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td2fm3oy8t
@user-td2fm3oy8t 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PMHNP 학교 입학하는데 보통 3.0/4.0이상이 최소인데 보통 어느정도이어야 합격 안정권 인가요.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user-td2fm3oy8t
@user-td2fm3oy8t 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Lena님 정신과 전문간호사 과정 끝마치고 NP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빕니다. 한가지 문의드립니다. 3년간 PHMNP하실 때 Traditional 로 하신걸로 아래 나외 있는데요. 3년간 일도 하면서part time 학생 맞나요?
@brleejy
@brleejy 10 күн бұрын
사실 연봉 1억이더라도 rent, tax, 생활비가 더 큰 문제죠.
@angelik538
@angelik538 Ай бұрын
언제 미국오셧고 cna lpn rn np 까지 얼마나씩걸리셧는지 궁금해요 애둘잇는데 게속 일하시고... 대단... 넘 축하드리그요~
@Nothingisimpossblie
@Nothingisimpossblie Ай бұрын
커뮤니티컬리지에서 프리메디를 듣는게 오ㅐ 추천하지않으시는걸까요?
@jungimryu9981
@jungimryu9981 Ай бұрын
다른 미국간호사 유튜버영상이얘기랑 좀 다르네요
@andcocos7926
@andcocos7926 Ай бұрын
공유 감사합니다 ~!
@user-xk1ix2gf1d
@user-xk1ix2gf1d Ай бұрын
혹시 영상 1분 10초경에 나온 미국 간호사 월급 그래프 표 출처를 여쭤봐도 될까요? (따질려고 하는게 아니라 레포트 쓰고 있는데 미국 간호사 평균 연봉을 찾고 싶어서요.) 저기 나온 그래프상으로는 중위 연봉이 64000달러라고 인식했는데 맞을까요?
@jaseongkim4485
@jaseongkim4485 Ай бұрын
서부동부 대도시에서 5년차이상간호사하면 한국 정말 비교도안될정도 돈법니다 정년퇴직없고 업무강도 한국과비교안될정도 이며 인종차별없고 대접받으며일합니다 연봉 1억5천이상 쉽게법니다 팩트임
@yggdsh
@yggdsh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간호대 갑니다…
@Nynursesol
@Nynursesol 2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생활하시다가 한국간호사 문화 경험하셨으면 태움문화에 문화충격받으셨을것같아요.😭 사회적인식도 한국 간호학과의 커트라인도 높은데 아이러니하게도 왜 그런 대우를 받는 지 모르겠어요.
@Nynursesol
@Nynursesol 2 ай бұрын
선생님 목소리가 아나운서같이 너무좋으셔요!😂👍🏻다른 주 급여도 알 수 있어서 너무좋았어요!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2 ай бұрын
와!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자주 올리진 못하지만 곧 또 이것저것 올릴 예정이니 자주 와주세요 🥰
@Nynursesol
@Nynursesol 2 ай бұрын
선생님 영상들이 너무 알차고 유익해요! 꼼꼼하게 많은 정보들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2 ай бұрын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user-eu2od6vn1k
@user-eu2od6vn1k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한국에서 타 전공으로 학사를 이미 졸업했고, 영주권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absn을 통해 간호사로 취직해 영주권을 획득한 뒤 의대에 지원하고 싶은데요. 1. absn 프로그램을 졸업해도 의대 지원시 미국 학사로 인정이 되는지 2. absn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선수과목 이수시 커뮤니티 컬리지보다 4년제 대학에서 프리렉을 이수하는 것이 의대 지원시 더 유리한지 혹시 아시는 부분이 있다면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1. 네. 미국에서 졸업한 학사로 인정이 된답니다 2. 일단 적절한 이유와 본인만의 스토리가 있으면 딱히 상관은 없을꺼라고 생각이 되네요. 물론 의대 프리렉을 커뮤니티컬리지에서 듣는 것은 추천하지 않지만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본인만의 스토리가 있어야한다는거죠. 누가물으면 적절한 배경(?)설명이랄까요. 그런데 저 같으면 조건이 된다는 전제하에서 그냥 간호학을 하고자하는 학교에서 들을 것 같아요. 간호학 지원할 때도 좀 더 수월하고 나중에 의대 지원할 때 transcript 제출 할 때도 그렇고, 심사하는 사람들 중에서 신경 1도 안쓰는 사람들도 많지만 거쳐온 학교가 많으면 질문도 엄청 더 많아지고 해서요.
@rndowmeo355
@rndowmeo355 3 ай бұрын
저는 한국 병원에서 이송요원으로 취직해서 월200 받고 일했는데 환자 건수 거짓말안치고 50개했는데 헬퍼로 일하면서 적성 맞았어요 체력이ㅜ 미국은 간호사 연1억이군요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2 ай бұрын
와~ 이송요원 엄청 힘드셨을 것 같아요 ㅠㅠ 요즘 물가가 올라서 1억이 1억 처럼 느껴지진 않지만, 경력도 차고, 물가도 어느정도 있는 곳에서, 사립 병원 쪽 수요가 많은 파트에서 일을 하면 연 1억 벌기가 엄청나게 까다롭진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이제 "적게 일하고 적게 벌겠다" 라는 마인드로 쉬엄쉬엄 일을 하려고 목표를 바꾸고 있지만요 ^^;; 이제는 체력의 한계가.. ㅠㅠ
@rndowmeo355
@rndowmeo355 2 ай бұрын
@@NursePractitionerLena 엄청 나게 힘들었어요 ..... 근데 전 이 직업 안맞아서 자영업하려고 합니다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2 ай бұрын
@@rndowmeo355 아고 ㅠ 그렇죠. 적성에 안맞으면 못하는 일인 것 같아요 ㅠ 맞다는 사람 본적도 많이 없지만, 전 같은 간호라도 일반 병동이나 중환자실같이 역동적이지 않은(?) 곳은 너무 적성에 안맞아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응급실에서 엄청 구르다가(?) 체력의 한계와 취향의(?) 변경으로 지금 일을 하고 있지만요~ 무슨 일을 하시든, 다 잘되시길 바랄게요!! :) 즐거운 주말 되시길!
@rndowmeo355
@rndowmeo355 2 ай бұрын
@@NursePractitionerLena 비서도 200이고.... 이송요원도 200이고....원무과도 200이고....
@hlalsd5hlf
@hlalsd5hlf 3 ай бұрын
한국보단 꿈의직장 맞네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3 ай бұрын
그렇죠 ㅎㅎㅎ
@user-gh1fu4tv8b
@user-gh1fu4tv8b 3 ай бұрын
간호사비용. 시간당 11만원이면 머가 부족해 ㅋ
@user-bq3bh3kd3f
@user-bq3bh3kd3f 3 ай бұрын
간호사 이 급여줄려면 치료비가 10배는 돼야지.
@lawn1003
@lawn1003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번에 청년사다리 프로그램으로 올해 7~8월에 미국에 가게 되었는데, 정신전문간호사에 대해 질문드릴 게 있어서요. 혹시 개인 이메일 주소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3 ай бұрын
그럼요~ [email protected] 로 이메일 주세요! :)
@lawn1003
@lawn1003 3 ай бұрын
@@NursePractitionerLena 감사합니다~ 메일드리겠습니다^^
@lawn1003
@lawn1003 3 ай бұрын
@@NursePractitionerLena 메일드렸습니다~ 확인부탁드려요!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3 ай бұрын
@@lawn1003 네~ 답장 드렸어요 :)
@sjseo7223
@sjseo7223 4 ай бұрын
RN도 베드시트 갈아야하나요? 용변처리도요?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3 ай бұрын
간호조무사나 그런 일들을 별도로 처리해주는 직원들이 있기도 하지만, 원래 간호사의 책임에 포함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일들을 도와주는 직원들이 그날 출근을 하지 않는다면, 간호사가 다 해야해요. 그리고 병동 특성상 ICU 같은 경우엔 환자를 씻기고 용변처리를 도와주는 모든 일들이 RN 의 직무에 포함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 2-3명 정도의 환자만 배당을 받지만요~.
@sjseo7223
@sjseo7223 4 ай бұрын
포인트는 삼일 만 일하셨는데 일억을..
@youngs6667
@youngs6667 4 ай бұрын
일하면서 프리널싱 듣느라 풀타임 못들어서 프리널싱만 2년 걸릴 거 같아서 ADN 끝마치는 데 총 4년 걸릴 듯하네요.... 하.. 이번 생에 간호사 될 수 있을까요? ㅋㅋㅋ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4 ай бұрын
그럼요! 생각보다 시간 금방가더라구요. 찬찬히 해야할 일을 하나씩 하다보시면, 금세 도착해있을꺼에요! 그 때는 정말 그런 몇년의 시간이 영원의 시간 처럼 느껴졌었는데, 돌아보면 정말 금방이더라구요. 그리고 ADN 이 말이 3년 프로그램이지, 프리널싱 과정 마치는데 5년 넘게 걸린 친구도 봤어요. 저도 이것저것 전공도 바꾸고 이런 저런 일들도 있었고해서 꽤 오래걸렸던 편이구요. 너무 걱정마시고, 눈 앞에 닥친 것 하나하나 해내시면서 스스로 너무 잘 하고 계신다고 칭찬해주세요!
@user-pu3kt5yo4f
@user-pu3kt5yo4f 4 ай бұрын
아 머리아파 벌써.....포기헤야지 ^^
@Frost-1209
@Frost-1209 4 ай бұрын
뉴욕 RN들은 시간당 60~90불 번다고 하던데, 뉴욕에서 일하고 세금이 낮은 뉴저지나 롱아일랜드 쪽에서 거주하면 돈 많이 모을 수 있지 않을까요? 뉴욕 RN은 연봉이 20만불까지 가던데 NP면 더 높은 연봉도 받고요. 지금 뉴욕 IT 직군에서 일하는데 커리어 변경할지 고민이 되서요. 혹시 RN이시긴 하지만, BSN이 아니고 ADN이신건 아니신가 하는 의문도 들기도 해요.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4 ай бұрын
뉴욕에서 간호사 일을 해보시면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같은 뉴욕이라고해서 다 수입이 비슷비슷하지 않아요. 일단, 한국에서 에이전시를 통해서 오시는 분들은 40불 밑으로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미국 간호사들이라도 신입은 public hospital 에선 35불부터 시작하는게 많은 케이스랍니다. 물론, 시간당 100불 넘게 받는 간호사들도 있기도 하고, private 병원들은 돈을 주는 range 가 당연히 public hospital 보단 훨씬 큽니다. 미국에서의 간호사 수입은 정말 자기가 하기 나름이예요. 같은 병원, 같은 부서에 같은 일을 하는 간호사라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어떤 협상을 통해서 일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staff 냐, local agency냐 아니면 per diem position 이냐, 혹은 traveling agency 냐 등등에 따라서 천지차이로 나뉩니다), 누구는 시간당 40불도 못 받을 때, 누군 70불 넘게 받기도 하고 그렇거든요. 자세한 내용은 꽤 예전 영상이긴하지만, 다음 영상을 참고하시면 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kzbin.info/www/bejne/onepiZmfgK51ZtUsi=A7BnqBbJ9ClIXy6m 그리고 저에게 ADN 이 아니냐고 물으신 거라면, 미국에서 간호사로 15년째 일하고 있고 현재는 NP로 일하고 있답니다 :)
@hyunjungpark1356
@hyunjungpark1356 4 ай бұрын
켑사이신 스프레이예요. 가신곳이 좀 열악 한 곳이었던 것 같아요. 저가 일하는 곳은 좀 달라요. 에이전시 아니고 카운티 디렉 하이어로 교도소에서 4년째 일하는데 페이도 거의 NP 수준으로 받고 병원보다 훨씬 안전해요. 정신과 쪽은 더 페이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단지 facility SOP에 대해서 잘 알아야 다른 팀과 문제가 없겠죠.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4 ай бұрын
저긴 뉴욕에서 가장 큰 감옥시설이었던 만큼, 뭔가 체계적인 시설자체가 엄청 좋진 않았던 것 같아요 (덩치만 엄청 큰 느낌?).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교도소에서 일하시는 것이 쉽진 않으실텐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sheryly3547
@sheryly3547 5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학교를 나오면 한국인들이 하듯 에이전시가 필요없나요? 영주권이 없기에 필요할까요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5 ай бұрын
네~ 학교를 어디서 나오든 영주권은 꼭 필요하답니다. 다만, 한국에서 영주권을 스폰해주는 병원이나 에이전시를 찾으려면 리소스가 많이 제한되어서 한국인들이 하는 에이전시로 통해서 올 수 밖에 없지만, 미국에서 영주권을 진행하는 경우엔 그만큼 옵션이 많아져서 좋아요 :)
@sheryly3547
@sheryly3547 5 ай бұрын
선생님 adn 이랑 bsn은 하는 일이 다른가요?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5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하는 일 자체는 같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다만, 병원에서 고용을 할 때 BSN 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승진할 때도 ADN 은 한계가 있어서 ADN 으로 staff nurse 로 일할 경우, 병원에서도 웬만하면 BSN 을 하라고 추천해줘요~
@sophialee9579
@sophialee9579 4 ай бұрын
LPN은 어느 학교에서 진행하셨나요?
@sheryly3547
@sheryly3547 5 ай бұрын
선생님은 한국에서도 간호대생이셨나용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5 ай бұрын
아뇨~ 저는 미국에서 대학을 진학한 케이스랍니다.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가 정착하고 싶어서 잠깐 돌아간적은 있었지만요~
@Americanpig-yd5qy
@Americanpig-yd5qy 5 ай бұрын
저는 뉴욕 응급실에서 최대 16명봤는데.. 18명이라니 상상이 안가네요😢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5 ай бұрын
ㅠㅠ 응급실에선 16명도 엄청엄청 많은건데 말이죠 ㅠㅠ
@jailee9734
@jailee9734 5 ай бұрын
간호사 미국에서 하시려면 캘리포니아에서 하시길 적극 추천드림. 보통 60-65 불에 시작하는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에이젼트 통하면 돈도 적게받고 힘든 곳으로 배치됨. 병원 자체에서 영주권 주는곳도 있음. 저는 현재 병원에서 오래 일하다가 은퇴한후 병원에서 주는 연금과 소셜 시큐리티 연금 모두 받고있음. 한국은 제가 떠나온 80 년대 수준을 아직도 못 벗어난 열악한 조건임. 많이들 미국으로 오세요. 영어만 자신있다면 일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5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특히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만을 상대로하는 한국인 에이젼시는 못된(?) 곳들이 많더라구요 ㅠㅠ 다 그런 건 아니지만요 🙂
@kimmarcelo6131
@kimmarcelo6131 5 ай бұрын
❤❤❤❤❤❤
@colinkwon
@colinkwon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 영상을 보면서 아주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접하게 되어서 아주 좋습니다....선생님께 몇가지 의논을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이메일을 통해서 의논 드려도 될지요?
@colinkwon
@colinkwon 5 ай бұрын
Email address 부탁드릴께요
@colinkwon
@colinkwon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NursePractitionerLena
@clairy_99
@clairy_99 6 ай бұрын
정신과말고 다른 과 NP도 클리닉 창업을 할 수 있나요?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6 ай бұрын
네, 그럼요!! 물론 주 마다 조금씩 법이 다르기 때문에 잘 살펴보셔야겠지만, 개원은 다 가능해요 :)
@mhj542
@mhj542 6 ай бұрын
정보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는 현재 한국에 있고, 당장 미국에 갈 형편이 안되는 상황이라..혹시 선수과목을 온라인으로 받을 수도 있을까요? 한국 간호 학사와 N-clex는 있습니다.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선수과목 이수 후, 미국가서 간호사로 영주권 받고, 의대원서 넣어볼 수 있는지..궁금해요.. 잘 몰라서 질문도 어설프네요... 죄송합니다^^;;
@junelee2323
@junelee2323 6 ай бұрын
선생님 블로그와 유튜버로 많은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하시는 일에 응원합니다. 정말 너무 대단하셔요
@junhokim8143
@junhokim8143 7 ай бұрын
똥밭에 굴러도 미국에서 구르는게 낫다 ㅋㅋㅋ
@SeMi_Coolong
@SeMi_Coolong 7 ай бұрын
미국 간호대 졸업 후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선수과목을 들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 과목을 듣기 위해서는 이공계 대학을 다시 다녀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잘 몰라서 여쭙니다ㅠ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7 ай бұрын
네~ 학부과정의 과목들을 다시 들어야한답니다~. 따로 전공을 정해서 2nd degree 를 하셔도 되고, 아니면 그냥 해당 대학에서 필요한 선수과목 몇 개만 듣고 빠지는(?) post-bac 을 하셔도 되구요~
@user-hq8tw6bl4t
@user-hq8tw6bl4t 7 ай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미국의대 premed와 관련해 여쭤볼것이 있어서 댓글답니다! 곧 미국 간호학과로 진학하게되는데 다니면서 필수로 들어야할 과목들을 병행해서 들어야할까요...? 혹시 학부중에 수강을 못하게되면 졸업후 다시 입학해서 들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7 ай бұрын
간호학이랑 pre-med랑 의외로 겹치는 과목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일단 간호학에만 집중하시고, 나중에 졸업하고 일 하시면서 파트타임은 찬찬히 하나씩 듣는 걸 추천드려요~ 괜히 두마리 토끼 한꺼번에 잡으려고 하다가 이도저도 안되는 경우들이 있어서요 ㅠㅠ
@user-hq8tw6bl4t
@user-hq8tw6bl4t 6 ай бұрын
​@@NursePractitionerLena혹시 파트타임은 미국 간호대 졸업 후 대학교를 따로 들어가지 않고도 들을 수 있는건가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been433
@been433 7 ай бұрын
선생님 메일로 질문 사항 보내드렸습니닷~! 바쁘신데 시간 괜찮으시면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닷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7 ай бұрын
앗. 제가 메일 확인을 자주 안해서 온지 몰랐네요~ 보고 시간 될때 바로 답변 드릴게요!
@been433
@been433 7 ай бұрын
@@NursePractitionerLena 답변 감사드립니다 ㅠㅠ 진짜 등을 긁어주시는 시원한 답변
@okisesang
@okisesang 7 ай бұрын
문제는 한국 임상이 워낙 열악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미국은 그래도 한국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 간호사들이 더 많은 듯 하네요. 한국은 액팅 간호사 한 명이 아급성 환자 50명을 혼자 봐야하는 곳도 있답니다...ㅠㅠ 미국이 한국보다 근무 환경이 나은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같아요. 물론 그네들 끼리는 서로 비교가 되겠지만, 한국의 임상 근무환경에서 미국 간호사들더러 일하라고 하면 바로 그만둘런지도요...ㅠㅠ 급여도 미국과는 비교 조차 할 수 없구요..ㅠㅠ 저 부산에 2차 종병 일할 때 나이트 3개밖에 없었던 달이 있었는데 세후220만원도 안되는 월급을 받고 한 달 동안 내가 알바를 한 건가 하는 현타가 오기도 했습니다. 더 우스운 건 3교대로 나이트 몰빵 한 달에 10개~12개를 했었던 적도 있었는데 (2021년)세후 300만원이 안되는 거 보고 더 놀랐었죠. 저도 올해 미국 갑니다. 미국 가서 간호사로 일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국병원에 대한 환상보다는 한국 보다는 적어도 나은 환경이라는 얘기는 거짓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환상을 갖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은 저도 100% 공감합니다. 아직 미국병원에서 일을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미국에서 지내면서 주변 미국인들로부터 미국 간호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사람사는 곳은 어디나 다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그들은 태움이라고 부르지 않지만 다른 종류의 태움이 분명 있는 것 같았고 특히 비꼬우기식 멘트들이 많을 거라고... 간호학생때 미국 병원에서 운 좋게 실습을 하게 된 때가 있었는데 미국임상 분위기가 마냥 러블리하지는 않다는 걸 그때 잠시 느꼈던 적이 있었네요. 그래도 한국보다는 여유있는 간호사들 모습에 마냥 부럽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미국에서 간호사로 생존해야 될 수도 있다 생각하니 그래도 임상인지라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7 ай бұрын
미국에 오신다니 웰컴 웰컴입니다! 저 영상을 만들 쯔음에 에이전시를 통해서 오신 몇 한국 선생님들이 너무 실망하면서 다시 한국 역이민을 하시기에 만든 영상인데, 한국이랑 비교하면 더 한 곳 찾기가 많이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나 좀 열악하다 싶은 미국 병원에 배정이 되시거나 일하게 되신다면, 충분히 경력을 쌓은 다음에 더 좋은 곳으로 옮길 수 있으니까요! 이직도 한국보다 쉬운 것도 사실이구요~!
@user-yg9ko6uz8s
@user-yg9ko6uz8s Ай бұрын
많은 사회초년생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크게보면 근로소득은 시드머니+생활비로 쓰이는 현상유지용인 자산의 일부 일뿐이고, 기본적으로 집, 토지 같은 부동산자산 등이 세팅되고 근로소득은 그걸 굴릴수 있게 받쳐줌으로써 자산의 증식과 생활의 여유가 생깁니다. 즉 근로소득 만으로는 어딜가나 힘들수 밖에 없어요. 그게 배경이 없는 타국생활의 힘든점이고. 결국 일이 문제가 아니라 남들과 배경차이가 심해서 타지생활 적응 실패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user-gw9wb4zc3o
@user-gw9wb4zc3o 7 ай бұрын
스태프 널스 지원할 때 에이전시 널스나 트래블 널스로 일한 게 경력이 될 수 있나요?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7 ай бұрын
당연하죠!! 해외 경력의 인정여부는 병원마다 다릅니다만, 미국내의 에이전시 널스나 트래블 널스의 경력은 모두모두 인정이 된답니다~! 그리고 남들이 생각했을 때 조금 까다롭거나 어려울 수 있는 부서 (응급실, ICU 등등)에서 에이전시 널스로 일한 경력이 많다는 건, 그 만큼 적응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면이기도 하구요~ 저도 NP되기 바로 전에 RN 으로 일한 경력은 에이전시 널스로 응급실 몇 곳에서 일한 건데, 보통 면접시 보는게 어느정도의 크기의 응급실에서 어떤 일을 했나, 어떤 환자들을 주로 보고 어떤 경력을 쌓았나- 등등을 주로 고려하고, "어? 너는 왜 스탭이 아니라 에이전시였어?" 이런 걸 보진 않아요~ :) 뭐, 에이전시로 여기저기 다니는 것 좋아하는데, 스탭으로 한 곳에 있으면 좀 싫증나지 않겠냐- 라는 질문 정도는 받을 수 있을 것 같지만요~ (저는 이런 질문을 받진 않았어요~).
@eunreongkim141
@eunreongkim141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cc에서 봄 첫학기로 ESL 한 과목 포함해서 선수과목 bio(Anatomy&Physiology1), soc,wrt, 들으려는 학생인데요.. 영상에서 보이는 과목들이 저희 학교와 많이 달라서 이과 과목에 대한 기초도 없는 제가 갑자기 bio부터 듣기가 겁이나서 급하게 댓글로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과학선수과목으로는 General chemistry, Anatomy&Physiology1, Anatomy&Physiology2 거든요.. 특히 bio에서는 이 둘을 쪼개서 들을 수 없는 것 같은데 그냥 화학을 먼저 들을 껄 그랬나 싶어서요. 아니면 이번엔 그냥 bio듣지 말고 수강 취소를 하고 다음 학기 때 들어야 하나싶은 생각도 드네요.ㅠ Physiology하고 화학하고 연관이 좀 깊나요?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7 ай бұрын
이런~ 많이 고민되시겠어요~ 제 영상이 오히려 혼란을 야기한 듯한 ㅠㅠ 일단, 생리학에서 기본적으로 우리 몸이 어떻게 작용하고, 어떻게 에너지를 생산하며, 단백질 합성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등등을 배운 기억이 나요 (너무 오래돼서 기억은 정확하진 않아요 ㅠ). 그런 많은 부분이 화학적 지식이 없으면 좀 힘들 수 있을꺼라고 생각해서, 제가 다녔던 학교들은 화학이 생리학 듣기 전 필수 과목이었어요. 만약에 학교에서 생리학을 듣기 전에 화학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교과과목 자체가 그렇게 화학을 요구하는 걸로 이루어져있지 않다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 그러니 굳이 화학이 필수로 요구되지 않는다면, 굳이 굳이 그 전에 반드시 들을 필요는 없지 않나- 라는 짧은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하지만, 조금 추가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저라면 일단 bio 수업 실라버스나 어떤 걸 배우는지 objective를 찾아볼 것 같아요. 그리고 얼마나 어려운지 ratemyprofessor.com 같은 곳에 들어가서 분위기도 좀 살펴보구요~. 많이 어려울 것 같다면, 그리고 이번이 미국와서의 첫 학기라면- 굳이 어려운 과목을 찾아서 듣기보단, 분위기 파악겸 좀 가벼운 과목들을 듣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user-ze7yi4xg8q
@user-ze7yi4xg8q 8 ай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간호사 하다가 미국으로 유학 준비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영상에서 말씀주신 사회경험 많은 학생을 좋아하는 학교가 어디인지 여쭈어 봐도 괜찮을까요?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8 ай бұрын
매년 매년 의대 정책이 변하는지라, 제가 어떻다고 말씀드리기는 힘든 것 같아요. 견학(?) 가보면 다 엄청 어린 친구들 뿐만이 아니라 나이 든 신입생들이 좀 많이 보이는 곳들이 그런 곳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 남편이 지원했던 곳도 처음엔 분위기가 그랬었는데, 학교다니면서 의대 주인(?)이 바뀌고, 의대 이름도 아주 살짝 바뀌면서 분위기도 조금 달라지고 그렇더라구요 ㅠ
@hjlee6334
@hjlee6334 8 ай бұрын
이런 현실적인 영상 필요합니다
@SpeedyTurtle1
@SpeedyTurtle1 8 ай бұрын
route [ru:t]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8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sJWcd4WDYrCIp5osi=_9rSL_Q-a5D_NxTS&t=11 이 영상 참고해주세요~ 제가 처음 살면서 영어를 배웠던 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raʊt 으로 대부분으로 써서 저도 저렇게 배웠는데, 남편은 또 ru:t로 쓰더라구요~ 미국에선 둘 다 많이 쓰이고, 하나만 맞고 다른 하나가 틀린 건 아니라고하네요 :)
@TV-if2kw
@TV-if2kw 8 ай бұрын
한국 간호직 공무원 vs 캘포 이민간호사 뭐가 더 낫나요? 전체적으로 볼때요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8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건 "어디에 살고싶은가"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저는최종적인 결정은 "나는 어디서 정착하고 싶은가?"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살고싶으면 공무원이 더 나을 것이고, 이민으로 마음이 굳었다면 당연히 간호사 이민이 낫겠죠~ 이민이란게 그냥 직업 좋다고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닌데다가, 캘리에선 기본급 자체가 다른 주와 비교도 안되지만, 그만큼 기본 생활비가 좀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 (물론 아낄려면 얼마든지 알낄 수 있지만요), 다른 주에 사는 사람들에 비해서 많이 벌 순 없어도 생활비/세금 떄문에 버는 것에 비해서 많이 세이브는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한국 공무원직도 일반 병동 간호사보다는 육체적으로 덜 힘들 순 있지만, 이것저것 당연히 단점도 많을테구요.
@TheKillHeels
@TheKillHeels 8 ай бұрын
제가 일주일 째 밤을 줄여가며 미국 간호사 유학 또는 영주권 리서치를 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진 본 중 선생님 설명이 전달력과 내용에서 모두 제일 마음에 드네요. 대부분 bsn adn 간단히 설명하지 선생님처럼 pre-nursing 포함해서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하시는 분들이 없어요. 말하고자 하는 사람 입장보다 시청자의 입장에서 컨텐츠를 만들고 전달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지금까지 digging 해 온 영상 중 선생님 영상이 최곱니다. 참 고맙습니다. 궁금한 게 있어요. 제겐 Tuition이 넘 비싸서 ADN 을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졸업 후 OPT안 하고 BSN으로 입학해도 되겠죠? 학비 좀 아껴보려고 생각해봤는데 이게 가능성 있는지 궁금합니다.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8 ай бұрын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네, 저도 ADN 후 OPT를 하고, BSN 뒤에 OPT를 한 번 더 쓴 케이스랍니다. 따로 법이 바뀐게 아니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두번째 OPT를 쓸 때는 첫번째 OPT를 쓴 이후로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한다던가 하는 조건이 붙기 때문에 (좀 오래돼서 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ㅠㅠ), 미리 정보를 알고계신다면 나중에 더 스무스하게 계획이 가능할꺼라 생각해요~
@user-xw6du5uo3u
@user-xw6du5uo3u 9 ай бұрын
주에따라 다른걸로 알고 한국서 사는거보다는 낫죠 정년도 없고...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8 ай бұрын
정년이 없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물론 public hospital 은 다르긴 하지만, 그런 경우 은퇴하고 나서 같은 병원에 Agency nurse 로 다시 오시는 분들 봤어요 😂
@user-xw6du5uo3u
@user-xw6du5uo3u 8 ай бұрын
네 그렇군요 자기 노력만으로 살수있다는거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있다는것만으로도 좋아보이네요 힘내세요!
@catcoin-
@catcoin- 9 ай бұрын
간호사는 어딜가나 힘들죠... 하지만 리턴해도 한국임상 맛보고 다시 돌아가는분 많더라구요 ㅋㅋㅋ
@Jun31719
@Jun31719 9 ай бұрын
저는 간호사는 아니고 의료직종도 아니긴한데요.. 미국 회사에서 사람들 참 은근 슬쩍 사람 기분나쁘게하는 말투.. 아니면 겉은 친절한테 곱씹어 생각하면 기분나쁜말 하는 사람들.. 이건 참 적응이 안되는거같아요 ㅎㅎ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8 ай бұрын
맞아요 ㅠㅠ 앞에서 들었을 땐, 그냥 깊게 생각안하고 듣고 흘려듣거나 심지어 미소를 지으며 응답을 하기도 하지만, 막상 나중에 생각해보면 너무너무 기분 나쁘거나 하는 경우가 꽤 많죠 ㅠㅠ
@user-sx3tf7te6n
@user-sx3tf7te6n 5 ай бұрын
그건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들도 그렇게 느낄것 같아요 오래전 미국에 몇년 살 기회가 있었는데 미국인들이 스몰 톡은 친절한듯 보이지만 진심은 안느껴졌어요 그런데 한국에 와서 미국인이나 외국인을 만났을때 어찌나 친절하게 다가오던지… 이것이 '자국민의 힘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들도 우리나라에서는 우리의 환경에 적응할려고 애쓰는 모습을 봤어요 마치 내가 그들의 나라에서 그랬던 것 처럼~ 아무래도 타국에서는 자국보다 여러모로 힘들겠죠 하지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한 흐뭇한 기억은 15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게 해요 어디에 사시던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