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BOG ONE MAN LIVE 🟥 ⬜ RIJINPENI OF Theater TICKET OPEN ⬜ ⬛공연일시 : 2025년 2월 1일 (토) 18:00 - 20:00 ⬛예매마감 : 2025년 1월 15일 (수) 23:59 🍿 hubog3.creatorlink.net 🍿
@김선먀7 ай бұрын
헉...청춘이 왔다...여름이 왔다... 휴복이 왔다....
@아리랭7 ай бұрын
시원하게 부는 바람, 푸른 하늘의 향기... "영화가 아닌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 휴복의 푸름과 여름, 부활이다!!!!!!
@l.d52507 ай бұрын
크...역시 휴복하면 여름 노래지...이 시원함 고음 미쳤다~~❤❤❤
@cheken19287 ай бұрын
올해 여름도 휴복님의 푸름과여름과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휴복님의 한국어 개사는 언제 들어도 마음에 와닿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갓블루7 ай бұрын
실사뮤비때 보고 중독성 겁나 쩔었는데... 이번에도 진짜 ㄹㅇ 미쳤다... 계속 노래해..태양신 휴복,,
@sori_02187 ай бұрын
헉..다시 돌아온 휴복의 푸름과 여름 한국어..? 사랑해요..당신 개사천재에 노래까지잘부르면 어떻게 하자는거예요..
푸른과여름 너무나 노래가 좋아해요 ㅎㅎ 목소리도 마음에 속들이네요 너무나 목소리 하나 더 이상 좋아해요 ㅎㅎ
@치즈-h2j7 ай бұрын
여기까지 잘 해왔잖아 다시 힘내고 살아가보자 느낌이라서 너무 좋아요
@user-groomy7 ай бұрын
이햐 여름이다아아아!
@이선명-i4h7 ай бұрын
내 최애곡이 드디어ㅓ
@korea82137 ай бұрын
이걸 다시 듣는 날이 올 줄이야.. 행복하다..
@성냥이7 ай бұрын
콘서트 기대하겠습니다!
@리마-i2k7 ай бұрын
그가 왔다..청량함이 가장 질어울리는 휴복…
@GreenLabel41657 ай бұрын
푸름과 여름 드디어 다시 업로드했네요 예에전에 다시올리신다 하신적 있었는데 드디어
@passion_E_Infatuation7 ай бұрын
시원하다
@까만뭐시깽이7 ай бұрын
아아아아아!!! 드디어 돌아왔구나 휴태식이!!!!!
@김선먀7 ай бұрын
휴복의 전설적인 푸름과 여름은 총 세가지가 있다...콘서트의 여름...아카펠라의 여름....2024신버전의 여름...이 있다....그리고 셋 다 맛있다...
@경서-d4q7 ай бұрын
헉...❤ 휴복님... 💙🤭🤭🤭🤭🤭🤭
@J_JJ_7 ай бұрын
흑흑 최고다
@예지정-l5n7 ай бұрын
드디어 올것이 왔군... 💜💙
@HuJeee7 ай бұрын
심장이 떨린다...
@라단-w6z7 ай бұрын
떴다, 내 여름
@HyacintH_vlrt7 ай бұрын
“오늘을 기다려왔어, 눈이 부시게” 진짜 푸름과여름이 돌아올 날만을 기다려왔습니다..
@S4TTOtto7 ай бұрын
어우 시원해
@ryu0nwha06127 ай бұрын
이게 여름이고 레전드지
@ディラン7 ай бұрын
아이조아랑
@ss501qo7 ай бұрын
벌써 여름이 왔다…. 휴복+쳥량=내 무덤
@Pancham_087 ай бұрын
휴복이 푸름과 여름을 부른 그 날...여름이었다...
@련이-u1m7 ай бұрын
❤
@븖온임다7 ай бұрын
"태양신만을 위한 푸름과 여름이었다."
@mhsp.11587 ай бұрын
복님 저 딱 한마디민 할게요. 사랑해요❤
@reont227 ай бұрын
형 노래 잘하는데 빨리 떡상하면 좋겠다
@mircote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여름 3대장 일본노래.. 푸름과 여름, summer time, 마츠리... 3곡 전부다 불러주셔서 너무 좋다....특히 푸름과여름은 예전에 올렸지만 데뷔하시고 비공으로 돌려서 키리누키로 들었는데 오랜만에 플리 바꿀수 있겠네요😊😊😊 그나저나 노래는 말못일정도로 진짜 개청량하고 시원하고 방평균온도 2도씨 떨어트릴정도로 좋네요.. 영상도 중반부까지 한여름의 낮을 보여주시다가 후반부에 잠깐 밤하늘된게 낮이 더 긴 거처럼 보여요.. 일러도 진짜 잘나온듯.. 되게 오랜만에 남여복쟈기 봐서 삼위일체로 제 마음속 1등드립니다..!!!❤❤ 쟈랑해!!
@아리랭7 ай бұрын
"여름이었다"
@S2_호잇_S26 ай бұрын
형 너무 좋아
@chagyurim8567 ай бұрын
푸름과 여름이었다....
@정하윤-e6d6 ай бұрын
HUBOG 「푸름과 여름」 COVER 가사 ・ Mix & Mastering : 나츠 ・ illustration : 모다 ・ Video : 히샤 ・ Chorus : Yunsu ・ Thumbnail : 사또또 ・ Special Thanks : 멜량 시원하게 부는 바람 푸른 하늘의 향기에 오늘은 바람을 느끼면서 지낼까 해 울려퍼지는 풍경과 해바라기의 색들도 그런 것들은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해왔는데 다시 여름이 왔단 신호가 울리듯 지칠만큼 상처받았지만 괜찮아 그 다음 내 사랑의 도착지는 어딜까 영화는 아니지만 주인공은 누구야 영화는 아니지만 우리들의 차례야 ( 간 주 중 ) 부드럽게 부는 바람 또 보자며 인사하고 나도 그건 알고있다고 끝이있단걸 다시 울리는 풍경과 수박씨를 뱉고 노는게 이런게 나와 상관있을수도 있겠네 친구들의 거짓말도 내동댕이쳐진 맘도 어디부터 대체 믿어도 되는걸까요 어른이 되어도 분명 소중한 것은 바래지않아 다 잊어도 괜찮으니 지금만은 푸른 여름에 빠져보자 다시 여름이 왔고 사랑에 빠졌어 이제 기다리지 않지만 어떡할까 진심을 다할수록 마은은 또 괴롭고 쉽지않은 이게 내 사랑인거니까 내 사랑인거니까 외로운걸까 역시 외로운건가 언젠간 모두 똑같이 잊혀지는 걸까 그래도 나는 이어져가길 바라고 사람의 아룸다움을 믿고 있는거야 이끌려가는 운명은 어디론가 향해가 붉은 실이 조그만 소리를 냈어 주인공은 너라는걸 다시 여름이 왔잖아 너는 좀 어때 솔직 해질 용기는 이제 생긴거 같아? 사랑은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영화가 아니고 소중한 오늘이야 사랑이 시작됐단 신호가 울렸어 오늘을 기다려왔어 눈이 부시게 아직 끝나지 않은 이번 여름의 끝에 영화는 아니지만 너희들의 차례야 영화는 아니지만 푸른 우리들이야 영화는 아니지만 푸른 여름이었다 가사 찾아봤는데 없길래 후다닥 썻어요 오타나 틀린 부분있으면 바로 수정하겟슴다!
@unevenzigzag7 ай бұрын
젠장 내 플리 돌아왔다 이거 없어져서 힘들었다구요
@소심한피카츄7 ай бұрын
푸름과 여름이 재업하였다... 여름이였다.....
@若狭能登4 ай бұрын
한국어로 노래하는 것도 최고입니다!
@키링-h5r7 ай бұрын
노래 목소리랑 진짜 잘어울린다
@nepakim7 ай бұрын
여름연금 왔다
@시금치-i4d6 ай бұрын
한국어로 부른 버전도 좋네요!
@김하담177 ай бұрын
청량이란 단어는 고대 복쟈기들이 휴복을 본따서 만든게 분명함 반박시 반박
@김선먀7 ай бұрын
뭐야 저도 껴줘요....!! 나도....대...학생이야...!! 나도 저기 사이에서 물장난 하고 놀래...
@S4TTOtto7 ай бұрын
딴짓하다가 실시간 놓친 게 한이다..
@RhythmCat7 ай бұрын
여름이 시작된다는 신호가 울리고있다
@0kkkkkkk7 ай бұрын
🫢💘👍
@김하담177 ай бұрын
청량이 넘쳐 흘러서 냉방병 걸리겠다 ㄹㅇ 밖은 여름인데 몸은 겁나 차
@Fupadlip7 ай бұрын
아 수학여행 있어서 못보는데
@류딘에이스6 ай бұрын
와 한국어버전이 더 좋은데?
@건우대천사7 ай бұрын
가사 댓글에 올려주세요
@김선먀7 ай бұрын
시원하게 부는 바람 푸른 하늘의 향기에 오늘은 바람을 느끼면서 지낼까 해 울려퍼지는 풍경과 해바라기의 색들도 그런 것들은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해왔는데 다시 여름이 왔단 신호가 울리듯 지칠만큼 상처받았지만 괜찮아 그 다음 내 사랑의 도착지는 어딜까 영화는 아니지만 주인공은 누구야 영화는 아니지만 우리들의 차례야 부드럽게 부는 바람 또 보자며 인사하고 나도 그건 알고있다고 끝이 있단걸 다시 울리는 풍경과 수박씨를 뱉고 노는게 이런게 나와 상관있을 수도 있겠네 친구들의 거짓말도 내동댕이쳐진 맘도 어디부터 대체 믿어도 되는걸까요 어른이 되어도 분명 소중한 것은 바래지않아 다 잊어도 괜찮으니 지금만은 푸른 여름에 빠져보자 다시 여름이 왔고 사랑에 빠졌어 이제 기다리지 않지만 어떡할까 진심을 다할수록 마음은 또 괴롭고 쉽지않은 이게 내 사랑인거니까 내 사랑인거니까 외로운걸까 역시 외로운건가 언젠간 모두 똑갘이 잊혀지는걸까 그래도 나는 이어져가길 바라고 사람의 아름다움을 믿고 있는거야 이끌려가는 운명은 어디론가 향해가 붉은 실이 조그만 소리를 냈어 주인공은 너라는 걸 -다시 여름이 왔잖아 너는 좀 어때 솔직해질 용기는 이제 생긴 거 같아? 사랑은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영화가 아니고 소중한 오늘이야- 사랑이 시작됐단 신호가 울렸어 오늘을 기다려왔어 오늘을 기다려왔어 눈이 부시게 아직 끝나지 않은 이번 여름의 끝에 영화는 아니지만 너희들의 차례야 영화는 아니지만 너희들의 차례야 영화는 아니지만 푸른 우리들이야 영화는 아니지만 푸른 여름이였다
@김선먀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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