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놓치면 성경을 오해하게 됩니다

이걸 놓치면 성경을 오해하게 됩니다 | 오늘의 신학 문장 Ep.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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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학공부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7

@theologytoday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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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0907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경인-k5l 4 ай бұрын

저도 김기석목사님이 '성경은 주름잡힌 테스트입니다' 라고 말하실때 넘 표현 잘 하셨다고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종이에 찍혀있는 검정색의 인쇄글이 아닌 성경 인물의 삶에 실제로 생생히 함께 하셨고 또한 내 삶에도 살아있고 생동감 넘치게 살아 역사하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해되어졌던 기억이 있어요.

@나르시시스트와몽키들 2 ай бұрын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오학영-l2w 3 ай бұрын

언어의 한계 그러나 언어의 좋은 기능을 생각해 보내요.

@disabilitysocialsympathy 4 ай бұрын

장대표님, 너무 훌륭한 설명이세요^^

@sang-ju 4 ай бұрын

성경 전체 개념정리가 돼야 다 보여요~

@sunday8816 4 ай бұрын

하나님 믿읍시다! 아멘🙏❤️

@신호철-r1w 3 ай бұрын

기독교 강요 3장 빨리 해주세요 아멘!

@junelim1026 3 ай бұрын

영상보고 구입했어요. 문득 든 생각인데, 오신공 멤버십에 가입하면 유학 후원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5995ful 3 ай бұрын

체험 전에 부르심이 있었죠..

@황조쉬 4 ай бұрын

인문학도 아니고 이게 무슨 말이오? 성경이 하나님의 계시로 주어졌다면 그분의 마음과 영으로 보눈이 필요한거지!

@RJ-cc3lj 4 ай бұрын

님의 말대로면 성경이 필요가 없죠. 그분의 마음과 영으로 살면 되는거니.

@엘리야-t8f 3 ай бұрын

단순한 글로 읽지 않고 글자하나하나에 숨겨진 것을 찾아가란 뜻 같아요. 물론 성령의 인도히심으로 읽어야 겠지요.

@사람사람-h5h 4 ай бұрын

문자 이전에 체험이 있었다....당연히 체험이 있으니 그 체험을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문자나 언어가 필요하다....그러나, 그 체험이 소통될 가능성은 아주 낮다. 성경에 나오는 최고의 체험 (신구약 다 합쳐 최대 체험).....예수님의 요단강 죽음-부활이다....거듭남 (메타노이아)라고도 한다...나는 죽고 하나님이 나 되어 산다.

@redoctober2026 4 ай бұрын

"나는 죽고 하나님이 나 되어 산다"??? 무슨 뜻인가요? 좀더 구체적 설명 부탁드립니다.

@제니뽀-t3d 4 ай бұрын

@@redoctober2026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 대신 죽으시고 새생명을 주셨으니 내 자아를 죽이고 그리스도의 삶을 사는것이 하나님의 뜻이기도 하며 예수님의 삶처럼 믿음으로 살아야만 성령의열매를 맺는답니다

@hyjung6602 4 ай бұрын

성경은 닫혀있는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들에게만 보내신 은밀한 서신인 것입니다. 하나님께 열어달라고 죽기살기로 매달리는 자에게 조금 열립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수많은 비유들도 읽는 자들에게는 걸림돌이 됩니다.

@洪成杓 4 ай бұрын

코로나의 험산을 넘어가면서 교회가 계속 뒷걸음질 치고있는것을 느껴요ᆢ세상으로부터ᆢ점점 멀어지고 자기들만의 울타리안의 논쟁ㆍ지식ㆍ똑똑ᆢ자랑?ᆢ으로 가려하는것처럼ᆢ 유투브ㆍ즉ㆍ아무나 보는? 곳에다가 던져놓을 말은 아닌거같으네요ᆢ 독자를 누구로 겨냥한것인지ᆢ 궁금하네요ᆢ😂

@사람사람-h5h 4 ай бұрын

한국교회는 진리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요....단 한 명의 거듭난 자가 나온다면, 혁명이겠지요....유튜브 성서나라를 보니 작년에 교인 수 감소가 60만명이라네요 예수님의 요단강 죽음 부활이 궁극적 진리임을 모르면, ..그 체험을 문자에서 찾으면....한국교회에 거듭난 신자가 1명 나오기 불가능할 것입니다. 교인수 감소가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사람-h5h 4 ай бұрын

진리 (하나님)은 문자나 언어로 표현될 수 있을까?.......없다.....왜 그런가?....문자나 언어는 개념이다. 관념이다. 이미지다. 이름이다....즉 그림 속의 떡이다....배고플 때 아무 도움도 안된다. 쿠란은 일점 일획도 고치면 안된다. ...모든 문자가 진리다....이런 주장을 우리는 문자주의, 근본주의라고 한다....이런 문자 신성시는 반드시 진리가 들어오는 것을 가로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