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깨나 병만조심 꺼진 민재도 다시보자 인생은 우성처럼~

저건 대체 뭔 질문이냐 ㅋㅋ 키 작은 여자는 수요가 있는데 어찌보면 키 작은 남자는 수요가 없으니 그런거지

여자는 키상관없지 여자는 슴가 사이즈지

여자한테 집중해야 됨? 왜?

맞음 남성성. 키크면 느낌이.. 다름. 근데 여자가 작으면 귀엽고 보호본능 일어나게 예쁘게 느껴질 수 있고.. 키 큰 여자는 몸매가 시원시원하고 굴곡이 더 있을 가능성이 높은지라 섹시하게 느껴져서 더 여성스럽게 느낄 수 있고.. 키작은 남자는 사실 그냥 사람 1, 2 같음. 가만있는다면 걍 형제님 이런 느낌일듯. 근데 잘생기거나, 끼있다거나하면 그것도 쉽게 매력느낄텐데.. 기타 진중함, 성실함, 진실됨 등등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면 그걸 어필할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겠지. 일단 키작아도 말하는거나 행동보면 멋있는 사람 분명히 있음. 그 사람 마인드의 차이임.

놀구 있네... 내가 진실을 알려줄께... 여자는 자기만의 기준점 그런게 없어... 자기가 말하면서도 뭔 말을 하는지 몰라... 그래서,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면서 그게 뭐든 기준점이 바뀌어... 그게 여자의 뇌구조야....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해... 여자한테 뭐 잘보이고 싶고 어쩌구... 찐따같이 굴지말고... 그냥, 너 하고 싶은대로 다해~!!!! 그리고, 안 되면 손 털고 방생해... 이 여자도 뭐라고 뭐라고 떠들어 대는데...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껄... 그게 여자야~!!!! 그냥 하고 싶은대로해.... 괜히, 잘 보이고 싶다 그러면서 찐따같이 굴지말고... 지들도 지들이 뭘 원하는지 모른다고...ㅡㅡ 지들도 지들이 뭔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고...ㅡㅡ 그게 여자라고...ㅡㅡ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해.... 여자 좀 만나본 녀석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알꺼다.~!

개소리 하네..외모 따지는거 합당화 하는 을과 갑 모두를 두루치기 하고 있네

백화점 가보셨나요? 그 큰 현대 백화점에 남자화장실 똥칸이 앉으면 무릎이 문에 닿습니다.. 좆같애서 와이프한테 말하니 여자화장실은 엄청 넓다고. 애초에 우리나라 여자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아니까 그걸 겨냥한 사회 시스템이 널려있는거죠.

파혼의 이유가 보면 한쪽이 너무 욕심이 많아서 문제가 되는 거 같네요.

나도 그냥 그런 174인데 키 큰 여자가 좋음ㅋㅋㅋ 친구는 작은 여자 좋아하던데 취향이지 머~.~

등급별 다 들어봤음

니면상

또 뭐래 이 아줌마는

뭐래 이 아줌마는

극혐이네요

뒷통수 쳐맞고 울어봐야 찡찡거리지 ㅋ 예전에는 드응신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놈들이 당하면서 피드백 되었지? 한 20년쯤 뒤에 봐봐 노처녀들 넘쳐날거다 ㅋㅋㅋ

차라리 외국여자 찾아보는게 났습니다 한국여자는 욕심이 많다.

키크고 잘생긴것도 처음에만 먹히지 말하는 수준 생각 행동 이런게 외모만큼 안따라주면 이쁜여자 만나기 힘듬 예를 들어서 고기집에 갔는데 남자가 고기 굽는것도 모르면 여자가 어떻게 생각할것 같나요? 그러니까 자신감들 가져요 ㅋㅋ 외모가 잘나면 거기에 맞게끔 살아야 하는것도 피곤하고 사람들이 어려워해서 불편하기도 해요

뭐 터미네이터 보면 스카이넷이 인류를 지배하고 기계랑 싸우는건데 기계랑 총칼들고 안싸운다 뿐이지, 사실상 스카이넷에 지배당하고 는것과마찬가지죠 알고보니 우리생활 자체가 이미 인공지능에 통제되어 있습니다. 이거 복잡한문제입니다만 애초에 왜 이런문제가 심해지느냐, 그거는 그냥 기술개발만 죽도록 하기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의 메카니즘은 사람이 학습하는 구조랑 비슷하기떄문에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 교육도 그냥 하는게 아니라 사전에 계획이 되어있어야합니다. 애한테 뭘 가르치고 그리고 자라서 어떻게될지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계획을 잡아야하는데 이거는 기술보다는 인문학에 가깝거든요? 이런걸 안한다는거죠. 아무런 인문학적 설계없이 사람같이 학습하는 인공지능만들어밨자 머합니까 애교육도 똑같죠? 힘들게 애 낳아봤짜 교육 제대로 안하면 나쁜것만 골라배웁니다. 결국 뒤늦게 교육하려해도 어렵습니다. 그게 지금 감당안돼서 인스타의 경우에는 사실상 폭주상태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인공지능의 구현이 아니라 인공지능의 구체적 방향성이랑 학습해 나가면서 예상되는 문제들 전부 사전에 설계가 되어야 하는데 이거는 개발자의 영역이 아닙니다. 대부분 어떻게하면 유저를 더 모으고 퍼트릴지 1차원적 기술개발밖에 생각을 안하는데, 이러니까 뒤에 문제가 일어나도 수습을 할수가 없는겁니다. 그건 사실상 인문학적 범주에서 다뤄야하는데, 이건 사실 개발자한테는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맨날 입만 터는 인문학자들이랑 같이 일하는것도 아니고 인문학적 내공을 가지고 있으면서 프로그래밍과 인공지능메카니즘을 이해하고 개발자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퍼옴

악순환..

눈을 낮춘다..이거 억지로 낮추는 것이 이미 문제다..속으로 얼마나 불평불만 하고 있을지 뻔하다.

존나 충격이네 이런 것도 비유를 들어가며 설명해야 이해한다고?

완전히 반대로 말하고있네 ㅋㅋㅋ 여자가 쉽게 주는건 상대가 쉽게 넘어오기 때문이야. 딱 봐도 눈치없이 구는 남자에게는 그냥 철벽을 치지. 남자도 마찬가지다. 여자가 줄거같아야 들이대지 어렵게굴면 뒤돌아 간다. 결국 서로 만만한 연놈들이 만나서 해봤더니 숫컷은 나쁜놈이었고 암컷은 동네방네 소문난 그x이었던 것. 지킬걸 지키려는 남자는 평생 여자가 없다. 그런 남자를 여자는 어렵게 본다. 왜냐면 자기는 그렇게 못살았거든.

30대 커플입니다. 만났던 사람들이 전부 차가 있었는데 현재 차 없는 남친 만나니 (개인차가 있어야 갈 수 있는) 좋은 장소 많이 못가는게 아쉽긴합니다ㅜㅜ 하지만 제가 세금 내 줄 것도 아니고 강요 할 수는 없죠. 연봉이 어느정도 높은지 대략 알고있는데 궁금해서 차가 없는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이유 듣고 납득이가서 잘 만나는중이에요. 여친이 차 사라고 강요하거나 눈치 준다?? 그럼 풀로 꽉 채울만큼 기름 값 내달라하세요😂 남친이 전용 기사가 아니잖아요😐

난 키큰여자 좋더라 ㅎㅎ

웨딩플레너?? ㅋㅋㅋ 안그래도 젊은 부부들 힘든데 피빨아먹는 직업군 하나더 추가 되었네 헬조선 ㅋㅋ 뭐 시간을 아껴준다?? 뭐 좋은곳 잡아준다?? 뭐 이런 건가?? 차라리 운동화 리셀이 더 설득력있다고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재혼도 아니고 신혼부부에게 빨대꼽는건 좀 ㅋㅋㅋㅋ 웨딩 플레너가 경제적으로 부담되는 젊은 신혼 부부에게 어떤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세요? 웨딩 플레너가 결혼에 전문적인 법적 지식과 대리인으로써 절차를 모두 책임지나요? 국제결혼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직업 하나 하나 더 생길때 마다 젊은 부부는 피를 흘리고, 젊은이들은 겁을 먹고, 국가는 말라가는거임 세금 같은거는 제대로 내시고 계시죠?? ㅋㅋㅋ

차라리 대리모가 나을거같습니다 호날두 사례만봐도

감사합니다 소개팅 생각없었는데 등 떠밀려서 나간 거 최대한 티 안내고 나갔는데 여자분이 저한테 과분해서 마음이 생길 뻔 했네요 여성분이 딱히 관심없는게 느껴지고 커피도 원샷했기에 바로 저보니 어떠시냐 마음에 드시냐 이런식으로 파하려했으나 그런 말을 못하는지라 파스타 먹고 헤어졌습니다. 제 느낌과 동영상을 대조해보니 그렇게 할 껄 하지못한 제가 아쉽습니다. 억하심정이 남는건 아니구요 여자분이 할말이 없어서 안절부절한게 기억나 많이 미안하네요 상대기분 생각해서라도 총대 멜땐 메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최악의 대화상대는 부정적이거나 말꼬리를 잡고 토를다는 유형임

Love와 Like의 차이 Love는 이성간의 애정이구 Like는 동성간의 우정이죠 !

남이 아니라 형제.자매간의 질투.시기가 더 심함 한쪽이 잘생기거나 예쁘면... 근데 웃기는건 날 미워하면서 따라하는건 무슨심리인지

착하기만 하고 줏대가 없는이는 손자삼우에 들어감 익자삼우에 들어가야지

착한남자는 여자같은 느낌이라 별로 매력이 없어..

반말봐라

못생긴 넘들도 예쁜애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 뭔 양심타령이야

감정 급발진 최소한 너한테는 안일어날거같으니까 걱정 ㄴㄴ

그냥 국결하자 여자는 돈 쓰눈 궁리만 하지

남자는 반대에요

키 큰 남자 좋아하는 걸 본성으로 치부하기엔 인스타 세상에서 남 보여주기 가장 좋은 게 키 큰 남자가 일차적으로 느껴지는 면이 더 크다고 생각함. 그걸 선도한게 한구 문화고.

그냥 여자랑 사귀기전까진 손해 좀 본다봐야해요 어차피 사귀고나서 자는걸로 빼면 됨 그리고 지겨워지면 차면 되는거고 물론 매몰비용 발생하는게 아깝긴 한데 남자가 구애하고 여자가 수락하는게 베이스라 어쩔수없는 부분이 있긴 함 아니면서도 괜찮은 애들은 소수구요 다만 공주대접 유난히 받아왔던것도 사실이고 이것도 좀 줄어들긴 할겁니다

저는 여자의 친구들을 좀 보는편이네요 절친보면 대략 견적나오는듯

둘 다 희생하면 결국 반반으로 귀결되는거 아닌가?이해가 안되는데.. 차라리 현실적으로 어떻게 반반이 되냐 가진게 다른데 이런식의 논리도 아니고 아니면 솔직하게 여전히 남자가 더 지불해야 하는게 결혼구조다 이런 현실논리도 아니고 반반이 아니다=양자 중 한 사람만 희생해야한다인데

제일 중요한거 걍 돈과 건강이야 시발 ㅋㅋ다 환상에 사로잡혀 잇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를 왜신경쓰고 다니는지 난 이해가안된다 시발

강력한 매그넘

이것들은 본인제외하고 나머지 전부다 지 장식품으 쯤으로 인식함. 남/타인 이런 개냠 자체가 머릿속에 존재하지 않음

여자들도 군대가라는 이유가...남자만 가서 억울해서가 아니라, 여자도 가서 분업과 협업의 조직생활을 배워서 사람되라는 거다. 4인조롹밴드도, 5인조농구팀도, 11인조축구팀도 각자 자기가 맡은 역할과 책임이 있다. 한사람이라도 소훌하면 전체가 흐트러지지. 2인조 부부(커플)도 마찬가지야.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해야 톱니바퀴가 도는데....남편 독박벌이는 당연시 하면서 자기는 독박육아타령하며 억울해한다? 말 되냐? 독박육아 타령하기 전에 지능부터 높이거라...

ㅈㄹ ㄸ 싸ㄱ 자ㅃ 졌네 그럼 남자도 2세 생각해서 자기보다 큰여자 좋아하는건 비정상이라고 생각할거아냐ㅋ 몸매야 다이어트를 하든 운동을 하든 커바 가능한데 키는 뭐 다시 태어나야하냐? 본능같은 소리하고 자빠져네

그냥 옛날시대부터 여자들은 약한동물이기에 보호받는거에 매력을 느낌 그리고 그런 남자다운 남자가 귀여운 행동하거나 눈물흘릴때 모성애 느껴서 남자다운 남자를 좋아하는것임🎉

와이프가 독박육아하는 거 힘들어하니깐 와이프가 일하러 가고 나는 퇴직해서 힘든 독박 육아 해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