되어서 그리 충성심이 많지 않고.. 타르탈리아는 잘 모르겠다..
@몰루-g7c
@몰루-g7c Жыл бұрын
피에로가 우인단을 창설했기에 우인단 창설시기가 최대 500년전임 현재 모든 우인단 집행관들이 켄리아 멸망 이후로 우인단에 들어왔다고보면됨 시뇨라도 켄리아 대재앙 이후에 영입된것이 확실함 (몬드에 닥친 대재앙인 두린 토벌전에서 남친 죽고 우인단 들어옴) 하지만 시뇨라는 방랑자와 다르게 충성심 max였음
@user-jaellyboy739
@user-jaellyboy739 Жыл бұрын
아를레키노 폰타인 등장하면서 서열 나오겠죠
@Dondadayo7
@Dondadayo7 11 ай бұрын
설마 스네즈나야 가면 얼음여왕+우인단 vs 여행자 해서 12vs1로 싸워야되나
@user-losellobell
@user-losellobell Жыл бұрын
얼음 여왕이 켄리아에 내려진 저주를 얼려림으로서 저주를 멈출 수 있어서 피에로가 여왕을 찾아간거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미필진-t5d
@미필진-t5d Жыл бұрын
띤건 모르겠고 니오면 리이덴넘을 매출이 나올거라믄거….
@보경김-q8k
@보경김-q8k Жыл бұрын
천리는 켄리아뿐 아니라 일곱신들 마저 바꿔놓은건가?
@루제-j6z
@루제-j6z Жыл бұрын
안나?혹시 너야?
@이타성-u6h
@이타성-u6h 10 ай бұрын
얼음여왕은 죽었다(?)
@HRB-Hana
@HRB-Hana 10 ай бұрын
파멸의 왕국
@이서영-p6g6i
@이서영-p6g6i Жыл бұрын
얼음여왕 모티브캐릭터 는 안나?
@drex-x9m
@drex-x9m Жыл бұрын
브로냐일수도
@perdenp9623
@perdenp9623 Жыл бұрын
브로냐 가능성높음 예전에 유출에서 타탈 소개문에 브로냐 여왕 휘하 우인단 말석이라고 나와서
@앵무새쿠키
@앵무새쿠키 Жыл бұрын
재 개인생각이데...아마 지배 상징....있수도...?
@cradles9581
@cradles9581 Жыл бұрын
썸내일은 무슨 캐릭터인가요?
@user-q1w2e3r4asdf
@user-q1w2e3r4asdf Жыл бұрын
안나 샤니아트
@조대호-w7u
@조대호-w7u Жыл бұрын
아가동산 헉....
@붕돌
@붕돌 Жыл бұрын
능력이 매혹인거 아님?
@starcore8704
@starcore8704 Жыл бұрын
안나 샤니아트?
@찬휘-r4m
@찬휘-r4m Жыл бұрын
@문지희-j2j
@문지희-j2j Жыл бұрын
우인단 서열에 대한 극스포/유출 (불확실) 몇주 전즘에 새벽에 대규모로 유출이 있었는데, 유출 자료중 우인단 집행관 전부 함께 있는 그림/컨셉아트가 유출됨. 해당 자료가 본인은 서열 순서라고 확신하는 이유가 집행관 나열 순서가 너무 딱 맞음. (총괄) 피에로 1. 카피타노 2. 도토레 3. 콜롬비나 4. 아를레키노 5. 풀치넬라 6. 금쪽이 7. 산드로네 8. 시뇨라 (공석) 9. 판탈로네 10. 11. 타탈 아무튼 일단은 유출이니까 어케 해석을 하든 본인들 자유인듯. 이미지 확인하고 싶으면 원신 새벽유출 일케 서치해봐요.
@JH-xr4ti
@JH-xr4ti Жыл бұрын
또즈하 배꼽게이 겨드랑이게이 원신은 어디로 가고있는가
@지휘봉
@지휘봉 Жыл бұрын
?
@JY_White
@JY_White Жыл бұрын
?
@JH-xr4ti
@JH-xr4ti Жыл бұрын
?
@오괌
@오괌 Жыл бұрын
?!
@HumanK796
@HumanK796 Жыл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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