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원의 밀담] 한국군이 싸운 가장 치열했던 6.25 전투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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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이번 주 밀담은 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에서 한국군이 승리한 전투중 가장 치열했던 전투를 소개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쳤던 위대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되새기겠습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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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moyang3157 3 жыл бұрын
순국선열님들,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user-wo3yn1hx8g 3 жыл бұрын
전쟁의 참혹성을 기억하는자 전쟁을 피할 수 있다.늘 그에 대비 하기 때문이다. 적과 맞설 능력을 보유 하는자, 전쟁의 참화를 피할 수 있다. 적이 넘볼 수 없기 때문이다.
@user-lw2bg9cw9z 3 жыл бұрын
6사단이 대단한이유 적이 남침할꺼라 육본에 보고하였지만 육본에서 개무시 6사단은 전쟁나기 몇달전부터 춘천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전쟁에대비 심지어 6사단군의관도 포를 다를수 있을정도로 심하게 훈련을 받았다고함 북한군의 군단급부대를 상대로 사단급부대가 6일간 춘천 홍천을 방어한것도 대단한 성과 이전투로 김일성이 6.25전쟁의 실패에대한 책임으로 북한군 12사단을 해체 현재까지 북한은 12사단이 없다고 함 구국의 사단 6사단 청성부대
@user-wg4nb7hd7t 8 ай бұрын
이 순신같은 장수도 가끔 있었네. 지금은 어떨지 걱정된다.
@user-lw2bg9cw9z 8 ай бұрын
@@user-wg4nb7hd7t 어느시대나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때 영웅은 존재했다
@user-ec9rl3wv4d 6 ай бұрын
청성불패
@ozentertainment6767 3 жыл бұрын
북한군 자체도 전투경험이 풍부한 중국군 출신 조선족 장교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중공군과 조선족이 그런자들이었다.
@gooloommm 4 жыл бұрын
6사단 대단하다.사단장 정말 영웅이고 중국놈 괴멸시킨 파로호 명칭 바꾸지마라
@user-Riatris 3 жыл бұрын
@USM2-USAF_B_29 ㅂㅅ 초반에 김홍일 장군이 한강에서 버티는동안 삽푼게 당시 정예부대였던 지금으로 따지면 특전사애들인 스미스부대애들임 미군도 북한군한테 계속 털린거 모름? 당시 북한군이 아시아에서 제일 강한 전력이어서 미군도 털린걸 국군을 후려치네 초반에 미군 지들 털리기전엔 병력도 있는거 가져다 썼는데 자기 장교들 포로로 잡히니까 공군 데려오고 UN군 모은거는 안 가르쳐주던? 미군이 없었다면 질 전쟁이었지만 국군도 2개나라 상대로 잘 버틴건데
@eddieyi857 3 жыл бұрын
@USM2-USAF_B_29 한국계 미군 은퇴군인 출신입니다. 1999년에서 부터 몇년간 동두천, 용산, 평택 근처에서 한국 근무 했었고... 거의 10년간 근무하다가 해외 파병때 전상으로 은퇴한 한국계 상이군인이었고 한국전(6.25)에 많은 관심이 있어 역사공부도 한 미육군 현역 출신입니다. 상대적으로 한국전 개전 당시 북한군은 훈련이 잘된 군대였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북한군 휘하에 전투경험이 풍부했던 중국 인민군에서 근무했던 중국 한국계 출신들(대부분 일본과 중국에서 싸웠던 광복군 그리고 장개석 군대와 중국내전에서 싸웠던 한국계 중국인들)이 있었구요. 한국말로 이데올기라고 (ideology) 한국 광복군 출신들이 믿었던 순수한 공산주의 및 사회주의를 위해 싸운 군인들이 많았죠. 그런 북한 인민군들은 해방후 소련군 지원아래 강도 높은 훈련으로 만들어진 정예 병사들이었고요. 하지만, 그당시 창설된 국군은 상대적으로 해방후 국방 경비대로 시작하여, 일본군이 남기고간 소총들로 무장하고, 탱크같은 장비는 아예 없었던 국군들이었습니다. 그런 국군들이 훈련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6.25전쟁이 터졌을때 T32 소련제 탱크를 몰고 남침하는 북한군을 제대로 상대 할수가 없었겠죠. 하지만, 개전 초기 강원도에서 근무했던 한국 제6보병사단이 서부전선에서의 졸전에 비해 동부전선을 3일을 잘 버텨줘서 한국정부와 소규모로 퇴각하는 군인들이 한강이남으로 후퇴를 할수 있게 시간을 벌어줬고, 또한 일본에서 근무하던 미군들이 급히 스미스 태스크 포스 (Task Force Smith) 구성하여, 평택 인근에서 작전은 참패를 했지만, 유엔이 참전 결정을 내릴수 있게하는 결정적인 시간을 벌어줬습니다. 계속 밀리며 내려 오다가 인천 상륙작전으로 38선 이북으로 치고 올라갈수 있었고, 중국군 참전과 그들의 인해전술로 동부전선으로 개마고원까지 밀고 올라간 미1해병사단 그리고, 미육군 20사단 그리고, 한국군들이 포위된채로 겨우 흥남부두까지 겨우겨우 철수하고, 다시 전선이 남쪽으로 밀리면서 1.4후퇴를 하여야만 했으며, 한국 3군단휘하 3개 국군사단이 제대로 된 전투를 해보지도 못한채 밀리면서 겨우겨우 30-35% 정도의 국군들만이 전선을 뚫고 돌와 왔을뿐이죠. 그때 수없이 많은 국군들이 전사하고 포로가 되며, 그이유로 한국군들이 전시작전권을 잃어 버렸고요. 대표적으로 그 현리전투에서 대패 하면서 후퇴하던중 포로가 된 군인이 90년대 중반정도에 북한에서 탈출하여 한국으로 밀항을 해 한국으로 들어온 국군포로 조창호 소위님이 계시고요. 그리고, 그 스토리로 만든 로드 넘버원이란 드라마도 있죠. 서론이 너무나 길어져 버렸네요. 1951년 국군 6사단 예하부대 1개 연대라는 병력으로 중국군 1개군단 (3개사단)을 무찌르는 승전보는 미군의 계속 지원되던 폭격이 없었다면, 당연히 그런 승전보도 없었겠죠. 하지만, 그전 전투에서 명령도 없이 후퇴를 한 6사단 예하 1개 연대를 최전선에 배치하며 목숨을 건 국군들이 없었다면, 그런 승전보도 없었을것 입니다. 미군의 도움이 있었지만, 소속부대의 개개인들이 목숨을걸고 싸운 국군들이 만든 아주 값진 소중한 승리였습니다.
@eddieyi857 3 жыл бұрын
@USM2-USAF_B_29 그렇군요.. 해박한 한국전 사 잘듣고 갑니다.
@eddieyi857 3 жыл бұрын
@USM2-USAF_B_29 Thank you for your support. 미공군쪽에서 관련일 하시는 분이시군요. 저도 현역후 거의 8년간 US Army Civilian으로 Training Specialist/Instructor로 근무 했었습니다. 현역때 다친 척수신경이 컨디션이 아주 나빠져 Medical retirement을 했지만... 한국전에 대해 더 많은것을 알고 갑니다.
@dongyounkim4581 3 жыл бұрын
다부동전투에서도 6사단 19연대가 참전 했습니다 결국 한국군 전투 탑3 춘천홍천 전투 6사단 7.2.19연대 포병대 용문산전투 2연대 주력 포병대 19연대 지원 반격시 7연대 와 해병대가 참전 했습니다
@user-zq1eu4wd9r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eunkim6236 3 жыл бұрын
당시 6사단 대단했구나!
@user-sr9yo7wn4d 3 жыл бұрын
왜 화천호입니까? 당신들도 중국몽입니까? 파라호라고 부르세요. 무슨 마음속으로 파라호라 부르라구요? 기가차네요
@danielhgkwon3074 2 жыл бұрын
동방의 별 한국을 지키느라 순국하신 경애하는 선열님들. 당신들의 고귀한 죽음이 있어서 저희는 낙원에서 평화를 누립니다. 이나라 이 민족을 살펴주소서.★★★♥♥♥
@user-jo4sl8ei4g 4 жыл бұрын
🤗🤗🤗
@user-wr4rc5lt5o 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영원한 염원은🇰🇷 북진통일🇰🇷
@user-nb1tu8kd7m 4 жыл бұрын
몽금포사건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기바랍니다 6/25와는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데 말이지요
@user-uf7pe2ch1h 3 жыл бұрын
일본이 버리고 간 군복, 철모,99식, 38식 소총에 대한민국 국군과 군지원 훈련을 충실이 이행한 춘천시민들이 하나되어 막았던 전투...
@yankeesg6716 6 күн бұрын
지휘관들의 무능에 훈련이 부족한 병사들은 전투에서 맥없이 무너짐 지금도 그런 일이 안일어나는 보장이 없다
@shdct010 Жыл бұрын
개즈선일보는 6.25때 "김일성 장군 만세"라고 하지 않았았나? 부끄러운 줄 알아라!!!
@user-vj7fz2sl4y 3 ай бұрын
전방사단에 공병대대를 후방으로 빼면 안됩니다 방어적전략은 갭을 흐리고 만약뺀다면 전력을 공백에 채워야합니다
@user-zw6lr6lx9v 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cj3pr8bx4g 2 жыл бұрын
청송6사단 역시!!!!
@adiosamigo748 2 жыл бұрын
6사단 6사단 대한의 6사단 필승!
@user-el6lj2xv1k 5 ай бұрын
김일성 인민군이 쏘련제 T34 242대를 앞세원 기습남침을 헸지요.
@user-jd5pc1wm2x 3 жыл бұрын
반대 누른 것들은 정체가 도대체 ................
@daemeka6112 4 жыл бұрын
유용한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호국영령 들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있지도 않았겠지요?! 우린 일대삼의 절대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중공군을 파한 자랑스런 국군의 후예 들입니다.
@Charlie-cm5up 2 жыл бұрын
파. 로. 호 = 오랑캐를 몰살시킨 곳~!! 이름 좋은데 왜 바꾸라마라 xx이야
@user-sr9yo7wn4d 3 жыл бұрын
파라호를 파라호부르세요. 화천호하지마세요
@user-ve7co9hn4s 3 жыл бұрын
진행좀 매끄럽게 하도록 노력하시게! 말씨도 명쾌하게 연습도 하시고!
@HSLee-oh1sl 4 жыл бұрын
유재흥은 태평양전쟁 당시 아군에겐 절망이었고 연합군에겐 기쁨이었던 일본군의 [무다구치 렌야]와 같은 존재이다.
@davidhan8712 4 жыл бұрын
과부 제조기 유재흥
@yunjinjung2562 4 жыл бұрын
한 가지만 가지고 그러면 안 됩니다. 그는 6.25. 개전초 의정부에서 인민군을 막아내며 귀중한 시간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낙동강 전투시 영천이 인민군에 의해서 뚫렸을 때 경주에 부대를 매복시켜서 인민군을 전멸시키고 영천을 회복한 큰 전공이 있습니다. 공과 과를 공정하게 평가해야지요.
@HSLee-oh1sl 4 жыл бұрын
@@yunjinjung2562 의정부 축선 전투는 잠시 전선의 붕괴를 막았을 뿐 입니다.개전 초기 6사단의 김종오 장군이 3일 동안 남하를 저지했던게 가장 큰 공로였습니다. 그리고 공은 과에 비하면 너무나 하찮은 결과입니다.
@yunjinjung2562 4 жыл бұрын
무슨 소리입니까. 최악의 상황에서 수 시간을 버텨낸 것 자체가 중요하지요. 탱크들이 몰려 어는 상항에서 화염병과 수류탄만 가지고 탱크에 뛰어들며 막아낸 사람들이 있어요. 의정부 전투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말하지 마시요. 우리 국군은 전선이 무너지는 상항에서도 조직적인 집단 투항도 없이 이 부대, 저 부대가 섞여 싸우면서 초기의 수 시간을 벌었소. 탱크 하나, 전투기 한 대 없이 이틀 넘게 저티며 서울이 3일만에 함락된 것 자체가 기적이고 사력을 다해 싸운 선배 국군들의 고귀한 투쟁과 지도력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하오.
@yunjinjung2562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현리에서 패전한 것은 오해와 불행이 겹쳐서 벌어진 참사였소. 내가 알기에는 작전 자체가 문제였기보다는 유재흥 군단장이 참모들, 사단장들과 작전 회의를 마치고 경비행기로 돌아갔는데 이게 마치 장군이 꽁무니를 뺀 것 인양 와전되어 헛소문이 퍼졌다 하오. 거기에 유 장군 군단의 측면에 알몬드 장군의 미군 군단이 있었는데 그.군단 예하의 부대들 이 먼저 무너지면서 뚫리게 되고 그런 상황 에서 포위될 것이라는 공포가 퍼지면서 현라 근처의 부대들이 앞 다투어 서로 먼저 도망하고 남아서 버티려던 부대도 도주 대열에 합류하면서 군단에서는 손을 써 볼 도리가 없이 통제권을 상실했다 하오. 그게 100 퍼센트 유재흥 장군의 잘못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요인이요.
@johnpang2662 Жыл бұрын
한강방어전투 6일간 북한군을 지연시켰습니다
@TV-ej7dd 4 ай бұрын
자나깨나 공산당 조심.민주당 조심!
@user-nd4cj7pb2x 4 жыл бұрын
06:20분 방구 뀌심 ㅋㅋㅋ
@shpark1227 4 жыл бұрын
북딱따닥 북딱 뿍뿍소리
@ghkim9527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fn4iy4wv3d Жыл бұрын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e2vy1yk5e Жыл бұрын
숭고한 역사를 얘기하는데 방구를 뀌노…. 국가반역행위다 이건 ㅋㅋㅋㅋㅋㅋㅋ
@user-ij5qd1hj4x 3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럿게 준비할동안 정부수립후 뭐했냐구요? 오히려 이승만 정부는 남침하면 바로 응징후 북침한다고 떵떵거린 그런 안이한 문제는 왜덮는지~" 내부의 문제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역사를 인식하고 되풀이 하지 않는다.
@jaeseungjeon8919 2 жыл бұрын
낙동간 방어선 무너졋으면 부산 앞바다에 다 뛰어들뻔 했네 나라 사라질뻔
@user-gp9fw4eb3f 2 жыл бұрын
1사단 백선엽장군이 대단했군요. 그걸 못막았으면 대구, 밀양, 부산 다뚫리고 지금 서사모아에서 나라잃은 난민으로 살뻔했네요. 안그럼 북한 북조선 인민으로... 끔찍하네요.
@hyung-yulcho841 7 ай бұрын
%를 "퍼센트"라고 말씀하시면 좀더 유식한 분처럼 보일 것입니다.
@yoshiharuhabu 4 жыл бұрын
The transfer of Kapyong Barracks to Treaty 1 First Nations is now official. 위니펙, 캐나다-2019년 8월30일 가평바락 원주민단체에 팔리다.
@user-ew2zc5hc3h 5 жыл бұрын
전쟁판이야 네편 내편이없다. 눈에 보이는대로 닥치는대로 죽이는판이다.
@user-dl7yb5jr2c 4 жыл бұрын
역대로 관군(국방군)이 제대로 싸워본적이있는가?
@user-ol8zp1ib2c 5 жыл бұрын
한국군이라고. 얘기도. 하지마라. 참전군인. 홀대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이. 유튜부 삭제하라 입으로는. 6월달만되면. 호국보훈의달이라고. 떠들면서. 당산들이. 뭐를않다고. 지끌이냐 꺼내지도마라
@user-ed4eg4ms3j 4 жыл бұрын
난징 지나족-
@user-sf5ge9ig7w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말하는거 개초딩같노
@user-ri5sx7em5z 2 жыл бұрын
진도개? 전라도 냄새
@seonbi6353 4 жыл бұрын
1950.6.28. 호외를 발행하여 김일성 장군을 외친 친북 조선일보!
@shpark1227 4 жыл бұрын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
@bluediamond1787 3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적치하에서 어쩔수없다하지만 . 지금은 ? 아직 서울한복판에서 북괴찬양하는 년.놈들은 어쩔겁니까
@user-rm6dz2or9z Жыл бұрын
남침이였다고 하네~ 북침이였지..
@user-yk5xb1ku7l 2 жыл бұрын
1. 백두산함이 특수부대 떼거지로 타있던 적함을 못 봤다면 6.25 행방은 틀려졌을것이다. 2. 진동리 마산 방어전투도 못 막았다면 임시수도 부산은 물론 낙동강 방어전선 구축도 실패했을것. 그에 따라 맥아더의 인천 상륙작전도 실패.
@user-pl1vz7kn9a 3 жыл бұрын
인민군 만세! 잣선일보 국군이 싸우고 있을때 잣선일보가 한짓 인민군 만세 찾아보시라! 인터넷 그러던 것들이 보수라고 한다
@user-xc5dj5rn9m 6 ай бұрын
수고하셔흡니다부탁이있네요♡손원일그분과백두산함과그분에해상전투를알고십네요어렴푸시들었는데요부탁♡♡♡해요
Dhar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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