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의 강의없을겁니다...저는 3년 듣는중인데. 아무리 들어도들어도 또 듣고 싶은 지당한 강의 감사합니다 위대한 성인
@조남천-g7d3 жыл бұрын
. !,. . ㄱ
@이동주-q8w4 жыл бұрын
홍익당 좋은이유 청명 맑응 햇살이 비추듯 명쾌한 삶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시는 분!
@vivid07207 жыл бұрын
이분 강의는 누구나 부처님이 될 수 있다라는 말씀을 마치 편의점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 처럼 만들어 놓았다. 어렵고도 어렵운 불경을 쉽게 알아 들을 수 있도록 풀어 주네요.
@돌아본다3 жыл бұрын
대단하고 멋진 강의 입니다
@홍인택-s7p4 жыл бұрын
제가 처음으로 화두를 삼아서 명상을 한것이 선이라는 것이었읍니다 착하다는것은 무엇일까를 고민하여 답을 찾다보니 너무나 광범위하게 새로운 생각이 떠올랐읍니다 저만의 해답을 찾게되더군요 화두선이 아주 좋은방법인듯해요
@ahnhsc4 жыл бұрын
아하!
@김태일-f1y4 жыл бұрын
“오~~~늘 뿐이다” 늘~~~항상~~~ 감사드립니다 ()
@배종욱-k4d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종교와 철학에 대한 의문들이 계속 해결되고 있습니다!
@벨벳강진숙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허공-q3s6 жыл бұрын
직하무심~ 감사합니다 ._()_.
@남순우-f6d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초록별-o6z6 жыл бұрын
공적인거는 도입니다 공안~~ 늘 감사합니다
@joojak573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_SIMU2 жыл бұрын
홍익학당 덕분에 이미 참나를 깨우치고 보니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한편, 근본에 대한 깨우침 없이 상을 세워서 하면 억만겁 걸린다는 표현이 있었는데, 이게 현실에서 스님들 사이에 일어나는 사실이 안타깝네요~많은 분들이 이 강의를 통해 직하무심으로 최상승선! 직빵으로 견성하시길 바랍니다.
@권수정거울3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선생님 강의 틀어놓는데 비몽사몽중에 판단없이 강의를 듣고있는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JeaYoungPaPa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eunggumolja3 жыл бұрын
진선미에 대한 피터팬님의 열정에 깊은 감동이 밀려와요. 무한정 감사💘
@누아웃7 жыл бұрын
아~
@moonhanhomam150112 жыл бұрын
잘들었 습니다 새로운 생각이 드네요 ^^**
@lucyjang84131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 It is really helpful . ^^
@이민혁-t6v9 жыл бұрын
윤홍식 동영상을 하루에 최소3시간이상은 듣네 . 안들을래야 안들을수가 없어
@이동주-q8w4 жыл бұрын
동감 합니🤣
@aras.elahi200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seonyoo3131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의다.
@오경희-p3b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0^~~~
@andaniel4rang Жыл бұрын
알아차리고 있는자! 그곳이다! 감사합니다
@박준호-u3n4 жыл бұрын
2020. 10. 30 (#2)
@초록별-o6z7 жыл бұрын
선문답은 간화선다 말의 핵심(헤드라인 같은것) 말만 이해하면 도가 통으로 온다 "견성을 하면." 이렇게 쉬운 견성을 ~~집집마다 부처 나온다는 말은 지나가는 말은 절대 아니다..홍익학당에서 견성은 상식이다
@이동주-q8w4 жыл бұрын
나무비로자나불 합장
@icylakepaxphile12 жыл бұрын
음...관음선종의 don't know mind도 그렇게 나온 거군요, 만법귀일이군요..정말
@김상웅-l6s5 жыл бұрын
나 자신 알라는 말을 힘들여 하구 있는게 불경 같은 돼
@Hyaggol_5 жыл бұрын
정녕 내가 가는 길이 맞는가 정말 모르겠다
@junheepark54236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 내용은 대부분 윤리학적인 결론으로 귀결되는데 그 내용은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라는 책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도라서 일이관지 하는지도 모르지요.
@안효진-t2r3 жыл бұрын
이제야!
@chans-w8s9 жыл бұрын
많은것을 배운것 같은데 "모르겠다"고 해야 좀 배운것이 되나요?
@jkim30845 жыл бұрын
배움은 하나를 향해 갑니다 얻었으면 스스로 확신 하게 됩니다
@태현스님tv8 жыл бұрын
공안이나 화두수행의 한계나 상황설명은 아주 객관적이고 많은 타당성을 갖고 있으나 하두를 통해 자신을 깨닫지 못한 설명이 나타나고 있군요 . 화두를 깨친이는 첫째로 화두공안 자체를 설명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둘째 부득이하게 화두를 세우거나, 즉 설명을 하게되더라도 그 문구를 설명하지 않고 대상에게 새로운 상태의 화두를 제시해서 순간에 자신을 경험하게 하는 퍼포먼스를 합니다.설명은 정확한데 그런 화두를 이 자리에서 본질은 변함없이 이 시대, 이 상황에 맞게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은 자신을 경험한 견성을 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여겨집니다.판치생모를 예를 들면,( 소납도 이러는 것이 똑같은 오류를 범할 수밖에 없지만 단지 최소한 다른 의견은 있다는 것을 표현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겠음)본래 없는 달마대사의 앞이에 터럭나는 소리라고 설명이 가해지면 도를 찾는 이는 견성(자신을 경험,돌이킴)의 종자를 잃게 되버립니다.(즉 관념에 상태에만 빠지게 됨)그래서 저 개인적으론 이렇게 법문을 했습니다.(유투브에 동영상 有) 법을 묻는 이에게 자신의 머리카락을 뽑아서 앞이 사이에 끼우게 합니다. 그리고 말을 해보라고 시키죠.내지는 달마가 서쪽에서온 까닦을 똑같이 질문하라 합니다.입을 여는 순간 바로 묻습니다. 본인이 경험한 것을! (왠만한 중근기는 여기서 깨닫습니다.)없기에 그러면 안 되지만 설명을 다시 합니다.입술을 여는 순간, 입에서 말이(바람) 나오는 순간 그 털을 못 느낄 수 있겠는가? 그 털이 움직이지 않을 수 있는가?부처가 무엇인가? 라고 묻는 순간 그 부처(털의 움직임- 본인을 떠난 부처가 없음. 스스로를 돌이키면 자신을 떠나서 불법, 부처를 찾고 있구나!)를 느끼지 못할 수 있겠는가! 이제 선어록의 판치생모 공안은 더이상 깨달음을 줄 수 없게 됐습니다. 즉 타파가 되서 그 존재가 없어졌죠.이것이 화두 타파의 본 뜻이고 물리적 현상입니다.그런데 지금까지 1700공안이 남아있다는 건?윤홍식님의 보살행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