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 훈장이면 전설을넘어 신화급인데

지금까지 나온 재난영화 장면들은 인류 마지막 시대에 경험하게될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환란 상황을 미리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이것은 바이블에 예언되어 있다.

해운대 같은 거 집어넣지 마라

ㅈ밥새끼들이 어떤 장소를 선택하든 결국 뒤지게 되있음 제일 안전한 방법은 본인 스스로 생존능력을 키우는거임 누구한테 쳐 기댈생각 하지말고 ㅇㅇ 꼭 보면 극한상황, 사태가 벌어지기 이전부터 생존능력,상황판단능력,침착함 유지 이런거 잘하는 인간들이 재난이나,극한상황이 터져도 무리 안만들고 혼자 떠돌이생활하면서 자급자족하면서 잘 살거든

좀비발생시 근처 군부대 가는게 짱임ㅋ

3:32 왜 제목은 해운대인데 배경은 광안리일까?

오늘 봤는데 분위기가 조금 무서웠지만 독립운동가도 드러내고 친일파도 처단해서 이겼다! 해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년이나 후년에 이 배우들 그대로 다른 역사적인 스토리로 또 풀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쇼핑몰보다 그냥 편의점 셔터내리고 버티는게 훨씬 생존율이 높을듯~

지하 1층이나 냉동고 딸려있는 대형 마트? 가 있는 백화점이 최고 좋은듯... 의식주 해결 무조건 한방이고... 백화점이다 공구라던가 하다못해서 지하에는 주차장 갖춰져있어서 쓸수있는 차도 많을거고

좀비랜드의 유목민 타입은 일반 차량 대신에 전차나 장갑차같은 군용 장비를 가지고 이동한다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다만 춥거나 더운걸 참기 힘들고, 원할때 씻을수 없다는게 매우 큰 단점이겠네요. 그리고 도심지역, 특히 한국식 아파트는 인구밀도가 높아서 감염자 수도 많기 때문에 제일먼저 탈출해야할 곳이라고 봅니다. 여기저기 빈틈이나 사각지대가 많아 일대 다수로 방어하기 불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워킹데드에 나왔던 cdc 건물이 제일 탐나네요.

"좀비사태가 일어나면 좀비보다 사람을 먼저 죽여라"

1.무슨짓을 해서라도 동네 식자제마트 존버(미스트) 2.어떻게서든 이마트 등 대형마트 존버(새벽의저주) 3.편의점 존버(그럭저럭 버팀) 4.집 존버(금방 식량 바닥남)

어떤 입장에서든 마트가 짱이죠. 주인공 입장에선 다양한 물자가 구비되어 있는 곳이고, 제작자 입장에선 사각지대에 좀비 숨겨두기 좋은 곳이니까요.

28일후 군인놈들. 겨우 한 달 지났는데 저 모양.

도시에 살고있다면 일단 가까운 경찰서나 파출소로 가서 총부터 구해야함 좀비 잡는 용도가 아니고 일단 총부터 구해서 들이대면 사람들이 조금 친절해짐.

난카이대지진은 기대 좀 할게

전 혼자 사는 네빌을 선택 할껍니다 생존자들이 좀비 보다 더 무서울꺼 같아요 항상 빌런은 존재 하니깐요

음.. 나의 30분이 순삭..

난 K-55탈꺼임. 조종가능해서 걍 밀어버리면 됨

아파트문 요즘 진짜 단단해서 안전함

다들 그런 생각해봤나요? 지금같은 여름에 모기가있는데 모기는 흡혈을하고 만약 모기가 감염자 피를 흡혈하고나서 사람에게 옮기면 어떻게될까요? 되게 궁금했습니다.🤔

Movie name?

정보) 아이엠어히어로에 나오는 아울렛의 촬영지는 파주에 있는 아울렛이다.

기차 먹거리 부스 있는뎁

제 생각은 농장을 요새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농사도 지으면서 전기 울타리나 벽을 세워서 외부침입도 대비하고 식량도 자급자족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일단 좀비보다 무서운 건 사람이니까요

계곡에서 밭 있고, 음식점하는 친척네 집으로 도망갈듯

초호화여객선이 최고임. 식량도 있지.자체 발전도 되지. 감염된 사람만 없으면 사람 통제만 잘되도 오래 살수있음. 필요인원만 땅으로 가서 필요한것들만 그때그때 수급해오면 됨.

3번째,4번째 가 박살낸것 같았어요.

아직 때가 안돼서 그렇지 일본은 조만간 침몰한다..죄를 지은대로 벌을 받는법..온갖 반인륜적만행을 저질러온 일본에게 결코 좋은 앞날은 없다..

그냥 벙커 하나 만들어서 살아남는거...

스케일은 작지만 옛날영화로는 타워링, 포세이돈 어드벤쳐도 그당시로는 빅히트였었죠. 등산재난영화인 K2나 액션재미가 가미된 클리프 행어도 명작인거 같습니다

편의점 내거니까 건들지마요 다들

좀비영화 팬으로써 아이 엠 어 히어로2가 빨리 제작되어 보고 싶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화염방사기병과 화염차의 로봇을 변신

집에서 햇반 데워먹다가 식량떨어지면 종이 뜯어먹고 고래도 안끝나면 사망

5:07 의견이 묵살당한 이유는 박중훈이 웅얼거려서 뭐라고 하는지 못알아들었다는게 학계정설 실제로 개봉당시 극장에서 관객의 대부분은 박중훈이 뭐라고 하는지 거의 알아듣지 못함 한국영화지만 자막이 꼭 필요함

워킹 데드가 없넹...

여기에 해운대랑 백두산이 껴있을 군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모든 전투 장면이 주제와 핍진성을 고려해서 적절하게 연출된 것 같은데 대중성 측면에서는 아쉬울 수 있음

집에 박혀있는게 안전할듯

근데 자동차 이동형 피난은 땅넓은 미국같은곳은 좋을지 몰라도 한국같이 길이 험하고 인구 밀도가 높은 곳은 불리할거 같음

2004 인도양 지진 해일이 일어났을 당시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태국에 계셨고 다행히 무사귀환 하신 것으로 기억납니다. 바닷가쪽 호텔에서 조식 먹고 쉬고 있는데 갑자기 바닷물이 훅하고 뒤로 빠지는 상황이 발생했고 주변 관광객들은 신기하다고 다 바닷가로 구경가셨대요. 다행히 할머니 할아버지는 객실에서 쉬고 계셨고 갑자기 가이드분이 위로!!!! 라고 외치는 소리 듣고 바로 호텔 옥상까지 뛰셨다고 하셨어요 다행히 목숨은 건지셨지만.. 그 후로 바닷가 근처도 못 가고 회를 못 드셨습니다 ㅠㅠ 어린 시절 들려주셨던 이야긴데 아직도 생생하네요

식품공장 마트 이런데 나 백화점 같은데 들어가서 입구 지하다 막고 유리로된창문 전부 가리면 불켜도 좀비몰라서 안전해질수잇음 대신 먹는게 떨어지면 ㅈ됨 탈출할기회는 옥상까지가서 구조 기다리거나 안되면 나가서 좀비 물리치면서 나아가야지 안그러면 그냥 뒤지는거임 그리고 좀비가 물리만한곳 전부 아이언맨같은슈트만들어서 입고 나가면 일단 물려도 철이된곳이여서 문제는없음 뭐 날수는없게지만 일단 안물리고 좀비떄려잡으면그만이지만 결국 탈진해서 쓰러지고 망함 결과는 그냥 빨리 식량하고물이있는곳을 위치를 파악해서 그곳에가서 좀비떄려잡고 입구막고 창문가리고 좀비가안들어오면 옥상에다가 sos 신호같은거 표식하고 교대로 옥상에서 구원오는걸 기다리다가 옥상에서 하늘로 도망가는게답임

좀비 바이러스 좀비게임슈탕게임모바일입니다 넷플릭스 허락해주세요

쇼핑몰 은 24시간 돌아갑니다 ㅎㅎㅎ 결론 가봐야 입구컷 ㅎㅎㅎ

나는 전설이다는 진짜 너무 살기가 어려운게 좀비가 지성이 있음...이거 하나만으로 생존 난이도가 너무 올라감

좀비사태 일어나면 차는 위험해서 걸어다녀야함 마을 외각으로 가서 거기서 살아야함

안전함 만 따지면 원자력 발전소가 최고

2000대초반에 만들어진 코어도 정말 괜찮은 영화입니다. 지구핵쪽에 문제가생겨 멈춰버린 자기장을 핵을터트려 다시 돌리려 맨틀을 뚫고 지구핵으로 가는과정을 그린영화인데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