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때 이 노래 불렀는데 가사중에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이 부분에서 눈물이 왈칵 나오는 바람에 제대로 부르지도 못했네요 가사처럼 굳이 고된 나를 택해서 아둥바둥 살면서도 항상 웃는 우리 와이프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재형-y5t Жыл бұрын
행복하게 건강하게 백년해로 하세요!
@elsopAd Жыл бұрын
@@재형-y5t 재형님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sjskkslkh9 ай бұрын
댓글을 보다보니 감생이 님이 정말 멋있는 아버지 인걸 알 수 있네요. 아버지가 튼튼한 가정은 화목하고 안정적이기 마련이죠 응원합니다
@maebong_9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국내주식-k8b6 ай бұрын
퐁퐁남의 탄생!!!!
@블랙나토10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듣는 사람?
@이원준-l9h9 ай бұрын
결혼식하면 이노래 꼭 부른다.
@keytoeng9 ай бұрын
저요^^
@조미경-r8p8 ай бұрын
저두요 이삭님 음색에 감동하다가 웍곡 궁금해서요 인생 이야기네요 다들 힘냅시다
@Standingbat6 ай бұрын
@@이원준-l9h 나두
@yonggeun42226 ай бұрын
@@Standingbat안녕히세요
@아트록스-f8j Жыл бұрын
2023년에 듣는 사람??
@user-hg4si5jc9z Жыл бұрын
저요^^
@유경-k6s-l1g Жыл бұрын
저요 🖐
@bckim6883 Жыл бұрын
술챘다
@김두한-f5t Жыл бұрын
손
@손운비 Жыл бұрын
나요~~
@김태희-e1p1r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 듣고 있네요~~ 이 노래 들으면서 대학 생활 잘하자!!02년생 화이팅!!
@이승윤-l6z4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난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
@이승철-m5n2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서 와이프앞에서 이 노래 부르다가 갑자기 울컥해졌던 기억이... 나이 먹으니 감성만 충만해지네요^^
@rz19zzan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Migiu2 жыл бұрын
2021년 군부대에서 해질 무렵 들었던 적 있어서 듣기 좋아가지고 2022년에 전역하고 다시 들을려고 하니깐 노래 제목이 안나서 몇개월을 찾다가 결국 찾아서 듣고 있네요 ㅠㅠ
@user_jibang2 жыл бұрын
2022년 새해에도 여전히 좋은노래☺
@그랑조달려4 жыл бұрын
페이스북 코로나 응원곡 보고왔습니다.. 하늘에 계신 저희 친할아버지,친할머니,외할아버지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던 그분들...
@권소이-u6t10 ай бұрын
오늘 싱어게인3 보고 듣고 있네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조미경-r8p8 ай бұрын
싱어게인 이삭님 도입부에 너무 매력 느껴서 원곡 찾아봄 가사가 인생이네요 감사
@올롤로-z6w3 жыл бұрын
취업도 인생 중 하나의 오르막일 뿐이겠지! 모든 취준생화이팅
@bsluis27863 жыл бұрын
저는 주식 비트코인이라 생각했는데.. 형님.. 제정신을 반성하겠습니다
@Toyneken2 жыл бұрын
취업 해봐라 해야 할 일 또 산더미임
@IIlIlIlllIlllI Жыл бұрын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이택기-w7j8 ай бұрын
@@bsluis2786 그게 답이었습니다,,,
@belreach49092 ай бұрын
취업을 인생 목표로 잡으면 삶이 더 힘들어진다 그냥 수단으로 생각해라
@진선용-p7k8 ай бұрын
2024수능준비하는 19살학생입니다.. 이거들으니깐 마음이 편안하네요😊
@Goldrequiem093 күн бұрын
잘됏나요
@fork6153 жыл бұрын
이제 막 취업한 나에게 앞으로 힘이들땐, 어디에서도 위안을 찾기 힘들때에 그저 쉬는날 하루를 가슴이 울리는 음악과 함께하는것도 좋을거라고 미리 생각해 둔다.
@x-exq8ks3 ай бұрын
윤종신은 내리막길 걷고있는 케이팝시장의 희망이다
@아아-e4 жыл бұрын
현대 광고 보고왔는데.. 광고도 정말 감동적이고 가사도 저의 마음을 울리네요,,,ㅠ
@오이꽃-q8i Жыл бұрын
들을적 마다 울컥 해지는 곡 😢😢😢😢😢😢 너~무 조으다 ❤❤❤❤❤
@박영관-e6d10 ай бұрын
진짜 윤종신님 이렇게 잘 하는줄 이제야 알았네요. 멋지다.
@김서진-m8s5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노래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roovegirl25 Жыл бұрын
역시… 가사가 좋은 곡은 오래 들어도 좋다. 나 왜 울고 있냐 😭
@user-7jin4 жыл бұрын
대구 코로나 광고영상보고 마음이 너무 쓰이길래 노래 재목을 찾아서 왔습니다... 코로나도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면 이겨낼수 있을겁니다..! +가사 적어둘게요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꺼야 가파른 이 길을좀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지몰라 원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 걸음 이제 한 걸음일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댄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어올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해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에 만나 오른다면 한 걸음 이제 한 걸음일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댄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화하고 해매지 마요 더이상 오를 곳 없는 그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쳐 사랑해요 저 끝가지
@조재성-r2j3 жыл бұрын
담백하게 슬픔을 담아내는 보컬 윤종신 진짜 최고다 ~☆☆☆☆☆
@shithuman Жыл бұрын
슬픔이 어디에??
@RlflRhdid Жыл бұрын
@@shithuman 억빠 한번 하시겠다잖아ㅋㅋ
@RozenFather11 ай бұрын
윤종신 노래 중에서 기교가 좀 들어가서 특히 후반부가.. 감정선이 좀 엉망이 되는 느낌
@trimtag10 ай бұрын
@@RozenFather윤식이가 만들어서 불러보자 그럼
@고윤-l6x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듣고 마음이 뭉클해지네요ㅜㅜ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말하려고요ㅜㅜ 너무 좋네요!짱👍👍
@황규현-e1v3 жыл бұрын
2021년도에도 힘든 일들이 예상되겠지만, 끝까지 함께 올라가요. 힘내세요.
@김주아-n2i4 жыл бұрын
현대광고 보고 폭풍검색해 들어왔는데 진짜 좋은 곡이네요.감동감동...
@성이름-s7x7t4 жыл бұрын
나는 정인 버전보다 윤종신이 더 좋음
@이은주-b3s10 ай бұрын
싱어게인3 보고 들어러 왔어요 노래 넘 좋아요
@김진엽-d3b8 ай бұрын
2024년. 이 노랠들려주고픈 사람이 생겼네요
@hwangnt9 ай бұрын
좋다.. 인생은 내리막길보다 오르막길입니다..
@왲입니다5 жыл бұрын
와 가사 정말 좋다 이 곡이 이렇게 좋았나!? 1시간째 무한반복중~
@im_wngk3 жыл бұрын
2021? 진짜 다시들어도 명곡이다
@잉-c1c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ㅇㅈ!!!
@김경엽-j6b3 жыл бұрын
2021에도 듣습니다
@김문림-x9c10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은 곡
@천사의눈빛 Жыл бұрын
최고다 아....♥
@cfsinc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나이먹고 걸쭉해진 목소리가 오히려 더 클래식하고 멋짐 ㅠㅠ
@이쁜애-d4m4 жыл бұрын
현대 광고 보고왔어요 노래 진짜좋네요 😊
@klmjinyoung8 ай бұрын
2024년 3월에 듣는 사람 손..
@음명애3 жыл бұрын
들어들어도 너무좋은노래 힘들때자주듣는노래 오르막길^^
@송지혜-n6r8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듣는사람 👋
@goodtoday29537 ай бұрын
친구 결혼 축가로 불러주고싶은 곡인데 이거 불러도 괜찮을까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잘 살아갔으면하는 마음으로 축가로 이 곡을 생각했는데 음 결혼 당사자가 아닌데 이 곡을 축가로 불러도 되는건지 혹여나 실례이면 안되니까ㄷㄷㄷ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소여니-b1m3 жыл бұрын
가사 너무 좋아요
@NNazrin4 жыл бұрын
현대 광고 보고 왔습니다 오늘 밤은 이걸로 지세우겠습니다
@이정란-b2x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가슴저린다..ㅠ.ㅠ
@paulsdaily10 ай бұрын
가서 너무 좋아요
@bob-u6u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좋아요~🎉
@윤하-v5s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Nazrin3 жыл бұрын
2021년 다들 행복하세요
@kasf78515 ай бұрын
1995년에 듣고있는 사람 손!! 오늘 가요톱텐에 1워 후보곡으로 나올것 같아
@Ddddd-di9sh9 ай бұрын
눈물 난다 진짜 좋아햇던 곡 가사가 지금 내 상황일 때란..ㅋㅋㅋㅋㅋ
@classickpop2903 ай бұрын
김건모 신승훈보다 90년대엔 덜 빛났지만 00년대, 10년대, 20년대 꾸준히 활동하여.. 이제는 윤종신이라는 산이 더 커보인다
@오예조아10 ай бұрын
노래 넘 좋네요
@Monja-fm6or Жыл бұрын
정인의 오르막길과 윤종신의 오르막길은 서로 다른 감동을 준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기교없이 담담하게 스트레이트로 부르는 윤종신 버전이 더 마음에 와닿음. 정인이 실력좋은 보컬이라는 건 알지만... 가끔은 그 넘치는 기교가 음악적 가사가 주는 감동을 반감시키는 것 같아 아쉬울때가 종종 있음. 그게 기교파 가수들의 최대 단점인 것 같기도 하고...
@금귤-j9d Жыл бұрын
내년에도 들으러 오겠지?
@evelyn22304 жыл бұрын
스윗소로우 유튭에서 이노래 라이브하길래 보고 왔어요 노래 존좋 ㅠㅠ
@잠자리-f3x4 жыл бұрын
7월 29일이 시험인데 제발 성과가 좋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역사100점 받고 싶어요
@Iluv-ehdgh1413 жыл бұрын
이거 제 최에 곡 이에요ㅠㅠ
@linear884 жыл бұрын
굳이 고된 나를 선택한 그대여
@조아행-y1f3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 곧 군대가는데 이노래가 많이 와닿네요
@gjay31283 жыл бұрын
군필입니다. 김범수-님아 라는곡으로 여자친구 생각하며 군생활 23개월 15일 버텼어요 남친을 대변하는 곡이라고 생각하며 딴 생각 갖지마시고 힘들겠지만 곰신이 꽃신되길 바랄게요 대한민국 모든 육해공 응원합니다.
@조아행-y1f3 жыл бұрын
@@gjay3128 이제 입대 6일 남았어요...! 남자친구 옆에 있어주진 못하겠지만 항상 힘이 돼주고 싶어요 그나저나 23개월이라니 어떻게 버티셨는지 정말 대단하시고 수고 많으셨어요ㅠ 1년 6개월 후에 꼭 찾아와서 꽃신 신었다고 답글 남길게요ㅎㅎ
전남자친구가 우리가 결혼한다면 결혼식장에서 이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고 했었어요 가사가 너무 슬퍼서 굳이 이 노래를 왜? 라고 생각했었네요 현실적인 그에게는 너무나도 어울릴만한 결혼식 노래네요 아직도 저는 이노래가 왜 축가곡인지 모르겠네요.. 좋은여자만나..☆
@SexyGuyK8 ай бұрын
신랑들이 많이들 부른다는거 같아요. 다만 신랑들이 결혼식장서 부르다가 눙물도 쏙 빼는 노래 ㅎㅎ 각자 좋은길로 가기를..😊
@김지성-p2e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와우
@dean24703 ай бұрын
가사가.예술이네
@유엘리-r6c8 ай бұрын
2024년에 첨 들어보네요.😊
@진-n2q4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들은건데 당신이 지금 편한 이유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래 그래서 자극 받아서 이제부터 오르막길 오를려고 힘들게 바쁘게 이말 듣자 마자 이 노래 생각나서 들으러왔다
@Worlds20236 ай бұрын
어제말고도 또 보고싶다
@hayoon842 жыл бұрын
22년에도듣네요
@hyunhyejoo154210 ай бұрын
고 이선균을위해 힘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무너진.인권 회복의 힘을 내 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함께 싸우겠습니다
@ddukgalbi3 ай бұрын
너무좋다
@shiningsun65 жыл бұрын
워크맨 보고 왓슴다
@김선규-g8f3 жыл бұрын
2021은꼭잘보내자
@dareto21815 жыл бұрын
훈련소 수료하고 실무갔더니 선임들이 박수쳐주면서 불러주더라 ... 이 노래가 그렇게 ㅈ같이 들리는 건 처음이었다
@정벽진-x4m5 жыл бұрын
이걸 어케불러 선임들이
@원재-r6t5 жыл бұрын
@@dareto21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ris-sn8dp4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웃음기 사라질꺼야ㅋㅋㅋㅋㅋㅋㅋ
@kk-61554 жыл бұрын
@@chris-sn8dp ㅋㅋㅋㅋㄱㅋㅋㄱ
@base65924 жыл бұрын
절묘하다 진짜...가사가...ㅋㅋㅋㅋㅋ
@johnlee6409 Жыл бұрын
브라질전 하기전에 듣고갑니다. 중지동천!!
@Gavin09142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現在我將不再嬉笑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看看這陡峭的路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記住這個開始上坡路前的這微笑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也許會有陣子看不到了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我們緩緩走過的路上 달콤한 사랑의 향기 原有的甜蜜愛情香氣 이제 끈적이는 땀 成了黏膩的汗 거칠게 내쉬는 숨이 漸漸粗獷的喘氣聲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也許就是我們唯一的對話 한걸음 一步 이제 한걸음일 뿐 現在只剩下一步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別去看遙遠的盡頭 평온했던 길처럼 就像在平地般 계속 나를 바라봐줘 繼續看著我的話 그러면 견디겠어 就能夠撐到盡頭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我愛你 跟我一起走著這路的你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堅持選了艱困的我的你 가끔 바람이 불 때만 如果有風吹來 저 먼 풍경을 바라봐 就看看遠處的風景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我們爬了多高 路程就有多美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要記住 即使我們鬆開對方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也絕對不必感到慌張迷惘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因為那裡再也沒有道路 그 곳은 넓지 않아서 也並不如此寬廣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我們終將見面 在最頂端 한걸음 一步 이제 한걸음일 뿐 現在只剩下一步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別去看遙遠的盡頭 평온했던 길처럼 就像在平地般 계속 나를 바라봐줘 繼續看著我的話 그러면 견디겠어 就能夠撐到盡頭 我愛你 跟我一起走著這路的你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堅持選了艱困的我的你 가끔 바람이 불 때만 如果有風吹來 저 먼 풍경을 바라봐 就看看遠處的風景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我們爬了多高 路程就有多美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要記住 即使我們鬆開對方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也絕對不必感到慌張迷惘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因為那裡再也沒有道路 그 곳은 넓지 않아서 也並不如此寬廣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我們終將見面 在最頂端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大聲喊出我愛你 저 끝까지 在最頂端
@나연-q8j3 жыл бұрын
2021 사람 여기 붙읍시다!
@안태건-g9o3 жыл бұрын
아직 듣는사람 있는교
@최상문-b6t Жыл бұрын
2024년에 듣는사람??
@봉만삼4 жыл бұрын
가사 진짜 끝내주게 좋네요~~근데 이제 내리막길도 만들어주세요 ㅋ
@flowercrown56304 жыл бұрын
Here because of Jinho and yeoone's cover!!!😣❤
@ysj3609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 듣는사람 손~
@vmffksptlvf55914 жыл бұрын
신께서 예술을 창조하셨네. 윤종신...아저씨...그는 도대체..갓수!
@csp27678 ай бұрын
2025년에 듣는 사람?
@GGul_Bang5 ай бұрын
미래에서 듣고있네;;
@luckgood40065 жыл бұрын
이게 왜 슬프지?? 결혼은 안해봤지만, 그만큼 결혼이 힘드니깐 힘들때는 연애했던 시절도 생각하고, 뒤도 돌아보면서 같이 견디자는 내용같은데ㅎㅎ 결혼생활을 오르막길에 시작점으로 봤고, 그전에 연애했던 기간을 완만했던 길로 묘사한 ...ㅎㅎ 손을 놓친다는건 심하게 싸웠다는 뜻인가.. 마지막은 잘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부부싸움은 칼로물베기라 결국 만난다는건가 ..ㅋ 아무튼 이노래 가사를 보면 슬프다기보단 결혼생활이 그만큼 힘드니깐 서로 배려하고 둘이서 으쌰으쌰해야지만 결국 정상까지 함께갈 수 있다는 뜻으로 생각되네요. 오히려 결혼에 대한 경고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