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영화 교과서

진짜 소소하네.

영화의 90%는 구라인 영화😅

이 중 가장 성공한건 스타

디테일은 악마에 있다.

나만 무서웠나보네

오토바이가 ㅈㄴ웃김ㅅㅂㅋㅋㅋㅋ

내가 알던 늘봄가든이랑은 배경이 전혀다름 장소랑 래파토리가 진심 안맞음

북베트남군 이라 월맹군이라하지

늘봄가든 영화보고, 늘봄가든 웹툰무료회차인 4화까지 봤는데요. 95% 내용똑같은거같습니다. 네이버웹툰으로 느긋히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인지 꼭 볼게요

러닝타임 90분 중에 70분 질질 끌다가 마지막 10분에 정리아닌 정리하다가 끝. 공포영화 보실거라면 안보는게 맞을듯.. 기대하지 마세요....

시사회 보고왔는데 진심 시간 아까운.. 영화 끝에 늘봄가든 검색하길래 뭐 현실이야기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군요? 놀랍네요

야 들으니까 갑자기존나 보고싶내ㅋㅋㅋㅋㅋ

뭔 개소리야. ㅡ 바지사장 공호ㅏ국이지

재미없는건 똑같네

죄다 틀렸네....

나무위키를 가지고 와서 읽었네 ㅋㅋ

내인생 최고에 코믹영화입니다.. 영화관에서 시계 계속 확인한 영화, 중간에 나갈까한 영화도 처음, 공포보다가 웃겨죽을뻔한 영화도 처음, 영화끝나고 여기저기서 하....ㅅㅂ 욕하는 소리를 남발합니다ㅜ 내 90분ㅜㅜ여기 나오는 배우들 커리어에 독이 될거 같은 걱정이 듭니다ㅜ조연 배우들의 연기도 오바스럽고 그냥 기운이 웃깁니다 배우들 등장할때마다 웃음 참느라 혼났습니다 점쟁이 할아버지 기운이 너무 웃겨요ㅜ칼꽂힌 채로 멀쩡하게 걸어나오는 여고생, 입에 우산박혀 죽는 남고생, 접시맞고 날아가는 언니, 각기춤추는 조윤희, 발묶인 점쟁이 아저씨딸 아그냥 다웃겨요ㅠㅠ할튼 최악입니다 웃기기라도해서 그나마 끝까지봄

파묘 뱀이 딱 용산 김건희

미국의 M1개런드는 처음부터 전쟁끝까지 쓰이고 전쟁의 판도를 바꿀만했던 독일의 STG시리즈는 너무나도 늦게나왔고.

Super dorama Sojisub é o meu actor favorito amo amo amo 😍🥰😘❤️💘💖

제작에 참여뿐 아니라! 멜깁슨이 감독이죠.

영화상 인류연합이 군입대 홍보하는 장면 있는데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봤는데 누군가가 이 장면이 군국주의를 비판하고 비꼬는 장면이라고 해서 소름 돋았음

영화에선 첫 상륙부대가 상륙정 입구 열리자마자 바로 썰려나가는데 실제론 거리가 멀기도 했고 첫 부대는 앞으로 나아가다가 중간부터 포화가 쏟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이끼 은교 국제시장 할아버지분장도 참 퀄좋네요 ㅎ

6:54 윤영하 대위가 부사관들에게 권위적인 설정으로 나왔다는 부분에 대해 설명 드리자면, 해군은 실제로도 그런 문화입니다.

둘리 괴수버전

M1 개런드는 크고 무겁기에 한국인 체형에 안맞는다고 하네요. 625때 개런드도 사용되었겠지만 1940년대 개발된 m1 카빈이 더 가볍고 명중률도 좋았던 총이고 미군에게 가장 많이 보급되어 625때 주력총은 m1 카빈이었읕거 같아요. 2000년대 전까지 한국에 보급되었던 실제 총은 m1 카빈이었을겁니다. 다른 채널보고 알았네요.뭐 나중에 추위에 약해서 불량률이 높아 m16으로 대체되긴했지만요. 골동품처럼 잘보관된 m1카빈은 거의 전시용이었지만 예비군훈련때 새것같은 m1카빈 쏴보니 생각보다 흔들림도 적고 사격하면 잘맞았습니다. 단지 예비군 아저씨가 이딴 고물은 사라져야한다고 일부러 망가뜨려 불량총이 많긴 했습니다. 군수장교가 빡쳐서 그 예비군 고발함 ㅋㅋ 90년대 이야기임

근데 이 분 사이비 아닌가요..? 그거 듣고 되게 충격먹었는데.. 종교가 애초에 사이비라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그 귀신은 키가 왤케 큰건가요?? 그리구 얼굴 달린 뱀 보고도 왜 다들 그냥 넘어가는건가요? 글구 도깨비 불 보고 왜 멍해지는건가요? 홀린건가요 아니면 공포가 너무 커서 굳은건가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반일 이야기라고 하기엔 작중에 딱히 일제에 대한 비판 비난의 묘사를 넣고 적개심을 부추기는 묘사는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작중 주인공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인물들 이름은 독립 운동가로부터 따왔다고 하지만 그들이 모두 일제 시대에 대한 큰 반감을 가지고 그것을 기반으로 행동하진 않았어요(완전히 돈벌면 그만이지라는 사람도 있었음) 일제에 부역한 사람과 그 후손에 대한 묘사도 반감보다는 연민 마저 들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완전히 일제의 선봉이라고 할 수 있는 장군의 영, 오니도 그렇고요 일제에 부역한 사람도 오니도 그저 철저하게 나라에 이용당하고 후손들이 돌아보지도 않는 존재들입니다.. 일제에 반감을 갖고 있지만 이 영화를 보고 적개심이 자극되거나 하는건 전혀 느껴지지 않았네요

1:30 5;30, 5:40 고증 오류, 영상에 나온인물은 과거 탈레반시절 북부동맹 수장이자 아프칸인들에게 영웅이였던 아흐마드 샤 마수드임. 지금 판지시르에서 마지막까지 항전하고있는 인물이 그의 아들 아흐마드 마수드임.

백마고지는 9사단 한개사단이 지켜냈습니다. 미군은 참전 안했습니다.

타이타닉호 가 침몰 했어요

이 영상만 보신분들이 하는 착각.... 원작(소설판)에선 그냥 일꾼벌래와 병단벌레밖에 안나온다는 진실. 오히려 원작에 대단한점은 최초로 파워드슈츠를 묘사했단 점인데 말이죠

ㅎㅌ

근데 이렇게 짜마추기하면 모든영화 모든노래 다 짜맞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보단 헬다이버즈2 에 더 가까움 거긴 테르미니드라고 대놓고 스타쉽트루퍼스 버그라던가 일부분 오마쥬한거니 같은 민주주의라고 쓰고 군국주의이고...

백병전의 경우 참전용사의 증언 등에 자주 묘사되었는데 정말로 한국전쟁에서 백병전이 별로 없었을까요? 낙동강 전선에서 싸웠던 한 참전용사의 증언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야말로 총알도 다 떨어져 총에 칼꽃고 백병돌격 했다고 합니다. 그분 외에도 낙동강 전선에서 백병전을 증언하신 참전용사분들이 많은걸 보니 한국전쟁당시 백병전은 거의 없었다는건 사실이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영화에 너무 몰입?

Good job!!!!!

모신은 보병용 공병용 저격용 따로있슴다..

거의 만명이네 시부랄ㅋㅋ

앰뷸런스 있었음 당시 나역시 상병이었음 내가 일병때 앰뷸런스 바꼈음 운전병 이라서 잘 알고있음 연평해전때 준비태세조차 없었음

영화감사합니다

감독들이 좌좀같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을 오래도록 잊지않겠습니다ㅜ

이런것 보다는 ∼◆5.18 ∼◆폭동같은 실체를 숨기고 미화 하려는 영상들을 실체와 미화 같은 비교 영상물을 올려 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