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만 쓰면 애플워치 써보고 싶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애플워치 7, 워치 울트라2 써보고 가민 포러너 255도 사서 써봤는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다 써봐서 인지 어렵지 않게 선택을 하게 되더군요. 애플 워치는 여러 확장성과 디스플레이가 너무 좋고요. 아이폰 쓰는 사용자들과 운동 시계 처음 쓰는 사용자들 모두 뭘 새롭게 배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초보 사용자 친화적으로 앱 계발 되어서 그냥 보고 있으면 다 이해되는 정도였고요. 이에 반해 가민은 좀 옛스러운 화면 구성과 디스플레이 성능 그리고 매뉴얼 북을 보고 이게 뭐지 하면서 공부를 좀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 앱에서 애플워치는 홈그라운드 이점으로 모든 앱과 편하게 공유 되고 애플 건강과 피트니스의 모든 기능을 쓸 수 있어요. 그에 반해 가민은 다른 앱들과의 호환 문제가 약간씩이 있어요 거의 해결은 됬지만 완벽은 아님 아이폰의 모든 앱은 기본적으로 애플워치를 위해 일하니깐 가민은 약간 페널티가 있는 듯. 애플 피트니스와 연결은 되는데 모든 기능은 아닙니다. 그래도 어차피 가민 쓰는 사람은 가민 커넥트로 모든 걸 해결 하면 되니깐 적응하면 오히려 가민 커넥트의 더 많은 기능과 구체적인 내용으로 만족하십니다 애플에 비해 좀 더 많은 정보를 제공 합니다. 그리고 애플워치는 여성에 더 잘 코디되는 것 같고(어떤 워치도 스누피 화면 못이김) 차보면 가민은 남성에게 매우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뭐가 달라서 애플워치 말고 가민을 사야 되냐 라고 나에게 묻는 다면 그건 애플은 현재 나의 상태 데이터를 보여 주는 시계이고 가민은 그것 플러스 지금 얼마나 더 에너지가 남았고 그래서 앞으로 어떤 훈련을 더 해 나갈지의 계획을 설계 할 수 있다는 게 다른 점 입니다. 수면에 관해서도 지금과 앞으로 더 무얼 어떻게 해 갈지에 대한 방향성을 보태서 어드바이스합니다. 그리고 애플만 써서 운동하고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어차피 시계 7 이상이면 급속 충전이 돼서 버릇되면 충전 별 신경 안 쓰고 잘 운동 했습니다. 애플 7 이상 쓰다가 배터리 때문에 가민 온다는 생각은 낭비 입니다. 그만큼 매일 운동 하십니까? 어쨌든 근데 충전 안 하니까 편하긴 해요^^;; 그리고 야외 사정이 안 좋아서 집에서 집에서 하는 운동 할 때는 애플이 운동 옵션도 좋고 VR 게임 운동까지 선택 할 수 있어 더 좋습니다. 가민의 생각지도 않게 좋았던 점은 애플 보다는 그렇지만 사용 하는데 불편하지 않았다는 것. 메시지가 올 때 핸드폰과 거의 같은 속도로 바로 온다는 것. 그리고 오히려 애플워치에서는 메시지 와도 금방 사라져서 찾아보려면 번거로웠거든요 근데 이건 오히려 더 직관적이고 크게 나와서 메시지 읽는 용도는 내게는 더 좋았어요. 물론 시계로 전화 안되고(알려는 줌) 메시지 녹음도 안되고(어차피 핸드폰으로 하면 됨) 이런 건 있는데 어차피 장거리를 달려도 핸드폰은 몸에 붙이고 다니는 러너라 불편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가장 애플워치 보다 이건 좀 이라고 생각 한 거는 앞에서도 말했지만 메인 화면 구성과 디스플레이 퀄이 구림 ㅠㅠ 이 정도 ㅋㅋ 근데 지금은 맛보기라 255 쓰지만 다음 모델에서 뽀대 용으로 윗급으로 갈 거라 뽀대와 디스플레이도 챙겨질 거라 생각 합니다. 아 희안한게 착용했을 때 애플워치보다 가민이 더 편해요 많이 더 ㅋㅋ 두서없이 썻는데 그냥 필요한 부분만 참고 하세요. 저는 한동안 가민 쓸 거 같아요 어차피 애플 앱등이라서 빛보다 빠르게 뒷주머니 아이폰을 꺼내고 얼굴 인식 후 사용까지 2초대라서 애플워치 없는 불편은 그닥 없어요. 가민 시계와 아이폰 조합 불편이 없네요. 애플워치울트라2는 저 사는 곳이 평지라 gps는 일반 모델도 잘 됬어요 그래서 장점이라고는 못해요. 일반 모델과 다 똑같고 달릴때 무게감이 있어요. 그리고 화면구성과 디스플레이 퀄 좋구요 버릇이라 충전은 거의 매일 하구요. 다만 다른 사람들이 이거 울트라야 하며 묻는 빈도가 좀 있어요. 근데 처음 두달 정도 처다보고 그담은 일반 모델이나 울트라나 ㅋㅋ 가민 255 생각 보다 스마트해서 바람같이 빠른 아이폰 꺼냄과 가민 255 라면 전혀 불만이 없네요.
@уооп7 ай бұрын
엥 ㅇ 패드 프로 10.5인치 쓰는데 120hz 인중 모르고 썼는데 아이패드로 이거 보면서 알았음 😔
@yonghyoun7 ай бұрын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kiimm-w3t8 ай бұрын
저는 A10퓨전이상 성능 이때부터 아이폰성능이 좋아졌는데 이 칩 이상이 탑제된 아이패드미니5추천해요
@goodeye25108 ай бұрын
난 모든 아이패드 아이폰 맥북 아이맥으로 실험했다 음감에 가장좋은 칩은 a7이다 음악 애호가분들 참조하세요
@ParkXX-18 ай бұрын
그 무서운 병으로 아이패드2를 충동구매를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안되내요ㅠㅠ
@한울림-e8b8 ай бұрын
쓰레기들만 리뷰 했네ㅋㅋㅋ
@raymond_ham8 ай бұрын
NRC 앱을 쓴다면 배터리가 많이 소모될까요...?
@nomoney-nomercyАй бұрын
애플워치 se2로 풀충전 상태에서 러닝 한 시간 뛰면 60프로 정도가 남더라구요 ㅠㅠ 러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울트라2로 바꿨더니 근력운동 한 시간+러닝+워치에 저장된 음악감상까지 해도 8프로 닳구요. 운동을 자주 그리고 오래 하시는 분이라면 스트레스 방지를 위해서라도 울트라가 답인듯 합니다. 물론 그 외의 다른 브랜드들 선택지도 있지만요 ^^
@금별불8 ай бұрын
김장비닐보다 가볍고 좋네요. . .
@토마토조아-q1z8 ай бұрын
팩을 구멍내서 위로 박은건가요? 아님 그냥 깔기만한건가요?
@집나감개고생8 ай бұрын
Bpll한다면 걍 텐트없이다녀라 아님 허벅지 근력키워다니던가
@changmoungkim30358 ай бұрын
저는백패킹안해만 성의가넘치시네요 좋아요누르고갑니다^^
@장해리-o3c8 ай бұрын
단돈 2000원? 단돈 6000원 짜리. 텐트 3개분량 이니 소분해서 2000원 꼴. 역시 한글은 표기 방법에 따라 느낌이 다르네요.
@Sndurbwnakaoudha8 ай бұрын
미니1 이랑 미니2랑 많이 다른가요?? 1 중고로 사서 유튜브를 했는데 안돼더라구요.. 깔리는 건 가능한데..
@sejun345_Malangi-Online2 ай бұрын
미니 1,2 둘다 있는데 미니1은 youtube는 사파리 브라우저에서만 정상 작동 하더라고요
@qwpeie8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아이패드 프로 10.5 질렀습니다ㅠㅠ
@지명-d3m8 ай бұрын
지리산 돌산에도 박힐까요?
@hisu1478 ай бұрын
아이패다 미니2기 아이패드 미니5랑 디자인 차이가 없어 너무 좋네요
@지명-d3m8 ай бұрын
굿~ 🎉
@latus50688 ай бұрын
고맙슴다!!!
@호로날두8 ай бұрын
이야 이게 2년전 이라니 10년전에 김장비닐 쓰던 기억이 나네요
@leejunghyun19098 ай бұрын
좋아요~
@user-rv6ye9vy9r8 ай бұрын
이렇게 오래된기기도 업데이트는 계속해서 해주는건가요??
@billgimm23938 ай бұрын
제초매트 농가에 다 있습니다. 완전 방수입니다. 검은색 마대자루 재질이라 실이 풀리기도 하니 열로 한번 지져주면 완벽합니다. 폭이 1.8 미터 짜리가 가장 넓은거긴 한데, 더 넓은걸 원하면 두께 0.1밀리 비닐 10x10m 짜리가 최소 크기 일테니 사서 잘라갖고 다니시면 될듯..
@SY-xo1rm8 ай бұрын
미니4가 만만하고 적당한 것 같습니다. 4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오래됨
@키텔-z3k9 ай бұрын
아이패드 쓰고 싶어서 아이패드 9세대 구매하고 잘쓰다가 아이폰 x가 오래되서 작년에 아이폰 14프로로 바꾸고 하... 맥북 가지고 싶어서 상남자는 맥북프로지 하면서 맥북프로 샀는데...... 에어팟 맥스 병 걸려서 소니 샀는데 에어팟 맥스가 사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