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프랑스영화의 냄새가 지독히 나는 멋진 영화. 조지 클루니, 고독, 킬러 ... 이보다 멋진 조합이 있을까요? 우연히 보았다가 조지 클루니의 대표작으로 새겨진 영화.

인상 먹어주네

같이 살던 여자까지 바로 죽여버리는 거 대단하네.

👍

똄뿌라......

감독이 U2의 죠슈아트리 앨범 자켓을 찍을정도로 정적인 스타일이 대단하죠. 저도 꽤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0:15 날이 발짜 아니고 박자입니다 뒤에 자음이 오면 'ㄹ'은 묵음입니다 모음이 오면 다시 ㄹ이 살아나죠 밝아는 '발가'로 같은 예로 짧다도 짤따 아니고 짭다죠 짧아는 '짤바'로

최애 영화

여자는 왜 죽임? 처음에..

HORRIBLE MISERABLE

고소득 고위험군

근데 킬러들은 은퇴하면 와 다 죽이노??

비정한 킬러들

이거 여자킬러 영화 콜롬비아나 이후에 간만에 재밌었는데 킬리안머피는 연기의 신인것 같아

20:00 경찰들이 밥이랑 캐시를 체포하는 시늉을 했어야 최소한의 둘의 안전이 보장되는데 위장이 너무 허술해 ㅠ

결말이 왜이래 ㅜ. ㅜ

이 영화는 우리나라 영화 싸움의기술이랑 비슷함. 별 내용 없는 거 같은데 걸림없이 영화가 술술 재미있음

이런 결말,,, 너무 싫은데?

추억 돋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구독!

기억에 남아있던 영화

6년전 작품...? 내가 왜 이걸 몰랐지...

이영화 얼라이브 리메이크판인거죠?

연기의 달인들이네요,,, 다큐인 줄,,

딸 죽이는 장면은 진짜 못봐주겠다 생각만해도 끔찍 딸 죽는다는게 얼마나 큰고통일까

아 좋은 영화네요

모든 분들이 로버트레드포드를 추억하시네요 고교시절 취미로 친구들은 팝을 좋아했지만 난 영화를 무척 좋아했지요. 우연히 헨리폰다 부녀가 나온 황금연못이 항상 각인되어 있고 최근 로버트드니로와 나온 스탠리와 아이리스를 두세번 본것 같아요. 영화보는 기준이 주연배우, 감독 중심으로, 로빈윌리엄스, 폴뉴먼, 로버트레드포드, 드니로 등 최근 여배우는 샤를리즈테론이 연기를 잘하더군요.

우와 이 영화 정말 재밌겠어요. 헬렌 미렌은 삼소노바를 모델링해서 캐릭터 디자인하신 것 같아요. 와....리뷰만 봐도 우와아

자식을 살리기 위해서는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갔어야지 .남편도 모르는 곳 .멍청한 남편. 남자들은 대부분 안전불감증이 있다.

개명작

재밋게 봣엇어요 잼남^^

와 죄없는 본인남편도 죽여버리네

뭔가 스토리, 연출보단 배우들이 전부 호감이라 몇 번을 다시 봤던 영화

스위스 호텔학교에서 배울 때 커틀러리와 접시 같은 경우도 놓는 위치와 순서가 딱 정해져 있고 규격에서 조금 벗어나면 점수 떨어졌던 걸로 기억하는디 그것도 정해진 시간내에 몇 테이블 세팅하는건지도 봤었고

유명한배우 ㅈㄴ많이나오네..

와 결말 개짜증

약간.. 폰부스 같은 느낌.. 좋아..

무섭다 저여자.

펑펑 울었네요. 세상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이거 설마했는데 전에 우왁굳 상확극에 나왔던거네 더콜 이영화 패러디한거구나 확실히 본편이 진짜 재밌네

와 재밌는데 ㅋㅋㅋ

결말의 상태가 ㄷㄷ

지가 잘못 봐놓고 못견디겠으니까 뒤집어 씌우네

잼따 영화 선정 다 좋아요

90년대 영화들 최고

여주 너무 예쁨. 개봉당일 영화관에서 봤는데 꿈에 자주나오드라.

동업을 제안한 그 .새. 키. 그거 웃긴놈이네 제안을 거절 했는데 이름을 말하면 우야노

벨루가님 정말 대단하신거구나,,,

미슐랭스타 라는 시스템이 얼마나 쓰레기인가를 보여주는거군. 꼴랑 타이어회사따위가 뭔 권위가 있다고 맛집을 결정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ㅋㅋㅋㅋㅋ

내용은 정말 별거 없는데, 액션이랑 타격감이 진짜 미쳤음 ㅋㅋ 19:05 움파룸파 뭐냐 ㅋㅋ

21:00 빵터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