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존 기획사에서 수익 정산도 제대로 못 받으면서 노예 계약 생활하면서도 모든 계약 기간을 성실히 이행하였던 눈물겨운 기억이 납니다. 그걸 소송 걸어서 이겨내고 1인 기획사를 설립하여 또한 홀로서기하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나갔던 시절인 것 같습니다. 그 옆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준 붕어 실장님께도 감사하네요. 다시금 제2, 제3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게 케어해준 윤하의 키다리 아저씨죠.
@sillywalker54422 ай бұрын
런 나온 후 거의 매년 처음 듣는 곡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올해도 시작할때 처음 들은 곡
@lfou55802 ай бұрын
오졌어요
@곤짬2 ай бұрын
윤하 이날 부른 다른 곡도있을까요 *_*
@BAAMBCLIVE2 ай бұрын
이 날은 run 하나만 남아있네요😭 뱀비씨에 비밀번호486 부르던 윤하 아기다람쥐 시절도 있으니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