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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user-hi7zw8cl6x 2 сағат бұрын

무슨 한번 사격하는데 꽂을데로 세번씩이나 쑤셔 ㅡㅡ

@justitia5794 13 күн бұрын

저게 휴대에 ㅈㄴ편함

@user-su8gu5zz5y 23 күн бұрын

발도술은 사실 실전에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그냥 보여주기쑈지. 칼들고 싸울때는 벌써 칼뽑고 달려가고있어야지 마주쳐서 칼뽑는 거리까지 활, 창, 조총도 안쓰고 냅따 뛰었다가는 발도술로 칼뽑기전에 이미 죽는걸

@mnnyd 2 күн бұрын

그게 아니야 상황에 따라 다른거라고 뭔 소리야 길거리에서 항상 칼 뽑고 다닐꺼야?? 발도술은 갑자기 뒤에서 적이 오거나 급작스럽게 공격해오면 칼을 뽑으면서 사람을 베는게 발도술이야 칼을 뽑고 자세를 잡고 팔을 들어서 휘두르는것보단 칼을 뽑으면서 베는거지 애초에 전쟁에선 칼 잘 안써 창이나 활 이런거 쓰지 정세를 잘 모르면 이런 오해도 잇군 발도술은 전쟁용이 아님

@BlackSkyUploadTube Ай бұрын

흠... 나무덮개를 씌우고, C그랩을 하면...

@jaewonjang3446 Ай бұрын

투구안 머리에는 완충장치나 땀받이 같은건 쓰지 않나요?

@栗仙人 Ай бұрын

여름이면 습기머금고 땀에쩔고 ㄷㄷㄷ 비도 맞으면 냄새 엄청날듯...

@999masijjyeong Ай бұрын

사실 군용 철릭을 갬비슨의 일종으로 본다면 그 위에 두정갑(브리건딘)을 입는것도 그렇고 동시기 서구권과 원리적인 면에선 동일한게 보이네요 덥고 습한 동북아 지역의 특성상 하반신 장비의 철갑화, 폐쇄화는 현실적으로 어려웠을테고요

@user-bm3kk2wd5r Ай бұрын

멋있어요.

@Kw_eian 2 ай бұрын

궁금한 것이 조선시대에 일반 병사들이 착용하는 갑옷과 무기인가요 아니면 지휘관 급의 복장인가요?

@user-xx8kk1cv9b Ай бұрын

기록상 기병은 철갑 보병은 피갑을 보급해줍니당 편곤, 철갑, 동개일습까지 보면 기병대 복식일 듯 하네요우

@Kw_eian Ай бұрын

@@user-xx8kk1cv9b 감사합니다!

@JaeeugeneLee 2 ай бұрын

그귀신이 진포대첩때 아지발도의 수하일지도요

@irchama 2 ай бұрын

사극에서 보면 칼을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그거 들고 다니면 얼마나 귀찮고, 무거운지 아남. 왼손은 아예 못 쓰는 거임. 어떤식으로든 몸에 휴대하고 다녔을텐데. 고증에 의해서 알려주니 고맙네요. 아 그리고 일본식으로 꽂아가지고 다니는건 진짜 아니지 싶네요.

@자부선인 2 ай бұрын

목소리 짜증나요

@미숫가루찌개 2 ай бұрын

대장간망치가 따로 있던데 망치를 교체하면 좀더 편하지안을까요?

@skyfaraway 2 ай бұрын

아무리 서반이라지만 양반이 육족을 갖추지 않고 등청하시다니요! 견마잡이와 말에 오르셔야죠!

@Kiy392 3 ай бұрын

요즘 칼부림 사건많은데 입고 다니면 든든할듯 ㅋㅋ

@새싹난피엔나 3 ай бұрын

근데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활은 매우 다루기 어렵고 8~90파운드 쯤 되는 활을 아무나 당길 수 없어 궁수가 그다지 많진 않았다고 들었는데.. 거란이였나 여진이였나가 민족 대다수가 활을 썼고.. 우리나라 근접무기로는 도끼를 많이 썼다는데

@user-ul8xk6yq1v 3 ай бұрын

두정갑이 움직일때마다 덜그럭 덜그럭~ 소리가 엄청 많이 나네요. ㅋㅋ 하기야 속에 철편이 그리 많이 들어가니... 역시 실전은 다르군요. ㅎ

@appleseed4884 3 ай бұрын

그럼발도술이 인대는데

@mnnyd 2 күн бұрын

발도술을 쓸 이유가 없는데?

@shkim7450 3 ай бұрын

방송국에.친일파를.넘어 종왜파들이.많다보니. 구왜식.허리띠에.꽂는. 패용법이.아직도.많음.

@Plus____ 4 ай бұрын

광대와, 소창의는 생략해도 될것 같아요. 너무 껴입었네요. 둔해질듯, 그리고 무기 거는 벹트가 너무 비효율적이네요. 뻣뻣한 가죽벨트로 하면 그나마 나았을탠데, 저 당시 장수들도 불만 많었을것 겉습니다.

@박상욱-u7v 4 ай бұрын

소중한자료다

@랠리루남편 4 ай бұрын

유교의 영향 [사치스러우면 안 되고 겸손해야 하는 등]인지 모르겠는데 일본, 서양, 다른 아시아 지역 갑옷들은 보면 화려하고 예쁜데 조선 갑옷은 수수한 대신 야성미, 남성 다움, 무엇보다 오직 "전투"에만 몰빵 했단게 느껴져요, 진정한 남자다움이 느껴지는 우리나라의 갑옷이에요, 진정한 전사의 갑옷

@배재운-p6w 4 ай бұрын

일본칼보다 환도가 짧아서 가능한듯

@ranahikka2215 4 ай бұрын

와 멋진 갑옷이네요 멋진분이 입으니 더 멋져요

@조지기2 4 ай бұрын

현타오겠노

@보라삼새냥 4 ай бұрын

그림으로만 봐서 이해되지 않았었는데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user-js1tj4ee7d 5 ай бұрын

저 복잡한 방법으로 1분에 서너발씩이나 발사했던 옛날 사람들은 대체.....

@korea-NO1 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사극도 좀제대로 알아보고 맞게 했으면 좋겠어

@보라삼새냥 5 ай бұрын

그림으로는 잘 이해가지 않던부분이 이해가네요! 착장 멋지네요

@blueberryguy-765 5 ай бұрын

갑옷 같은건 어디서 구매할수 있나요?

@winteriscoming4300 6 ай бұрын

요즘 유투브보면 명나라 투구도 꼭 저렇게 생긴게 있던데 조선이 사대하면서 영향을 받은건가요?

@999masijjyeong Ай бұрын

조선과 명 양쪽 다 몽골(원)의 영향으로 비슷한 형태로 수렴한거죠

@gbrkura4467 6 ай бұрын

이 장비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한 조선 정벌시 전혀 병사로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몽골병과 마찬가지로 활이 작고 사무라이의 갑옷을 통과할 수 없다. 사무라이의 활은 대궁으로 원격에서 날아오는 활을 막을 수 없다. 또 띠도 하고 있는 칼은 일본도와 같은 것이 아니라 중국제의 직검이었을 것이다. 사무라이가 조선을 공격할 때에는 마치 들판을 걷도록 진군한 것이 잘 안다.

@user-xx8kk1cv9b 3 ай бұрын

우리 친구는 국뽕에 취해서 일본도 최고 일본 활 최고 이러고 있네 비교할거면 좀 알아보고 비교해 임진왜랑당시 조선군 검 유물이라던가 좀 찾아보던가 그리고 합성궁이 쓰레기면 도대체 왜 사용했겠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