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BOG ONE MAN LIVE 🟥 ⬜ RIJINPENI OF Theater TICKET OPEN ⬜ ⬛공연일시 : 2025년 2월 1일 (토) 18:00 - 20:00 ⬛예매마감 : 2025년 1월 15일 (수) 23:59 🍿 hubog3.creatorlink.net 🍿
사랑합니다!!넘 기대 했는데!!해주실줄 알았다고요!❤❤마지막에 ‘아~너도 기억해줘 우리들의 푸르름을(어쩌고)’이거 듣고 때창 생각나서ㅜㅜ
@각리온4 ай бұрын
0ㅁ0 ❤❤
@김선먀4 ай бұрын
와 진짜 영상에 공 많이 들으셨네요....특히 푸름과 여름 일러 나올 때 순간적으로 입 벌리면서 이걸 이렇게????라고 생각하면서 진짜 미세스에 미치셨다...아니 휴복님은 정말 노래에 진심이시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정말 잘 들었습니다...제 흑역...아니 청춘을 떠올려보게 되는 띵곡이였던 같습니다...😢😢
@hoonO508244 ай бұрын
가히 예술이라 할 수 있을 수준의 몬데그린..... 최고다ㅠㅠㅠ
@hyeon45214 ай бұрын
와 역대급 모션, 일러, inst도 휴복이랑 찰떡이야 ㅠㅠ 푸름과 여름이랑 이어지는 느낌 진짜 갓 뫄뫄 ㅠㅠ 학생회장 느낌들의 휴복그룹 ㅠㅠ 휴복 잘생겼지만 복쟉이들 왜케 예쁘죠? 팬들도 맛집이면 어디다 와랄라를 해야하는 거냐규요 ㅠㅠ
@츄_IJAE4 ай бұрын
노토오리니 -> 너도 어른이 소름돋았습니다.. 발음 맞추면서 청춘의 의미도 살리신..ㄷㄷㄷ 대박입니다ㅠㅠ 2:52 휴복님이 연기 섞으시는 게 너무 좋아요...ㅠㅠ 돌려보게 되는 부분... 그리고 뮤비 무슨 일이에요.. 초고퀄ㅠㅠ 휴복님 복쟈기들 넘 이뻐요ㅠㅠ 3:31 와아 푸름과 여름 일러 깜짝 등장!!! 넘 조아요ㅠㅠ 모든 분들 수고하셨어요ㅠㅠ 넘 완벽한 영상입니다.. 오모리 모토키 님께서 꼭 봐주셨으면 하는 영상...
@yuggumunjja4 ай бұрын
오오
@若狭能登4 ай бұрын
오~!!기다리고있었습니다! 라일락은 좋네요 ஐ* hyugoku씨좋은 목소리입니다. 감정이 담겨있어 멋집니다.
@하영희-l4t4 ай бұрын
목소리 노래짱 예요. 와~~우🎉❤❤❤
@리마-i2k4 ай бұрын
ㅇㅣ거지….미세스하면 휴복이지…..최고다ㅠㅠㅠㅠㅠㅠㅠㅠ
@ddu_ni_24 ай бұрын
미쳤다… 푸여름 나오는 거 진짜 와… 🥹🥹 푸여름부터 이어져서 청춘 만화 외전까지 본 기분… 최고다 최고 내 마약 정휴복 🥹💖
@츄_IJAE4 ай бұрын
와.. 레전드가 온다... 드디어 라일락!!!!!♡♡♡ 너무 기대돼요ㅠㅠㅠ
@đệ_tử_đàohoasơn4 ай бұрын
Fan mới nè đạo hữu HUBOG ♠♠♠♠🎵🎵🎵🎵🎶🕆⚇🕆🕆
@user-ChoY7164 ай бұрын
솔직히 휴복님 노래를 이렇게까지 제대로 들어본건 처음인데 노래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진심으로 입 틀어막고 들었네요.. 일러,연출,노래,음색,선곡 하나부터 열까지 흠 잡을 데가 없는 영상이에요 진짜..너무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휴복님
@무결-mo74 ай бұрын
와...대박..아...미세스야...휴복님..😢
@김선먀4 ай бұрын
미세스 휴복 맛있어!!
@시금치-i4d4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잘 부르시네요 👍👍 감동 받고 갑니다!
@히노-j6k4 ай бұрын
발음 맞추는 거 진짜 유죄다..
@프레첼-o1b4 ай бұрын
휴복은 천재야.....
@김하담174 ай бұрын
달다 이거지예!!!!!!
@user-cookiejar4 ай бұрын
원곡을 분명 아는데 이렇게까지 개사를 잘할 일인가... 어색한 게 하나도 없네 노래도 잘해
@홍길동-y8u4 ай бұрын
숨만 쉬는 건 반칙이지
@passion_E_Infatuation4 ай бұрын
원래도 미쳤지만 이건 더미쳤다
@아리랭4 ай бұрын
이제 미세스그린애플 보면 걍 휴복님이 떠올라요 진짜 믿고 듣는 퀄리티!!! 이 감성 살리는 건 휴복님이 압도적으로 잘하시는 것 같아요! 캬ㅑㅑㅑㅑ
@chaest074 ай бұрын
이거지ㅣㅣㅣㅣㅣㅣㅣㅣ
@부계찌개4 ай бұрын
와 개쩐다
@황성원4 ай бұрын
라일락... 마약 또 온다.. 대 휴 복.. 아니 진짜 노래 그만 잘해..
@Stressol-j6m4 ай бұрын
이 사람 어떻게 갈수록 개사실력이 늘지..너무 완벽한데 진짜
@Ehbul4 ай бұрын
어우 잘생겼어
@김소연-t9n8j4 ай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좋아해요 ㅎㅎ
@user-sunoo_4554 ай бұрын
일본어 가사를 알고 들었는데 개사를 일본어 발음와 비슷하게, 가사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느낌을 맞추셔서 한국어로 개사한거 진짜 소름돋았어요😮 진짜 개사 잘하신거같아요 특히 ”후안 캇사이 렌타이“ 이부분 ”후환과 사리 엔담이“ 라고 개사하신거보고 진짜 감탄했어요 또 노래실력도 좋으셔서 귀 편안하게 잘 들었어요😚
@universecandywhale4 ай бұрын
나에겐 없는 청춘이네
@bo_ne06224 ай бұрын
기억조작하게 만드는 청춘곡...🥹💚
@나인-n9r4 ай бұрын
요즘 제 최애노래를 한국어로!!!
@lisaolang794 ай бұрын
동영상 너무 잼나게 잘봤습니다 ^^ 휴복님 더위조심하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mircote4 ай бұрын
크으 이런 노래를 부르는게 남자라니 군침이 도는구만
@若狭能登4 ай бұрын
요 전날 배달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와카사입니다. 일본어로 코멘트를 읽어 주셔서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좋아요! 재미 있습니다❤
@chagyurim8564 ай бұрын
미쳤다!!!! 개미쳤다!!!!! 개맛있다!!!(츄릅) 진심 첫소절듣자마자 일본어로 불렀나 싶었음 이런 개사 맛집이 또 어딨어 이정도면 미세스 휴복 위해서라도 내한 와줘한다 ㄹㅇ... 영상 퀄 무슨일.....진짜 기다릴가치가 있는 영상이다...ㄷㄷ
@소심한피카츄4 ай бұрын
오늘도 저의 플레이 리스트에 한 곡 추가 됩니다
@Rumi_s2heep4 ай бұрын
개강곡 결정.
@하나노_이츠와리4 ай бұрын
마크라고 치고 뭐 볼거 있나 내리고 있는대 38분전에 올라온 휴복님 영상이 왜 뜬진 모르겠지만 보러옴
@_Mellyang4 ай бұрын
연출뭐야...갓히샤.....이번 일러만 봤을때 진짜 장면이 상상이 안됐었는데 이걸 이렇게 연출해놓으셨을줄이야....어디까지 성장하시는거에요.... 평소같았으면 시작할때 원곡을 띄우시는데 푸름과여름을 띄우신게 다 복선이였어...푸름과여름 일러나와서 비명질렀잖아요ㅜ
@HUBOG4 ай бұрын
@@_Mellyang 🙇♂️🙇♂️🙇♂️
@ddu_ni_24 ай бұрын
오나봐 마약 🤪
@이나경-j9e2e3 ай бұрын
4:35설렘...
@소심한피카츄4 ай бұрын
일러가 너무 이쁘고 걸어가는 듯한 연출도 그렇고 복쟈기 들과 복님이 어른이 되어서 어릴적 자신의 모습을 쳐다보는 듯한 모습도 좋고 3:30 이때 어른이된 복님과 복쟈기가 과거(푸름과 여름)를 회상하는 연출도..... 그냥 모든게 좋다~~~
@별헨-e2o4 ай бұрын
뭐지... 나의 학창시절과 현재...?! [존재하지 않는 기억]
@Whiteblue124 ай бұрын
라일락 가사🎵💙 스치는 것 다 고민 되어간다는건 너도 어른이 갈 길이 하루 아침에 줄 듯이 웃음 꽃이 젖어져가는 심포니 오롯이 담긴 보고 후회의 모종과 나도 여전히 호소하고 먼지에 쌓인듯이 호쾌미가 빛나게 될테니 사실은 By my side 후환과 사리엔담이 곧 흐릿한 안전지대 구질구질대는 나 찾아갈게 어김없이 3호선 일반열차 아 오늘에 따뜻하게 피는 라일락 널 기다릴게 이곳에서 이따금 아파오는 삶이란 키스도 이런식으로라도 사랑해보자 대면하지도 못하고마는 너와 나 모두가 나는 도대체 나는 어떻게 어떤아이가 되어 웃곤할까 이따금 찾아온 찬스를 밀어 구석에 두어 고통받기 싫니? 까치발이라도 해보지만 그것마저도 쉽지 않으니 주인공들의 후보 그 안에는 있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무명의 단역이라 스핀오프도 못나오려나 걷다가 by my side 구닥다리 이야기 마저 거짓 노래는 하기 싫으니까 사월이 흔들리네 찾아온 지루한 맘에 이끌려 탄 급행 열차 가면이 아파 가치도 없어 모두 없어져 나 혼자 남았나 밤이 싫어 난 네가 싫어 난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닐테니 빛이 눈이부셔 희망을 주지마 모두 사라지고 혼자 버려졌나 밤이 싫어 난 날 버리지마 나아갈수록 꼬이는게 청춘 후환에 두려운 마음도 이 순간 다 잊혀지지 않게 불안투성이인 시기도 난 믿어볼래 관심도 없었던것도 짓 밟히는 패배감도 마음속의 호수가 보란듯이 울려퍼져 고통이 차오른 이 대지와 하이터치 수 많은 추억도 두고 온 여름도 빛바래지 않았으니 잊고 싶지않아 오늘도 발버둥쳐줄테니까 대면하지도 못하고 마는 너와 나 모두가 나은 널 위해 다른 누군가 상처를 입는건 아닐까 아 비가 흘러 손을 타듯이 미숙한 새싹이 자라듯이 의미도 없는 일들 같은건 있지않다며 믿고 나아가 꼭 답이 없는 교과서를 보듯이 다 알 순 없으니 사랑해봐 너도 기억해줘 우리들의 푸르름을 네가 쓰게 지었던 미소도 빛나고 있어 맞지 않는 차이들도 모두 이해해줘보자 자신에게 말해주자 사랑한다고 사랑할게
@프레첼-o1b4 ай бұрын
헉 가사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ㅏ
@서빉4 ай бұрын
한국어 커버하는걸 거의 본적이 없는데..
@22학번박상훈4 ай бұрын
노래 좋다,, 근데 혹시 예전에 다온 시절에 안타티카라는 노래가 있었던 거 같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이네요ㅠㅠ 없어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