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남자분들 그 여자분들 한테 외적으로 장난 안쳤으면 좋겠어요 ... 여자도 장난인걸 인지해도 나중에 혼자있을때 정말 생각도 많이하게 되고 우울해지거나 자존감 떨어지고 합니다
@이신영-z5q3 жыл бұрын
지얼굴이나생각할것이지ㅡㅡㅋㅋ
@chanhim63163 жыл бұрын
그런 반응을 상대방은 즐깁니다. 거기에 동요하면 안돼요.
@kayleehan223 жыл бұрын
너무 싫어요 진짜..ㅜㅜ
@astaroth-o5w3 жыл бұрын
사실 그건 장난질이 아니라 본질적으론 후려치고 까내리고 공격하는 거예요. 꼭 지외모수준 주제파악 못하는 루저나 존못탱들 특기죠. 한번쯤 맞받아치셔야 해요
@백수린-k8l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대처입니다~~성경에도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한다고 해서~~~상대가 부정적이거나 화났을때~~그사람의 마음을 가라앉히기위해서 잠깐 공감을 하면 감정이 바로 소멸되더라구요~~그렇구나! 어머나! 세상에! 그렇게 느꼈구나! 속으론 하지만 나는 너의 부정적인 감정에 동의하지는 않는다라고~나를 다독여야합니다~ ~이런것도 소중한 사람, 좋은 사람에게만 하세요~~~그렇치 않은 사람들은 이렇게 애써준 사람들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자주 애용하드라구요~~~지혜롭게~~화이팅!
@갈래유칼레도니아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왜 요즘 전화가 없니? 죽은 줄 알았다 하시길래 미친 척하고 에이 어머니가 전화하셔도 돼요 하고 농담처럼 얘기했더니 담부터 진짜 시어머니가 전화하고 저도 기분 좋게 받아요 가끔 툭하고 얘기할 필요도 있는것 같아요
@구르미그린냥빛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renecho46663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우시네요 !
@강아지-p9q2 жыл бұрын
한번 정신 놓고 편하게 사는게 나은것같아요 ㅋㅋ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서로에게 좋은것같아요
@LID08233 жыл бұрын
내 자존감도둑은 거리를 두세요 그리고 그들을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긍휼의 힘을 키우세요~~
@Bob-dn4xq3 жыл бұрын
자존감 떨어뜨리는 존재들은 무시하거나 피해야합니다. 그게 가족이라면 물리적 경제적 독립하시고 분가하시고 거리를 두세요. 연을 끊으라는 것이 아니라, 한번씩 안부연락만 원하실 때 하시고, 그렇게 따로 지내시면서 스스로가 건강해지면 그때 조금씩 다시 천천히 가까워져보세요.
@haleykim26233 жыл бұрын
처음엔 공감하고 넘어가지만 보통 저렇게 나쁘게하는사람들은 계속 그러더라구요 한번쯤은 그런말들음 기분 나쁘다고 해야할듯요ㅎ
@하잔잉3 жыл бұрын
그 사람은 그랬지만 나는 괜찮다! 의 노래로 장기하-그건 니 생각이고 이 노래를 추천합니다ㅎㅎ
@ekek89563 жыл бұрын
비약 진짜 오짐 특히 부모님 집에서 하는 버릇 밖에서 안 할까 이런말부터 엄청남 들을 때 마다 내 미래는 불우하겠네 이런 생각하는 것 같음
@dkdkjeong3 жыл бұрын
그 사람은 그랬지만 나는 괜찮다
@Cacpptp3 жыл бұрын
엄마알겠지? 몇십년을 책임감,죄책감,본인위주,이기적으로 살았다면 이젠 정신차려 더 노년에 혼자쓸쓸히지내고싶지않으면. 엄마랑 인연된 다른 사람들이 오죽하면 절대 다시 돌려주지말라고 나한테 몰래 말하겠어.? 그사람들 눈에도 보였던거야 딸에게 시종마냥 갑질하는 엄마모습이
@구름유리-yuri3 жыл бұрын
오~ 좋은 방법이네요 자신감 도둑한테 대처하는 방법!!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onelee26873 жыл бұрын
전 가족이 자존감도둑이에요....... 정말 ..힘듭니다....
@zzang909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tinatina78883 жыл бұрын
주제와는 좀 벗어난 말이지만 프사 본인이시죠? 정말 예뻐요. 저도 가족을 상대하는것이 가장 힘든거 같아요
@이름-p2o8m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서 연락 끊었어요 사랑하지만 같이 있으면 힘들어서 여건이 되신다면 나와서 사세요
@모노행복3 жыл бұрын
아..그랬구나.. 어머 😭 세상에나! ㅎㅎ 선생님 멋지고 따뜻한 공감 감사합니다 🙏
@꿈꾸는나무-l5j3 жыл бұрын
반성하게 되네요. 가장 가까운 가족들의 자존감도둑이 되지 읺도록 노력해야겠어요.
@sa-qo8ij3 жыл бұрын
그랬구나. 세상에. 그렇습니다. 그렇네요. 그 사람은 그랬지만 나는 괜찮다.
@밤나무-k6j3 жыл бұрын
경찰, 검찰들 한테 꼭 필요한 강의네요.
@liamkim56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1위 자존감 도둑이네요. 자주 비교 비난합니다. "너는 왜 그러니?" .............시댁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사는데 이젠 신경쓰지 말아야죠😔
@wlfkfakgk3 жыл бұрын
혹시나 계속계속 그러시면, 그런 말씀엔 "네~^^ 근데 제 친구들 말 들어보면 시어머니가 그렇게 잘 해주고 선물도 많이 해주신다는데...(침묵) 말씀드리면 상처받으실까봐 지금까지 아무 말씀 안 드렸어요^^ 이런 대화들을 이렇게 좋아하시는 줄 알았으니 저도 다른 시어머니들 얘기 많이 해드릴게요^^~ 해서 시어머니 울그락불그락 하게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보통 무례한 사람들은 자기가 한말 똑같이만 해줘도 뒷목 잡더라구요 ㅎㅎ 어른이면 어른다운 행동을 해야 어른입니다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 아니죠 ㅎㅎ
@liamkim563 жыл бұрын
@@wlfkfakgk ㅋㅋㅋ좋은방법이네요. 받기만 좋아하고 절때 해주는건 없어요. 그리고는 본인은 아주 좋은 시어머니래요. 네네하고 참고 살았더니 쌓인게 많네요. 이젠 말 좀 하고 살아야겠어요.
@annabel60463 жыл бұрын
받아치세요. 자기도 자기 잘못을 알아야합니다.
@세븐판도라3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이 다 효자인 집안에서 며느리는 아주 죽일 년이죠
@피아니스트이경미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깨닫네요
@likeawind243 жыл бұрын
직접 그리신 그림이 넘 좋네요 ㅋㅋㅋ 귀여워요
@JH-gz8do3 жыл бұрын
저는 비교가 “누구보다 못해!별로야!” 이런 부정적인게 아니라 예시들어주신 것처럼 긍정적인거면 좋았어요,,오히려 그냥 “예뻐” 하는것보다 얼굴도 모르는 전에 만났던 사람보다 더 예쁘다는 말을 듣고싶어했어요ㅋㅋㅋㅋ뭔가 막연히 예쁘다는것보다 더 구체적이라서 그랬는지 지금 생각하면 굳이 왜그랬지 싶긴한데,,그게 누구든, 뭐든 남보다 잘난거=좋은거 라 생각하게된 경쟁사회의 산물인건가 싶기도 하네요. 그치만 비교한다는 개념 자체를 멀리해야하나봐요🤔🤔
@재웅-x3t3 жыл бұрын
보통 저런상황에서 실제로는 이러던데 상중:왜 나보다 어린데 머리가 하얀거니 홍균:그렇네요 상중: 그러니깐 나처럼 염색도 좀하고 꾸미고다녀 홍균: 네… 이렇게 되는거 같음
@강아지-p9q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
@weq66633 жыл бұрын
비교.비약.비난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hannah_777739 ай бұрын
그 사람은 그렇지만 나는 괜찮다
@sa-qo8ij3 жыл бұрын
자존감 도둑: 비교 비약 비난
@정연희-l5d3 жыл бұрын
부정적 감정을 공감으로 소거시킬 수 있군요!!
@rlawkahddldhsb Жыл бұрын
자존감도둑 비교+비약+비난 비교 내앞에서 남얘기하는게 다 비교 비약 내미래를 마음대로 단정짓고 부정적예측 비난 왜 라는 물음에 비난과 질책이 담겨따라옴
@이순미-g4p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프린세스princess2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욕구를 위해 가스라이딩이라는 심리적지배를 인정하게 됐어요 .. 좀더 공부하고 느껴야겠어요 .. 어떤놈에게 어떤여자랑 나를 비교당했어요 .. 정말 자존감박탈당하더라구요 .. 지금은 제자신에게 난 정말 잘하고있다 .. 라고 평정유지와 자존감지키는중입니다 .. 난 정말 잘하고 있어요 ..
@전기영-w8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좋은 방법이네요
@까시꽃3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강의네요
@문박의두집살림3 жыл бұрын
오늘 퇴근직전 써먹었어야 하는데.....아까비..
@beautelle94603 жыл бұрын
자존감 도둑.. 처음 듣는다. 비교, 비약, 비난 자존감 3대 도둑.
@Unusual_unni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했더니 자기를 무시하냐고 더 화를 내는 사람한테는 어찌 해야합니까?
@정연희-l5d3 жыл бұрын
약올리는 거 같다고 더 화내는 사람을 만나면 어쩌죠?
@xleon26x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이네요!!!
@unablue123 жыл бұрын
가해자보다 2차 가해자가 더 큰 자존감 도둑이더라
@realcoolhj3 жыл бұрын
담담히 멕이는(?)법이군요..
@yuhee9733 жыл бұрын
선생님한테 몇년전 치료받았던 환자입니다.. 음.. 다른 좋은 분들 강연 가끔 보는 편이라 선생님 강의도 추천으로 뜨는데 썸네일 볼때마다 마음이 항상 불편할뿐 몇년동안 단 한번도 클릭해본적 없다가 다른분들 강연보고 용기내서 댓글남겨보아요... 우리나라는 사실적시도 명예훼손죄가 성립되는 나라니 명예훼손이니 어쨌단 얼굴까지 대면하고 환자와 의사사이로 몇번 뵀던사인데 뭐 그런 의도까진 없구요.... 선생님이 저 봤을때도 본인이 베스트셀러 작가인거에 되게 자부심 컸었는데 아직도 자존감으로 강연많이 하시네요.. 선생님 저 그때 되게 힘든 상황이었는데 그때도 지금도 제 생각엔 제가 선생님보단 자존감이 더 높은거 같아요.. 아직 20대 밖엔 안됐지만 전 한 사람이 보여준 한 단면의 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라고는 생각합니다 방송에서의 밝은 선생님의 모습도 치료때의 그런모습도 사람은 여러모습이 합쳐져서 자신인 거겠죠.. 아쉬운게 정작 환자인 저한테 영상속 밝은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더 좋았겟지만요.... 사실 선생님 병원인지도 유명하신지도 모르고 당시 집근처고 다른 병원들은 대부분 환자가 밀려있어서 당일 내원이 안되는데 여기는 된다해서 그냥 간건데 아무튼.. 강연 많이 하신다고 내 강연 인봤냐고 계속 맥락없이 말씀하시더니 여기서 보네요 음... 솔직히 그때 만난 선생님이 대뜸 맥락없이 하신 말씀 때문에 환자인 제 자존감은 내려갈뻔 했지만 병원 바로 바꾸고 다행히 자존감 챙겼습니다 영상엔 저는 몰랐던 좋은 모습들이 있어서 신기하지만 앞으로도 좋은 활동많이하시길 바라며 아무튼 안녕히 잘사사세요!!
@디즈니란도3 жыл бұрын
아하!
@4자40대자영업자2 жыл бұрын
하.. 이런 비슷한 후기가 많이 뜨네요. 처음에는 아직 치료 덜 된 분이 남긴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인줄 알았는데 이 분 강의에 비슷한 진료 후기들이.. . 다들 꼭 댓글을 남길 만큼 상처를 많이 받으신 거 같더러구요. 그 후로는 이 분 강의가 진정성 있게 느껴지질 않아요. ㅠㅠ
짜장면이 먹고싶다를 해결하는법 1. 먹는다 2. 다른걸 빨리 먹고 배고픔에서 벗어난다 심리학은 현실의 문제를 왜곡한다 회사에서 다른 회사에게 추월당했다고 하자 이럴때 심리학적 해결법을 쓴다면 회사 때려치고 산으로 들어가는것과 같다 심리학적 처리는 무당들의 두리뭉실한 예측과 같아서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다 마음과 시야는 넓어지지만 현실에서의 성공과는 관계가 없다 이러한 인문학적 시도는 세계를 하향평준화한다 1920년대부터 불기시작한 히피열풍은 사회를 하향평준화했다 사회주의 운동 역시 똑같다 피땀의 노력과 경쟁을 통한 상승을 포기하고 서로 다 좋은 쪽을 택한다 하향 평준화이다 어느게 맞다는건 아니다 다만 그 어느쪽도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라는거다 대중이 이런 심리학적 해결시도에 빠지게 되면 전 사회가 부드러워지고 조용하게되고 우아해지는것 같지만 물질적 고갈로 거지들이 되는것이다
@이신영-z5q3 жыл бұрын
너무싫음 ㅡㅡ웃어주면 더난리 다신만나기싫다
@이희우-s5t2 жыл бұрын
그랬구나
@hazelj81833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랬군요
@aices34383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HappyUnderBoss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세상에
@참새야-u2v9 ай бұрын
난 엄마
@정보가필요해3 жыл бұрын
사람을 멍청하게 만드는 기술 같네요.ㅎ 적극적인 아싸를 추구 한다면 쓸만한 기술일듯.
@runhigh1233 жыл бұрын
아 예~ 참~ 그렇군요~ ㅎㅎㅎ
@wlfkfakgk3 жыл бұрын
네~~~~ 그런 것 같군요~~~~
@Danbi-tv3 жыл бұрын
나는 안괸찮은데… 쩝
@Injagang1343 жыл бұрын
3:06
@jeongyeopkim32303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계획은 그럴듯하다.. 한대 쳐 맞기 전에는... - 타이슨. 내가 봤을 때 저새낀 몇 존나게 맞아봐야... 말귀를 알아 먹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