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 없이 빽빽한 [가여운 것들], 영화에 필요한 공백을 적극 이용한 [패스트 라이브즈] | 영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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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여비송 9 ай бұрын
둘다 재밌게 본 입장이지만, 패스트라이브즈가 공감이 많이 가서 그런지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제 인생영화가 되었습니다.
@user-it9yt7eq2h 10 ай бұрын
제목 오타있어요
@cafemoca200 10 ай бұрын
제가보긴 패스트라이브즈는 한국사람입장에선 뭔가 안맞는 부분도 있고해서 공감은 거의 없이 봤구요.(심지어 노라남편입장에서 주인공둘을 욕하게 됨;;) 가여운것들은 조금 불필요하게 수위가 높은건 아닌가 싶어요.
Ходорковский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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