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 Annie (애니) (Official M/V)

[@김명훈-o8u]

고딩때부터 쭉 사랑하는 노래❤❤❤❤

[@Jay-om1cw]

구교환 배우님 부르시는 것 보고 왔어요! 😍

[@TV-xn3ri]

저도 들으러 왔어요~^^

[@김윤정-e1y4z]

저두요^^

[@황코-n1o]

헐 저도요!!

[@금나왈뚝딱]

나..도

[@ahjgd1106]

나듕

[@mrspikekwon1]

아~ 90년대말 2000년대 초반...이때의 향기, 냄새, 사람들, 거리, 음악, 음식...그 모든것들이 꿈결같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김미영-s7e4w]

유퀴즈 보고 왔음. 이런 좋은 노래를 몰랐다니

[@이수영-b7q]

'좋니' 정도는 비교가 안 됩니다. 음색이나 가사가 훨씬 마음에 듭니다. 감정을 토해내는 가사, 마음을 확 끌어당기는 반주 선율, 특히 트럼펫 연주 부분이 너무 좋아 자꾸 듣게 됩니다. 윤종신님, 영상 올려주신 분, 고맙습니다.

[@박토리-q2n]

둘 다 좋은 움악이쥬 ㅎㅎ

[@sideout-d5q]

트럼펫X 알토색소폰O

[@Kkkkkkkk-y4d5n]

다른 비교대상을 폄하하며 하는 칭찬은 수준낮은 칭찬입니다

[@집컴퓨터-m4x]

@@Kkkkkkkk-y4d5n ㅋㅋㅋㅋㅋㅋㅋㅋ뼈때리시네

[@Berbabongv]

이시절 가수들이 지금도 음악을 하고 있음에 참 감사함을 느낀다

[@camu9526]

“야 이바보야 ~” 할때 너무 좋다 내속에 있는 감정을 모두 쏟아내는 느낌 자양강장 건강 윤종신표 발라드 ~

[@jujungHur-j]

좋니보다 애니가 더 좋지 않나요?

[@Manhattan8077]

좋지 애니?

[@김민성-k7v7i]

애니가 더 좋니?

[@김김김-h4k]

애니가 최고지 ㅎ

[@Iuholic]

종신형 노래중에는 이노래가 최고인거 같다

[@HaJungWoo7]

좋니 이전에 애니 정말 좋아했음 이 음악 한 여름 시원한 나무 그늘 밑에서 들어 보세요 아니면 늦 여름 초가을 쯤 산에서 듣던지, 감성이 복받쳐 올라오는 묘한 울렁 거리는 느낌 느낄수 있음, 윤종신은 너의 결혼식 환생 애니 좋니 등등 불멸의 스태디셀러 명곡이 많음 윤종신은 아티스트 맞음

[@즐라도광주한복판에서]

난 꽃샘추위 막~ 끝나고 개나리 벚꽃이 피기 시작하능 포근한 오후에 혼자 방안에 누워서 이 노래 애니 감상하면 내 머리 속이 감성적으로 되면서 센치해져서 기분이 힐링되구 좋던뎅~ ㅡㅅㅡ

[@싼다할아버지-l4x]

개인적으로 계절마다 연상되는 노래를 찾아서 듣는 편인데 애니 같은 경우 애상적인 느낌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 계절이 모두 어울림ㅋ

[@jujungHur-j]

외국 온순기후 임. 한국 아님.

[@muskdoge643]

지금. 들어도. . 명곡 . .

[@복슬이-e9m]

모두에겐 자신만의 애니가 있다

[@80salwaysbeen_97]

너무 와닿고 지금의 저로서는 가슴쓰리는 말입니다

[@bigpicture8366]

ㅠㅜ..

[@boua8195]

윤지야

[@난다요-s4m]

린자오민..ㅠ.ㅠ

[@시아시아-i4n]

Annie야 행복했음 좋겠다 난 행복해 꼭 나보다 몇배더 행복하길

[@ggooolbob]

Annie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댄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예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 놓을 께요 아~~~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 모습 이해해 주길 바래 내게로 올 수 있다면 아주 긴 시간동안 보답할께 Annie 조금은 후련하네요. 정말 외치고 싶었는데 내 앞에 Annie는 없지만 고백한 것 같아 좋아요 Annie 그래도 모르겠나요 그대가 바로 Annie란 걸 그래요 모를 수도 있죠 아니면 모른 척 하는지 오 애니

[@lee.y.9993]

인천대공원 입구매점에서 알바할때 듣던 노래. 발매되자마자 테잎이 늘어져라 듣고 들었는데. 참 시간이. 그때 같이 일하던 형,친구들,동생 보고싶네.

[@user-15815kku]

2000년 초여름이네요. 윤지혜씨 정말 예뻤지요.

[@오온조]

아 이때의 감성 너무 좋고 그립다... 노래도 너무좋다

[@etsally4560]

윤종신님 노래 처음 들어본 것도 있었는데 참 좋네요 종신님 팬 되고 싶어요

[@BangguBBang_Edu]

명곡이당

[@유기정-x1x]

애니.. 가사가 너무 좋다..

[@일상기-d5y]

진짜 2000년대 초반감성이네,,,,, 건조하지만 따뜻한색감 필름 색깔도 딱 저때 느낌이다

[@미니-d6k]

풋풋한 윤종신님 ㅜㅜ

[@아이리쉬밤-u7s]

구교환님이 부르는거로 처음 알게됐는데 너무 좋네요….

[@mby2797]

무한도전 400회특집에서 홍철이형의 그녀 애니라는분 등장하실때 나오는거 듣고 생각나서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tomi_J992]

제목은 annie지만 왠지 any라는 의미도 포함할듯... 누구나 부르면서 각자의 사람에게 마음 전하라고

[@dbwl]

윤종신이 옛날에 배우 이영애 짝사랑할때 낸 곡이라네요ㅋㅋ

[@dennis_eo498]

와... 좋은 말씀이에요

[@syl6986]

언제고 이 노래를 들을 때면 거짓말 같이 스무살의 설레임과 애뜻한 감정들이 또렷이 기억 나..

[@리영김-n4i]

가사가 어쩜 이렇게 좋은지요..가사속에는 애니지만.. 노래방에서 이노랠 부를땐 애니를 빼고 짝사랑했던 그녀의 이름을 대신 넣어서..ㅎㅎ

[@Dalsom2]

종신옹 팬으로써 애니가 가장 윤종신 특유의 찌질함?찐따스러움?이 가득해서 좋음ㅠㅠ

[@GwangmookKim]

윤종신님 2000년대초 신촌이대 여름 모습이 떠오름. 티셔츠와 초록색큼직한나뭇잎

[@곰-w7o]

올해의 뜨거웠던 계절은 지나가고, 그 뜨거움을 잊지 못해 또 듣게 만드는 노래

[@youngkim302]

언제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Grace-rr3kx]

윤종신 특유의 조금은 모자란 나 감성이 너무 좋음

[@Grace-rr3kx]

존댓말 쓰다가 후렴구에 넥타이 풀고 이 바보야 하는 구간에 사람을 미치게 만듦 2000년 어느 날 라디오에서 처음 듣고 나서부터 윤종신을 생각하면 문득 듣고 싶은 노래 1위가 되었다

[@NEWTYPE_HIGHTECKER]

애니 좋아하는 음악이었는데 뮤직비디오는 처음 봤네요. 90년대 일본영화 갬성 같고 좋네용

[@yespainnogain2513]

나의 애니, 나의 EM.

[@jaboten]

하나로 통신 ( isdn 말고 그 다음에 나왔던건데 생각이 ^^;) 개통하고 초기 홈피에 있던 메인페이지에 있던 뮤직비디오.. 지금보면 분명 구린 해상도 였을텐데 당시 얼마나 좋게 보이던지 지금도 이 뮤비 보면 그때 생각 나네요

[@모글리-h2v]

너무 좋은 노래~❤

[@call-vn4dt]

진짜 이곳도 저작권 중국이 훔쳐 빨아먹고 있네요ㅠㅠ 아..... 제보해도 바로 바뀌지도 않고 진짜 너무 화나네

[@수민-j9q1s]

좋다..

[@클릭-l4w]

여자 주인공분 아직 활동하시는 윤지혜님이셨네요. 저 때나, 몇년 전에도 보면서 어디서 본 얼굴인데 했는데 ㅎㅎ 얼굴이 변함 없으신게 옛날 생각 나네요

[@동수아버지]

이토록 아름다운 윤지혜

[@island24]

라면수프 종신이형도 애니 종신이형도 다 같은 종신이형~ 예술이다~

[@MjYg2250]

그냥 눈감아 봅니다...그리고..

[@jasonkick6771]

난 안녕하답니다.정말...

[@etsally4560]

유명가수전보고 들어봤는데 너무 좋네요 윤종신씨 버전이 더 좋은데요

[@권수정거울]

좋니 이전에 애니와 부디가 있었다...

[@이짐승]

노래방가면 무조건 부르는 노래

[@블랙잭-i8d]

오늘 듣고 갑니다^^

[@산하이-e4l]

어렸을때도 참 뮤비가 좋았는데 지금봐도 좋네. 윤종신이 전달한게 뭐고 저 여자는 누구며.. 아직도 궁금하다

[@vicadpr]

아니면 모른척 하는지...라고 끝내네... 대단하다~~~

[@열심히lala]

그 시절 뮤비는 3개중에 1는 꼭 일본에서 찍었죠

[@apro1363]

성시경 거리에서 뮤비 생각나네요. ^^

[@가을빛추억-w2dd]

나딱대1때 소니워크맨 들고 노래듣던시절...그청춘 아그때...

[@김하윤-i2e]

요즘 이거밖에 안 듣는다...

[@박민규-c2p]

이게 감성이지

[@jh188]

너무 슬프네요

[@김대권-j1i]

운지혜님 리즈시절

[@블랙새드]

이해해주길 바 래~

[@ssk5531]

여기도 저작권 중국이네..

[@김어진-x9x]

어이가 읎네요 정말ㅜㅜ

[@김종준-h8m]

왜 그런거에요?

[@가리향]

뮤직비디오 내용을 추정해보면, 윤종신은 누군가에 부탁을 받아, 소포를 전하러 마을에 방문했고, 헤매던 중에 윤지혜를 만났고, 함께 찾는다. 결국, 소포를 전해줄 여자를 만났고, 사연은 모르지만, 아마도 슬프고 아련한 사정이 있는 듯. 일을 마친 후, 복잡한 감정을 털어내려, 바닷가에 선 윤종신을 향해, 윤지혜가 찾아오고 새로운 시작을 은유적으로 묘사하며 끝남. 이게 맞는 건가?

[@hkw0118]

구교환때문에 왔다 손

[@love-tu1de]

저요✋

[@pookdealer]

왜 저작권이 아직도 중국으로 돼있음/??

[@je3057]

이노래 종신형님처럼 느낌있게 부르는거 어려움...

[@쫌-r7x]

20녀년전 노래방에서 술 마시고 고백... 불렀던 기역이...

[@MASTER_332]

좋니 보다 더 좋은거 같내요

[@jungjake4207]

庆幸 张学友로 라이선스 등록되었길래 이게 원곡인가 검색봤는데 윤종신 곡은 2000년 장학우 곡은 2001년. 원작자는 윤종신인데....

[@ruslanantonov151]

노래내용은 이해가 가는데, 뮤비하고 무슨 상관이여? 그냥 아무 화면이나 갖다 쓴건가?

[@hso0135able]

혹시 이영 애니? 형 언젠간 보고싶다

[@박한빛-m9f]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누군가여

[@cityofsoul97]

배우 윤지혜일겁니다 아마

[@rokgptr]

전해줄게있으면 DHL로 보내면 될것을....

[@아까징끼-q9u]

군도, 윤지혜

[@igotlucky777]

이거 톤업한건가요? 젊을때라 그런가 ㄷㄷ

[@Motive92]

원키이고 좋니보다 꽤 차이나게 낮습니다

[@코털모스]

구change

[@시아시아-i4n]

애니는 이영애였을까 정말...? ㅎㅎ

[@etsally4560]

유명가수전에서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user-cute1439]

중국에 저작권 왜 팔았어요?

[@우선균]

군대 재대하고 나온곡인건 아냐 ?

[@Apdoq0]

왜 중국노래가 되어있냐.. 1년 먼저나왔는데

[@김기현-j2q]

이때만해도 일본을 동경했는데 후.. 이제는 ㅋㅋ

[@brownetim2324]

이영애니?

[@bugjune3781]

이걸보니 종신형이 키큰여자를좋아하셨네요...^^

[@aaa_jj]

노래는 참 좋은데 mv주인공은 본인 말고 다른 사람 썼어야 했는게 아닌지싶은ㅋㅋ

[@ekaekel3]

jj 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df-pe7mn]

이분 눈이 상당히 높으시네 정우성에도 만족을못하시네

[@V00DKA]

@@asdf-pe7mn 진중권...

[@prol19279217]

좋기만한데 뭘

[@김경태-y3q]

2년전 댓글에 댓글쓰긴 그렇지만 진짜 명치는 쎄게 때리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시-b3s]

안되나요랑 비슷한데

[@skkim7814]

이거노잼

[@지수-l7j]

차라리 이수영 처럼 가지 섹소폰 그리고 너무 안어울림 초반부 사람 감성 울려 놓고 야이 바보야 진짜 처음에 눈물 절절하면서 듣다가 사비에서 완전 깸

[@GyeyangMountain]

사비가 뭔뜻임?

[@카이지-y7f]

중간 색소폰 완전 잘울리고 사비가 포인트인데 들을 줄 모르시면 곱게 가세요 ㅋㅋ

[@GyeyangMountain]

@@카이지-y7f님아 사비가 뭐에요?

[@카이지-y7f]

@@GyeyangMountain 야 이 바보야~~ 나오는 부분요 곡의 메인부분 ㅋㅋ 거기가 깬다는게 말이 됩니까?

[@jeong565656]

진중권 아니냐...

[@가을빛추억-w2dd]

종신8집이제일

[@구이생선-i1j]

입선이 살아있네

[@오다기리죠-c1s]

일본 야동 느낌나네

[@커엽지니]

Annie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댄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예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 놓을 께요 아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 모습 이해해 주길 바래 내게로 올 수 있다면 아주 긴 시간동안 보답할께 Annie 조금은 후련하네요. 정말 외치고 싶었는데 내 앞에 Annie는 없지만 고백한 것 같아 좋아요 Annie 그래도 모르겠나요 그대가 바로 Annie란 걸 그래요 모를 수도 있죠 아니면 모른 척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