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딱 한번 가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ㅠㅠ 특히 간호사가 일하기엔 간호사:환자 수도 법으로 정해져있는 유일한 주라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ginakim47062 жыл бұрын
캘리포니아는 travel nurse를 많이 뽑던데.. 물론 다른주도 많이 뽑지만 .. board exam (NCLEX) 패쓰했어도 그 주는 따로 봐야 해서 더 많이 접근성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ㅜㅜ 그냥 All other states같이 접근성이 쉽더라면 더 좋겠네요..
@chocho3572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진짜진짜 멋지세요 진짜 대단하세요ㅜㅜ
@NursePractitionerLena4 жыл бұрын
아고. 감사합니다~
@imikalsoe47944 жыл бұрын
간호사는 절대 부족일거에요 앞으로도 영원히 1. 간호사라고 모두 병원 취직하는게 아니다. (미국에서는 간호사되면 병원 에이전시나 보험회사 또는 연구원, 심지어 대학교수, 강사 등등으로 얻을수 있는 직업군이 매우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육체적 노동을 요구하는 병원에 꼭 취업하지는 않는 추세 ) 2. 베이비 붐에 관하여) 라틴계 이민자 (멕시코, 남아메리카) 그리고 필리핀 등등 천추교가 바탕인 국가의 이민자들은 낙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 청소년기에 사고를 치거나 청년때 이성친구와 동거를 자연스럽게하면서 자식을 가지는데요, 임식했을때 낙태를 못하니 그냥 낳습니다. 근데 웃기게 한번 실수했으면 거기서 긋혀야되는데 한 그런 이민자들 자식들 5-6명은 기본으로 낳구요. 다산 가족으로 미국 보조 받으며 새금 쪽쪽 빨아먹습니다. 이러한 아유로 간호사는 영원히 절대 부족.... 심지어 필리핀에들 데려다 쓴다네요 영주권주고... 나는 차라리 영주권 주고 외국인 들여와서 쓸꺼면 내가 병원 서비스를 받는입장에서 게으르고 무책임한 필리핀보다는 한국사람이 better한듯 하네요..
@khb5545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한국도 미국의 흐름처럼, 베이비부머 세대 분들의 퇴직 기간이 시작되고 있는데, 지금보다 더 뚜렷하게 간호인력의 부재 문제가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NursePractitionerLena5 жыл бұрын
한국도 그렇군요! 한국은 지금도 가뜩이나 인력난이 심하다고 해서 더 걱정이네요 ㅠㅠ
@박종진-v4g8d5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NursePractitionerLena5 жыл бұрын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norasigoto7291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
@NursePractitionerLena4 жыл бұрын
들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CN-up3vg5 жыл бұрын
제가 듣기로는 간호대 faculty 부족현상이 있어서라고 들었어요. 실제로 제 동네에 학비 엄청 비싼 탑 간호대는 DNP 따고 자기 학교에서 몇년인가 티칭 하면 학비 탕감해주는 딜까지 제안하더라구요!
@NursePractitionerLena5 жыл бұрын
그런 딜이라니 파격적이네요! 학비가 비싸면 학교에서 몇 년 일해주고 학비 탕감받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학부를 시골에서 나왔는데 정말 학교에서 교수 찾는다고 난리였어요. 그 시골에선 박사 있는 분 찾는 것 자체를 다들 힘들어해서 ㅠ
@annie34813 жыл бұрын
부족하긴 한 것 같아요. 저도 한국 경력도 짧은 편인데 지금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중이에요 이 내용 한번 참고해 보세요.. www.gloriarecruitment.com/job/view.asp
@namikim9015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간호학교 졸업하셨다는 댓글 봤는데 몇년정도 소요될까요? 그리고 한국에서 졸업하고 경력쌓고 가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미국에서 졸업하고 일하는것이 좋을까요?
@NursePractitionerLena5 жыл бұрын
개인차가 커서 이게 좋다 저게 더 좋다- 라고 말씀드리기 힘든데 일단 제개 생각하는 장단점을 설명해드리면, 한국에서 경력을 쌓고 오시면 일단 학비가 대체적으로 적게 드는 장점이 있어요. 시간도 4년 딱 하면 끝나니까 좋구요. 대신 경력 쌓고 고용주 찾아서 오는데 조금 힘들어서 에이젼시를 끼기도 하고 그래요. 영어도 오셔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구요.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경우, 간호학에 합격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장담할 수가 없어서 (선수과목 성적과 간호학 입학성적에서 좌지우지 많이 됩니다~), 4년제 학사를 따는데 4년반 정도 걸릴 수도 있고 (빠른경우) 늦으면 6-7년이 걸릴 수도 있어요 (해부 생리 한번에 A못받아서 재수강하거나 영어 성적 안나와서 시간이 딜레이 되는 경우). 대신 영어를 바로 한국에서 오는 경우 보다 훨씬 잘할 수 있고, 미국 대학생 졸업자들을 우선으로 뽑는 고용주들에게 어필이 되어서 (그런 사람들만 따로 뽑아가는 병원들이 있더라구요. 아예 미국 간호과 출신 opt 사용자들만 영주권 스폰한다면서 광고라는 리쿠르터를 자주 접해요) 취업에 용의 한 편이구요. 또 학교 다니면서 lpn등등으로 파트타임으로 일 할 수 있는 학교도 많아서, 그런 경우도 취업에 많아 작용되구요. 그래서 어떤 게 더 좋다기 보단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한번 만들어서 다뤄볼까 생각중이에요~
@namikim90155 жыл бұрын
@@NursePractitionerLena 우와..!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영상 기다릴게요~
@@NursePractitionerLena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현재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는데 미국은 거의 온라인으로 rn bsn으로 진행되더라구요. 온라인으로 수업듣고 opt받으면 취업이 조금 쉬워진다는 말씀이시지요??
@NursePractitionerLena Жыл бұрын
@@Candy-mb8ky 온라인 수업은 OPT가 안나올 확률이 있으니 해당 학교에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OPT가 안나온 분들이 많아서요~ 일단 미국 학위가 있으면 비자스크린에서 영어시험이 면제가 되고, 미국 병원에 취업 면접을 볼 때도 "애는 미국에서 학교를 나왔으니 영어는 문제가 안되겠구나" 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서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
@badavi334 жыл бұрын
울나라 말, 잉그리 둘 다 발음이 완벽히 모국어로 자란 분의 발음이네요... 그리고 영어로 정신과 일할려면 정말 잉그리 잘하셔야 되는데 존경함다... ㅋ 진정한 Bilingual.
안녕하세요! 네! 인정해줘요! 지금 경력직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 응급실이랑 ICU 쪽이더라구요. 그 쪽으로 가시면 경력인정에 도움이 많이 되실꺼에요~ 지금 현재 고용주들이 활발하게 간호사들을 찾고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많이 힘들진 않아요. 영주권도 아직 열려있구요!
@user-vu1uy6jt4a5 жыл бұрын
@@NursePractitionerLena 아 그럼 혹시 병동은 잘 안뽑아주나요?ㅠ
@NursePractitionerLena5 жыл бұрын
@@user-vu1uy6jt4a 일단 병원에서 자리가 비어서 필요한 간호사들을 먼저 뽑는데, 그 자리가 보통 ER이나 ICU에 많이 나거든요~ 병동쪽도 나기는 한데 ER 이나 ICU만큼 자주는 나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제가 병동 쪽이 아니라서 저도 들은 이야기지만요. 전 계속 응급실 쪽이었거든요~ 경력 계속 유지하시면서 혹시 응급실이나 ICU쪽에도 자리 있으면 가서 한번 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user-vu1uy6jt4a5 жыл бұрын
아 ㅎㅎ넵!감사합니다^^
@dddd-kd3fy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누나한테 영향을 받아 미국이민을 위해 이번에 간호학과로 입학하는 25살 남학생입니다 저의 누나도 미국간호사로 수속밟고있는 중인데요 누나 얘기를 들어보면 간호사란 직업이 미국이민가기 정말 쉬운길인거 같다고 생각이돼서 진로를 바꿨어요 한가지 큰 고민이 제가 졸업을하고 경력을 쌓았을때 쯤 미국에 간호사 수요가 다 채워지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이민이 막힐수있다는 생각이 저를 불안하게 만드네요 당연히 미래는 알수없는거지만 조금이나마 선배님의 의견을 듣고싶어 댓글을 남김니다 제 계산으로 베이비부머 은퇴로 인한 간호사 부족현상이 못해도 10년이상은 넘을꺼 같은데 괜한 걱정말고 영어공부 열심히 하는게 맞는걸까요? 감사합니다
@NursePractitionerLena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간호사 부족현상은 한동안 계속될꺼에요. 문제는 영주권 부분이지요. 이민 문제는 한 정권에서도 자주 바뀌는 문제고, 정권이 바뀌면 더 바뀌는 부분이라서요~ 저 같은 경우엔 간호사 면허만 있으면 영주권 따기 정말 좋을 때 간호학에 들어가서 졸업하고 나니까 영주권이 막혔더라구요~ ^^;; 그래서 이민 문제는 단호하게 이민은 이럴꺼다 저럴꺼다- 라고 말씀드리긴 힘든 것 같아요. 간호사가 부족하다고하더라도 이민문제는 또 다른 하나의 문제니까요~ ㅠ
@annayeo1154 жыл бұрын
서던캘리에서 일하는 RN인데 간호사 부족하다고 쉽게 직장이 잡히지 않아요. 좋은 잡은 경쟁이 치열하고 수입 관련해서도 간호사들이 3가지 job을 잡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것 명심하세요. 영상 몇 개 들었는데 좋은 점만 얘기하셨더라구요. 현실에 기반해서 얘기하면 좋겠어요. 어쩌면 영상 만드시는 분이 현실을 잘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에서 이민 오시는 분은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고 참고만 하세요.
@NursePractitionerLena4 жыл бұрын
본 영상 및 다른 영상들에서 제가 제공하는 정보는 개인적인 경험 (주 5개)+ 통계자료 + 나와있는 보도자료를 토대로 만들었으며, 미국이 아주 큰 나라이니만큼 주, 도시, 지역, 병원, 부서별로 다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참고만 해주세요 (보통 제가 영상 만들면서 강조하는 내용인데 보신 영상에는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 짧다면 짧은 미국생활 16년차& 미국 간호사 10년차 경험을 토대로 만든 것이라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좋은 잡은 어딜가도 경쟁이 치열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란 말씀과 (한국도 간호사가 부족하다곤 하지만 좋은 병원은 다 경쟁이 치열하지요~), 미국이란 나라가 넓은 만큼 각자가 경험하는 것이 다를 수 밖에 없단 점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 그리고 미국에서 간호사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주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취업도 천차만별이라 취업이 무작정 쉽다고 일반화한 적이 없는 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그렇게 말했다면 말씀주세요. 지금 수정은 불가능하겠지만 코멘트 추가는 가능하니까요. 연봉에 대해서도 같은 병원의 같은 부서라도 다를 수 있다는 점, 많은 간호사들이 풀탐으로 3일일하면서 다른 곳에서 per diem 등등으로 중간에 또 일하는 점등은 다른 영상에 설명을 해두었답니다.
@user-gd9rt7xj6w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가 엄청 많으시죠?그렇지만 lena님이 편향적이고 현실을 모른다고 하신 말씀에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sujung995 жыл бұрын
미국간호사로 취업할때 한국에서 대학병원에서 근무한건지 얼마나 이름있는곳에서 근무했는지도 보나요?
@NursePractitionerLena5 жыл бұрын
아뇨! 그런 건 물어보지 않고, 베드가 몇개냐- 어떤 환자를 주로 다뤘냐- 기억에 남는 환자는? 어떤 일을 주로 했느냐- 이런식으로 물어봐요. 아직도 한국이 어디에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ㅠ 한국에서 이름있는 병원이라해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티모티무4 жыл бұрын
남자의 경우에는 군대에서의 경력도 인정해주나요??
@NursePractitionerLena4 жыл бұрын
군에서 간호사 생활하신게 아니라면 인정이 안되어요 ㅠ 군에서 간호장교를 하셨다면 인정이 됩니다! 다만, 병원에 따라서 미국/캐나다 외의 경력은 인정자체를 인정해주지 않는 곳들이 꽤 있어서 잘 알아보셔야하구요~
영상에도 나와있지만, 신규는 지금도 아주 많답니다. 미국에서도 신규 간호사들은 현재 좋은 병원에서 직장 구하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을정도죠. 경력직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정원을 늘리는 것은 당장의 해결책이 되지 못하며, 간호사 조무사들을 간호사로 채용하는 것은 불법이라서 안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