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근 목사의 한민족 정체성 찾기] 우리는 왜 '알이랑 민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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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은 기록문화연구소가 개최한 세미나에서 유석근 목사가 '우리는 왜 알이랑 민족인가?'라는 주제로 강의한 내용입니다.
*유석근 목사님과 연결, 혹은 강의, 말씀 초청하실 분과 교회는 아래의 전화번호와 이메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010 7942 3291
okpaxcoreana@daum.net
-성경의 '상실된 진리'를 찾기 위해 40여년간 추구해온 유석근 목사(김포브니엘교회)는 '우리는 알이랑 민족'이라는 책에서 "한국의 하나님이 선택한 제2의 이스라엘이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한국인이 셈의 현손 욕단이라는 것을 내증(특별계시)와 외증(일반계시)를 통해 증명하고 있습니다.
-유석근 목사는 우리의 전통민요인 아리랑은 우리의 역사 노래이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긴 역사를 보유한 찬송가라고 주장합니다. 영상에는 우리는 하나님(알)과 함께하는(이랑)는 '알이랑 민족'이라는 유 목사의 주장이 담겨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석근 목사의 저서 '우리는 알이랑 민족'을 보시기 바랍니다.
-유석근 목사 이메일: shekinah21@hanmail.net
#유석근목사 #알이랑민족 #한민족정체성 #욕단 #벨렉 #대천덕신부 #아리랑 #기록문화연구소

Пікірлер: 95
@standbykim5748
@standbykim5748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연구와 위대한 발견이 감동적입니다. 충분히 설득력 있는 강의라고 저는 여깁니다. 선생님께서 발견하신 큰 진실을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널리 진실을 알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pd3bz9bu1g
@user-pd3bz9bu1g 3 ай бұрын
아이고 이제 알았넹 목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제 모든 것이 풀리네요
@user-mo1bx2yk5s
@user-mo1bx2yk5s 2 жыл бұрын
귀한 강의 통해 대한민국 정체성을 알게 되니 참 기쁩니다. 목사님의 이 귀한 사역 통해 대한민국 바로 세워지는 역사가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감사합니다.
@user-rn7is3wf6l
@user-rn7is3wf6l Жыл бұрын
네네 대한민국 모든분들이 알아야할 중요한 우리나라 민족의 정체성
@watchman895
@watchman895 9 ай бұрын
동편산 스발(sephar)는 현 아라비아 반도 남단 safar(zafar)지역을 가리키는 거 같습니다. 욕단의 아들들의 이름이 아라비아 반도 서남해안을 따라 지명 이름으로 남아있는데(예- 오빌은 아라비아 서쪽해안의 금광지역) 동쪽 고지대로 올라가면 safar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메사(Mesha)는 아라비아 북서단 홍해에 인접한 항구도시이구요. 고로 욕단의 후손들은 시베리아로 온 것이 아니라 현 아라비아에 정착해 아랍인들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시빌(시베리아)는 그 지역에 살고있던 고대 타타르인들의 언어 'sib ir'(잠자는 땅)에서 온 것이 정설입니다. 성경의 스발(sephar)과 시베리아의 시빌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욕단이 단군이라는 주장은 언어의 유사성에서 오는 오류라고 봅니다.
@user-zd7bs1uw8j
@user-zd7bs1uw8j 13 күн бұрын
@@watchman895언급하신 것은 "우리는 알이랑 민족"이라는 책에 아주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으니 그 책을 참고 바랍니다.
@jesusforan
@jesusforan 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유목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inokhan5720
@inokhan5720 2 жыл бұрын
이런 강연을 학교나, 교회를 통해서 많이 자주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user-rn7is3wf6l
@user-rn7is3wf6l Жыл бұрын
네네 맞는말씀입니다
@user-mo4of6hr3i
@user-mo4of6hr3i Жыл бұрын
많은 교회에 알려졌지만 교리에 매어 믿지를 않는담니다 ㅎㅎ
@user-rp2um9mg5s
@user-rp2um9mg5s Жыл бұрын
하나님깨서 우리 나라을 택하신 목적과 뜻이 있을께예요 택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쓰임 받을수있도록 우리의 영혼이 회복되기을 기도합시다
@user-mo4of6hr3i
@user-mo4of6hr3i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마즈막때 세계선교를 하라고 감추어논 한민족 대한민국 이람니다 히브리 디엔에이가 있어 기독교 가 다시 들어온지 130년 되었지만 하나님은 선교 2위 국으로 쓰고 계시잖아요
@user-sx7et7hj7k
@user-sx7et7hj7k Жыл бұрын
알이랑 민족, 하나님의 민족인 대한민국을 알게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watchman895
@watchman895 9 ай бұрын
동편산 스발(sephar)는 현 아라비아 반도 남단 safar(zafar)지역을 가리키는 거 같습니다. 욕단의 아들들의 이름이 아라비아 반도 서남해안을 따라 지명 이름으로 남아있는데(예- 오빌은 아라비아 서쪽해안의 금광지역) 동쪽 고지대로 올라가면 safar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메사(Mesha)는 아라비아 북서단 홍해에 인접한 항구도시이구요. 고로 욕단의 후손들은 시베리아로 온 것이 아니라 현 아라비아에 정착해 아랍인들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시빌(시베리아)는 그 지역에 살고있던 고대 타타르인들의 언어 'sib ir'(잠자는 땅)에서 온 것이 정설입니다. 성경의 스발(sephar)과 시베리아의 시빌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욕단이 단군이라는 주장은 언어의 유사성에서 오는 오류라고 봅니다.
@watchman895
@watchman895 9 ай бұрын
고대 한국인은 태양을 향해 이동했다는 것만 봐도 이미 여호와의 신이 떠난 민족이었음이 분명합니다. 당시 모든 민족이 그랬듯이 홍수 이전 기억과 노아의 전승(고인돌제사)은 지니고 있었지만 바벨탑 사건 이후로 셈족들은 저마다 다른 일월성신을 바라보며 그것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노아의 돌제단이 한반도에 와서 주술적 샤머니즘으로 변경된 것도 당연합니다. 여호와의 신이 떠났기 때문이죠. 우리가 아리랑 민족이라면 무슬림도 아리랑 민족입니다. 그들의 신도 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정체성은, 버림받은 민족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다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에 초점이 되어야지 성경도 폐한 육정으로나 혈통에 근거한 선민사상을 강조한다면 이는 필시 2000년전 예수를 죽인 그 유대의 망령을 다시 불러들이고자 함이 아닐까요? 정말 복음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pq7mn2df1s
@user-pq7mn2df1s Жыл бұрын
우리 한민족을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온 세계에 알리는 계획이 반드시 이뤄질것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stanspa3770
@stanspa3770 Жыл бұрын
저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써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p8pl2rl3w
@user-op8pl2rl3w Жыл бұрын
지금의 하나님 복음을 전세계에 전하는 민족임을 볼때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받은 창세기10:25절 욕단의 하나님백성이라 생각합니다~누구도 하지못한 우리민족의 뿌리를 찿으신 목사님 대단하신 연구입니다
@watchman895
@watchman895 9 ай бұрын
고대 한국인은 태양을 향해 이동했다는 것만 봐도 이미 여호와의 신이 떠난 민족이었음이 분명합니다. 당시 모든 민족이 그랬듯이 홍수 이전 기억과 노아의 전승(고인돌제사)은 지니고 있었지만 바벨탑 사건 이후로 셈족들은 저마다 다른 일월성신을 바라보며 그것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노아의 돌제단이 한반도에 와서 주술적 샤머니즘으로 변경된 것도 당연합니다. 여호와의 신이 떠났기 때문이죠. 우리가 아리랑 민족이라면 무슬림도 아리랑 민족입니다. 그들의 신도 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정체성은, 버림받은 민족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다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에 초점이 되어야지 성경도 폐한 육정으로나 혈통에 근거한 선민사상을 강조한다면 이는 필시 2000년전 예수를 죽인 그 유대의 망령을 다시 불러들이고자 함이 아닐까요? 정말 복음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Jesusrelief
@Jesusrelief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리며, 공유 합니다.
@user-mo4of6hr3i
@user-mo4of6hr3i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찬양 너무 잘하시고 은혜롭씀니다 너무 잘 하셔요 샬롬
@user-mo4of6hr3i
@user-mo4of6hr3i Жыл бұрын
저는 3년전에 김현일 목사 한민족의 비밀 아리랑 보고 얼마나 기뻤고 울었는지 몰라요 히브리 사람 단군이 백두산에 천제를 지네고 세운 한민족 고조선 기독교 나라 임니다 꽃도 무궁화 꽃 예수님을 상징하는 샤론 임니다 샬롬
@jm8143
@jm8143 11 ай бұрын
@@user-mo4of6hr3i 게다가 히브리족 민족들처럼 우리는 세마포 옷을 지어입었답니다..
@joychung6607
@joychung6607 2 жыл бұрын
저도 위에 말씀하신 분과 같습니다. 강의 내용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rn7is3wf6l
@user-rn7is3wf6l Жыл бұрын
네 격하게 동감합니다
@user-rn7is3wf6l
@user-rn7is3wf6l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옛날부터 대한민국이랑 이스라엘은 공통점이 상당히 많다고 하던데 이유가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거룩한민족 하나님의 직계자손 세계 여러나라에 자랑하여야 겠네요
@user-mo4of6hr3i
@user-mo4of6hr3i Жыл бұрын
이스라엘은 벨렉의 의 후손이고 벨 렉의 친동생 욕단이 단군왕 인데 히브리 사람 단군이 백두산에 천제를 지네고 세운 한민족 고조선 기독교 나라 임니다 꽃도 무궁화 꽃 예수님을 상징하는 샤론 임니다 샬롬
@user-rn7is3wf6l
@user-rn7is3wf6l Жыл бұрын
@@user-mo4of6hr3i 네네 잘알겠습니다
@user-rn7is3wf6l
@user-rn7is3wf6l Жыл бұрын
@@user-mo4of6hr3i 무공화꽃이 그냥 무궁화가 아니었군요 의미심장한 예사롭지 않은일이군요 그럼 우리나라가 샤론의꽃 예수 대한민국이 예수님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니 그래서 사탄숭배자들 좌빨들이 대한민국을 힘들게하는것이 아닐까요
@joylee7274
@joylee7274 Жыл бұрын
교만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목사들부터 회개하여야합니다.
@watchman895
@watchman895 9 ай бұрын
동편산 스발(sephar)는 현 아라비아 반도 남단 safar(zafar)지역을 가리키는 거 같습니다. 욕단의 아들들의 이름이 아라비아 반도 서남해안을 따라 지명 이름으로 남아있는데(예- 오빌은 아라비아 서쪽해안의 금광지역) 동쪽 고지대로 올라가면 safar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메사(Mesha)는 아라비아 북서단 홍해에 인접한 항구도시이구요. 고로 욕단의 후손들은 시베리아로 온 것이 아니라 현 아라비아에 정착해 아랍인들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시빌(시베리아)는 그 지역에 살고있던 고대 타타르인들의 언어 'sib ir'(잠자는 땅)에서 온 것이 정설입니다. 성경의 스발(sephar)과 시베리아의 시빌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욕단이 단군이라는 주장은 언어의 유사성에서 오는 오류라고 봅니다.
@user-qj3iq5hi3h
@user-qj3iq5hi3h Жыл бұрын
또 하나의 선민 아리랑민족 책을 보고 깊은 감동과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 말씀을 통하여 더욱더 감동입니다.
@watchman895
@watchman895 9 ай бұрын
동편산 스발(sephar)는 현 아라비아 반도 남단 safar(zafar)지역을 가리키는 거 같습니다. 욕단의 아들들의 이름이 아라비아 반도 서남해안을 따라 지명 이름으로 남아있는데(예- 오빌은 아라비아 서쪽해안의 금광지역) 동쪽 고지대로 올라가면 safar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메사(Mesha)는 아라비아 북서단 홍해에 인접한 항구도시이구요. 고로 욕단의 후손들은 시베리아로 온 것이 아니라 현 아라비아에 정착해 아랍인들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시빌(시베리아)는 그 지역에 살고있던 고대 타타르인들의 언어 'sib ir'(잠자는 땅)에서 온 것이 정설입니다. 성경의 스발(sephar)과 시베리아의 시빌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욕단이 단군이라는 주장은 언어의 유사성에서 오는 오류라고 봅니다.
@tryit_doit
@tryit_doit Жыл бұрын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holysp
@holysp 2 жыл бұрын
알이랑 할렐루야!!!
@user-np4od3ig7t
@user-np4od3ig7t 2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힙니다.이제야 의문이 풀리는 것ㅍ같네요.난생설화도 해결되고요.그러면 쓰리랑은 뭘까요?
@user-nr2lw3se4p
@user-nr2lw3se4p Жыл бұрын
몇년전 목사님 책 2권 사서 1권 다 읽고 2권 좀 읽 다 읽지 못하고 오늘 읽으려고 보다 신라인들이 동방박사들이었다는 걸 지금 보고 영국천문학회가 극동지역 가능성과 고대 연구가 요셉이라는 사람이 한국으로 정착했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 다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o4of6hr3i
@user-mo4of6hr3i Жыл бұрын
가야국 이었던 김수로 왕은 도마의 중매로 인도공주 허황옥 을 중매하여 김해김씨 시조가 되었담니다 지금도 가야에 가면 큰 바위에 히브리 말로 도마 라는 글씨가 남아 있담니다 샬롬
@user-qb7km6fz1k
@user-qb7km6fz1k Жыл бұрын
대륙신라를 인정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임.
@user-hy8pu9ib8b
@user-hy8pu9ib8b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이 작은 코리아 가 하나님을 애타게 찿고 찿아서 여기오늘 쟂더미속에서 꽃을 피우게 된것을이해하게 됩니다, 수만은 나라 민족 종족들 가운데 이렇게 하나님을 찿는 민족 찿아볼수없슴니다, 그이유를 이제 조금 알겠 슴니다 . 허물만고 희망없어보이는 오늘이지만 믿씀니다, 이나라 하나님깨서 그냥버려두지 안으심을 믿씀니다, 의인 10 명이 있었다면 소돔땅 불벼락 맞지않았을 것임니다, 더 우리예수님께 회개의 눈물 감사에 눈물로 기도하고 또기도합니다 ㅡㅡ주님우리를 살려주소서 ㅡ계속 아리랑 노래로 찬송하게하소서 ㅡ 영원히 영원히 ㅡ
@user-gt9po5zr4i
@user-gt9po5zr4i Жыл бұрын
알이랑 민족, 알(엘로힘)과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찬송가, 상당히 설득력이 있습니다.우리는 예루살렘이라 하는데 아랍쪽에선 야루살렘이라 하더군요. '엘로힘'을 아마도 이스라엘 쪽에서는 '알루힘' 이라 부를 걸로 추측합니다.이스라엘과 아랍 쪽이 글자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고있고요 히브리어는 잘 모르지만 아랍어에서는 모음이 '아' '우'이' 세 가지 입니다. 그래서 아랍어 예선 아마도 알루힘 으로 발음할 거라 봅니다. 그래서 '알이랑' 이란 말이 생겼다고 봅니다.
@user-bx5ih2sm4i
@user-bx5ih2sm4i Жыл бұрын
기타리스트 이시네요
@tv-ws2nj
@tv-ws2nj 2 ай бұрын
애기를 사투리로 알라 얼라 등 사용 과거 표현 방법 알은 둥근 태반의 표현 알 입니다
@user-ic3gj5gg3n
@user-ic3gj5gg3n Ай бұрын
알 이랑은 엘(하나님) 이랑! 에서 변형된 엘이 알로 되어진 부분이다. 하나님 이랑의 뜻이다
@hasong9692
@hasong969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예리하게 우리민족의정체성이 하나님과함께 라는 귀한의미를알려주심에감사합니다 그래서 무궁화도 샤론의꽃 이아닌가봅니다 흰옷을좋아하고 나라의국장이 무궁화를보호하는두그룹과유사하고요 고조선의중국대륙활약시기에 치우장군이 이스라엘의다윗처럼 왕성했으며 제후국에게제천의식을강제한역사적흔적이있는것같습니다 동이족은 너무총명하니 후에중국인들이 "夷"자를 이로울이 인데 오랑케이로바꾸어놓은거지요 중국한자의기원인 갑골문자도 상나라때 (동이족이세운나라) 우리민족이만든것이니 우리민족의우수성은 지식의근본이신 하나님과함께함으로 놀라운문화를만들어왔던것같습니다 시리아파미르고원에서 천산산맥 시베리아우랄알타이산맥 을거쳐 백두산까지 ...오면서 중앙아시아에 우리민족의흔적이묻어있고 그것으로인해 지금그지역의많은나라들이한민족의문화가그들과흡사하다며 열광을하는 이시대에 우리기독교는 복음으로 남북통일을이루고 믿음의용사로서 온길을다시 go back 하면서복음을 몽골 중앙아시아지역을 거쳐 이스라엘까지 전하는사명이라봅니다 화이팅입니다
@user-zs3vc6rk3z
@user-zs3vc6rk3z 3 ай бұрын
한가지 분명한건 단지파 즉 단의 뜻은 심판자란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scahn806
@scahn806 Жыл бұрын
에벨 온 조상의 아들들 벨렉과 욕단의 후손들이 동으로 이동하면서 벨렉의 후손들은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 서쪽 시날평화로 가서 바벨탑을 쌓다가 하나님의 저주로 여러 말로 흩어졌고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되며 욕단의 후손들은 계속해서 동으로 이동하면서 알이랑을 부르며 백두산 부분에 이르렀다고 하네요.이분들이 우리의 조상입니다.욕단의 후손들을 후세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감추어 두신겁니다.결국 우리나라는 예수님 다시 온다는 복음을 들고 저 육적 이스라엘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가진 민족입니다.그리고 흩어지지 않은 유일한 말이 우리나라 말인 것 같습니다.아담이 쓰던 그 말이지 않을까요?하나님의 일 하심이 정말 뭐라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목사님 강해도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rn7is3wf6l
@user-rn7is3wf6l Жыл бұрын
네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대한민국 말과 한글이 훌륭하다고 하던데 그 이유가 있었네요
@user-mo4of6hr3i
@user-mo4of6hr3i Жыл бұрын
창세기 10장 25절 세상을 나뉘었더라 욕단은 단군으로써 백두산에 천제를 지네고 세운 한민족 고조선 기독교 나라 임니다 꽃도 무궁화 꽃 예수님을 상징하는 샤론 임니다 샬롬
@dayan9521
@dayan9521 Жыл бұрын
홍수 후에 모여서 바벨탑을 쌓다가 하나님이 전세계의 언어로 다 흩으셨는데,, 애초에 바벨탑을 같이 쌓지 않고 처음부터 동으로 이동한 자손들이 있다는게 성경적인 사실인가요?
@user-gc1vu2ry1d
@user-gc1vu2ry1d 11 ай бұрын
​@@dayan9521시간순서로 보면 창세기11장 바벨탑 사건 이전인 10장에서 욕단의 후손이 동쪽으로 떠났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davidchoi3569
@davidchoi356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동안 몰랐던 보물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i5rg2qb3p
@user-fi5rg2qb3p 2 жыл бұрын
👍👍👍👍👍
@user-rn7is3wf6l
@user-rn7is3wf6l Жыл бұрын
네 이런 귀한 사실을 알기위해서 얼마나 많이 다니고 연구하고 책 자료를 연구하였을지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user-zo4ne9lw2m
@user-zo4ne9lw2m 11 ай бұрын
목사님 연구가 대단하시네요. 알은 태양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그 알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을 표현하는 방법이 인간적일 수 밖에 없으니 그리 표현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mee842
@mee842 2 жыл бұрын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user-eh1zo1ki7t
@user-eh1zo1ki7t 11 ай бұрын
지구촌.세계일가^^~~♥한류.k팝.한글.음식푸드..🎉세계로~~😅주님의성령..아멘.할렐루야🎉
@user-dq9hj8kb4y
@user-dq9hj8kb4y 7 ай бұрын
찬송가요 애국가라고 믿습니다
@user-do5bk5ed5w
@user-do5bk5ed5w Жыл бұрын
그럼 천지신명과 하나님은 같은것인가요?
@user-lq4xv5qe2b
@user-lq4xv5qe2b 10 ай бұрын
쌀 +이랑>쌀이랑>싸리랑>쓰리랑.
@kchlee3256
@kchlee325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으로 표기하는 것이 더 좋아 보일 듯
@user-zd7bs1uw8j
@user-zd7bs1uw8j 13 күн бұрын
하느님과 하나님 조선에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기독교의 유일신을 옮기기 위해 사용한 호칭은 하느님이었다. 최초로 한국어로 번역된 성경 ‘예수성교 누가복음전서’에 이 용어가 처음 등장한다. 이 번역에 참여한 선교사 존 로스는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으로 적었다. 중국에서 들여온 한문 기독교변증서 ‘천주실의’에서 세상을 창조한 유일신을 뜻하는 단어 ‘천주(天主)’와도 뜻이 닿아 있다. 그러나 오늘날엔 ‘하느님’은 ‘하늘님’의 ㄹ이 탈락하여 생긴 말로서 하늘을 신격화한 호칭이라고 설명하는 학자들이 많다. 그런 논리라면 ‘하나님’은 ‘하나’라는 숫자를 신격화한 명칭이라고 규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지적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떤 하나의 존재를 높이려고 하면 하나의 관형사형인 ‘한’을 사용하여 ‘한님’이라고 해야 문법적으로 옳기 때문이다. 즉 ‘한 사람’ ‘한 분’ ‘한 놈’ ‘한 개’처럼 관형사 ‘한’을 사용하여 ‘한님’이라고 해야 바른 말인 것이다. 그래야 문법적으로 무리가 없다. 수사에다가는 ‘님’이라는 존칭명사를 붙이는 것이 아니다. 숫자는 높여야 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약 우리가 하나님, 둘님, 다섯님, 일곱님... 이런 말을 한다면 그것은 언어의 오용(誤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법을 무시하면서 ‘하나님’이라는 호칭을 작명하여 사용한다면 그것은 결국 ‘하나’라는 숫자를 신격화한 것이 되고 만다. 왜? 앞서 지적했듯이 한 분의 인격체를 높이려면 ‘한 님’이라고 해야 옳기 때문이다. ‘하나’라는 수사에다 ‘님’이라는 존칭명사를 붙인다는 것은 어법에 맞지 않는다. ‘~님’은 남의 이름이나 또는 다른 명사 위에 붙여 높임의 뜻을 나타낸다. 예를 들면 ‘선생님’은 ‘선생을 높인다’는 뜻이다. 그런데 하나, 둘, 셋과 같은 수사는 높일 필요가 없다. 그래서 수사에는 ‘님’이라는 존칭명사를 붙이지 않는다. ‘하나님’은 문자 그대로 ‘하나를 높인다’는 뜻인데, ‘하나+님’, ‘둘+님’, ‘셋+님’은 어법에 어긋나는 말이다. 하나님, 둘님, 셋님, 다섯님... 이런 말은 틀린 것이다. 그것은 사실상 숫자를 높여 신격화한 것으로서 있을 수 없는 그릇된 명칭이다. 반드시 ‘one+님’을 표기하려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의 관형사형인 ‘한’을 붙여 ‘한 님’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 문법적으로 원칙이다. 그래야 어법상 무리가 없다. 그러므로 애국가는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로 표기했으며, 공문서와 교과서에도 ‘하느님’으로 통일하여 표기했다. 문법적으로 옳지 않은 말을 교과서나 공문서에 사용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한글 학자 외솔 최현배는 기독교인이었다. 그는 ‘하느님’으로 써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하느님은 ‘하늘에 계신 님’을 줄여 부르는 말로 보아야 한다. 2)기독교의 신이 유일신임을 강조하기 위하여 ‘하나+님’으로 생각한다면 잘못이며, 기독교에서나 한국의 전통 사상에서나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상을 벗어날 수 없다. 아주 타당한 지적이다. '나랏님'은 '나라'를 신격화한 말이 아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님 곧 임금님을 그렇게 불렀다. 하느님도 하늘을 신격화한 호칭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교계에는 '하나+님'이 기독교의 유일신관을 표현하는 최상의 신명(神名)이라고 격찬하는 학자들이 다수 존재한다. 결코 그렇지 않다. 그러한 사상은 무지에서 기인한 것이다. '하나+님'은 문법을 파괴한 용어로서, 사실상 '하나'라는 숫자를 신격화한 호칭이다. 따라서 그렇게 감탄하고 자랑할 만한 명칭이 전혀 아니다. 더욱이 성경도 기독교의 신(神)이 유일신이지만 그 신의 존함에 '하나'(One)를 강조하지 않았다. '엘로힘'(אלהים)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엘로힘(단수는 Eloah)은 복수형 명사이다. 그러니 '하나+님'은 그다지 성경적이지도 않다. 엘로힘(אלהים)의 동의어로서 '하나+님'은 타당하지 않다. 왜 성경은 기독교의 유일신을 복수형 단어인 '엘로힘'으로 기록했는가? 왜 유일신의 성호인 엘로힘(אלהים)이 복수형으로 쓰였는가? 그는 '한 님'이시지만 성부, 성자, 성령 삼위로 존재하시는 '한 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신학적으로도 문제의 소지를 갖고 있는 것이다. 양태론적 단일신론을 옹호하는 신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성경인 로스의 ‘예수셩교누가복음젼서’에는 ‘하느님’으로 표기되어 있다. 그러다가 그 성경이 함경도 지방으로 들어가 전파되면서 함경도 사람들이 아버지를 ‘아바이’라고 부르듯이 ‘하느님’을 그들의 사투리로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을 보고 게일은 그 다음 성경에서 ‘하느님’을 ‘하나님’이라고 바꿔 표기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호칭의 맨 처음 탄생이유다. 그 이후에 꿈보다 해몽이 더 좋다고 하나님의 뜻은 어쩌고저쩌고 그럴듯한 의미를 부여한 것이지 처음부터 하나님은 유일신의 호칭이고 하느님은 옛날 조상들이 부르는 범신론적 이름이고 그런 게 아니었다. 순교자의 자세로 이렇게 역설하는 분들도 계신다. “하나님에게는 구원이 있으나 하느님에게는 구원이 없다!” 그렇다면 서구 기독교인들은 귀신도 갓(god), 여호와도 갓(God)이라고 하는데 그들은 천국 갈 수 있을까? 기독교의 유일신을 '하느님'으로 표기한 최초의 한글 성경을 읽고 별세한 1882년의 조선기독교인들은 지옥에 갔을까? 유석근 목사
@user-jf5jr6oj9z
@user-jf5jr6oj9z 9 ай бұрын
나를 -> 알 을 -> 아를 로 해석 하는게 더 맞는 것 같습니다
@user-cr7it1ke6g
@user-cr7it1ke6g Жыл бұрын
스리스리랑 은 뭔가요?
@user-rn7is3wf6l
@user-rn7is3wf6l Жыл бұрын
네 그러니까요 스리스리랑 궁금해집니다
@user-eq1fd8fd4g
@user-eq1fd8fd4g Жыл бұрын
슬이랑 '슬' 술 즉, 하나님과함께 경건한 생활을 하다가 타락하여 술이랑 함께한다는 뜻 알이알이랑(하다가) 술이술이랑(하면) (그래서) 알알이가 났네. 나갔네의 준말 알이랑(함께했는데) 엉엉엉(안타까워서 우는소리) 알알이가 나갔네 술에 찌들면 하나님이 나가심 그안타까움을 경계하는 노랫말
@user-mo4of6hr3i
@user-mo4of6hr3i Жыл бұрын
@@user-eq1fd8fd4g 일이가 있는 재미있는 해석 임니다 샬롬 김현일 한민족의 비밀 아리랑 함 들어보세요
@Elijah77737
@Elijah77737 Жыл бұрын
하나님과 함께하고 형제들과 함께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리니 기쁘고 온유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함께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리라.
@seoktaeseong6989
@seoktaeseong6989 2 ай бұрын
그럼 노래 아리랑은 찬송가네요
@lukelee2920
@lukelee2920 Жыл бұрын
Jesus after resurrection had comanded his twin brother Thomas to go to the end of earth that is Korea with message to Korean folks---"Lo, I AM with you always..." In AD 41 Thomas came via sea silk road in Kimhae, and in AD 42 "NeJilCheongYe" came to Thomas to be baptized into Kim Suro and Thomas had anointed Kim Suro to become King of Kayah Kingdom. In AD 48 the Princess of Ayodhya, HUR, to kimhae via sea silk road to get married to Kim Suro. She had brought "Boi tea" in Kimhae for Lord's Supper. For celebaration of Lord's Supper, people played "Kayahgum" that has 12 lines representing 12 Isarel tribes scattered in the four corner of the world. Kingdom of Kayah is the first Christian country before Buddhism and Confucianism and Catholicism came into being in Korean peninsula. NeJilCheong was the second son of Iseogook(now Cheongdo), and KyungJu was called Sarogook. Iseogook is to be translated into Israel, and Sarogook into Sharon of Rose that is Mugungwha which is Messiah Jesus. Thomas stone monument still stands in Kyungbuk YeongJu that is written in Hebrews "Toma is man who prays." King Suro and Queen Hur are of Hebrews tribe. See Exoddus 17:12 and see the movie of BEN HUR.
@user-qq5wy7qw3f
@user-qq5wy7qw3f 7 ай бұрын
그러면 쓰리랑은요?
@user-bp3ci2ch3c
@user-bp3ci2ch3c Жыл бұрын
상상력을 성경적 진리로 확대하는 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user-ju4oi1ve8e
@user-ju4oi1ve8e Жыл бұрын
애국가
@user-df4hh5lw9i
@user-df4hh5lw9i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북방계 아시아인이면 우리가 만주족인가? 우리가 중국이나 만주족과 차별되는 이유는 알족 남방계때문입니다. 동남아는 죄다 난생설화가 있습니다. 죄다 우리민족인데 그지역의 왕족이나 귀족인겁니다. 그런데 숫자가 소수이다보니 전쟁등으로 죽거나 신라처럼 근친혼으로 멸족하거나 혈통이 희석되어 찾기가 어렵게 된겁니다. 한반도에서 특이하게 주력으로 남아있는겁니다. 베트남이나 캄보디아나 미얀마 같은곳에 가보면 한국인처럼 생긴사람이 종종있어요. 겉으로봐선 구분이 안갑니다. 한국에 시집와서 당구선수하는 피아비만 봐도 겉으로봐서 구분이 안갑니다. 인도 북부의 아리안족혈통이 많이 남은 가문을 보면 생긴게 한국인입니다.
@user-mo4of6hr3i
@user-mo4of6hr3i Жыл бұрын
세계 만민은 아담의 후손임니다 ㅎㅎ
@watchman895
@watchman895 9 ай бұрын
고대 한국인은 태양을 향해 이동했다는 것만 봐도 이미 여호와의 신이 떠난 민족이었음이 분명합니다. 당시 모든 민족이 그랬듯이 홍수 이전 기억과 노아의 전승(고인돌)은 지니고 있었지만 바벨탑 사건 이후로 셈족들은 저마다 다른 일월성신을 바라보며 그것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노아의 돌제단이 한반도에 와서 주술적 샤머니즘으로 변경된 것도 당연합니다. 여호와의 신이 떠났기 때문이죠. 우리가 아리랑 민족이라면 무슬림도 아리랑 민족입니다. 그들의 신도 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정체성을 버림받은 민족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다시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음으로 다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에 초점이 되어야지 성경도 폐한 육정으로나 혈통으로 선민사상을 강조한다면 이는 필시 2000년전 예수를 죽인 그 유대의 망령을 다시 불러들이고자 함이 아닐까요? 정말 복음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dq9hj8kb4y
@user-dq9hj8kb4y 7 ай бұрын
한단고기 단기고사 규원사화 진본고서를 찾아 보세요
@dugwons40
@dugwons40 Жыл бұрын
"알이랑"? 의미인가요? 이거, 목사님, 목회자; 66권 성경 연구(평생 공부한다해도해도 시간이 부죽한데)가 훨씬 중요한게 아닐까요? "알이랑"으로 성경 설교보다는? 해외에서,
@user-df4hh5lw9i
@user-df4hh5lw9i Жыл бұрын
아리랑 알이랑에서 랑은 젊은 남자 혹은 젊은 여자라는 뜻의 한자어 이므로 한자어에따라 남여가 바뀔수 있습니다. 아리 혹은 알이 알같다는 뜻이고 닭걀입니다. 이것은 아리안도 같은뜻으로써 혈통을 의미하는데 아름답다는뜻도 됩니다. 아름다운 혈통이지요. 얼굴형이 달걀형이라서 아리안 알족이라고 한겁니다. 신라가 계림이지요 시조가 알에서 나옵니다. 스리랑은 슬에서 나온말입니다. 닭벼슬 혹은 벼슬 관직을 의미하고 관모를 의미합니다. 즉 아리랑 쓰리랑은 잘생긴 귀한혈통의 높은관직에 있는 남자가 됩니다. 그러하니 아리랑이 고개를 넘어가는데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고 붙잡는 내용이 되는것이죠.
@user-mo4of6hr3i
@user-mo4of6hr3i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을 믿지 않네요 세상 사람은 아담의 후손으로 알 속에서 인간이 나오지 않았씀니다 ㅎㅎ
@user-cr9so8of5q
@user-cr9so8of5q 6 ай бұрын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목사님께서 가사내용을 설명 못하시고 성경을 왜곡 하시는 것 같군요!!!
@user-cr9so8of5q
@user-cr9so8of5q 6 ай бұрын
창세기 12장 1절에서 3절을 생각하세요...
@H.O.L.Y777
@H.O.L.Y777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모세때 밭에서 나는 처음익은열매 수확물을 하나님께.바쳤듯. 예수님이 고전 15장에 첫열매가 되시고 또 처음익은열매가 되어서. 그에게 붙은자 12제자도 처음익은열매라고 하셨고 약1;18절에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첫열매라 하였습니다. 즉 알이랑. 고개를 넘어간다. 신약성경에 예수님이 마13장에 하나님의씨 즉 천국의 아들들이라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난다고 나옵니다. 즉 알이랑 알이 꽉찬 . 곡식과 가라지 하나님의 씨와 마귀씨중 알이꽉찬. 첫열매. 즉 하나님의 자녀는 고개를.넘어간다 고개에 귀신들이 많은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동방에서 왕들의 길이 예비된다고 했으니 해뜨는곳 조선, 해뜨는 곳 대한 , 라나님의 민족이 다시금 우리나라에서 시작된다는 거죠 즉 로마서 8장에 피조물이 고대하는 처음익은열매 하나님의 아들들이 대한민동방땅끝 대한민국에서 나타나게 됨을 말합니다. 그래서 불교에도 금강산 찾아가자 1만2천봉 하듯. 계7장에 하나님의 인맞은자 1만2천씩 12지파 144000명이 시온산에 있다고 계14장에 나오죠? 불교에도 담보갈보살이 제자가 1만2천명인데 예수님에게 속한 제사장 즉 단군같이 군자=천자= 하나님의 아들 즉 신의 후손이 12지파 144000명이 옛날에 유라시아 12지국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이스라엘 12지파가 에덴동산을 회복하기위해서 있었고 멸망당한 이스라엘 12지파를 회복할려고 한게 예수님의 12제자였습니다. 즉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는 22장같이 12문이 있듯 12족보 12집안으로 이루어졌듯 12지파로 이루어졌다는거죠. 그래서 유라시아에 지경에 있는 러시아나 우즈벡,카자흐스탄 역사를 보면. 12연방국에 대해서도 기록되어있고. 몽골에서도 단군을 탱그리= 하늘이라 하는데. 이사야 1;2,10절에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리라 라고 나옵니다. 10절에 소돔의 관원들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고모라의 백성들아 여호와의 말씀에 귀를 기울리라 즉 하늘= 제사장,지도자를 의미합니다. 제사장의 말이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에 그 말이 하늘과같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알을 깨고 나왔다는것은 비유입니다. 누에가 집을 깨고 나방이 되듯 , 나비가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듯 고전 15장에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산다고 나옵니다. 죽은자가 하늘의 영들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고 이땅에 사람도 하늘의 형상을 덫입는다고 나옵니다.
@user-is5xb7xr8f
@user-is5xb7xr8f 10 ай бұрын
알이랑은 알곡이 한국에서나온다는뜻입니다 진짜알곡을말씀하시는거지요 겔3:11 12 장차한국이세게를지배할것입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Жыл бұрын
알이랑, 알이랑, 알라 리요. 알 = 알라 = 신 = 알라신
@springrain1822
@springrain1822 9 ай бұрын
세상에.. 목사님 기독교를 민속, 토속과 연결시켜 버리셨네여. 성경만 가르치세요.
@wonillee1042
@wonillee1042 2 ай бұрын
충분히 이해가 되는 논리입니다. 그러나 증명할 수 있는 확실한 근거 자료 없다면 추측에 의한 하나의 이단잡설이 되기 쉽습니다. 이집트 라는 국가명이 한국말 '이집 터'에서 나왔다고 하는 헛소리처럼 ㅡ
@wonillee1042
@wonillee1042 2 ай бұрын
성경에 근거 했다기 보다는 고조선의 천부경에 근거를 둔 것 같습니다.
@johnchung4815
@johnchung4815 Жыл бұрын
한자는 동이족이 만듦. 우리의 글임. 아리랑은 미국 찬송가에도 옛적부터 잇음. 곡조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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