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유학해봐서 느낀건. 돈있고 노력만 좀 하면 명문대 어떨게든 갈수 있는데. 졸업은 완전 더 높은 어려운 문제고. 자기 전공으로 현지 취업은 넘사벽임.. 한국에 온 외국인 유학생들보면 똑같음. 한국어 잘해봐야 어눌해서 회사에서 못쓰고 비자문제도 해결해줘야되니 안쓰는거임.
@그린라이프-w3j6 сағат бұрын
미국 민주당 업적아닙니까?^^ 한국도 걱정입니다
@chonghwang80287 сағат бұрын
은퇴하면 가는 주가 애리조나 생활비 낮고 건조하고 더워서 관절염 많으신 어르신들이 좋아해요. 의사 수가 적다는 거는 수요가 적다는 뜻 일 수도 있어요?
@Buildinglord8 сағат бұрын
미국에서 박사 학위도 얻지 않은 문과충인데 미국에서 인정받는건 노양심임. 여기 중에서 미국 공학 명문대 박사 학위자만 따지자면 경쟁률은 확 줄어듬.
@hkim955111 сағат бұрын
부모들이 영주권 까지 다해주는게 문제 입니다. 저는 40년전에 미국 유학 와서 전자공학 학사 했고 4학년때 internship 하면서 computer science 관심 가져서 대학원 을 Computer science 했읍니다. 석사 공부하고 job 을잡았는데. 미국 은 석사 박사 학위있다고 그냥 job 안줍니다. 저는 학교 다니면서 county health department (보건소) 에서 volunteer 로 database program 만들어주면서 경력을 쌓다보니 job 을 잡게됬어요. 그래서 H1B visa 받아서 일하면서 영주권 신청 했어요. 그시절은 white color 노예로 일했지요. 시민권 받은지도 25년됬내요. 지금은 H1B visa 신청자가 많아서 추첨식으로 됬지만 죽기살기로 하다보면 운도 따릅니다. 40년전 이나 지금이나 미국 은 아직도 기회가 많읍니다. 기회라는게 다들 할려하고 쉬운일 만할려 하면 기회가 안보입니다. 묵묵히 한우물 파는 인내심 없이는 기회가 와도 잡지 못해요.
@user-le4tm2yy9m12 сағат бұрын
영주권이 없어서 취업이 안된건데... E1/E2. 소액 투자비자 서울 미대사관에 신청해서 받으면 되죠. 미국내에서 받을수 있지만 그럴경우 5년이상 해외 출국하지말고 영주권 받아야만 미국 출국이 가능함. 단 평생 미국 들어갈일 없으면 그냥 출국할 수 있으나 바람직하진 않죠. 차라리 변호사를 통해 신분 정리하고 미국 나오는게 안전함.
@MiraSantos-ou4um12 сағат бұрын
Trump 2024❤
@jc910913 сағат бұрын
-45% correction coming
@Kool_golf18 сағат бұрын
1.2 밀리언 현찰에 중국사람한테 팔릴거임 ㅋㅋ 어차피
@evergreen985019 сағат бұрын
며칠전 LA 다운타운에서 운전 하다가 신호등에 대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홉리스가 달려들어 내차를 주먹으로 치고 발길질하고 하여 너무 놀랬습니다. 정말 아무런 이유없이 공격을 당해 황당 했습니다. LA는 더이상 과거의 LA가 아닌건 같습니다. 😡
@ryank746022 сағат бұрын
더위빼고 겨울시즌은 최고죵 세도나 및 여러 캐년 장엄한 뷰들 유타와 접경인 애리조나 정말 여행지로서는 최고 풍경과 일몰 진짜 최고의 주죠. 삶의 질이 낮은지는 저도 살아봐서 그러는데 한철 더위빼고 최고였고 정말 좋죠 피닉스옆 메사에 살았는데, 살아보지않고는 모릅니다. 이러한 지수는 지표일뿐 실제삶과는 많이 다르죠. 어떻게 사냐에따라 동네가 좋으면 삶의질이 높죠 잘살고 그럭저럭 살면 애리조나 강츄
@Superduper-x3z23 сағат бұрын
유학박람회 다녀왔는데 취업에 대한 이야길 자세히 안 해 준 이유가 있네요 유학도 중하지만 더 넓은 안목이 필요하네요 감사해요
@JenniferHappy19523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OSANNANAКүн бұрын
비싼 유학비와 환율을 감당하며 유학을 보냈던 저희 딸이 결국 취업이 되지 않아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단순히 유학을 보내면 아이가 미국에서 잘 정착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더군요. 다시 시작하려는 딸의 결정을 존중하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가시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NEOZIPSКүн бұрын
@@OSANNANA 이렇게 공유를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유학만 보내면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취업비자 때문에 귀국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따님께서 더욱 귀한 곳에서 쓰임을 받으실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AurorararararaКүн бұрын
유학생들로 돈은 벌어가면서, 정작 취업 기회는 점점 좁혀 놓는 게 참 이기적인 처사 같네요. 결국 이용당하는 기분만 드는
@EUNHEEJANG-v4nКүн бұрын
요즘 보면 아이들 능력이나 꿈보다는 부모 욕심으로 유학 보내는 경우가 많아 보이네요. 진짜 아이를 위한 선택인지, 아니면 부모가 만족하려는 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NEOZIPSКүн бұрын
너무도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엘리스할아버지Күн бұрын
모든 좋고나쁨을 떠나서 너무 뜨거움
@GiannnnnaКүн бұрын
솔직히 말해서, 요즘 미국 유학파들이 한국에서 취업이 안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예전과 다르게 유학 가는 자원 자체가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우수한 학생들이 미국으로 갔지만, 지금은 한국 입시 경쟁 피하거나 서울 좋은 대학 갈 실력이 안 되는 학생들이 주로 갑니다. 학업 능력은 중상위권 대학 학생들보다 나을 게 없고, 영어 좀 더 한다는 거 외엔 별 메리트도 없어요. 오히려 한국 조직 문화에 적응도 못해서 실질적인 경쟁력도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NEOZIPSКүн бұрын
말씀 감사 드립니다.
@fireworks246Күн бұрын
엔지니어링 전공하세요 제발
@NEOZIPSКүн бұрын
적성이 가장 중요하겠지만...엔지니어링 추천에 한 표 더합니다.^^
@9MasonwuКүн бұрын
미국 유학생이 넘쳐나면서, 한국 취업 시장에서 유학파의 메리트가 거의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이제는 단순히 해외 학위만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없는 상황입니다.
@NEOZIPSКүн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본인만의 경쟁력 너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aesookwu3739Күн бұрын
펜타닐 문제는 이곳의 LA문제 만은 아닙니다. 기후가 좋은 이곳으로 몰리고 심지어는 다른 주지사들이 버스로 이곳에 데려다 주는 상황 입니다! 현실 감 없는 정치인도 문제입니다!
@NEOZIPSКүн бұрын
슬픈 현실입니다. 말씀 감사 들립니다.
@Jswa2024Күн бұрын
유학생으로 미국에 정착해서 사는 건 쉽지는 앉지만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공부하기 전에 계획을 잘 세워서 잘 하시기 바랍니다.
@NEOZIPSКүн бұрын
네, 그 계획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주제를 잡아 보았습니다.
@pinkalice00Күн бұрын
가난하고 주민들 수준이 가장 낮은 주들 맞는데 민주당주가 없다는 헛소리는 뭐야? 그게 현실인데.
@kwangjeicho4858Күн бұрын
H1 Visa를 세번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전공(STEM)을 하면 유리하다는 정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NEOZIPSКүн бұрын
말씀 감사 드립니다.
@ramiyun34Күн бұрын
유학을 보내면 끝인줄 알았는데 더 많은 난관이잇네요
@NEOZIPSКүн бұрын
본격적인 시작은 유학 이후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시청 감사 드립니다.
@AnniePark-vКүн бұрын
아이의 미국 유학을 고민 중인 엄마로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어요. 교육 환경이 좋다는 건 알지만, 언어와 문화 차이, 그리고 신분 문제까지 고려해야 할 게 많아서 쉽게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영상을 보니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돼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NEOZIPSКүн бұрын
유학의 목표를 명확히 하시면 좋을 거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신분해결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DONG1-v3nКүн бұрын
미국은 무조건 신분부터 해결해야 함
@NEOZIPSКүн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미국에서 신분해결 너무도 중요합니다.
@정성훈-w4wКүн бұрын
공화당찍어야지..미국도 잦됐다
@oraeteo58022 күн бұрын
개 땅 넓은데도 부동산 할배들이 줬다 폈다 부동산 새끼들은 떴다방 그 이상 그이하도 아녀 개새끼들이지 한마디로~~ 번개 맞아 뒤질 인간들~~
@younghaikwon92792 күн бұрын
내용 제대로 안보고 자기 할말만 하는 사람들.. 너무 많네요... 뉴스(공개된 정보) 기반으로 이야기 하시는데 별 시덥지 않은 내용으로 태클 거는 사람들도 많고... (동내, 학군, 상업지 연계 등..) 고려사항이 많고 이에 따라 가격도 다르긴 하죠... 하지만 위에 언급한 지역은 동부/서부를 걸쳐 넓은 지역이며, 동내나 상업지구 연계 등...수요 / 공급에 따라 다양한 고려사항 이 있습니다. 평균(중위값)이 높아도..동내에 따라...가격은 다를수 있습니다. case by case 이해하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Noh-JooHyun2 күн бұрын
좋은지역은 다 추운지역에 있네.
@TheYanni06302 күн бұрын
공기좋고 아름답고 음식사려고 30분은 기본으로 운전하고 겨울내내 눈이 쌓여있고 와이파이 안터지는곳이 더 많고 겨울스포츠 못하면 겨울이 너무 길고 한여름에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할수 있고 무엇보다 공기좋으면 알러지 없을것같쥬???? 자연 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주사맞는 친구들 많아요. 자연이 너무 지나쳐도 그런 알러지가 생깁니다
@queenbee78372 күн бұрын
미국사람들이 살기 좋은 곳이랑 한국인으로 이민이나 유학가서 살기 좋은 곳은 확실히 다른것 같아요.
@문명인-r1z2 күн бұрын
철없는 것들.. 아직도 문제가 뭔지 모르나? 민주당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계속 나락의 길이야
@무명용사2 күн бұрын
한국이나 어디나 공짜 좋아하는 곳은 그렇게 변함 사악한 정치가들이 그걸 미끼로 이용함
@alexhan50772 күн бұрын
Native American을 제외한 모든 인간들은 불법 이민자들 임.
@putuite69332 күн бұрын
버몬트 은근 찐부자들많음 한번들어가살면 안나옴
@Liam2417_l3 күн бұрын
노후 준비로 디저트 카페를 한번 생각해 봤는데 제가 직접 운영하면 참 좋겠지만, 나이도 있고 체력도 예전 같지 않아서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 사람들 보면 이런 디저트 카페를 참 많이들 찾더라고요. 그래서 잘만 준비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긴 한데, 직접 뛰는 건 어려우니 다른 사람에게 운영을 맡기고 저는 뒤에서 관리만 하는 방식으로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어려울까요?
@Aurorarararara3 күн бұрын
우리 딸이 친구들이랑 보바를 먹으러 줄 서서 기다린다고 하길래, '저걸 왜 먹나?' 싶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요즘 10대들 사이에서는 보바가 거의 필수 코스더라고요. 심지어 마라탕 먹으러도 간다니,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릴 정도예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미국에 살면서도 한국 브랜드들이 이렇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걸 보면 뿌듯하기도 해요. 이민 온 지 벌써 20년이 넘었는데, 우리 문화가 점점 더 미국 생활 속에 녹아드는 걸 보니 흐뭇하더라고요.
@Aurorarararara3 күн бұрын
저걸 돈 내고 먹는다니, 정말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저는 아직도 보바가 뭐가 그리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집에서 차나 한잔 마시면 될 텐데, 굳이 돈 들여서 저런 걸 사 먹는 걸 보면 요즘 애들 취향은 정말 다르구나 싶어요.
@EUNHEEJANG-v4n3 күн бұрын
미국에도 흑화당이있었네요? 한국 휴게소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텍사스에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pauldimascho9643 күн бұрын
삶의 질이라? 사람에 따라 그 싯점이 틀리지요. 그리고 어떤 주라도 도시와 외곽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지요.
@uxer-in-ny3 күн бұрын
한국 흑화당의 마블 타로 너무 좋아하는데 뉴욕은 아예 다른 맛이라서 슬퍼요 ㅠㅠ 한국하고 같은 맛이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