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엄마를 지키고싶은?함께 도망가고싶은? 감정이 공감이 전혀 안됐음,,,,엄마와의 좋은 추억이나 뭐..암것도 없어서 아쉬움,. 배우들의 연기는 다 좋았음

치건이 막판에 스스로 죽으려고 한게 이해가 안가요..

이영화 지금보고있는데

영화가 주는 교훈 : 애 데리고 재혼하지 말자. 새아빠가 모든 불행의 근원임.

중반 이후로는 주요 캐릭터들이 왜 저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공감이 안가서 보는 내내 정서적으로 학대 당하는 느낌 뭐 이런 저런 서사를 던져 이유를 설득 하려 하지만 대단히 단편적이라 결과를 보며 개인적 추론을 보태 너그럽게 받아들여야 쬐금 이해가 가는 정도 근데 그런 노력을 할 만큼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은 안듦 그렇게 이리저리 억지로 끼워 맞춰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야하는 영화가 좋은 영화인지는 몰겠음

같은 소릴 몇번하는거야..어휴

스토리 보다는 연기자들 연기 보는 맛으로 보세요 다들 연기 넘 잘해 ~~

보는 내내 불편한 나무의자에 앉아있는 느낌... 그걸 또 대단한 메세지라도 있는냥 영화평론가라도 된냥 억지 찬양해석하고...

저도 이 영화의 키포인트가 희망이라는 부분에 상당부분 공감했습니다. 감독이 희망이라는 힌트를 많이 줬던 부분이 고리대금을 빌린 사람이였다고 생각이드네요. 빚을 많이져도 아들이라는 희망이있었고, 아들이 병원에 입원을해도 살아날거라는 희망. 결국 그 희망때문에 모든게 망가지기도하고 힘이되기도하는존재인거죠. 그리고 주인공 = 송중기도 맞습니다. 누가봐도 똑같죠 술주정뱅이 아버지, 한동네에서 오래 산사람. 송중기가 마지막에 죽는 이유또한 자기자신이 이런 지옥에서 벗어나 탈피를 하려면 자기자신이 죽을만 한 어떠한 대가를 통해 이 굴레를 끊어야한다는 뜻이였던거같습니다.

치건도 마니 지치고 힘들었나보네. 난왠지 그맘 알것같은데😊

좀 세수좀 하고 찍으면 안되나 하루에 다 촬영했나 계속 얼굴이 ;;;;; 다들

큰형님이 키우던 국회의원 사퇴부터 스토리가 산으로 가버렸다고 생각함. 연규는 치건과 다르게 꿈이 있었다라고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싶었나본데 연규의 그 영화내내 어정쩡한 스탠스가 시즌 말미에 영화의 집중도를 깨는 요소였다고 생각함. 제 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연규는 그냥 철딱서니없는 어린애임.

우울하고 칙칙한 영화.... 집중은 잘되네 근데 다시는 보기싫다..

늬미 사람들이 영화보러왓지 지 목소리들으러온줄아나 리뷰를 해도 개그지같이하니까 구독자수가 그모양인거다

영화 제목을 잘못 지었지...."민폐" 로 지었어야지..

It was King Sejong who created Hangul, but in the film, it was shown that Monk Sinmi played a leading role in the creation of Hangul. Therefore, the film has a distorted history. 한글을 만든 것은 세종대왕이지만 영화에서는 신미 스님이 한글 창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처럼 나타냈다. 따라서 이 영화는 왜곡된 역사를 보인다.

재밌게 잘 보았어요 리뷰도 정확히 잘 짚어주셔서 잘 보았어요 좀 더 관객이 많이 봤음 싶은데 아쉽게 100만이 안되었네요

설경구 연기가 제일 이상함 뭐지?

말을 한번을 안쉬노ㅋㅋㅋㅋㅋㅋ

다 좋은데 말이 왜케 많음 ㅋ

설경구는 영화를 잘못고른다.이게 결론이다. 농담하나없이 후까시만 잡고 큰 히트사운드 하나없이 대화만 쉴새없이나와. 이게 멀티미디어지,책,연극이아니자나. 그런 효과음까지 감독이 계산해야지. 두시간짜리영화에 30분이넘도록 후까시만잡다는다. 시대적인 간지를 노렸나?? 양복을입고,서양영화를보고,기모노??가나오고,일본어로만 계속대화하고 코믹장면하나없이 뭔가 있어보이는대화, 호러음악,의상 모든게 후까시만잡는데 중간에 포기.

지아들도 몰라보는 그냥 개 ㅂㅅ영화 ㅋㅋ

또 보고싶어요.재미있었어요. 쫄깃쫄깃

남자들은 이걸 페미영화로, 여자들은 반페미영화 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영화가 맥락도 없고 내용도 없이 거지같다는걸 보여주는듯

야한장면이 있을까요? 중1 아들과 함께봐도되나 해서요

정말로 화나는 작품 자꾸.... 이런류에 영화를 만드는지 이해가 안된다 진심 이런류에 영화는 없애야된다

핸펀 할때 문제 없나요. 그리고 손님을 데리고 들어와도 되냐요

아오 ㅡㅡ 말이 전나마너

MAGA

완지 죽더라도 누군가가 빨리 발견 해줄수이는 것도 복이것같아요 ㅠㅡㅠ

동생 신분으로 취업하는건데 신분증위조로 현실적인 문제가 ?

이영화는 소설로 읽는게 더 재미 있었을거같아요

아..도대체 무슨 내용인지모르겠네.. 신의한수치고왔는데 해리포터가왜나옴...?

안타깝지만 죽은 아내가 빨래 보여주기 싫어한다고 할때부터 진범 누군지 알앗는데.. 속옷 보여줘도 안부끄러울 친한 언니가 옆에 잇잖아..

과제물로 이 영화를 뒤늦게 보게 되었는데, 영화를 바라보는 시선,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감상평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유령이 망한 이유. 이하늬씨에겐 미안하지만, 이하의 말고 김의성 배우를 캐스팅해서 유령으로 반전을 줬어야지 절대로 관객들은 김의성이 유령이라고 생각 못함.

그냥 애초에 그 공사장을 왜 간거며,,, 왜 유리조각 들고 급발진 하는거며,,, 그냥 각자 집에 박혀서 안나오면 아무일 없는거 아닌거냐며,, 도대체 왜,,, 진짜 뭔 내용인지 하나듀 몰르겟음 ㅠㅠㅋㅋㅋ

👍👍👍👍👍~^^

빅토리 못잃어🥹💙🩵

😊멋진리뷰 감사합니다

영화로 탈세가 가능하다는걸 보여주었죠

원본 영상은 거의 쓸수가 옶나봐요..? 같은 장면만 계속 반복되는걸 보고 있기가 힘드네요 ㅠ 오디오만 듣다 갑니다..

재미있게보고가요~~ 역시 따따시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3. 다른 한편으로는 1 편 마지막 장면에서 벙신 병동에 수감된 조커가 웃음 지으며 뭔가 생각이 났다고 하며 끝이 났는데, 조금 비약하여 다른 방향을 생각 해 보자면 어쩌면 2편 전체가 아서가 정신 병동에 수감되어 그 안에서 하고 있는 망상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 실제 현실의 아서 플랙은 정신병동에 감금되어 있는 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