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사냥 ㄹㅇ 할머니집 갔을때 누가 아이스크림 한봉다리 사다놓는데 거기에 항상 있어서 골라먹었었음ㅋㅋㅋㅋ공감대 미쳤네
@포챠코리안2 жыл бұрын
외삼촌일 확률 98퍼
@Doi07242 жыл бұрын
ㅆㅇㅈ ㅋㅋㅋㅋㅋ
@허재가농구허재2 жыл бұрын
더위사냥 칼처럼 만들어서 혼자서 다 먹는 게 ㄹㅇ 꿀맛이었음
@soy29182 жыл бұрын
오렌지맛이 맛있었는데 없어졌나???
@Deoku06272 жыл бұрын
야 어른들꺼 비비빅이랑 붕어싸만코 한 4개담고~ 나머지 니네 알아서 담아라~
@haitaiice2 жыл бұрын
해태아이스크림 직원급으로 폴라포를 잘 아는 방장님..🥶 저희 제품을 세상에 한층 널리 알려주신 것에 감동 받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달라는 간곡한 요청으로 폴라포와 아이스가이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해태아이스크림으로 연락주세요! (아이스가이 드셔보시면, 1위 탈환 가능할 겁니다.)
@Hateyouprofessor2 жыл бұрын
와ㄷㄷ아이스가이...
@Taejungkim12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
@Si_B2 жыл бұрын
폴라포 너무 잘먹고 있습니다@
@기백-n2m2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서 저만 아는 방법인데요 폴라포 까자마자 거꾸로 낑가서 먹음 그럼 더맛있음
@Taejungkim12 жыл бұрын
@@기백-n2m 뭔소리요
@tomato-matt2 жыл бұрын
토네이도가 진짜 멀미맛인데 ㅋㅋ 금방 녹는데 녹으면 그 느낌이... 부드러운 콧물느낌... 고드름은 살짝 녹고 다시얼면 다 뭉쳐서 부시려고 플라스틱 손으로 꽉꽉 누르다가 뭉탱이 전원이탈해서 눈물을 훔쳤던 기억이...
전 상큼한 단맛 vs 묵직한 단맛으로 표현하는데 더운 여름에는 전자를 선호하고, 당 떨어질땐 후자를 선호하죠. 어렸을땐 주로 여름에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었으니 전자를 많이 먹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 알껌바 친구 알초코바라는게 있었는데 전 그걸 더 좋아했어요. 검색해보니 해바라기씨 초콜렛 든 게 나오는데 그것도 기억나고 톡톡 튀기는? 느낌의 초콜렛이 들어있던 아이스크림도 기억나네요
@arioden2 жыл бұрын
16:04 빠삐코 힘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lld47632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은 ㄹㅇ 천재다
@cash07042 жыл бұрын
폴라포랑 더위사냥은 중간 쯤 깨물어서 꺼내려하면 아래 접합부 터지면서 쇼생크 탈출함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