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 신디사이저 저 소리 들을 때 개무서웠음 ㄷㄷ 저 캐릭터 한 사람 얼굴도 너무 무섭고 눈도 무섭고 우르크 키르크 나올때도 홍콩할매귀신 같아서 무서웠음 근데 전작 핑크였던 배우가 나중에 악역이 된건 신기하네ㅋㅋ
@susjeobs92662 жыл бұрын
후뢰시맨 진짜 내 초딩시절 비디오있는 친구집에서 친구랑 돈모아서 보곤 했었는데 몇번을 돌려봤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미친듯이 봤었지.. 이후 바이오맨 마스크맨 터보유격대 스필반 등등 추억이다
@cazamihayato11 ай бұрын
이 유튜버 진짜 아재한테는 가려운거 긁어주는 신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진짜 디테일한 정보를 보여주고 있네.. 조사 진짜 많이 했나봐요 존경합니다
@juckrain012 жыл бұрын
전 1989년에 비디오 가게에서 1,000원식 주고 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후레쉬맨이 나오고 그 담에 바이오맨이 나왔는데 전 그래도 후레쉬맨이 좋았죠.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user-gw3lu5jn2d2 жыл бұрын
이 때 대영팬더 수입작들은 거를 타선이 없었음... 네러티브로 보나 디자인으로 보나 후레시맨은 굉장했지...
@scooterologyshm45752 жыл бұрын
뭔가 80-90년대 시리즈만의 어두운 부분이 있고 (어렸을땐 악당들이 다들 너무 무서웠지만), 스토리 적으로도 탄탄했고, 열린결말(?) 같은 것도 흠잡을 대 없는 전대물이었던거 같아요. 최근 전대물은 너무 밝고 무게감이 없는 것 같아서 예전의 무게감 있는 스토리가 그립네요.
@jby48692 жыл бұрын
후레시맨은 닫힌결말인데
@scooterologyshm45752 жыл бұрын
@@jby4869 마지막에 사라의 가족이 강박사네란걸 알았지만 만나지 못하고 각자별로 돌아가면서 다시 지구로 돌아오겠다라는게 뭔가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같은 느낌이어서 열린 결말이라고 했는데 말씀대로 딱히 열리진 않은거 같네요 ㅎㅎ
@jby48692 жыл бұрын
@@scooterologyshm4575 ㅎㅎ 님말 듣고보니 열린결말로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susjeobs92662 жыл бұрын
맞아진짜 악몽도 자주꿨었음 뭔가 악당들이 너무 무서웠음ㅠㅠ 그래서더 몰입도가 있었던것같고ㅋㅋ
@user-km5gk4gz1k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기억나는 수전사가 개조수술로 머리 두개 나던 수전삽니다. 비디오로 보면서도 너무나 무서워 빨리감기 했었습니다 최고의 전대물이라고 봅니다
@ymkim46982 жыл бұрын
후뢰시맨 7화 빌렸다고 같이 보러가자는 친구따라 학원 빼먹고 갔다가 원장님한테 짝사랑하던 여자애랑 얘들보는 앞에서 친구랑 회초리 발바닥 50대 맞고 울며 집에 간 기억이 나네. 그만큼 재미있었다는거지.
@greenroran35712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막 학원 선생님 한테도 맞고 그랬지 ㅋㅋㅋ
@susjeobs92662 жыл бұрын
@@greenroran3571 저땐 학원에서도 맞는게 일상이었음ㅋㅋ
@moonp38902 жыл бұрын
돈 내고 맞고 ㅋㅋㅋㅋ
@user-vr3yp2ss1n2 жыл бұрын
@@greenroran3571 역시 교육에 미친 나라 ㅋㅋㅋㅋ
@user-we7cz6jo1l2 жыл бұрын
7화 아니고 7탄임
@AN_Framea2 жыл бұрын
와 아하까지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릴 때 비디오도 수십번 반복해서 빌려 볼 정도로 좋아 했었고 아직 까지도 제일 좋아했던 특촬물 탑3 안에 드는 띵작인거 같음 ㅋㅋ
@user-ku5gm9jg6i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사라가 최고였지만 어른이 되고난후는 무조건 레이 네펠이다
@Hi-xl2ec2 жыл бұрын
흠 흠!
@who2050 Жыл бұрын
어린시덜 부터 레이.네필.원픽
@heavysmokers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도 사라가 최곱니다
@user-ud4zp8pv9x Жыл бұрын
계속 보면 사라가 더 이쁨. 사라 팬티는 전설이죠.
@dlrnrwjd0211 ай бұрын
ㅎㅎㅎ
@dltn11nith2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있는 후뢰쉬맨 분석영상 중에서 가장 완벽하고 꼼꼼하게 잘 정리한 영상이라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ta2oos2 жыл бұрын
와 레드아저씨 나이 들어서도 존잘이시네... 저렇게 나이들고싶다
@user-qq8ip1qk5e2 жыл бұрын
아하 진짜 오랜만이다 초딩 1학년때인 91년도 ? 그 이전 5살때 부터 후뢰시맨을 비디오로 엄청 봤었죠 아하 광고도 잊을수 없네여 ㅋㅋㅋ
@user-ru8co7hr7u2 жыл бұрын
30년 전 저의 초등학교 시절과 함께한 후뢰시맨! 아직도 그 당시 후뢰시맨을 보면서 느꼈던 즐거움과 공포, 슬픔과 감동이 아련하게 남아있네요. 인터넷 덕분에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찾아보곤 하는데 지금 와서 보면 내가 어린 시절에 보았던 것 이상으로 정말 뛰어난 작품이었구나 하는 걸 느껴요. 그 당시에는 첨단이었을 유전자 공학을 통한 수전사 제조, 남배우 여배우 할 것 없는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는 화려한 액션, 진지 하다가도 가끔씩 절묘하게 치고 들어오는 익살스런 에피소드, 지금 들어도 수준 높은 찰떡 BGM, 출연진들의 뛰어난 미모(그 어린 놈이 한동안 사라를 짝사랑했음), 후반부 눈물 콧물 쥐어짠 감동 스토리 등등 그 당시 일본은 어린이용 전대물도 허투루 만들지 않았구나 하는 일종의 감탄이 느껴집니다. 뭔가 그 당시 감성을 대변해 주는 오랜 친구 같은 작품이죠.
@thetaylor3102 ай бұрын
정말이지... 여러가지의 감정들을 느끼게 해준 완벽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도 마지막회를 보면 눈물이 글썽글썽 ㅠㅠ 그리고 사라의 "오빠"편은 아직도 무서워서 도저히 못보겠어요 ㅎㅎ 다시 다 봐야겠네요 ㅋㅋㅋ
@ggstyle94622 жыл бұрын
진짜 자세하게 조사하셨네요. 덕분에 재밌게 보고갑니다~~
@nightblade8111111 ай бұрын
동네 비디오가게에서 열심히 빌려보던 그 때가 그립네요 ㅎㅎ 노래 가사도 지금까지도 외웁니다 ㅋㅋ
@Yesnow_jean Жыл бұрын
나에게 후레쉬맨은 언제나 원탑 전대물! 주제가며 설정이며 네이레펠/옐로우 사라며 국내성우든 모든게 다 레전드 그잡채!
@May_I_Stand_Unshaken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 유튜버님ㅋㅋㅋ 다른영상에 비해서 이영상에서 갑자기 애정이 너무 느껴지는데여..?!ㅋㅋ😂😂😂
@user-fq4fq6sk7b2 жыл бұрын
42살아재는 추억에 웁니다 ㅠㅠ
@user-vw9oq5tq8d2 жыл бұрын
3:57 체인지맨뿐만 아니라 동시기에 방영된 메탈히어로 시리즈중 하나인 시공전사 스필반의 영향도 있었죠. 플래시맨 제작 당시 토에이는 시공전사 스필반을 주력으로 밀었기 때문에 다른 작품들의 방영 기간을 시공전사 스필반을 중심으로 맞췄을정도로 시공전사 스필반을 편애했었어요
@dio212902 жыл бұрын
프라모델을 조립한 사람들은 공감하는 문제인데 맥기라고 해서 광나게 도색된 부분은 손상될까봐 조마조마합니다. 이는 스필반 촬영때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스필반 슈트는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손상될까봐 움직이는것도 어려운 슈트였습니다. 그래서 스필반 슈트는 변신용 액션용이 따로 있었습니다. 반짝이는게 변신용 묘하게 회색이며 고무처럼 보이는 부분이 많은게 액션용이죠. 재밌는건 스필반 배우가 이후에 전대물에 등장한 적이 있는데 트레져포스(보우켄쟈)에서 트레져실버의 아버지로 등장합니다.(어머니는 메가레인져 핑크) 그래서 트레져실버의 디자인은 스필반과 메가레인져를 합친듯한 디자인이죠
@user-ul8ju4iy3f2 жыл бұрын
@@dio21290 로봇
@user-po3ed4ky1i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스필반을 김환진 성우님이 연기하시고 파라 여왕을 최수민 성우 님이 연기하신 거군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user-uk5fn6nm3h2 жыл бұрын
@@user-po3ed4ky1i 원래 김환진 성우님과 최수민 성우님은 그 당시 국내수입된 특촬물들을 많이 더빙하시던 분들이라 스필반도 더빙을 하시게 된거고 위에 말한 문제와는 관련 없습니다.
국민학교 시절 비디오를 빌리면 다시 반납할 때까지 계속봤었네유.. 밤에 자다가 깨서 보고.. 학교갔다와서 보고.. 계속 봤던 기억이 ㅜㅜ 지금은 제 딸이 초등학생인데 후뢰시맨 노래를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알고있죠 ㅎ
@spy3452 жыл бұрын
3:40 여담으로 저 후레쉬맨의 복장을 소장하신분은 일본에 당시 배우들 만나는 행사에 들고가서 행사에 참여한 일본인들의 부러움과 일본 레드 배우분의 친필 사인을 받으셔서 성공한 덕후가 되셨고 한국판 레드 더빙을 하신 성우분를 만나셔서 사인을 받아 한번 더 성공한 덕후가 되셨습다
@user-yf2wh6dt7u Жыл бұрын
성공한 덕후... 아 리스펙트
@user-zo9ej2gh6m Жыл бұрын
국위선양 ㅋㅋㅋ
@Bigmac_bro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추억 돋아서 후레시맨 30년만에 정주행 간다..... 좋은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
@user-xl5oo6ig9y2 жыл бұрын
액션씬이나 로봇전투씬을 정말 리얼하게 잘 만든거 같아요! 기술력이 얼마나 되는지 우리나라에서 벡터맨 만든거 보면 몇십년 앞서간듯요
@ggggaaa1112 жыл бұрын
아... 케라오 의문이 해결됨 ㅋㅋㅋ 진짜 궁금했었는데 ㅋㅋ 그리고 세대교체 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네여 ㅋㅋㅋㅋ
@sjj0416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걸 봤었죠..ㅋㅋ 89년도에 집에서 비디오플레이어를 사고...처음 빌려본게 후레쉬맨...ㅎㅎㅎㅎㅎㅎ
@nawazfrank4808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15-1 부웅이 어머니 피신시키고 동료들 싸우러 갈 때 나오는 브금과 액션은 30 중반인 제게 너무 좋은 추억, 기억이에요. 오늘 정말 많고 반가운 정보 덕분에 알고갑니다. 게라오 동족이 의외네요 ㅋㅋ
@xaewon2 жыл бұрын
추천영상으로 떠서 우연히 봤는데 진짜 도움 많이 되는 정보입니다. 잘 봤습니다.
@user-tori862 жыл бұрын
후레시맨은 오히려 악역들이 더 인기있었죠. 바이오맨의 모형티 나는 악당들하곤 다르게 수장부터 수전사들까지 캐릭터들이 각기 다른,그로테스크하고 참 으시시했습니다. 특히 라데우스의 끽 끽 거리는 마네킹같은 움직임과 가끔 보이는 가면뒤 번쩍이는 눈동자는 정말...
@jiya99209 ай бұрын
86년생인데 어렸을때 후뢰시맨 뿐아니라 바이오맨,마스크맨도 다 봤네요ㅎ
@Adam-qk4my2 жыл бұрын
자세한 분석을 해주시니, 이당시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Totallyprecious2 жыл бұрын
저러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희대의 명작이 나올수 있었죠
@kgbbank2 жыл бұрын
플래시 타이탄이 등장한 배경에는 동시기에 방영했던, 같은 토에이의 메탈히어로 시리즈 중 하나인 '시공전사 스필반'의 영향도 컸습니다. 스필반의 전함인 그란나스카 완구가 개발에 난항을 겪으면서 등장이 자꾸 지연되자, 시청자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편법으로 내놓은 것이 플래시 타이탄인 것이죠.
@user-jq5cl8xr8m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로봇으로 밟아서 괴수를쉽게없애면될것을ᆢ힘들게스필반이 올파워쌍검치기로 없앤것이군ㅋㅋㅋ
@user-gr3yn4dd6i2 жыл бұрын
저게 당시 그란나스카가 완구판매 수익의 저하 및 늦은 출시 미완성된듯한 마감으로 팬들이 실망 하엿고 그걸 작가님께서 고안을 한게 새로운로봇을 등장시키는데 트랜스포머의 옵티옵스에서 영감을 받으셧다네요 앞부분만보면 트랜스 포머 슈퍼진라이와 비슷해 보이네요ㅜㅜ 그래서 애써 후뢰시킹을 부수셧다는 뇌피썰이 있네요ㅜㅋㅋ
@gigastom72 жыл бұрын
@@user-gr3yn4dd6i 플래쉬타이탄 로봇 원형은 머신로보 터프 트레일러입니다 정확히는 터프트레일러 쪽이 먼저 기획/설계되어서 라인업도 먼저되어있었으나, 당시 시장 경합 상대였던 싸워라! 초로봇생명체 트랜스포머의 대항마로서 슈퍼전대 시리즈 쪽에 먼저 도입시킨것 자세한건 나무위키에도 나와있습니다. 원형 그대로 써서 색만 다를분 변신구조라던지 똑같죠..최근 홍콩의 Action toys에 의해 멋지게 리파인되기도 했지요
@javaman11112 жыл бұрын
11:05 참고로 일본어 표기법은 영어 the를 '쟈' 라고 씁니다. 50음도에는 다, 찌, 쯔, 데, 도 만 있고 더 라는 문자가 없어서요
어렸을때 후레시 타이탄의 등장을 보게된 그날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얼마나 웅장했는지
@키몽2 жыл бұрын
11:00 참고로 카타카나 ザ(자)는 영어 the를 말하는 겁니다 ㅎㅎ
@managart2 жыл бұрын
제가 마흔이 훌쩍 넘었는데 후레쉬맨 바이오맨 마스크맨을 아직도 부릅니다 ㅎ 어렸을때 VHS 진짜 닳도록 봤습니다. 8살 난 우리딸애도 가끔 따라불러요..
@rabbittheswag70322 жыл бұрын
비디오 가게가 멀어지면서 전에 살던 동네에서 평생 연체 하게 된 10편만 맨날 봐가지고 신선한 장면을 참 많이 보게 되네 슛돌이는 1편인가 2편만 보고 인어공주, 토이스토리1..이 4개만 계속 돌려 보면서도 행복했는데 지금은 명작 영화를 봐도 크게 감흥이 없는 나이라니...시발...
@user-eu3hd7lf6i Жыл бұрын
옐로우 후레쉬 진짜 예쁘다
@Ha-DDongDDung2 жыл бұрын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의 어린이들은 무분별한 불량/불법 비디오를 시청함으로써, 비행 청소년이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경고문 기억이 새록새록
@user-fd5tu4zp1l2 жыл бұрын
86년생입니다 90년대 초로 되돌아 가고 싶네요 ㅠ
@Harry-qg4gl2 жыл бұрын
후레쉬맨은 액션과 로봇만 애들한테 호응이 있었지 스토리는 진짜 성인이 봐도 루즈하지 않는듯. 리케프렌 연기력 인정합니다.
@user-nc2fj1vc4b8 ай бұрын
우리가 이제껏 봐왔던 전대물시리즈,로봇애니,소녀물(세일러문,웨딩피치)애시당초 일본서 반성인물,낯춰봐야 18,19세이상으로 제작됬는데,당시 국내에 개떡같은 2가지(일제품은 사지도쓰지도말자,로봇이나 레이저총쏘는건 무조건 애들전유물이다)사회분위기에 의해 국내에선 어린이용애니로 둔갑됬죠ㅎ 쉽게말해, 일본판 마블코믹스인데,국내에선 빌어먹을 돈벌이,,그래,백번양보해서 돈벌이는 그렇다치지만 특유의 꼰대같은 사회분위기만 없었어도,,참 아쉬움이남죠ㅎ
@user-os7ut3ry6q2 жыл бұрын
09:00 와.... 무쳤다... 이 눈나....
@user-cj3xn6zq3b2 жыл бұрын
크흐..그 플래시맨 레드플래시 슈트를 구입하신분이 제가 아는 분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굉장하네요.. ㄷㄷ 역시 플래시맨.후레시맨/후뢰시맨. 옛날에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전 에피소드 최종화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추억돋네요. 비디오테이프도 빌려보고 인터넷 사이트 에서도 감상하는 그 시절의 추억이 있습니다.. 90년대면 다 알죠.ㅋ. 저도 95인데 다 알아요.. 잘보고 갑니다.
@user-pi5jb7tf5w2 жыл бұрын
에피소드 중에.... 레드 후뢰시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수전사의 가면으로 악인으로 바뀌는 내용이 있는데... 처음엔 핑크도 끝까지 살아남다가 결국 가면에 씌워져서 레드후뢰시 프리즘 부츠?(기술명이 맞나 모르겠네!? ㅎㅎ) 암튼 이 부츠로 밟고 다니는 장면이 나옴 ㅋㅋㅋ
@user-sy2ub5dc1v2 жыл бұрын
프리즘커터 입니다
@user-pi5jb7tf5w2 жыл бұрын
@@user-sy2ub5dc1v 위키백과에는 부츠 로 나오는데요??? 핑크 프리즘 부츠 (プリズムブーツ 프리즈무 부쓰) 핑크 플래시의 프리즘제 부츠이다. 다리의 힘을 강화시켜주어, 무중력 빔을 쏘며 적을 띄워 떨어트리는 기술도 가능하다. 공중에 떠서 급강하하며 연속적으로 킥을 먹이는 "제트 킥", 폭발에너지를 방출하며 킥을 하는 "봄버 킥"등의 기술이 있다. 옐로 플래시의 배턴스파크와 핑크의 봄버킥을 동시에 쓰는 "듀엣 슈퍼 킥"이라는 연계기도 있다. 파워업 후에는 그 자리에서 탭댄스를 추며 땅을 가르는 "슈퍼 탭"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쇼킹 하트 (ショッキングハート 숏킨구 하토) 변신 전의 루가 사용하는 하트 모양의 표창이다. 폭탄을 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