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제일 충격이 컸던 앨범입니다. 초등학교 떄 천리안, 나우누리 시절이었는데, 박자 무시하면서 랩한다고 해서 찾아 들었는데요. 너무 좋아서 충격이었고요. 지금도 매년 계속 들으러 옵니다. 걍 제 인생명반임....이런 앨범 앞으로 안 나올 것 같음...서태지보다 더 충격이었다..
@씨뿌리는카우보이-u5t18 күн бұрын
공무도하가와 새가 개인적으로 참좋네요 ㅎㅎ 이상은님 건강하십쇼~~~
@Chunghacinema19 күн бұрын
2024년 🎉
@굴소년-t9h21 күн бұрын
재수할때 돈이 없어서 성수동에 있는 출반사에 알바다닐때 진짜 줄창 토이4집만 들었는데 ㅎㅎ 지금이야 아쉬움이 들지만 그당시는 이 앨범 있어서 행복했음
@cki558422 күн бұрын
군대에서 테잎으로 듣던걸 지금도 듣는중.
@coffeeboy222 күн бұрын
95년도 강원도 양구에서 군생활할때 듣던 앨범.모든 곡이 타이틀곡이라 할만한 앨범입니다.거의 30년전 앨범이라니. 2024년에 들으시는분들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사랑동27 күн бұрын
이거가 최고!!!
@lina006728 күн бұрын
지금들어도멋진노래ㅡ 나만그런건가.. 들으면 울컥하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ㅠ흘러요
@야밤-h5c28 күн бұрын
아...살기 싫어..
@상수강-p8j29 күн бұрын
알프는 늙은 어멍대신 사채업을 양의 탈을쓰고 거짓말하며 제주도 최고 악덕사채업을 하고 있다 .자기어멍 사채업자라는 말은 내게 직접햇다 .날 더 겁주려고 ......사실이다 1:47
천년에 한 번 태어나는 그 귀인이 신해철이었구나... 그의 영향력은 2024년에도 계속된다... 들을때마다 소름... 강헌의 <신해철> 을 읽으며 그의 10주기를 기린다...
@sinsugimoАй бұрын
이게 찐이지 ㅋㅋ
@chotakinАй бұрын
24년 듣는다
@Sono-i3hАй бұрын
여러분... 이걸 30년전 만들었어요... 음악교육 받지 않은 철학 전공 25살 남자 아이가.
@고혹자Ай бұрын
중2때 마이셀프앨범사서 혼자들으면서 독서실다니던때가 생각나네 마왕한테 첫글인데 요즘 티비에 형얘기 많이 나와, 항상듣지만 형에대한 오해도있섰던게 사실이야.. 나보다 아마 어느 누구도 형의음악의 모든앨범.. 그리고 형의 목소리 숨소리하나도 다듣는팬은 드물꺼야 형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부러워 형
@rala6341Ай бұрын
넥스트 2집은 세계 록 100명반에 들어가야된다고 생각함
@UnivYoonJongdaeАй бұрын
버릴곡 없는데 그중에 The dreamer가 제일 좋아요
@임성빈-z2bАй бұрын
고3때 첫사랑 그녀에게생일선물한 신해철2집엘피판 그녀도 너무좋아했던 기억 세월이 지난지금들어도감동이네요
@뉴스알까기Ай бұрын
이선균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joomoo6548Ай бұрын
저기 앨범자켓 배경이 어떤 극장인지 아시나요?^^;
@김효영-z8k2 ай бұрын
인간바이올린~ 인간첼로! 적님과 우리 률님의 공연이 곧 다가와요! 시월에 만나요 ❤카니발❤ 이번에 벗을 불러주실거라 믿고있어요~
@아유솔버레이2 ай бұрын
비오는날 솔리드 테이프사러간거 기억난다
@kjw90522 ай бұрын
가사 연필로 적으면서 따라불렀는데 ㅋㅋ
@okt69132 ай бұрын
근데 오리지널 버전은 아니네요 욕할때 짤리네요 아쉽네유😢
@KoreaFootballFighting2 ай бұрын
욕이 있는데도 멜로디와 랩이 너무 꽂혀서 충격이었던 앨범
@ellykoo46842 ай бұрын
오빠.... 그곳에선 아프지 않으시죠.... 갑자기 너무.... 정말 가슴 시리도록 보고싶습니다....
@이영철-l5v2 ай бұрын
노래가 참 좋습니다
@sarp38842 ай бұрын
@@이영철-l5v 닷글이 참 좋습니다
@에끼봉2 ай бұрын
2024년9월14일 듣고있음
@sarp38842 ай бұрын
@@에끼봉 즐추 하세용
@고양아야옹해봐2 ай бұрын
진짜 4집은 우주대명작임 이유가 저때 앨범 발매 되었을쯔음 우리나라에 rpg 게임이 엄청난 유행을 타고 있을때였는데 모든 게임의 분위기하고도 잘맞아서 일부러 4집 틀어놓고 게임할 때도 많았음. 자체 오프닝곡 해에게서 소년에개 엔딩곡 먼훗날 언젠가로 감정 이입이 오졌었다 ...(82년생)
@young93112 ай бұрын
라디오애서 듣고 윤종신 목소리라 땀짝놀랐어요 이런 노래가 있엏네 너무 조타
@jks3637_official2 ай бұрын
00:01 03:08. 06:11 09:40 12:23. 15:43. 19:57
@Singinginthecar2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노래라 저도 따라 불러봤어요 🫡
@horizonred51782 ай бұрын
중학교시절 테이프 늘어지도록듣고 냉동실에 넣고 다시듣기를 반복한 앨범 몇년후 cd플레이어 생길때 까지....추억이구나 모든노래의 가사를 24년에도 다 따라부르네
@김주희-w7b2 ай бұрын
점점 나이들어가면서 사는게 뭔지 모르겠는.. 사람을 대하는건 왜 점점 더 어려워지고 대다수의 사람이 이기적이고 배려없고 존중없는 그런 느낌이 든다. 많이 배운척 예의있는 척하는 모순된 모습에 숨어 자신의 이야기만을 떠들어대는 이런 삶을 앞으로 얼마나 더 살아가야하는건지 병들어 가는 내모습이 내자신이 나도 지친다..
@달코미-eun2 күн бұрын
@@김주희-w7b 나의 이야기만 일방적으로 떠들어대는 그런 이기심이 가득한 관계가 아니라, 판단하기보다 상대방의 입장과 생각을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주는 서로간에 배려와 존중이 싹트는 그런 관계를 가졌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차가운 현실 앞에 삶에 대한 회의감과 환멸감이 드시는거같아요..ㅠ 좋은 인간 관계가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는 말이 있던데, 그런 인간관계가 희소해진 이 시대를 살아가다 보니 왜 살아 가야 되는지, 앞으로 이런 힘들고 고독한 삶을 얼마나 더 살아야 되는지 하는 한숨이 섞인 한탄이 나오는게 당연한 거 같습니다..ㅠ 내 마음을 몰라 주는 아니, 알려고 하지도 않고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 틈에서 외딴 섬에 온거처럼 얼마나 주희님이 외롭고 공허하고 쓸쓸했을까요..ㅠ_ㅠ 마음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ㅠ
@이정권-w7f2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그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노래'
@이정권-w7f2 ай бұрын
꽁지 머리에 대명사' 배경 머리 스타일 말이죠!
@자본주의노예-l1q2 ай бұрын
정말좋은 노래~
@이민영-n1m2 ай бұрын
좋아요. 이 엘범을 어떻게 이 짧은 공간안에 다 표현 할 수 있을까요..
@ryuliana_melody2 ай бұрын
이번에 이적님 콘서트 티켓팅 성공해서 카니발 음악 들으러 왔어요. 두 청년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이제는 어느덧 중년의 가수와 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