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eu9lq3tz5r
@user-eu9lq3tz5r Күн бұрын
인간은 누구나 독재자가 될 수 있다. 자기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고 오류가 없다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게 독재다. 아무리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인물이라 하더라도 자기 생각을 절대화하면 무서운 독재자가 된다. 인간 자체가 절대자가 아니기 때문에 인간이 사는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있을 수 없다. 세상 모든 것은 상대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민주주의가 시작된다.
@user-zu7su5qz3i
@user-zu7su5qz3i Күн бұрын
제주도 주민 절반이상이 공산주의자 였다는데 그럼 공산화됬어야 했나 빨갱이들이랑 뭔 대화를 하냐고 니들이 편한게 그자리에서 노닥거릴수있는것도 다 우파덕분이라는것도 다들 알텐데 은근히 공산당 실드치네 목사라는 자가
@user-bx9fp3fr8x
@user-bx9fp3fr8x 2 күн бұрын
혼전순결 당연히 지켜야지 .. 못지킬꺼 같음 차라리 결혼하라고 성경에 나오자너.. 지키거나 결혼하거나 양자택일이 이게 어렵나 ? 성경에는 그건 사랑이 아니고 음욕이라 하지않나 ..교회를 따르지 말고 성경을 따르면 쉽다 성은 결혼이라는 테두리 안해서 거룩해진다
@user-vu3tv6nl4j
@user-vu3tv6nl4j 2 күн бұрын
성경 좀 읽으세요
@user-px8pi9lz4g
@user-px8pi9lz4g 2 күн бұрын
성경(진리)을 기준으로 성령님안에서 자신이 온전히 거할때 진정한 자유와 올바름이 있습니다. 세상의 온갖 지성을 다 갖다붙여도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육체), 속죄를 부정하거나 의심한다면 진정 진리안에 거하지 않은 세상의 철학일 뿐입니다. 이건 목사의 직함과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영적분별을 잘 하셔야 하겠습니다. 질문을 던져보고 생각해볼수 있으나 진리를 흔드는건 미혹입니다.
@user-hz9xq3rr2d
@user-hz9xq3rr2d 3 күн бұрын
사회자 저거는. 발음이 남자야? 지지배야? 모습은 마당쇠같은데...공산당. 공산사회를 미화하지마 근본원인데?.어린 미숙아들을 헷갈리게 하지마. 착한척하지마ㆍ악마들아....제주에 공산국가를 만들었으면..이런 쓸데없는소리는 안할것아니냐 ?..이것들 세놈은 좌파도아니고 우파도아니고 착한척하는 감정파들...교윽은 좌파교육을 받아서 얼치기가된놈들...대화의주제와 결론이뭐야? 헷가리게..하나마나한 소리들을 주절.주절 지거리고있네...이러한 슬픔이 후세에게 진행이되면 안된다? 좋은야기다 ,눈 크게뜨고 주위에 널려있는 공산간첩들을 색출 신고나해라. 이놈들아..역사좋아하네.....동설
@user-qo1zn6lc4r
@user-qo1zn6lc4r 3 күн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소리를 쳐 씨부리고 있노
@bornagain9485
@bornagain9485 10 сағат бұрын
엄치척을 오만개 누르고 싶은데 안타깝습니다
@user-bs9qc9jb2d
@user-bs9qc9jb2d 6 күн бұрын
여기 댓글 보면 진짜 무식한 인간들 천지구나
@johnslvation8940
@johnslvation8940 6 күн бұрын
저혹시 단순 질문 입니다- 사람의 몸도 최초 단세포 생물에서 진화된 진화의 결과물 이라고 믿는 것이 타당하는 말씀이신가요?
@johnslvation8940
@johnslvation8940 6 күн бұрын
빅뱅의 시작점, 그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있던 하나의 점,,,그것은 어디서 온거죠? 열역학 제1법칙에 의하면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길이 없지요,,,빅뱅의 시작점 그것이 바로 창조를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빅뱅을 시작하신 분이 하나님이고, 우주의 엄청난 균질 특성이 가능하게 하는 과학적 법칙들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 이라고 믿는 것이 과학적으로도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도 그래서 신(모든 것의 시작과 과학의 법칙들을 창조한 신)의 존재를 믿었죠,,,
@johnslvation8940
@johnslvation8940 6 күн бұрын
뭔가 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데요,,,ㅎㅎ,,,지금 한국 기독교인들중에 천동설과 지구 평편설을 믿는 사람들이 어디있습니까,,,ㅎㅎ,,,너무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user-fe7st6gv3z
@user-fe7st6gv3z 6 күн бұрын
한국기독교가 진보,보수 떠나 평강? 과거는 멈추자고? 갈등은 내팽기고 샬롬? 단 한번도 약자 편에서 손잡아 주지 않은 주류 기독교. 힘있는 쪽에 붙어 살집을 키운 기독교. 살인마 독재자를 위해 조찬기도회를 열고 쿠테타 주역이 남로당 빨갱이라 의심받자 미국에 쉘드치던 기독교. 정작 그 독재자는 신자도 아니란거... 그런 결탁의 댓가가 달았냐? 천공이란 사이비가 판처도 입꾹하는 기독교? 예수의 죄목이 무엇이었나? 정치범으로 죽은 예수... 그를 따르는 종교라면 어찌 정권과 결탁해 하수인 노릇이냐?
@ys7767
@ys7767 7 күн бұрын
정말 위험합니다 성경은 진리입니다 진리를 왜곡하고 인간의 감정과 세상의 깨달음으로 해석하고 가르치는건 하나님을 부인하는거라고밖에 볼수가 없네요
@changun3368
@changun3368 7 күн бұрын
신사참배 참여한 대다수 목사님들은 회개 안하셨다던데. 그래도 4.3에 대한 용기있는 고백에 감사합니디.
@kig0707
@kig0707 8 күн бұрын
레위기 18:22,레위기20:13은 명확히 남자와 성행위를 가증하다라고 했는데, 동성애가 동성성행위와 구분되어야 한다지만, 동성던 이성이던 사랑한 후에 성행위가 따르지않는다면 괞찬다는 억지 아닌가요?
@user-yh2bn2fg1j
@user-yh2bn2fg1j 8 күн бұрын
기독교도는 본인이 신이고 비신자는 벌레 피조물이라고 생각하니까 함부로 학살 할 수 있었던거
@user-nf2rk5qt3t
@user-nf2rk5qt3t 9 күн бұрын
2ㅇㅇㅇ년 전 의 일 이 무엇 이 중요 한가 ㅡ지금 에도 하나님 아들 이 엉청 많고 ㅡ
@joojinlee9769
@joojinlee9769 10 күн бұрын
혼전순결은 기독교인의 덕목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이죠. 교회에서 죄의 문제로 바라보기 전에 하나님께서 죄라고 하십니다. 선을 넘어버린 영혼이라면 걱정마세요. 회개를 통해 용서의 기회를 주십니다. 그리고 결혼 전에는 건전한 교제를 하시면 됩니다. 회개(죄를 버리는 것 까지포함)를 통해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용서를 받으면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는 범하지 않으시도록 주의하시면 됩니다. 결혼 전 이성 간의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성행위가 사랑으로 포장하여 합리화 시키지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오. 이혼율은 혼전성관계 경험이나 혼전동거 경험이 많은 사람일 수록 높다는 통계도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은 성(sex)은 결혼을 통한 부부에게만 허락하셨습니다.***. 결혼을 통해 성을 즐기시고 그것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성경에는 음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으며(고전 6:9~10, 갈 5:19~21) 혼전관계도 음행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은 결코 용납하시지 않습니다. 따라서 혼전관계를 하셨다면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게다는 결단으로 자백하시고 죄를 끊어버리는 회개를 하시면 됩니다. 만일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와 결혼전 성관계를 했다면 말씀대로 그 이성을 꼭 아내로 삼고 남편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만일 그러시지 않는 다면 그냥 성욕구 충족이며 책임을 지지 않는 다는 것이므로 그건 사랑을 가장한 자기 기만이며 상대방에 대한 기만입니다. 그리고 결혼 상대가 다르다면 미래의 배우자에 대해서도 기만하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user-kq7fz7mu9i
@user-kq7fz7mu9i 11 күн бұрын
교수님의 솔직하게 말씀해주신 사실들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인들이 늘 피해만 당해온 걸로 알았었는데 알고 나니 부끄러워집니다. 샬롬이 기독교인들의 사명인 것 같네요~~
@user-vw3oh5yi3b
@user-vw3oh5yi3b 11 күн бұрын
솔직한교육 감사합니다 시대의 아픔이지만 온국민이 바로알기 바랍니다. 역사를 바로아는 젊은 대한청년들이 올바른 지도자를 뽑는 분별력과 지혜를 가지길 소망합니다.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11 күн бұрын
죽음-부활은 역사적 사건인가?....성경에는 두번의 죽음-부활이 나옵니다.....첫 죽음-부활은 요단강에서 물에 들어가서 죽고, 다시 물에서 나와 부활합니다. 이건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것을 거듭남 또는 메타노이아(회개)라고 합니다. 또 한 번은 십자가에서 죽고 사흘 뒤 부활한 사건입니다....이 두번째 죽음-부활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고 민담입니다. 신앙공동체의 소망입니다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11 күн бұрын
바울은 왜 십자가 죽음-부활을 믿으면서, 요단강 죽음-부활을 몰랐을까?......바울은 외골수 성격입니다. 다마스커스 사건은 사도행전과 바울 자신의 기록이 전혀 다릅니다. 바울이 본 예수는 환상 속에서의 모습과 소리입니다. 즉 일종의 샤마니즘입니다. 그는 부활한 예수를 만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가 만난 것은 신비체험 속에서의 이미지들일 뿐입니다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11 күн бұрын
부활에 대한 사복음서의 기록은 실제 있었던 사건이라면 불가능할 만큼 뒤죽박죽입니다. 마태는 예수님이 죽을 때, 지진이 일어나고, 무덤에 있던 사람들이 살아나 예루살렘으로 갔다고 했 습니다. 역사적으로 허구임이 증명되었습니다....사복음서의 모든 부활 관련 부분은 조금도 일치되지 않습니다. 각자 믿고 싶은 민담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user-dh2dr1lq1z
@user-dh2dr1lq1z 11 күн бұрын
예수님 공생애 전에 12,000명의 메시아 운동 관련자들이 십자가 처형되었습니다. 12,000명 중 단 한명이 무덤에 들어갔습니다. 메시아 운동 관련자가 무덤을 만들면 극형을 받습니다 지금 역사적 예수 연구자들은 무덤은 처음부터 있을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니 돌무덤이든 빈무덤이든 역사적 사실이 아닙니다.
@user-vm9ib8xf8j
@user-vm9ib8xf8j 11 күн бұрын
‘메시아는 신이 되지 않는다’... 이 개념을 전환해버린게 기독교군요.
@seven3135
@seven3135 11 күн бұрын
영상 몇 개 봤는데 진짜 좋네요. 이런 채널 있는지 이제 알게 됨. 수준 높고 시원함.
@user-vm9ib8xf8j
@user-vm9ib8xf8j 11 күн бұрын
저는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지만 영화 ‘밀양’을 보고 기독교의 모순을 느꼈습니다.
@beshua90
@beshua90 11 күн бұрын
"자연법칙을 넘어선 기적은 없다"라고 한마디로 결론 내리는 거 보고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은사를 사용하지도 않고 부작용 때문에 거부하니까 목사라는 타이틀을 가진 사람의 입에서 별소리가 다 나온다, 하나님께 확실한 은사를 달라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옛날에 들은 예언기도가 생각나서 마음이 어두워지네요. "나의 종들에게 능력을 주기만 하면 변질되고 능력을 주면 변질되고 능력을 주면 변질되고" 비슷한 말을 몇 번 반복하던 어느 교회 사모님 로마서 15,19 나는 그분에게서 기적과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는 힘 곧 성령의 힘을 받아 예루살렘에서 일리리쿰에 이르기까지 두루 다니면서 말과 활동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남김없이 전파하였습니다. 고린도후서 12,12 나는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백방으로 참고 견디면서 표징과 놀라운 일과 기적을 행하여 내가 진정 사도라는 증거를 보여주었습니다. 히브리서 2,4 그리고 하느님께서도 표징과 놀라운 일과 여러 가지 기적을 나타내시고 또한 당신의 뜻을 따라 성령을 선물로 나누어주심으로써 그들의 증언을 뒷받침해 주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2,28 하느님께서는 교회 안에 다음과 같은 직책을 두셨습니다.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사람이요 셋째는 가르치는 사람이요 다음은 기적을 행하는 사람이요 또 그 다음은 병 고치는 능력을 받은 사람, 남을 도와주는 사람, 지도하는 사람, 이상한 언어를 말하는 사람 등입니다.
@09269
@09269 11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norumomoh5566
@norumomoh5566 11 күн бұрын
엥? 첫 마디부터 성경을 전하는데 어떻세 본인의 생각을 접해 말 할 수 있는건지가 좀 의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쓰신 책인데 그책을 사실 그대로를 해석해서 전달 하기 위해 힘써야지 본인의 생각 전달의 도구로 쓰는게 맞는 건지요?
@user-nd5ug1dp2t
@user-nd5ug1dp2t 12 күн бұрын
프,올림픽퍼포먼스는.세계인의돌같았던양심에.불을질렀다.동성애포함.성애자유.젠더퀴어표현은성만찬하늘권위를,똥창만들어.부정거부혐오로도전했다.사탄은영이고.인문과인본도.영에.이끌린다.사람의머리로.다이해해석못하는건.마음에역사하는성령을힘입어야.죄를분간하고규정한다.좌파논리가세상이끄면.신본은.떠나며침묵하나..심판은다가선다.이논자는.주를모른듯하다...
@user-vm9ib8xf8j
@user-vm9ib8xf8j 12 күн бұрын
자기 삶의 주체가 되는것도, 하느님나라를 만드는것도 하늘위가 아닌 땅위에서 실현해야된다고 귀결되네요. 마음에 와닿는 내용 감사합니다
@user-nd5ug1dp2t
@user-nd5ug1dp2t 12 күн бұрын
인문의영...인본의철학..역사속엔.변증학적.소피스트나.스토아학적못벗어나..성경도.인간이해석한다.괘변됨은.불가피다.남자끼리.여자끼리성애는.죄라못박았다.이해.해석하든못하든..성령이말하지않는가.네영으로.궤변변증을들어야할지..선택해봐.
@khj3662
@khj3662 12 күн бұрын
성경에 있는 그대로 지키셔야죠.. 사이비랑 다를게 뭔가요..?
@user-dd3fo4xr3g
@user-dd3fo4xr3g 13 күн бұрын
당신 자신이 공부한 한줌의 이해를 붙잡는 것이지. 신적능력은 없는데 신적인격이 있었다? 독점적인 자기 이해와 수용. 결론은 그저 개소리.
@user-qc4hm6zr4h
@user-qc4hm6zr4h 13 күн бұрын
이거뭐냐 제목이 기 독교 반감갖게 한디
@Time-AB
@Time-AB 14 күн бұрын
사노맹강령 ㅡ 사악한 놈들 ...좌빨밀정 선동..교회말살과 적대화 책동...
@user-uf1mf1hx1x
@user-uf1mf1hx1x 14 күн бұрын
한경직 목사를 대표가 되는 서북청년단이 학살의 원흉
@alleni9217
@alleni9217 15 күн бұрын
대화하리고, 웃기지 마라. 이념이 공산주의자로 물든 자들과 대화가 된다고 생각하나?. 잠꼬대하는 소리 하지 마라. 그 당시는 체제전쟁상태였다.
@fartymal7831
@fartymal7831 14 күн бұрын
네 자식들이 학살당해서 지옥으로 가겠지. 저주 받을 거다.너 때문에.
@JoannaYoo-wm8ff
@JoannaYoo-wm8ff Күн бұрын
이 승만 대통령이 남한 단독 정부수립을 먼저한게 아니라 북에서 이미 김일성쪽이 선거를 마친후였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alleni9217
@alleni9217 15 күн бұрын
패널들 수준이 좌편향되고 역사인식이 제대로 안되어있다. 그 당시는 대한민국 내부에서도 체제전쟁 상태였고 제주도는 남로당 공산세력들에 의해 장악된 상태였다. 5.10총선에서 유일하게 제주도 2곳에서만 총선을 치르지 못했다. 반면에 북한 대의원투표를 비밀리에 실시하여 북한대의원을 뽑았던 지역이 제주도다. 패널들 역사공부 제대로 해라.
@user-we7ky5rn8d
@user-we7ky5rn8d 15 күн бұрын
오직 사랑으로 . 이제라도 적이라는 말이 없어야 진정한 여호아의 권능을 믿는 신앙입니다. 나의 권세와 이득을 기준으로 삼는 순간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user-vm9ib8xf8j
@user-vm9ib8xf8j 15 күн бұрын
신의 뜻을 인간의 논리로 규명하는건 어려운일걑아요. 신은 예측가능하지도 않고 마냥 우리가 원하는대로만 보여주시는 분은 아니니...
@user-vm9ib8xf8j
@user-vm9ib8xf8j 15 күн бұрын
낮은자세로 기득권에 일침을 가하는, 미천한 사람을 위하는 모습으로 인해 추종자들이 많았고 사후 그 추종자들이 신격화시키는 과정, 그 역사가 기독교 아닐까요? 저의 신앙은 부활을 실제했느냐 믿느냐보다 살아있을때의 발자취가 더 중요한 믿음의 지표가 되는것 같습니다.
@user-vm9ib8xf8j
@user-vm9ib8xf8j 15 күн бұрын
정통이라서 살아남는게 아니라, 시간이 흐른뒤에도 살아남아야 정통이라고 인정받는다에 공감
@user-vm9ib8xf8j
@user-vm9ib8xf8j 15 күн бұрын
참 맹목적이지 않은, 현실적인 시각에서 토론을 나누는 모습안에서 제가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r5zb2mu5q
@user-zr5zb2mu5q 15 күн бұрын
지금 돌아가는 세상을 보세요.. 개인이 아닌 국가가 국가의 정치 세력들이 부정선거를 악용하여 법과 대다수 사람들의 공의가 짓밟혀져서 무질서와 무법과 혼란스럽기만 한 세상을요.. 인간의 범죄들로 가득한 세상을 이끌고 가시는 신이 이시대에 사용하시려고 하시는 인물이 누구일까요? 미국의 2020년 부정선거로 인하여 바이든이 전세계를 이끌고 가는 미국의 대통령이 된후에 세상꼴이 더욱더 난장판이 된 모습이 보이지 않나요? 그나마 세상이 균형을 잃은 극좌파 미치광이들과 그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들과 전체주의 세상을 꿈꾸는 자들로 엉망진창인데 다시 균형을 어느정도 잡으려고 공약하는 미국 대통령 후보를 지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미국의 젊은 남자 지지 세력을 무시해서 전쟁을 선포한다" 참 재미있고 우스운 이야기네요.. 미국 역사를 보세요.. 세계의 부를 쥐고있는 이스라엘 유대인들과 그들의 정치 후원금이 미국의 양당, 공화당 민주당에 어마어마하게 흘러들어가서 지금의 미국과 미국의 역사에 영향을 미쳤는지를요.. 미국의 젊은 세대들이 누구에게 전쟁을 선포한다는 말입니까? 딥스테이트들에게 전쟁을 선포한다는 말입니까? 딥스테이트들에 의해서 세상이 흘러왔다는 사실을 지금 처음 알았나요? 트럼프의 정체성을 모른다는 말에 1표를 던지지만 구정물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세상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미국의 대통령 후보, 누가 당선되기를 염원해야 할까요? 답이 나오지 않나요? 언론이 침묵하고 거짓을 선동하는 범죄집단이란걸 생각을 할줄 아는 사람들은 어느정도는 이제는 알텐데 몇가지 이슈를 잡아서 반트럼프 여론에 일조하지 말기를 바랍니다..대한민국의 무지와 무관심과 침묵속에서 미국의 부정선거가 제대로 이슈화가 되고 공론화되며 파헤쳐지고 범법자들이 법의 심판을 받아야 대한민국도 강대국 미국의 영향을 좀 받지 않겠습니까? 언제까지 대한민국 부정선거에 가담한 자들, 범죄자들로 가득찬 국회의 의원들이 대한민국을 제멋대로 이끌도록 관망만 해야 하겠습니까?
@user-zr5zb2mu5q
@user-zr5zb2mu5q 15 күн бұрын
댓글을 다른 비디오에 올려야 하는데 잘못 올렸네요..죄송하네요..
@twinpapa4065
@twinpapa4065 15 күн бұрын
당시 국군의 10프로가 간첩이였단다 그들을 여순반란과 제주반란에서 제거하지 못했다면 6.25때 그들이 원하는 적화통일이다 이승만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대한민국을 선택한것이다
@twinpapa4065
@twinpapa4065 15 күн бұрын
남한이 안정이 안되서 곳곳에서 공산반란이 일어나던 시절이고 북괴의 사주나 지원으로 일어나던 반란이다 당시 이승만정권은 강경진압하지 않았으면 대한민국은 없었다!!! 억울한 사람이 많은거는 안타깝지만 그 탓은 북괴나 그 주도자들을 탓 해라
@user-ui5gq4oj3k
@user-ui5gq4oj3k 15 күн бұрын
기독교와 일본무속신앙과 정치권의 관계를 얘기를 좀 해주세요 현 정치와 기독교관계가 깊어 보여서요
@syun7739
@syun7739 13 күн бұрын
문재인과 김정숙은 기도교인인 척하면서도 일본의 무속신앙을 믿어서 피카츄하고 있어요
@Sonicname
@Sonicname 16 күн бұрын
확신 있게 말씀들을 하시지만 죄를 언급한 부분에서 하나님에 대해 잘 모르신다는 확신이 듭니다.^^ 저 같은 성도도 죄에 대해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데 ‘관계‘ 를 깨뜨리는 게 죄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으면서 실소를 머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대부분을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하시면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마19:23)“ 라는 말씀은 정확하게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시는 모습이 입맛에 맞는 말씀만 골라 해석하신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사도행전에 언급된 복음의 일꾼들 중에는 지역유지며 부자들도 많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김근주 교수님 보면서 이런 말씀이 자꾸 떠오릅니다. (요한복음 16장 / 개역개정)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user-ve6rt1my6x
@user-ve6rt1my6x 16 күн бұрын
기독교의 위선쩐다. 사랑의종교? 세계 역사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집단인것은 알란가?
@user-ve6rt1my6x
@user-ve6rt1my6x 16 күн бұрын
자본주의야말로 성서가 맘몬이라고 규정한 원수인데 이걸 개독들이 알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