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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가을이면 생각나는 노래,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샹송,
우리나라에서는 “고엽”으로 많이들 알려져 있죠
“Les feuilles mortes”를 불러 보았습니다!
Yves Montand (이브몽땅)이 주는 그윽하고 진한 향기에 매료되어
이 곡을 고르게 되었는데요,
제가 부르는 “Les feuilles mortes”는 어떤 향기로 여러분들께 다가갈지 궁금하네요.
저의 노래와 함께 행복한 추석, 행복한 저녁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도 "장르는 자현"이었습니다✨🌹
#Lesfeuillesmortes #yvesmontand #autumnleaves #고엽 #장르는 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