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객 가능? 영화 '하얼빈' 솔직한 감상 리뷰 / "아... 나 국뽕 좋아 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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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the movie, zoom in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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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zoom_in_centre
@zoom_in_centre 19 күн бұрын
▼▼▼ 바삭팝콘 X 줌인센타 특가 공구 링크 ▼▼▼ smartstore.naver.com/passac/products/10865035839 #하얼빈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릴리 프랭키, 유재명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으로 아무 말이나 해 봤습니다... 공감이 안되실 수도 있어요... 의견 댓글로 남겨 주세요 :)
@chrisjohn6270
@chrisjohn6270 18 күн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제발 일본 역은 일본 매우 섭외 해라!! 한국인이 인본인 역 하면 그 촌스러운 말투가 엄청 병진 처럼 들림!!
@darkgo4259
@darkgo4259 18 күн бұрын
언제나 독립운동 관련이나 ,군사정권 비판(전두한,박정희)하면 뉴라이트(뉴친일파매국노)들이 네이버 별점 장난침 ㅋ
@luvisall
@luvisall 18 күн бұрын
영화같지않고 진짜 현실같아서 너무 잘봤습니다.
@illilliiiii
@illilliiiii 18 күн бұрын
화면은 내내 차가웠지만 가슴은 내내 뜨거워지는 영화였습니다. 긴장감이 안개처럼 깔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안중근의 감정이 날것으로 다가왔습니다. 독립군들의 마음이 송곳으로 꽂혔구요. 영화가 끝난 직후엔 아... 그랬겠구나.. 그럴 수 있었겠구나...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현 시국과도 맞닿아 있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영상, 연출, 연기, 몰입도 전부 꽤 훌륭합니다. 극장에서 본 직후에 쇼츠에서 몇몇의 동일한 장면을 봤는데 확실히 극장과는 전달력이 다름을 확 느꼈습니다. 극장에서 보시길 강추합니다.
@이다니-j7u
@이다니-j7u 18 күн бұрын
어제 보고왔는데,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뭔가 엄청 피로하고 찜찜하다 느꼈고 영화관에 있던 분들도 느꼈는지 엔딩크래딧이 끝나기전까지 일어나는 분이 적었습니다. 왜인지 설명이 어려운 감정이었는데 줌인님 리뷰보니 알거같네요. 웃을 수 없는 영화...지금껏 가볍게 독립운동가는 엄청난 위인들이고 나는 못할거다 이야기하고는 했는데 영화로보고 느꼈어요. 그들도 두려워 했고 동료의 죽음을 슬퍼했으며 그럼에도 신념을 지키기 위한 다짐과 행동력... 다시 생각해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놓고 행동 할 만큼의 용기는 없겠지만, 저는 앞으로 가볍게 그들을 이야기 하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홍박사TV
@홍박사TV 13 күн бұрын
와~국뽕요소 모조리 뺴고, 정말 담백하게 찍었습니다. 내가 독립운동가인거처럼, 추위가 고대로 전달되고, 그 고뇌와 아픔이 내가 느끼고 있었어요. 마지막에 꼬레아 우라 들으면 벅찬 감동을 느낄겁니다. 난 이불이 너무 좋아요 ㅠ
@박은영-r1c
@박은영-r1c 17 күн бұрын
저만 그런가요? 저는 울면서 봤습니다..조우진의 갈등연기, 현빈의 변함없는 의지, 마지막에 버드샷 '꼬레아 우라'...다만 제가 좋아하는 박정민배우의 매력이 많이 드러나지 않은듯하여 좀 아쉽....이동욱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싶기도 ....사실 남편이 시작도 전에 재미없다더라 현빈이 연기를 못해 클로즈업이 없다더라 넘 건조하다더라...등등 초를 쳐서 더 재미있을 줄 알았음...뭔 유튜브를 보는지 매번 틀림....그 평론가 좀 보고싶다.
@나이란사람이야-o8v
@나이란사람이야-o8v 17 күн бұрын
이토히로부미 저격하고 러시아어로 코레아우레~~~~외치는데 소름이 쫙~~끼치고 울컥 하는게,,,,
@dolsoonpapa1816
@dolsoonpapa1816 15 күн бұрын
저도 그 장면에서 울컥
@meteol888
@meteol888 18 күн бұрын
안중근 장군의 인물에 초점을 맞춘 듯 하구요... 사막에서의 영상씬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음향, 음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JJ-pz6xw
@JJ-pz6xw 18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장면이 허공에서 부감으로 연출 하면서 현빈배우의 외침이 메아리처럼 남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하늘에 있는 동지들이 도와주어 거사가 성공한게 아닌지. 뭔가 멀리서 보고있는 시선같은 연출이 뭉클했어요.
@doroccia962
@doroccia962 18 күн бұрын
영상미가 고전 회화적이여서 전 관조하듯 감상했네요~~ 기존의 영화적인 포인트를 다 제거하고 독립군들의 복잡한 감정을 다 담으려했던 감독님의 마음을 헤아려졌어요~~ 영화적 기술은 예술적인 가치가 돋보였어요~~ 😊
@tvgo11
@tvgo11 18 күн бұрын
영화 너무 잘만듦. N차 보러갈겁니다.
@springday5099
@springday5099 17 күн бұрын
평시라면 그냥 대단한 독립투사들의 위인전처럼 보면서 잘생긴 배우나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평가질 했을테지만 시국이 이러니 ㅜㅜ 정말 추웠겠다. 정말 아팠겠다, 정말 두려웠겠다 ㅜㅜ 정말 한씬 한 마디 한 걸음이 다 너무 가슴아프더라구요 ㅜㅜ 정말 독립투사님들께 너무 미안하고 감사했어요
@로라-k7z
@로라-k7z 15 күн бұрын
영화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이 영화는 저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은 다를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특별한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어요.
@2daldragon
@2daldragon 17 күн бұрын
이 영화는 흥행은 노린게 아니고 안중근 자체를 표현하려고 한듯
@imdong22
@imdong22 17 күн бұрын
후대에 이름 모를 고생했을 일제시대 독립군, 625에 숨져간 병사 및 국민들, 군부독재에 간첩으로 몰러 사형당한 선배들, 부마항쟁, 광주항쟁 6월 항쟁에 숨진 친구들이 더욱 생각납니다.
@양재진-q9x
@양재진-q9x 18 күн бұрын
전 전두광나오는 영화가 힘들게 봐서 잘해야 6~8백정도 나올거 같았는데..1300만관객을 넘어서 너무 놀랬습니다... 그래서 관객수를 예측하기가 힘들거 같아요.. 암튼 내가 뭔가 보고 싶다는 욕구를 느꼈으니 거의 천만에 육박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들어요.. 왜냐하면 나를 움직이는 영화는 천만정도 되는 영화들이거든요...
@행복-c9h
@행복-c9h 18 күн бұрын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잘보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이며 웅장한 영상미와 음악이 정말 좋았어요 ‥배우들의 연기도 정말 좋았고요 내가 지키려는 신념, 앞으로 조금씩 천천히 그리고 좀더 빨리 가다보면, 멈추지만 않으면 우주에서 도운다 반드시 ~~ 저는 보고싶은 영화였기에 암튼 극장가서 보세요🎉🎉
@didosman394
@didosman394 18 күн бұрын
내일 보러갑니다!!
@zoom_in_centre
@zoom_in_centre 18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보세요!
@tyrant_cat
@tyrant_cat 17 күн бұрын
어떤 미친 네이버 평점에, "영화가 하나도 재밌는 부분이 없다" 이게 무슨 명절 겨냥 가족 영화도 아니고 어떻게 그런 말로 평점 테러를 할 수 있는지 의도가 의심되는 수준이었음.. 역사책과 다른 부분이 하나도 없다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생각했음. 일반적인 독립운동가를 다룬 영화들처럼 작전을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점은 같았지만 독립전쟁 모습을 정말 처절하게 나타낸 앞부분과 독립 투사들이 겪는 딜레마를 보여준 게 정말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함. 영상미도 영화 속 사용된 음악들도 너무 좋았고, 네이버 평점 테러 ㄹㅇ 악플단 어디서 고용한 수준임.. 근데 정우성 나온 부분은 좀 별로였음.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역시 그랬음..ㅎ
@susuya-t7g
@susuya-t7g 16 күн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으로 영화를 봤어요. 그들의 내적 갈등과 인간 안중근.. 그리고 기억되지 못할거라며 죽음앞에서 두려움에떨던 단지동맹단들.... 얼어붙은 강을 홀로 건너며 느꼈을 안중근의 사무치는 고독함과 처절함..... 등등 모든 장면들이 슬펐어요
@C.whywhy
@C.whywhy 17 күн бұрын
어제 영화를 보고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조금 더하자면 도망치는 장면이나 기차에서 밀정을 찾는 장면에서 안중근의 시야를 공유하는 느낌을 주는 장면들이 있었는데 다소 매트하게 진행되는 영화에 몰입감을 높여주는데 좋은 장치였다고 생각합니다.
@lsw5214
@lsw5214 18 күн бұрын
기대했는데 잘봤습니다
@이댕댕-m3x
@이댕댕-m3x 17 күн бұрын
감독의 뚝심이 대단한 영화에요 철저히 감정을 절제하고 그 시대의 외로움과 고뇌를 담배연기와 함께 내뿜어요 거사를 성공시키는 장면마저도 숨기는게 그것이 결코 통쾌하지만은 않은 일이었기에 그런걸까요 아님 그 장면은 우리의 상상에 맡기는걸까요 다른 시선으로 표현하려던 감독의 의도가 아쉽기도 또한 새롭기도 하더라구요
@90도치맨
@90도치맨 17 күн бұрын
오늘 천만에 두명이 되려고 예약했어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김수일-v7b
@김수일-v7b 18 күн бұрын
영화 관객기준이 어느순간부터 천만이란~ 꼬리표가 듣기싫어졋습니다~ 이순재선생님께서 이런 말씀하셧죠. 언제부터 한국 흥행기준이 천만이된거냐고요. 전 이말씀에 동감합니다.
@showmethemoney8282
@showmethemoney8282 18 күн бұрын
이순재가 뭔데 자꾸
@showmethemoney8282
@showmethemoney8282 18 күн бұрын
배우들 광고 많이 찍는다고 뭐라 하더니 지도 많이 찍더만
@dodantoEhd
@dodantoEhd 18 күн бұрын
@@showmethemoney8282 요지 파악 못하네 광고 많이 찍는다고 뭐라고한게 아니고 광고만 찍는 그 행보를 배우냐 라고 하는거지 원빈 같은 애들
@사막남자
@사막남자 18 күн бұрын
@@dodantoEhd 원빈 한테 쓴말이긴 하지만.. 이순재 배우님의 속 뜻은.. 작품 욕심 좀 내라는 뜻 같습니다. 무관심 하다면.. 굳이 쓴말 하지도 않겠죠.
@showmethemoney8282
@showmethemoney8282 18 күн бұрын
@dodantoEhd 알아 이순재가 뭐 얼마나 대단한 인물 이라고 이순재 말이 진리인줄 아냐고 매니저 종처럼 부리고
@Genuine-ed3gc
@Genuine-ed3gc 7 күн бұрын
보는 내내 줄곧 울었습니다. 왜이리 가슴아프고 답답하고 슬프던지...
@김지연-q7x5k
@김지연-q7x5k 16 күн бұрын
항상 영화보면 중간에 한번 자는데 이영화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감정을 느끼고 지금 시국에 필요한 인물이다 애국심이 있는 이런사람이 우리나라에 필요하다
@송정식-q1s
@송정식-q1s 18 күн бұрын
내가 느꼈던거랑 비슷하게 리뷰하시네요.. 저도 마지막에 풀샷으로 잡아서, 그게 좀 아쉬웠었는데.. 개인적으로 웃음기 없이 영화가 진행된건 좋았습니다.
@JJ-pz6xw
@JJ-pz6xw 18 күн бұрын
저는 "먼저 떠난 동지들이 하늘에서 도와 줄 겁니다." 라고 말한 공부인의 대사가 생각나면서. 하늘에 있는 동지들의 시선 으로 연출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영웅도 그렇고 모두 정면에서 찍은 연출 인데, 멀리 허공에서 부감으로 찍은게 신선하면서도 뭔가 감독의 의도가 궁금해 지더라구요. 저도 차가운 색감과 웃음기 없는 대사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영화라서
@rachellee1526
@rachellee1526 18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미있었다!!!
@wisdomtoktok
@wisdomtoktok 18 күн бұрын
봤는데 한번더 보고 싶을정도에요
@anne12-y4i
@anne12-y4i 18 күн бұрын
유머코드가 빠지니 좀더 진지하고 현실감있어서 몰입도가 높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김선주-d7e
@김선주-d7e 17 күн бұрын
여운이 깊네요
@일사만루에서병살타침
@일사만루에서병살타침 17 күн бұрын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영화는 실화에 관심을 갖게 하고 조금더 알아보게 하는데 이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얼빈은 서울의 봄이후로 오랜만에 그런 느낌을 느껴본거 같아요 전굉장히 재밌게 봤고 안중근의사님의 일대를 조금 더 알고 싶어지는 영화였습니다.
@나는나다-d7j
@나는나다-d7j 18 күн бұрын
누가 뭐래도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꼭 본국으로 송환해야 나라가 바로 서는 시작이 될것입니다.
@김태완-k7k1i
@김태완-k7k1i 17 күн бұрын
어제 영화보고 왔는데 영화를 보고왔다보다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온것 같더라고요
@도란도란-y7g
@도란도란-y7g 18 күн бұрын
인물들의 얼굴에서 시대상이 잘나타나서 좋았고..억지 웃음이있느니 차라리 진중함이 좋았다..오늘오전10시40분 영화 보고옴.....
@긍지높은쫄병
@긍지높은쫄병 18 күн бұрын
조우진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음
@hyeongseokkim2497
@hyeongseokkim2497 17 күн бұрын
이영화의 진주인공 아닌가 싶네요..
@yunn1343
@yunn1343 15 күн бұрын
신파 국뽕 영웅 없습니다. 그러나 뜨겁습니다.
@Julie-ej4kr
@Julie-ej4kr 17 күн бұрын
안중근 의사와 독립군들의 인간전 고뇌 혹독한 추위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슴이 무거워지더라도 차갑지만 뛰어난 영상미에 담아내면서 완벽한 영화를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catsun1082
@catsun1082 18 күн бұрын
이 영화를 두고 국뽕을 논하는건 우리 스스로 우리 역사를 폄하 또는 왜곡하는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내가 만약 그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지 과연 나는 그만큼 나라를 사랑했을지 그런 생각이라면 몰라도. 공감은 중요한 인간적 가치죠.
@user-skdkfktnenwh
@user-skdkfktnenwh 18 күн бұрын
어제 심야로 보고왔는데요. (스포x) 전 뭔가 감독이 인간 안중근의 상황적 고뇌, 내적 갈등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건가?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tube9604
@tube9604 17 күн бұрын
영화 보는 동안 내가 같이 함께있는 느낌을 받았네요 답답하고 고민도 하고 그만큼 무게가 있고 연기력으로 몰입을 시키는게 이런거구나
@martinj8935
@martinj8935 17 күн бұрын
천만 금방 가겠던데. 감동이었음
@kongsaeya
@kongsaeya 17 күн бұрын
잼있었던 순서 1.암살 2.밀정 3.하얼빈
@아름다운세상-u6v
@아름다운세상-u6v 18 күн бұрын
전 독립운동 현장들을 따라다니는 기분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곳에 있는 것처럼 때로는 극한 공포와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영화에서 약간의 유머가 있긴하지만... 전반적으로 영화는 슬펐어요. 그 시절의 슬픔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독립운동과 민족을 부정하는 친일독재정부가 내란을 일으켜 탄핵당하고 여전히 내란이 진행중인 현재의 대한민국을 생각하니 그분들께 죄송하기도 하고... 참 많이 슬펐습니다.
@행복-c9h
@행복-c9h 18 күн бұрын
동감합니다ㆍ안중근 장군의 공포와 좌절감 , 정말 같이 느끼는 기분이였어요 신념이란것 멈추지만 않으면 반드시 해낸다는거 새겼습니다
@뱅에돔-m3n
@뱅에돔-m3n 18 күн бұрын
에휴 그놈의 친일
@sangkim9656
@sangkim9656 18 күн бұрын
그러세요? 친일 독재 때문에 너님께서는 무슨 불편을 겪으셨나요? 곰곰히 생각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뭐가 죄송하다는 거지요? 민주당에서 간첩법 반대하는거 모르시나요? 그 밖에 발의하는 법들을 좀 보세요 실체없는 관념(선동) 보다는 결과를 바라 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이러니까 국뽕영화나 만들어 재끼는 거지요? 연출들어간 영화를 보고 역사를 배우는 시민들이 대부분입니다만 연출이 빠진 다큐,,, 당시 국제적으로 주변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서 왜 이런 현실이 와서 독립운동가가 개고생을 했는지 이런 이유를 알아 보는 것이 진짜 역사 공부입니다.
@마누라와나
@마누라와나 18 күн бұрын
@@뱅에돔-m3n 내란범 옹호 인간
@telindark530
@telindark530 18 күн бұрын
친일VS수령님
@나토얀-i1r
@나토얀-i1r 17 күн бұрын
리뷰 잘 못하네요. 글쿠 흥행 예측도 못하고. 25일 현재 개봉일 이틀만에 100만 초과... 역대 1000만 영화 중 제일 빠르다네요.
@피비-n4q
@피비-n4q 17 күн бұрын
지금의 친일 매국 독재정부가 저 시대로 되돌리려는것 같습니다 독립운동가가 되는 마음으로 감정 이입허면서 봤네요 이 혼란의 시기를 끝내고 다시 정상의 나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nuriahn
@nuriahn 17 күн бұрын
이승만 매국노의 '반민특위 기습해체'만 아니었어도, 이 나라는 이미 세계 최강 선진국이 되었을 겁니다.
@유병학이간다
@유병학이간다 18 күн бұрын
까레아우라 라고 했습니다.
@JYL-b4s
@JYL-b4s 18 күн бұрын
왜 다들 국뽕타령인지..제대로 영화나 본건지 의심스런 감상평들..현시점 국개의원들과 우리 자랑스런 국민들을 가장 잘 표현한듯 한데
@ruddk68
@ruddk68 17 күн бұрын
걔들은 한국인 아님!
@미래-c2j
@미래-c2j 15 күн бұрын
현시점 민주당 국개들한테 입도 뻥끗못하고 그들의 개가 되어서 여의도에서 날뛰는 개돼지같은 국민들 말하시나봄
@atp8813
@atp8813 16 күн бұрын
영화 클래식도 엽기적인 그녀처럼 제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imothyghchun
@timothyghchun 18 күн бұрын
차분하고도 담담하게 그려낸 지극히 정적인 영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입강도는 역대급이긴 합니다. 아이맥스 전용카메라여서인지 아이맥스에서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은 좋았지요. 우리나라 영화의 고질적인 사안이긴 하지만 오디오 녹음의 문제인지, 배우 딕션이 문제인지 자막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관악기 호른(?)으로 시작하는 비장미 넘치는 오케스트라 음악은 좋았네요. 이전 뮤지컬 영화 '영웅'이 중간중간 가벼웠다면 이 영화는 엄청 무겁습니다. 초반 주인공의 답답함은 애국심으로 참고 봐야하고, 죽음의 공포앞에서 무너지는 심리묘사는 조우진 배우만이 가능한... 그리고 저승이 이동욱의 연기가 압권이었습니다. CJ에서 만들었으니 어거지로라도 흥행은 될 것 같아요...
@달구염
@달구염 17 күн бұрын
명량도 그 긴시간동안 웃음기 하나 없었으니..
@임채당
@임채당 17 күн бұрын
감옥에서 안중근 의사에게 보내진 어머니의 편지 내용이 나오는지? 매번 들어도 또 들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어머니의 절절한 마음과 의기..
@ajepatal6843
@ajepatal6843 18 күн бұрын
초반 전투씬은 정말 리얼하게 처절함. 엑스트라 한명한명 앙상블이 대단함. 현빈의 연기도 좋았지만 이동욱이 오히려 주인공보다 카리스마 있음. 영상미는 기존 한국영화에서 보기힘든 정말 멋진 앵글과 빛의 향연이었음. 배경음악도 대단했음. 진짜 마지막 거사 장면은 너무 아쉬움..클로즈업해서 슬로우 모션으로 담아줬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천만관객은 힘들 듯 함
@오렌지-k6e
@오렌지-k6e 18 күн бұрын
솔직하게 천만은 힘들어요.. 그런데 잘만든작품은 맞아요 호불호는 갈릴거같긴하지만..
@yjg0522
@yjg0522 17 күн бұрын
정우성...연기가 멋졌다고요???
@zoom_in_centre
@zoom_in_centre 17 күн бұрын
멋진 직업....
@choichoi7626
@choichoi7626 18 күн бұрын
안중근 의사의 거사후 재판 과정이 생략된게 너무 아쉽습니다.
@하하하하-n6d
@하하하하-n6d 17 күн бұрын
박정민 배우님이 imax 로 꼭 보라고 하셨는데, 혹시 다들 어떤가요? 보신 분들 ??
@zoom_in_centre
@zoom_in_centre 17 күн бұрын
@@하하하하-n6d 꼭이여
@bigbrother7201
@bigbrother7201 18 күн бұрын
보고왔습니다. 이순신 시리즈같은 묵직한 독립운동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추천드릴수 있겠습니다.
@busan2057
@busan2057 18 күн бұрын
좌빨영화임,,, 영화로 짜여진 역사말고 사실과 팩트로된 역사공부가 더 도움되요,, 삼국지도 실화와 소설이있습니다 하얼빈도 삼국지도 실제 역사에 없는 작화된인물도많아요 저게 사실이라고 믿으면 힘듭니다,,😊
@user-lh8ue5mo2g
@user-lh8ue5mo2g 17 күн бұрын
@@busan2057 응 다음 윤돼지 배출해낸 우빨~
@nuriahn
@nuriahn 17 күн бұрын
@@busan2057 아직도 이승만 독재시절과 이후 군사독재가 만들어낸 '좌빨' 프레임에 갇혀 살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당신같은 인간들이 판을 치는 이 나라가 안타깝기만 하군요. 대한민국을 만든 독립투사들의 피가 끓게 만드는, 이런 천박한 발언이 더이상 나오지 않게, 하루 빨리 이 나라가 우리 조상님들의 바램대로 바로 서기를 바래봅니다. 추신. 이승만의 반민특위 기습해체 사건만 아니었어도, 당신같은 종자는 이미 이 땅에 태어나지조차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ohhv567
@ohhv567 16 күн бұрын
상업영화로만 본다면 분명 단점이 있는 영화임. 지루한 다큐같다는 평이 지나치지 않은 좀 많이 진지한 영화
@minkang9657
@minkang9657 17 күн бұрын
우선 유튜브에서 국뽕에 감동과 유머가 있다는 리뷰가 있었다면 응~재미있겠네 하고 나중에 ott에 올라오면 봐야겠다 했을듯 그런게 전혀없고 차갑고 건조하고 국뽕을 배제했다는 리뷰를 보니 영화관에 돈내고 보고싶은 욕구가 막 생기네요...
@skdlftp
@skdlftp 18 күн бұрын
4:16 이 대사가 참 애리다
@famb7161
@famb7161 18 күн бұрын
감히 나같은것이 이 영화를 평가한다는 자체가 무리였습니다. 거룩하고 숭고한 그 자체였습니다.
@달을쏘다-l7c
@달을쏘다-l7c 17 күн бұрын
박정민 배우가 안중근에 더 어울리는듯
@goddog2981
@goddog2981 15 күн бұрын
단순히 일본 나쁜놈들이 아니라 각자의 인물들에게 신념이 있으며 그것이 대립되거나 갈등이 생기는것에 초점을 둔 영화라 좋았던것 같음 영웅서기도 아니고 극적인 연극도 아니고 그낭 그때는 저렇게 선택할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는 이야기에 초점을 둔것 다시 보면서 영웅이 참 못만들었다고 생각함
@배단비-l4i
@배단비-l4i 17 күн бұрын
근데 저시대에 안중근의 인물은 지금봐도 안꾸몄음에도 미남인것 같아요. 현빈은 현대시대에 미남이고요.^^~~
@안지윤_S-12
@안지윤_S-12 18 күн бұрын
지금 보러가는중 입니다
@경상도1번지-v6l
@경상도1번지-v6l 18 күн бұрын
낚엿네 븅싄
@KL-ys5vm
@KL-ys5vm 18 күн бұрын
조우진 배우님을 보러가려합니다. 멋진 배우 !
@richuser772
@richuser772 17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매년 매작품 다 너무 아는 배우 또쓰고 또쓴 느낌이라 그게 제일 아쉬웠네요.. 릴리프랭키 같이 국제적으로야유명하지만 국내에선 새로운 얼굴이 보이니 그자체가 어찌나 신선하던지
@laurentstellar
@laurentstellar 18 күн бұрын
국뽕이든 뭐든 이 영화가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영웅이십니다 독립운동하신 분들 모두 👍 👍 👍 👍 👍
@뭘봐뒤질래-t7k
@뭘봐뒤질래-t7k 18 күн бұрын
나홀로집에 전시리즈 다 리뷰해줘요 촬영메이킹 궁금함
@TJmmmmm
@TJmmmmm 18 күн бұрын
손익분기점이 680만인게 참 대단한 도전인듯. 안그래도 지금 영화계 ㅈ망중인데 이 영화가 판가름 될듯. 나는 무조건 볼거지만
@aud193
@aud193 17 күн бұрын
하얼빈의 대장들
@mijinjoo3511
@mijinjoo3511 16 күн бұрын
내나라 사랑과 역사의식을 우리스스로 챙겨야지요.. 국뽕이라도 ... 그럼 어느 나라 누가 그걸 대신 해 준답디까
@fuion-u6e
@fuion-u6e 18 күн бұрын
일단 영웅보단 훨씬 나은 듯
@딘디리디리리딘디
@딘디리디리리딘디 18 күн бұрын
영웅보다는 낫겠죠?
@limjaeho36
@limjaeho36 18 күн бұрын
1. 그냥 100% 사실에 입각한 진지한 다큐로 가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활극+신파+허구로 짬뽕된 팩션으로 가거나 2. 안중근 장군의 인간적 고뇌를 보여주려 했다던데 대체 어디서? 3. 굳이 현빈일 필요가 있었을까? 뜬금없는 정우성은 왜? 릴리 프랭키 배우는 왜 불렀을까? 김인수 배우가 있는데... 4. 전부 콧수염에 모자를 쓰고 나오니 누가 누군지 헷갈려서... (이건 내 잘못일 수도) 5. 결론 : CJ는 올해 완전 망했다.
@철이-h6z
@철이-h6z 18 күн бұрын
인물로 남는 느낌은 이동욱이 제일 남네요
@시네마키드-m3z
@시네마키드-m3z 18 күн бұрын
활극 신파 허구 는 도마안중근을 보면 될꺼같습니다^^
@JungSungMock
@JungSungMock 17 күн бұрын
사실 군생활 길게하게 만들어준 그 말 위국헌신 군인본분.....
@정세균-y3r
@정세균-y3r 18 күн бұрын
스토리나 결말이 거의 예상되는 시나리오라 중간에 바꿀 여지가 없구요. 건조하게 그린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대상은 어둡게 그릴 수 밖에 없었다고 보네요.
@piapex6510
@piapex6510 18 күн бұрын
김구와 서로 말 안섞었던 이유가 궁금했는데 또 안나옴.. 같은 집에서 오랜기간 동거도 했는데
@임태란-w2d
@임태란-w2d 18 күн бұрын
안중근은 찐 보수임. 지금의 국짐이랑 차원이 다름 그 당시 상황에선 본인은 양반 출신으로 김구를 근본없는 출신으로 봤을지도
@piapex6510
@piapex6510 18 күн бұрын
오 그럴수 있겠네요 하긴 재판을 피해 도주중인 상태이기도 했으니...
@호두구속
@호두구속 18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안중근 의사님은 실물이 워낙 유명하셔서 그런지 현빈 포스터 보니까 뭔가 너무 가짜같고 몰입감 팍 깨짐
@aud193
@aud193 17 күн бұрын
오히려 정성화가 잘나옴ㅋㅋ
@케빈-q1r
@케빈-q1r 18 күн бұрын
건조하지만 런닝타임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장르의 영화를 보는 느낌.
@게더투-k2i
@게더투-k2i 18 күн бұрын
안중근의사님 감사합니다 현빈배우 고맙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hahyun06
@hahyun06 18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애국하신분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꼭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AH-jc6dd
@AH-jc6dd 17 күн бұрын
사실적인 화면과 인간적인 갈등을 현실적으로 담았어요. 안중근장군의 메세지가 숨막히게 서럽고 마음을 찢었습니다
@제로-x1g
@제로-x1g 17 күн бұрын
근데 지금 막 개봉한영화인데 아쉬운점을 얘기하는건 좀 그렇지않나요?..
@비안코네리1897
@비안코네리1897 5 күн бұрын
감독님이 안중근의사를 너무 존경한 나머지 살짝 대중들의 좋아할만한 요소를 다빼버린 느낌이었네요 제아들은 자더군요 서울의봄은 두번이나 같이 봤는데
@융합생화학자
@융합생화학자 18 күн бұрын
우리의 선조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켜왔는지... 역사의 한장면을 봤습니다
@샹크스-s8f
@샹크스-s8f Күн бұрын
정보) 현빈은 흥행작이 없다😂
@ssggg497
@ssggg497 18 күн бұрын
안중근 장군도 그 당시에는 미남임
@love_yourself81
@love_yourself81 18 күн бұрын
OTT가 강세인요즘 천만관객은 욕심인듯 왜 천만 아니면 흥행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건지 천만가려면 N차관람해서 그런거아님? 천만에 의의를 두지말자고
@ongkyu600
@ongkyu600 17 күн бұрын
초반 분위기만 좋고. 연기를 너무 못해. 특히 이동욱 개안습. 여튼 끽해야 400만 정도.
@hyui691
@hyui691 17 күн бұрын
영화관가서 봣는데,,, 쟁쟁한 배우들 데려다 저렇게 대충 만들기도 쉽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김건우-z8z5b
@김건우-z8z5b 17 күн бұрын
싱크로율로 따졋으면 류승범이 주연맡았어야됐는데ㅎㅎ
@안녕봄안녕
@안녕봄안녕 18 күн бұрын
국뽕 드립치는 애들은 영화 안 본애들임
@불고기냉면
@불고기냉면 18 күн бұрын
너무 통쾌했습니다.. 하얼빈 그 장면 하나만으로도 전 영화 충분히 볼만하다생각합니다.. 국뽕드립을 어떻게 칠 수 있는지.... 국뽕도 나라가 있어야 할 수 있는건데
@busan2057
@busan2057 18 күн бұрын
좌빨영화임,,, 영화로 짜여진 역사말고 사실과 팩트로된 역사공부가 더 도움되요,, 삼국지도 실화와 소설이있습니다 하얼빈도 삼국지도 실제 역사에 없는 작화된인물도많아요 저게 사실이라고 믿으면 힘듭니다,,
@임채당
@임채당 17 күн бұрын
국뽕을 국뽕이라고 폄하 하는 나라가 한국 말고 있는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는 일인. 진짜 국뽕 영화는 미국이 원탑 아닌가? 중국도 심하고..
@user-lh8ue5mo2g
@user-lh8ue5mo2g 17 күн бұрын
@@불고기냉면 어쩌라고 원종아ㅋㅋ
@user-lh8ue5mo2g
@user-lh8ue5mo2g 17 күн бұрын
어쩌라고 원종아ㅋㅋ
@idjenjang8080
@idjenjang8080 17 күн бұрын
진짜 지루함. 그냥 다큐 영화보는듯했음. 영상미는 확실히좋음. 빛을 이용한 감정표현, 감독의 의도 그런건 모르는 그냥 상업영화 관객으로써 평은 지루함. 그냥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하는건지 그냥 무게감만 잡아서 잘하는것처럼 느낀건지, 우덕순에게 억지로 몰아가는게 뻔히보여서 연기한 배우의 연기가 별로처럼 느껴짐. 이등이의 연기는 졸라 카리스마.
@니키-v9z
@니키-v9z 13 күн бұрын
영상미가끝내주더라
@앞만보고
@앞만보고 18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너무나도 잼있게 보았습니다. 같이본 와이프는 지루했다고 하네요. 호불호가 많이 갈릴 영화라고 생각됩니다.(저도 천만은 힘들거라 보네요) 내용이야 어짜피 역사가 스포라고 다아는 결말이었지만 영상미와 배우들 연기보는 맛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트루-x2p
@트루-x2p 18 күн бұрын
저도 지루하다고 느꼈네요...
@굿텐모르겐
@굿텐모르겐 17 күн бұрын
아 백윤식 이등박문은 진짜 못참을듯 ㅋㅋㅋㅋ 아 보고싶네요 진짜 ㅋㅋㅋㅋㅋ
@apollo0006
@apollo0006 17 күн бұрын
누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할 수 있게 판을 짰을까 ? 역사란 보는 것만이 다가 아니란 거지 !
@vanillasky9245
@vanillasky9245 18 күн бұрын
국뽕이란 단어를 오용하는게 늘어난거 같음. 별에별 사안마다 억지로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건 국뽕이 맞지만 저절로 애국심이 드는 사례에서 국뽕이라 말하는건 잘못된 인식이라 생각함
영하 40도 끄떡없죠 #박정민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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