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은 이순신 자기 죽을라고 일부러 한 전쟁 같아서 백번 이해하고 봐도 좋게 보기 힘든 전쟁임...
@Allies_USA11 ай бұрын
-병먹금-
@good488411 ай бұрын
왜요?
@멍멍남11 ай бұрын
뭔소리지. 퇴각하는 적을 쫒는게 후환방지를 위해 당연한 건데 이걸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이순신이 죽기위해 배를 앞으로 간건 맞는데 전투가 필요 없었다는 것처럼 말하는건 혹시 조상중에 일본인이 있지 않나 의심해야할 정도
@최석원-x7u11 ай бұрын
아님 노량해전 자체가 근접전으로 치열하고 위험했음 이순신은 죽기살기로 싸우다 죽음거임
@멍멍남11 ай бұрын
@@최석원-x7u 잘못알고 계심. 흔히들 충파로 알고 있는 근접전 전술은 많이 사용된게 아닙니다. 총통 사거리가 조총보다 긴데 당파를 하지 충파를 사용할 일은 없었고 퇴각하는 적을 굳이 근접전으로 섬멸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이순신은 아군의 희생을 최대한 줄이는 전략들을 사용했기 때문에 일본군을 만단위로 아작내는 동안 조선군의 피해는 미비했습니다. 그런 이순신이 굳이 사상자가 많이 나오는 근접전투를 펼칠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