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기름 온도를 처음에만 170도 맞춰놓고 튀기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기름온도를 170도로 유지하면서 튀기라는 말씀인가요?!
@woojooboo13 күн бұрын
@@K01H07.__.Y 유지하면서 튀기셔야 됩니다^^
@K01H07.__.Y12 күн бұрын
@@woojooboo 감사합니다!
@user-lc6oy5go5r6 күн бұрын
170도 유지가 맞구요 기름에 넣을때 돈까스 너무 많이 넣으면 기름 온도가 갑자기 떨어지니까 2장 정도씩 넣으면 잘 튀겨질거에요
@K01H07.__.Y4 күн бұрын
@@user-lc6oy5go5r 우왘… 감사합니다
@user-vq2jo9mt6n14 күн бұрын
우주부님 덕분에 등심은 어느정도 질리도록 해먹었는데 안심 한 번 해먹어 보고 싶어서요. 혹시 수비드 하고 튀기는 방법은 안해보셨나요?
@woojooboo13 күн бұрын
@@user-vq2jo9mt6n 수비드를 할 정도로 고기가 두껍지 않고 수비드 하고 튀기기 까지 하는건 두번 일이기 때문에 안했습니다^^: 만약 엄청 두껍거나 꼭 수비드를 해야하는 이유가 있다면 할수도 있습니다^^
@shc945317 күн бұрын
혹시 묻히고 남은 빵가루나 한번 튀긴 식용유는 어떻게 보관 하시나요~~?
@woojooboo13 күн бұрын
@@shc9453 두꺼운 투명 유리 그릇에 따로 보관했다가 튀김요리를 할때 다시 사용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경과 되었을때는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shc945313 күн бұрын
@@woojooboo 답변 감사합니다... 억시 집에서 자주 튀겨먹질 않으니 한번을 위해 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lovehopelove24 күн бұрын
이대로 해 먹어봤는데 고기도 부드럽고 양파소스도 맛있고 진짜 최고입니다 👍 👍 👍 레시피공유 고맙습니다❤❤❤
@HaeRyun-my5llАй бұрын
가족모두 정말 잘먹어요 지금도 돈까스공장 돌리러 왔어요ㅎㅎ
@user-fl7jj6cg4pАй бұрын
와 진짜 섬세하셔ㅋㅋㅌ 슬로우푸드다 완전ㅋㅋㅋ 먹어보고싶네
@ekim1328Ай бұрын
😊
@sookiiiiiАй бұрын
레시피 너무 감사해요… 그런제 잡음들이 너무 거슬려서 듣기기 힘들었어요ㅠㅠ 삐용삐용 소리도 너무 과하고.. 믹서기소리나 다른소리도 날카롭고 시끄럽네요..! 제 귀가 예민해서요 ㅠㅠ 이런 피드백두 필요하실지 모르니 남깁니다
@london55832 ай бұрын
가게 위치좀 알려주셔요 제발~~~♡
@hyeyoungkim84782 ай бұрын
제가 본 최고의 레시피입니다 돈꺼스 12개 했습니다
@user-tf8rv2cn5t2 ай бұрын
구독.좋아요 바로 했어요
@woojooboo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user-ui5iq3rq7n3 ай бұрын
혹시 옥수수전분 사용해도 될까요?
@JOAHAEYO963 ай бұрын
코코이찌방야 맘 같아선 매일 시켜 먹고 싶은데 배달비 붙으면 한 끼 가격이 장난 아니네요 ㅠㅠ 다음엔 만들어 보려고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바다만 건너오면 왤케 비싸지는지..!!
@user-bb7yb3yu2r3 ай бұрын
전 돈가스 이 레시피로 정착했어요 코슷코에서 등심 사서 만들어 쟁여두는데 아이들이 시판 보다 엄마표 돈가스가 더 맛난다고 매번 얘기해요 최곱니다
@user-uk1bi3rm2x3 ай бұрын
튀길때 온도가 많이 중요한가요 집에는 온도계가 없어서....
@woojooboo3 ай бұрын
어떤 요리를 하느냐에 따라 온도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60~170도 일때 겉면에 고정력이 생기고 160도 보다 낮은 경우에는 고정력이 약하여 속 모양의 변형이 생김니다. 만들고자 하는 모양의 변형이 생기면 안되는 경우에 적절한 온도 입니다. 170도 이상으로 튀길 경우 고정력은 높아 지지만 마이아르 반응이 빨리 와서 속이 익기도 전에 타버립니다. 어떤 메뉴를 만드느냐에 따라 온도와 색상을 적절히 잘 활용하면 훌륭한 요리가 됩니다^^
@user-me8bd5qv2l4 ай бұрын
전분은 옥수수나 감자나 상관 없나요??
@woojooboo4 ай бұрын
점성이 높은 감자 전분이 좋습니다^^
@sollee71584 ай бұрын
고기밑간 소금후추 설탕 1 베이킹소다1 소주2
@SereneSleeps06864 ай бұрын
ㅋㅋ 부드럽게 튀긴다면서 170도에 튀기네
@user-oh2jr5qf7u5 ай бұрын
생빵가루 어떻게 만드시나요?
@woojooboo5 ай бұрын
식빵을 믹서기로 갈아서 만들수도 있지만 입자가 작아서 돈카츠의 외관이 화려 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습식 빵가루 치시면 많이 나옵니다. 식감이 조금 다를뿐이지 둘다 맛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Pusheennyangi5 ай бұрын
설탕 1 tsp, 소금 1/4 tsp, 식소다 1tsp, 물 4Tbsp 30분 염지!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
@user-ih3dj7ss3q5 ай бұрын
내가 보려고 쓰는 레시피 다진 돼지고기 500G 간마늘 3알 습식 빵가루 50g 계란 1개 맛소금 1/2ts 후추 넉넉히 양파 200g (양파 넣을시 설탕맛술빼고 간장1T 맛소금으로 간조절) 설탕 2T 간장3T 맛술2T (묽은 반죽이므로 조절필요) 반죽후 하루 숙성후 사용하면 더 좋음 개당 100g 두깨 2cm 이하로 성형 밀가루 물 1:1 반죽물 입히고 빵가루 중약불 7분정도
@user-yg3yu3wx6o5 ай бұрын
선생님, 혹시 밑젖음 해결하시는 팁이 있으실까요? 카츠 만들어 보면서 검색하다 선생님 채널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로스가 튀김 두께나 익음은 마음에 드는데 아무리 해봐도 밑젖음이 해결이 안되네요 ㅠ 혹시 공유 가능하신 팁 있으시면 실례지만 지도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카츠 너무 먹어서 입에서 기름이 나옵니다 ..
@woojooboo5 ай бұрын
정확한 답은 직접 만드시는걸 보지 않는 이상 알수는 없으나 몇가지의 문제가 될만한 사항을 알려드릴게요 1, 반죽물 점도, 빵가루의 고정력 체크 2, 빵가루를 붙일때 압력 (두께에 따라 다른 압력) 3, 레스팅 작업 ( 최소한의 면적이 닿게 새워 레스팅, 한김 식히고 너무 뜨거울때 자를면 안됨) 4, 튀김기 온도 와 튀기는 시간(원하시는 튀김옷의 색깔과 두께의 따라 다름)
@user-yg3yu3wx6o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말씀하신거 고민하며 더 시도해 보겠습니다!
@user-pj2mn9lj6u5 ай бұрын
확실하다 장사가 엄청 잘되는 가게인걀 분명하다..가게 위치를 알려달라!!!!
@hyejonkwom22835 ай бұрын
저는 레시피대로 했는데..진짜 고기부드럽고..튀김옷도 그대로있고..사온 돈까스튀겨주니 이제 맛없다고 하네요..저는 에프에 돌리는데두 너무 맛있습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user-cw2lf3fg1d6 ай бұрын
그냥 울면 같은 느낌이예요ㅋ
@soulkim3646 ай бұрын
베이킹소다 대체가능한거는 없나요?
@woojooboo6 ай бұрын
식용 베이킹 파우더로 대체 하시고 없으면 안넣으셔도 됩니다. 소주가 조금은 부두럽게 도와줍니다^^
@soulkim3646 ай бұрын
@@woojooboo ㅎㅎ 감사합니다. 돈가스용 고기 주문했는데 함 따라해봐야겠어요. 겉바속촉 이런거 해볼라는데재워뒀다 하는 레시피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user-vx2id1fi2p6 ай бұрын
소스도 알려주세요~~~~
@anyoung53596 ай бұрын
소주 대신에 미림을 넣어도 될까요??
@user-fo7vg3xg2z6 ай бұрын
와우 너무 귀엽네요❤
@sun77877 ай бұрын
와우! 튀김요리는 항상 자신 없었는데 오늘 정말 성공이네요! 까탈스런 입맛들도 맛있다고 엄지척 받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franchesca987 ай бұрын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소주에 저려 둔 것을 아이들에게 먹여도 되나요? 휘발되서 괜찮은지...어른용인지 궁금해서 물어 보아요😂
@woojooboo7 ай бұрын
음식에 소주를 넣는 것은 생선의 비릿 맛이나 고기의 누린 맛, 기름 기 성분등을 제거 하기 위해서 넣는것 입니다. 소주의 알콜 성분을 비린 맛성분과 함께 증발 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알코올은 시간이 지나요 증발 해버리기 때문에 맛이 남아 있지 않아요.. 소주는 물이 대부분이고 알코올 도수에 따라 양이 남아 있으며알코올의 끓는 점이 물보다 낮기 때문에 음식을 할때 끓이면 대부분 다 날라가버립니다. 생선이나 고기의 좋지 않은 맛이 알코올과 같이 날라가 버리니, 재료 고유의 맛만 남게 되서 음식맛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서는 요리시에는 소주나 청주를 넣고, 청소용 스프레이로 소주에 레몬액을 넣어서 쓰기도 한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소주는 열을 만나서 휘발되서 다 날아가기 때문에 잡내만 잡아주고 알콜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franchesca987 ай бұрын
@@woojooboo 빠른 답장,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안심을 사서 돈가스 튀기는거 알아보고 있었어요. 내일 만들어봐야겠어요. 일상생활 팁까지 감사합니다^^
@user-jh2cp4jo7j7 ай бұрын
숙성시간을 2시간 이상으로 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3시간 5시간을 숙성 시켜도 상관 없나요?
@woojooboo7 ай бұрын
5시간 정도 하셔도 되는데 환경이 중요합니다 냉장실에 보관 하셔야 되고 스텐으로 된 그릇을 사용하시고 소금의 양과 물의 양도 조절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고기의 육질과 수축에 영향이 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