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기어가 그자리 후륜모터 자리라고 님 헛자격한거랍니다

어쨋든 이 영상도~ 팩트 기반은 아니다~ 자기 생각일 뿐인데 뒤로 갈수록 그 말이 맞다고 주장한다~

파워트레인, 서스펜션의장부품에 제네시스부품 전용 사용함.

핫스탬핑 공법이 제조비용이 많이더는 공법입니다. 제조업 입장에서는 꼭 필요치않다면, ... x

작살나면 현대에서 책임지겠죠 뭐..달리는대는 아무이상없습니다..

윤성로는.니로라고 하가위해서 저기.연료통 자리.아니라는 말을 절대 안 받아드림

👍

2열시트 아래공간을 그냥 버리는 이유는... EV3 1열 수납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일부로 수납공간을 줄인거라 볼 수 있다. 저가모델이 모든 수요를 충족시켜준다면 제조회사 수익에 빨간불이 켜진다고 봐야 합니다. 할 수 있다고 모든것을 다 하면 돈 벌 생각이 없는 겁니다.

연료통이냐 아니냐를 기아에 물어보는게 핵심이 아니자나 ev3는 어떤 플랫폼을 사용했습니까에 대한 대답을 기아는 해야하는데 답변을 안하고 있자나 지들도 난감한가보지

결론은요?? 의심이 가고 모르면 "일단 물어봐라~"

니로ev 와 ev3 서브프레임 비교하더니 오토기어 김정민은 딱봐도 150프로 보강한거다 라고 뇌피셜발언 하던데 이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생각해보면 다 단점이 아닌데 그냥 싫은가봄 워셔액 현기처럼 뿌리면 주행중 눈치봐야함 주변에 오토바이라도 있으면 민폐 어차피 중요한건 와이퍼 날 길이라

모트라인은 극단적 논쟁과 감정적 대응으로 거부감 있고 오토기어는 권위주의와 선민사상이 심하고 사람들 취향 다양성마저 존중해주지 않음 그래서 둘다 구독 취소했는데 둘이 맞붙어서 EV3차주 피해입고 기아차는 제발 논쟁 끝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임 괜히sm6 토션빔처럼 논쟁 재생산 될까봐

안녕하세요~~차가 그랜저ig 인데 파노라마선루프에요 ㅠㅠ 설치해도 문제 없을까요??

그냥살어 ㅎ

댓글보니 조졌다라는 말씀이 많이 보이시는데 터치업은 그냥 페인트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인 방청 및 차체 보호에 목적을 두세요. ㅋㅋ 아무리 예쁘게 칠해도 티가나고, 본인이 아무리 정교하게 마스킹하고 해당 부위만 샌딩을 한다 생각 해도 주변 도장에 손상가는걸 막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큰 손상이나 심한 부식 등에 의해서 어쩔수없이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부분도색이나 전체도색은 지양하세요. 아무리 퍼티를 접착성이 좋은 것을 사용해도 근본적으로 철과 퍼티의 열팽창계수는 다르기에 시간이 지나면 도장이 깨질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을 완성차 제조 공장에서 만들때의 도장 공정만큼 높은 내구성과 강도를 가진 도장도 불가능하구요.

질문 있습니다. 도어와 차체 상하 결합 위치, 구조가 중요한 이유가 '기존 B필러의 경우, 측면 충돌로 인해 변형이 일어나면, 용접된 차체 상하로 에너지가 전달되어서 분산되는데, B필러리스의 경우 결합 구조가 강건하지 못한다면 에너지 전달이 안될 뿐더러 결합구조가 망가져서 고스란히 도어에만 충격이 가해져서' 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바디 온 프레임이 승용으로써 불리한건 맞지만 유니바디보다 안전하지 않다고 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바디 온 프레임은 사고시 충격을 탑승자가 다 받는다? X 아주 잘못된 상식입니다. 이런 상식을 일반인들에게 주입시킨 제조업체나 유튜버들이 문제입니다. 군대 기갑부대 나오거나 중장비 몰아본 사람들은 잘압니다. 충격을 탑승자가 받는다는게 어떤건지를 30km정도로 벽에 가져다 박아도 사람죽어요...바디 온 프레임이 사고가 나면 프레임과 쇼바 타이어 프레임과 캐빈을 연결하는 부싱 그리고 캐빈 이렇게 충격을 흡수합니다. 그리고 일반도로 승차감은 유니바디 차량이 좋긴 하지만 같은 suv라면 큰차이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포장도로라면 프레임이 충격을 흡수해 잔진동이 덜 올라옵니다. 그리고 캐빈만 때리는 사고가 나면 유니바디 차량보다 안전하지 않다? O 이건 맞긴하지만 바디 온 프레임 suv가 캐빈만 때리는 사고는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차대차 사고는 유니바디차량과 사고시 유니바디차량이 충격을 더 많이 흡수해서 오히려 더 안전합니다.

맞아요 정식센터든 카센터든 규정토크 안지키는 곳 많습니다

오토기어 현기 대변인이라고/하는대 윤성로는 폭스바겐 벤츠 bmw 대변인ㅋㅋ 그냥 뇌가 모잘라

티볼리 잘팔리니까 디자인 비슷하게해서 코란도 만들고 토레스 잘팔리니까 디자인 비슷하게해서 액티언 만들고 코란도는 폭망했고 액티언도 망할 분위기 똑같은 플랫폼을 쓸거면 기존모델 단종시키고 페이스리프트를 하던지 비슷하게 만들어서 같이 판매하면 소비자들이 사겠냐고 소비자들은 독창적인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아니 당신은 물어 보고 답변 받아서 이렇게 얘기 하는 건가요?

차량의 기본은 안보고 옵션과편의사항만봤네 이게 비교냐

전문가 맞아요??? 위에 껍대기는 어떤형상이든 다달라요 그러나 뼈대 프레임은 차생산할때 지그위에 올려야 하기때문에 k5 로 카니발 까지 만들수있는거고 k3 에서 니로 ev3 만들수있는거예요 레이 모닝 공장이 왜따로 존재하겠어요?? 작업다이 지그가 엄연히 존재하고 그위에 생산해야 단가가맞으니깐 뼈대는 그대로고 위에껍대기는 붙혀서 생산하기때문이죠 단순 의자높이에 맞게 생산됐다구요?? 원래 기름통 자리에맞게 하부프레임이 그렇게 꺽여있으니 그렇게 만들수밖에없는거죠

영상 시작전 본인의 의견도 믿지말라고 하신거 잘 하신듯 싶습니다 믿지말라고 했는데도 그건 듣지도 못했는지 벌써 까는 사람이 있내요 아닌것 같으면 믿지말라고 했는데도요.... 정말 사이비종교에 심취된 광신도 같아보이내요 ㄷㄷ 설계자가 아니면 누구도 믿지 말라고 했는데도 ㅉㅉ 제가 볼땐요 지금 영상 초기에 믿지 말라고 했는데도 그냥 자기가 안믿으면 되는데 반박글 올라오는 것 보니 ㅁㅌㄹㅇ 광신도 구독자들은 설계자가 이런 의도로 설계 했다해도 안믿을 것 같습니다...

바닥을 평평하게 하고 레일 시트를 사용하면 더욱 경제적이고 간단하지 않았을까요? 밑 공간에 220아웃렛을 넣을수도 있고요. 처라리 Ev3가 내연기관 차대를 그대로 사용했고 연료통 자리를 그대로 사용하기 위해서 남겨놓았다고 보는게 더욱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모택동라인이 ev3 까니까 byd가 국내 진출하네😅

미생 : 기름통 공간 맞다. 논쟁할 필요도 없다. 리바이버님, 사람들이 자동차 유튜버를 통해 얻고 싶은 건 경험에 입각한 객관적인 사실이지 바른생활이 아닙니다.

G80e로 예를 들어서 내연기반 전기차의 기름통 위치가 맞다는데요. 다른 내연기반 전기차인 GV70과 GV70e까지 예를 들어서

저기 연료탱크 자리 맞아요 ㅋㅋㅋ 본인이 솟아오른이유 레일시트가 아닌이유 다 분석해놓고 결론이 왜 반대로 나와요? 연료탱크자리였는데 없어지고 평탄화는 못하니깐 님이 분석한대로 나온거잖아요 ㅋㅋ

9:13 <<< 여기가 문제인거임 그냥

EV3가 E-GMP플랫폼이 아닌 것은 팩트이고, 니로 차대와 유사한 것은 명확한데도...유투버간에 싸움이 나고, 이를 추종하는 독자들이 갈라치기가 되고 있는 모습이 참 국내 정치판 같습니다

ㅁㅌㄹㅇ에서 내연기관 기반 전기차에 공통적으로 보이는 연료통자리가 맞다라고 재반박 했네요(g80e예시) 여긴 뭐라고 하실껀지 궁금

발췌 - 리바이버 그 유투버 기름통..진짜 설계에 설자 아는 분이 맞는지 심히 의심됨. 설계의 의도를 얘기하면서 한다는게 뒷좌석 쿠션 모양을 보고 맞추어 단을 올린거다 하는데...이게 진짜 개소리인게 설계를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공용품과 내가 만들어야 되는 개발품이 있음. 이 중 설계의 중심이 되는 부품들이 있고..이것들을 공간에 배치하면서 부터 설계가 시작됨. 자 여기서 뒷좌석 쿠션이 과연 설계의 중심일까??이 뒷좌석 쿠션도 개발품일텐데?공용품을 가져왔다고 해도 당연히 아님. 내가 차 설계자면 캐빈룸의 공간, 모듈화된 배터리, 모터, 제어기 네 부분을 먼저 큰 파츠로 공간 배치 후 나머지를 설계할 것임. 여기서 EV6인가 리바이버가 든 차량의 예시로 뒷좌석 쿠션 아래에 레일을 만든 이유가 설명 됨. 배터리는 플랫하고 그를 따라 공간 즉 캐빈룸을 플랫하게 배치해보니 기존 뒷좌석 쿠션이 붕 떠 있게됨. 그렇기 때문에 레일이라는 부속품으로 추가적으로 나머지 공간을 메꿔 준거임. 근데 리버이버 이사람은 EV3 설명할 때는 뜬금없이 갑자기 뒷좌석 쿠션을 쿠션량을 늘려서 메꿔줌...하..어이가 털려서 원...쿠션량을 늘리는 선택지도 있는데 레일이라는 선택지는 어디다 팔아먹은거냐???뒷좌석 쿠션을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함. 중요한 설계 포인트도 아니고...그리고 E-GMP를 이어 간다고 하면 당연히 이전 양산된 모델인 EV6를 참고하는게 맞고 설계자면 당연히 쿠션 아래 레일을 참고했겠지..니로처럼 단을 올리는게 아니라.. 그나마 양보하면 EV3 설계자가 이전 니로 설계자이고 자기가 익숙한 형상인 니로의 차대를 가져왔다가 더 이유로 적합하겠지..무슨 갑자기 뒷좌석 쿠션때문에 당연하다는 듯이 단을 올린게 아니라...아 한가지 더..레일은..부품 추가에 조립 공정도 추가되니..원가 절감도 생각 할 수도 있겠지 레일 대신 단을 올린 이유가... 물론 이부분을 향후 기름통 자리로 쓸지 아닐지는 사실 정말 설계자 내지는 상품 기획자 아니면 모름. 향후 아키텍쳐를 생각해서 내연기관까지 공용으로 생각했는지 이건 정말 의도를 모양만 보고 판단할 순 없으니..

사실 설계팀도 모를지도... 목표를가지고 개발은 했지만 마케팅이든 영업이든 이후 방향성이든 평직원들이 판단하기도 쉽지 않죠 작은 기업도 아니고 확실한건 말씀하셨듯이 제조사 공식의견임 아직까지는 egmp가 맞다고 봐야겠죠 나중에 입장을 바꾸지 않는 이상

모트라인, 노보스 이런채널은 안보는게 답. 구독자랑 클릭수를 위해서 자극적이고 비판적인걸 목표로만 만드는 영상들인게 느껴짐

전후 관계가 이상한데요? 시트때문에 형상을 바꾸지 않았다보다는 금형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레일시트를 쓰지 않았다가 맞지 않을까요? 섀시의 개발기간과 비용이 시트보다 압도적으로 길고 많다는거는 누구나 다 인정할텐데요... 제조사 입장에서는 금형에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데 원가 10원 한푼이 아까운 엔트리급을 위해서 금형까지 새로파는건 무리가 있죠 그러니 기존 차대를 같이 쓰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