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다양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누가 일부분 아주 나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치자. 근데 저렇게 나르에 대해 신나게 얘기하는 저분의 태도 또한 썩~ 좋게 보이진 않네. 나르적인 성향은 온 인간이 일부 가지고 있다고 본다. 과하고 약한 차이일 뿐.

착한척하는 애들도 있음 착한사람은 귀하지만 착한척하는건 나쁜것임

오냐오냐 하면 기어오른다고 표현도 하고 안되면 쳐때려

그럼에도불구하고,,

자꾸 정찰병처럼 캐묻는 사람도 질투하고 있는 시그널이래요 조심조심

ㅇㅁ정! 너 말이야!! 너야!!!!!! 제발!!!! 세탁실문좀 살살 닫자 술마시고 들어오면 남의 신발위에 신발두지 마! 알람은 좀 다른 사람 같이살면 끄자

난 살면서 단 한 번도 저렇게 얘기해본 적 없음. 어떻게 힘들다고 한 사람 앞에서 저렇게 말할 생각을 하지? 오히려 난 반대로, 내가 말하는 힘듦이 상대방의 힘듦에 비해 너무 작은 것일까봐 걱정돼서 못 말하기도 했는데. 저렇게 말하는 건 정말..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이네요

정확함ㅋㅋ

음 ㅋㅋ 너무 교과서적인 얘기인거 같아요. 전 외향적이라 누굴만나도 남녀상관없이 잘웃으면서 장난도치고 좋아해주거든요. 그리고 대화할때 여자눈 마주치지 않을때가 있는데 그냥 너무 가까이와서 부담스럽거나 할때 그래요. 별다른 생각없음. 그리고 남녀 똑같이 대하는대 가끔 여자들이 자길 좋아하는건가 착각하는 경우도 있긴했습니다. 진짜 아무감정 1도없고 여자로도 안보이는데 그런경우는 좀 난감하더라구요. 걍 사람차이인거같습니다

상대 수준이 높아야 통할 거 같네요~

나네 나야. 지배당하는거 싫어하고, 복수의 화신.

자기 자신에 전념하게되면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이에요.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버려서 누구와 어울릴 시간도 심리적.정신적 여유도 안생겨요.혼자 지낼 시간도 빠듯한걸요

나는 나 자신을 너무 사랑해요, 혼자 잘 놀아요, ㅋㅋㅋ

나 혼자 너무 편해 ㅋㅋㅋ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타인은 지옥이다

부모 자식간에도 마찬가지같아요.

난데ㅎㅎㅎ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는 다 해소됨~

솔직함이 무례함으로 가는순간 그사람하고는 대화가 짜증납니다.

balance 균형있게 행동해야 만만히 보지않는다

와 너무 잘 들었습니다. 와닿는 내용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다 부모 탓이구나

들을수록 남편이 보입니다. 아~슬퍼집니다.

저도 참 거절못하고 우유부단했지만 변합니다 ㅎㅎ 노력하면 돼요 ㅎㅎ

보나언니 ❤ 혜성이 ❤ 존재자체 고마와

혼자 외롭게 있는게 익숙하긴한데 혼자 뭔가하려는 의지도 없는거같아요 문제아닌가요

저도 딱 이 경우여서 손절함요 그냥 넘 편해요 자기 힘든 것만 알아줘야하니 베프였지만 그뒤로 돌아보지 않게 되네요.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1도 후회없네요

인간관계 중요하지만 그 장치는 뻔한 외모와 돈으로 해결됨 그 두가지만 챙기면 나머지 요소까지 자신감 등 챙겨지면서 자연스레 사회생활하면 생김. 근데 그건 결국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는 게 아님.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현사회 실상 대부분 이럼. 어차피 사라질 겉치레 같은 인간관계가 현대에선 너무 확실하다고 느낌 남에 대한 연락은 대부분 성욕과 물욕 내 이미지에 도움 될 거 같은 사람 등등 이득이 있어야 친해지는 건 맞지만 요즘은 그 정도가 너무 치우쳐짐. 저 기준들에 어긋난 타인에게 멸시는 이득을 원하는 욕심만큼 더 그럼. 난 지금 사회가 욕심만 그득한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가 한국엔 대부분인 거 같아서 얘네한테 딱히 성취해서 인정 받기도 좀 그렇고 자신들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욕심 많은 나르시시스트들이 뻔하게 하는 것이 걔들 욕심만큼이나 남 멸시하기고 성취 하더라도 오히려 나만 만족한 거 하고 싶음. 그 기준에 부합한 건 난 하고 있음. 그래서 꼭 남에게 성취인정 받아야 된다는 건 비동의함.

은둔형 외톨이 중에 쇼팬하우어같이 대단한 인물이 나올 확률은 0.0000001%야... 99.9999999%는 그냥 모쏠찐따루저일뿐이야

철학자 훌륭한사람이 되지않더라도 남에게 피해안주고 최소한에 급여로 물욕없이 먹고사는사람인데 친구없이도 잘살아가는 사람많이있어요 자발적은둔형

마음공부 얘기하니까 비웃던 안경끼고 얼굴 뚱뚱한 40대남 이 생각 나네요

이분의 영상을 보면서 자아반성을 하는 분들은 성숙한 분들이고 .남을 비판하는 잣대로 쓰는 분들은 미성숙한 분들 같네.

제가 오늘 제목과 같은 말땜에 오랫동안 가슴알이 화병이 날 정도였답니다 요즘은 부모자식문제 특히 어마와 딸문제로 상담을 하려하면 잘 모르겠다고 해서 엄청 힘들었어는데 요즘은 여러 매체를 통해 상담사들과 전문가들이 말씀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만 딸사이가 서먹하고 어색하다 생각하니 내가 뭘 잘못했나 네가 많이 부끄러운 엄마인가 의심하고 억울울하여 자존감이 말이 아니였죠 다른사람들은 모녀가 저리 사이좋게 친구같이 잘 지내는데 나는 뭘 잘못해서 이런가 생각하다 마음이 정리했죠 출가하면 남이다 이웃이다 생각하니 이리 편하고 좋은데 어리석움 때문에 서운해하고 괘씸하게 생각했던게 엇그제 같네요 남이다 이웃이다 생각하니 너무 편합니다 저의딸도 살가운 딸은 아니지만 자기일 잘하며 독립적으로 잘 살고 직장생활 잘하고 아이들남편 잘챙기며 생활합니다 보통 엄마들이 자기 딸하고 친하고 가깝게 지낸다는 말을 잘못 생각한것 같습니다 이제라고 딸을 이해하고 손자둘을 돌봐주는지가 벌써 칠팔년 됬네요 거리유지가 자식관계도 필요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근데 이건 지극히 지레짐작 하는 사람 탓을 하는 거잖아??? 너무 한쪽 관점에서만 나쁘다고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하는 거 아닌가?? 상대가 조마조마한다고??? 애초에 그렇게 예민한 사람이면 저런 허튼 생각 하게 행동을 안 하지 ㅎㅎㅎㅎㅎ

정작 저런인간들은 이런강의를 듣고 본인을 자아성찰 하지않는데 당한 사람만 듣고 보고 이해하고 해야하는 현실 ㅠ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 너희의 생각의 결과라..성경 성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가 에 대한 사람 행복 설명서 입니다 불평불만은 지옥의 길이요 감사는 천국으로 가는 길죠 모든 물건의 만든 주인이 있듯이 사람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시고 영혼은 넣어주셨지요 다른 신을 찾는 건 남의 아버지 보고 내 아버지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하나님으로 채워야 하는 부분이 있기에 그의 보내신자 예수님을 믿어야만 사람은 행복합니다 혼자의 힘으로 살라고 사람을 만들지 않으셨어요 성경안에서 나에게 주는 말씀을 찾고 말씀대로 이루어달라고 기도하세요 교회가서 예배 드리고 예수님을 믿으세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도와주시고 이기게 하십니다

제가 아주 미성숙한어른인데요. 이 주제로 더 올려주세요.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극복 과정도 더 알고싶습니다.

진짜 봐야할 본인은 안보고...참...

훌륭하신 강의에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힘내셔서 화이팅 🎉❤😂

마음공부를 50살이다 되어서 알게 되었어요 마음이 편하니 성인이된 아들딸이 나보다 나은 사람이라 부럽고(나이가) 존경합니다

Realmente los canales y videos coreanos son muy buenos

근데 악질들은 다 덜떨어진 열등이 들이에요 아무리 겉보기에 그럴싸한 조건이나 스펙을 가졌다 해도 그런것들은 그냥 찌질이에 모질한것들이다 그렇게 여기시면 됩니다. 가해자가 강자라고 착각하는 완전 멍청한 것들이기에 이것들은 피해자가 되도록 콱 밟아 주세요 그럼 바로낑낑 거린답니다 물론 반항도 하지만 그냥 열배 밟아 주세요 버러지들에겐 밟는게 약입니다

진짜 공감갑니다.내 스스로의 행동도 비춰보게됩니다.

배려받는 것도 능력!

빈집털이 당해서 아무때나 누가 집에 들어올수있다는 공포감때문에 집에서 못살겠다고 이사갈거다라고 집알아보겠다고 했는데, 이사가봤자 어차피 또 빈집털이 타겟이 될 뿐이다, 한번털린집은 안터니까 걱정마라. 이딴소리하던 친구한테 정털려서 걔한텐 상의 안하고 집 산덕분에 19년도 최저가에 집샀어요.. 고마워 친구야

나도 혼자다니는게 편하다.

상대의 말에 궁금해야하는 자세 기억하겠습니다.

잘해줘 봤자 소용없다는 댓글들이 있는데 두가지 경우가 있는거 같아요. 하나는 다들 말하는거처럼 잘해주면잘해줄수록 호구로 보는경우 두번째는 계속 잘해주면 받는사람이 거부감이 드는경우..필요도 없는데 자기는 도움주는 착한사람이란 소리듣고 나중엔 보답까지 바라는경우가 많아요. 둘다 관계는파국이죠. 근데 이에이블러들은 자기는 잘해줬는데 돌아오는게 없다고 남탓하는게 문제.

ㅇㅈ..신경정신과를 두세군데 가보고서 이런이유로 더이상 가지않고 운동과식이요법 주변환경조성으로 치료했어요 받아적는 벽에 이야기하는것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