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영상이 너무 길어서 부담스러운 분들은 3챕터 27:06 부터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기독교 강요" 정리노트 PDF 받기 www.theotoday.com (페이지 하단 - 자료 나눔 탭) 🔅이달의 신학 특강 •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 www.theotoday.com 🔅 오신공 사역 후원하기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야초-q6pАй бұрын
너무나도 은혜가 되는 강의입니다. 이런 강의를 어디서 듣을수 있겠는가? 앞으로 계속 보려고 합니다. 이런 젊은 사역자가 있음이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긴시간 수고 많았어요~~^^
@연숙tv9 күн бұрын
1장 이어 2장 강의 감사합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kskim5414Ай бұрын
다섯번 보았고. 다섯번째는 메모하며 아주 세밀히 보았습니다. 전도사님 강의도 너무나 잘하시고, 내용도 탄탄하여 은혜받으며 신학지식을 넓힐 수 있어서 좋습니다. 3장을 기대하며 공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ppyloo2023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잘 배웠습니다. 대단한 능력자입니다. 감사합니다❤
@sarahchoi4790Ай бұрын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긴 이야기이지만 중요한 문제를 더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한 부분이 좋았어요. 길이는 필요한대로 충분히 하는게 좋겠습니다.
@suninjag6866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읽어도 정리가 잘 되지않는 수준이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YJames-y3bАй бұрын
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혼자서 보았다면 많은 숙고와 시간이 필요했을텐데 고민하고 정리해줘서 진리를 섭취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길어도 좋습니다. 풍성하네요
@김영호-x2e9v15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sonchachung597925 күн бұрын
훌륭한 강의 박수를 보냅니다. 신학자 들의 논증이나 목사님들의 설교들을 들으면서 궁굼해 지는 한 부분이 있습니다. 긴 세월을통하여 우리는 수많은 연구와 논증을 하면서 전능하신 완전하신 사랑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왜 이세상 존재하는 모든것을 존재케 하셨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성경은 많은곳에서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앱 1장 은 창세전에 하나님의 계획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계획 을 세우시는데 그 계획은 예수 그리스도, 아들의 나라. 안에서의 하나님 나라입니다.에덴이 있기전에 선악과가 있기전에 창조가 있기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계획하셨던 것은 아들의 나라입니다. 창1장27.28. 을 계획 하셨던 것 처럼. 하나님의 계획하셨던 목적으로 성경 을 보기 시작하면 선악과 문제도 로마서 의 모든 말씀도 환하게 알게 됩니다. 오늘 우리도 왜 매일 선악과를 따는 불순종할수밖에 없는 존재인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의 은혜가 어떠한 것인지, 롬8장20.21.은혜가 들어납니다. 왜 우리는 수많은 문제에 질문하면서 정작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대하여는 무관심한지 궁굼합니다.
@이찬영-x4xАй бұрын
와 진짜 가독교강요 개꿀잼으로 잘만드셨음. 정말 영상 좋네요 ㅎㅎ
@hyunilchoi9062Ай бұрын
더 길게 해주셔도 되요. 은혜 되요 💓💓
@j-wn6ij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JuheeHong-r1qАй бұрын
이분의 설명이 신학자들보다 낫습니다. 이 정도면 타고나신 분...
@yunjupark8287Ай бұрын
좋네요😊
@죠엘Ай бұрын
죄를 지을 수 있어야 완벽한 자유의지이지.. 신을 택할 수 있고, 아닐 수 있을 때 자유의지는 성립된다.
@pple_Ай бұрын
맞슴
@pple_Ай бұрын
그리고 그 자유의지로 신의 섭리에 따르는걸 원하고계신게 창조주심
@정목영-u2dАй бұрын
죄를안짓게창조하면될건데 죄를지을수있게창조해놓고 고통을느끼줄아는 존재로창조해놓고 영원한불구덩이로 처넣어 처벌하겠다는 이상한 악취미의 잔인한 창조주 야훼 종교 기독교그래서개독이라함
@sarang775Ай бұрын
@@정목영-u2d 하느님을 택할수 있는 자유와 하느님을 택하지 않을 자유를 주셨습니다 안그랬다면 인간의 하느님의 노예일뿐입니다
@pple_Ай бұрын
@@정목영-u2d 죄를 안 짓게 창조하면 특 : 독재자라고 염병을 떨었을것임
@sukigalal7084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KKK-v7lАй бұрын
앞의 일을 보면 내가 해야하는 것 같고 지나간 뒤를 돌아보면 내가 할 수 있는것이 아니었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자신을 깊이 성찰해볼수록 선한것이 하나 없음을 느낀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도 더함에 감사합니다
@엘리야-s2jАй бұрын
속도감이 빨라 아쉬움이컸으나 그럼에도은혜와 감사한마음으로 잘경청했읍니다 수고많았습니다
@박기훈-x9u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개혁주의 신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칼빈의 를 정성스럽게 다뤄주는 컨텐츠를 만나니 참 반갑고 감사하네요 ^^ 37:15에서 칼빈이 "필연과 강제는 다르다"라고 말한 것을 잘 짚어주셨는데,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개혁주의 신학의 아주 중요한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혁주의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작정/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가 조화된다고 보는데, 이것을 설명할 때 중요한 기초가 되는 것이 바로 필연과 강제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강제는 자유와 양립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주권적인 작정/예정에 따른) 필연은 자유와 양립할 수 있다는 것이죠. 언젠가 여유가 되신다면 조나단 에드워즈의 (The Freedom of the Will)도 컨텐츠로 다뤄주셨으면 좋겠네요. 자유의지에 대하여 개혁주의적인 입장에서 가장 디테일하게 다룬 책 중 하나이고, 개인적으로 저의 최애 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ㅎㅎ
@향기-q8gАй бұрын
꾸준히~~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기다려봅니다.
@withjoonamАй бұрын
기독교 강요는 교회에서 목사님과 함께 몇달 간 성도들이 같이 읽었는데 참 좋았습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의 섭리라는 책도 같이 추천드립니다. 원래 거기 구절도 따와서 의견 나누려고 한 건데 특정인으로 인해 댓글이 너무 지저분 해져서 지웠습니다.
@Rahab-f9s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zerg4meАй бұрын
읽다보면 느끼시겠지만 성경책 보다 쉬운 책이 기독교 강요입니다. 신앙서적 읽는 느낌으로 길지만 한번 읽어 볼 만합니다. 살다 보면 극단적 칼뱅주의자 분들을 종종 만나는데 인간의 의지(칼뱅은 자유의지라는 단어를 지양해야 한다고 했으니깐)에 대해 100% 악만을 선택한다고 말하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 책을 보다 보면 칼뱅이 인간의 의지에 대해 99% 정도의 타락성으로 서술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학공부님이 언급한 것(32:52)에서 부연 설명하자면 책의 86페이지 중간에 보면 '그렇다고 해서 내가 우리 본성 속에서 우리로 하여금 의와 성실을 추구하게 하는 약간의 고결한 씨앗까지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중략..' 이렇게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칼뱅이 서술한 인간의 본성은 100% 악만을 추구하는 의지가 아닌 99%의 악을 선택하는 의지이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끝으로 한국 개신교 신학생들이 아주 많이 줄어든 가운데 이렇게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서 감사드리고 도르트회의나 알미니우스에 대해 공부해 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화!
@aimgiverАй бұрын
신학교 다닐 때 생각나네요 ^^ 발제 하고 토론하고~ 더 깊은 깨달음이 있길
@윤태민-z5g26 күн бұрын
알미니안계열 기독교인인데 이해해기 쉽게 정말 잘 정리하셨네요 근데 아무리들어봐도.. 인간의 의지가 작동하는데.. 맘같아선 기독교강요 다 읽어보고싶지만 엄두가.. 근데 아래 zerg4me님의 댓글이 정말 와닿네요 인간은 100퍼 악의가 아니라 99퍼의 악의와 고결한 씨앗의 1퍼의 선의도 있다는 말
@히타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책을 사야겠다... 영상 참 잘만드셨네요... 제대로 읽고 제대로 알아야지...
@donghuenlee8979Ай бұрын
더 길어도 됩니다. 3시간정도도 괜찮아요~^^
@나라부동산IN판교Ай бұрын
죄를 지을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죄를 짓지 않는 것은 순종입니다. 하나님은 그 순종이 너무 좋으십니다. 우리가 거룩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공이산-e8iАй бұрын
과연 신이 순종을 받으려고 인간을 만들었을까요? 제페토 할아버지도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를 만들어 놓고 자신의 자아를 가지는 인간이 되도록 하늘에 빌었는데 신이 인간이 꼭두각시이기를 바랄까요?
죄를 짓는 것은 엄청난 능력 같은게 아니죠. 순종?같은 걸 해서 죄를 짓지 않는다고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에요. 거룩은, 피조물인 인간의 거룩은 신의 판결 즉, 의롭다하심을 입어야한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죠. 그것은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이를 믿는 자들에게만 적용되는 거룩이에요.
@안우진-u6z8 күн бұрын
창조주가 그런 피조물들의 인정욕구에 목말라하고 질투하고 그런모습이 참 완벽하지못해보이고 비합리적이어보이네요
@안우진-u6z8 күн бұрын
결국 그런 죄의문제 자유의지와 신정론사이의 딜레마문제 거기서 도출될수밖에없는 논리적 인격적 불완전성 비합리성 이런걸 다씹어먹는 증거라는게 전도서에도 나오는 그놈의 '믿음'이라죠? 결국 끝까지 몰고가면 기독교는 이런식임. 인간이 인식할수있는수준의 논리는 폭력적으로 없애버리고 '인간수준에서는 알수없다' 면서 닥치고 믿으라니 세상에 이 얼마나 역겨운
@elliotkim83Ай бұрын
52:31 원죄때문에 억울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내가 아담이나 하와더라도 똑같은 죄를 지을것이라 생각하면 최소한 나의 결정으로 죄를 지을것이기에 덜 억울할것 같다가도 어차피 죄를 짓도록 만들어졌다 생각에 또 억울해 지네요 ㅠㅠ. 재미 있는 사실은 만약에 내가 부모님의 사업 부도로 인해 빚쟁이가 되었다면 내가 진 빚이 아니기 때문에 억울하더라도 적어도 내가 어떻게 빛을 지었는지는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될것 같네요. 부모가 아이를 자유와 책임에 대해 가르치기 원해서 아이가 방탕할수 있는 자유까지도 허락 한다면 적어도 아이가 스스로를 죽음으로 몰아 넣는데까지는 가지 않도록 그 자유의 범위를 정해야 하지 않나 생각도 드네요 (programmer가 coding하듯이). 또한 그 자유에 대한 책임의 정도가 부모가 결정할수 있는 것이라면 그 책임이 죽음까지는 이르지 않도록 할것 같아요. 방금 제가 한말은 제가 righteous하지 않음을 드러낸듯 합니다. 죽음을 되돌릴수 없는 나약함 때문에, 아이의 자유에 대한 대가인 죽음의 대가를 지불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나온 연약한 인간의 최선은 역시 righteous하지 않네요. 하나님, 아무리 인간의 머리로 퍼즐을 맞춰 볼려고 해도 인간의 이성으로는 한계가 있는걸 보네요. 정답은 성경에 있고 읽을수 있지만 읽는것과, 이해하는것과, 받아들이는것은 별개의 문제인것도 인지 하게 됩니다. 내가 모른다고, 내가 이해가 안된다고 사실이 거짓이 될수 없습니다. 하나 감사한것은 모든 종교중 기독교가 가장 많이 공격받고 공부되어 내가 질문하는 모든것들은 벌써 누군가 고민하고 공부되어 찾아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내가 그것들을 읽고 이해가 되고, 마음으로 받아지는 지는 별개의 일이지만요.
@sarang775Ай бұрын
🌷우리가 원죄 교리를 접할때 아담과 하와가 지은죄가 그 후손들에게 전해진다고 배웁니다 원죄가 아담과 하와로부터 이어지는 이유는 그들이 인간의 첫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원죄는 태어남과 연관됩니다 태어날때 모든 동물은 각자의 본성을 가집니다 개구리는 개구리의 본성이 있고 사람은 사람의 본성이 있으며 하느님은 하느님의 본성이 있습니다 이 본성은 태어날때 부모에 의해 정해집니다 부모가 누구냐고 믿느냐에 따라 그 부모의 본성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sarang775Ай бұрын
🌷만약 인간이 늑대에게 자랐고 늑대를 자신의 부모라 믿는다면 그 인간은 늑대의 본성으로 살수밖에 없습니다 네발로 걷고 늑대의 울음소리를 낼것입니다 이런 상태가 인간들 속에서 살수 없는 원죄를 지닌 상태입니다
@sarang775Ай бұрын
🌷인간은 아담과 하와로부터 태어났기에 ' 인간 ' 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 원죄에서 벗어나는 길은 나의 부모님이 하느님이라는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수없다 "(요한3,3)라고 하십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새로 태어나서 하느님을 진정 " 아버지 " 라 부를수 있다면 원죄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늑대에게 자란 인간이 자신의 부모가 인간이었음을 안다면 이제 늑대의 습성을 버리고 인간처럼 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인간도 자신의 참 부모가 하느님임을 알게 되면 새로 태어나 원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sarang775Ай бұрын
🌷가톨릭 신자들은 ' 세례' 를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이 새로 태어남 즉 세려가 원죄를 없애 준다는 것입니다 개구리가 사는 곳에서 살고 싶은데 전갈로 태어났다면 그렇게 태어난것 자체가 장애가 됩니다 아무리 노력해봐야 개구리가 사는 곳에서 살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하느님의 나라에 살고 싶어도 태어날때부터 갖는 원죄 때문에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난것 자체가 구원의 장애가 됩니다 이것을 원죄라 합니다 🌷원죄는 범한죄가 아니라 짊어진 죄이며 행위가 아니라 상태입니다
@sarang775Ай бұрын
🍀그래서 예수님이 인간을 하느님으로 만들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말씀은 우리를 "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베드로후서1,4) 사람이 되셨습니다 하느님의 본성은 신성입니다 아버지라 부를수 있으려면 본성이 같아야 합니다 인간하고 본성이 다른 고양이는 인간을 아버지라 부를수 없습니다 인성을 가진 인간이 신성을 가지신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려면 인간이 신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라고 하시며 신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라고 믿는게 믿음입니다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의 본성을 획득하는게 믿음입니다 예수님의 몸을 먹고 예수님과 한몸이 되서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습니다
@urim0329Ай бұрын
17강까지 파이팅입니다!! 🎉
@ClassicGalloperАй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보다 이제는 칼뱅또는 웨슬리를 따르는 두 분류가 생겼다. 어느 순간 보다 성경말씀보다 교리가 더 힘을 가지게 되었다.
@unclestar77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칼뱅이나 웨슬리와 같은 신학자들은 성경을 해석하고 요약한 것이며, 그들의 교리는 성경 자체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복잡한 성경의 가르침을 더 명확하게 정리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교리는 성경의 진리를 분명히 드러내는 도구일 뿐입니다. 저는 칼뱅이든 웨슬리든 그들은 관점은 다르지만 결국 예수그리스도께로 인도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교리는 성경을 읽음에 있어서 또 이단과의 싸움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성경을 자기 생각대로 읽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구요. 우리 인간의 한계와 주관적인 해석 때문에 본문의 의미를 왜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리라는 안경을 끼고 성경을 읽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리 역시 인간의 해석이므로 완벽할 수 없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고, 여러 신학적 관점(교리의 안경)을 비교하고 검토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령님의 조명을 구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대하는 것 아닐런지요. 좋은 댓글 잘 읽었습니다. 평안하시길!
@sdm0089Ай бұрын
교리는 인간의 머리속에서 나온것이 아닙니다. 교리의 맞고 틀림은 성경에 비추어서 결정합니다. 칼빈이나 웨슬리를 따르는게 아니라 칼빈이나 웨슬리가 좀 더 성경에 맞는 해석을 했다고 인정하는 거지요. 그래서 칼빈은 자신의 교리의 근거를 전부 성경에서 찾고, 다른 교리를 공격할때도 성경에서 근거를 찾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머리속에서 나온 교리는 반드시 성경에 의해 반박당합니다. 실제 이런 교리도 있그요. 예를들면 교리의 근거를 사랑의 하나님이 그런식으로 하셨을리가 없다는 자기 생각에 두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옳은 교리를 찾는건데 칼빈은 틈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칼빈교리를 인정하는 거지요
@sarang775Ай бұрын
예수님은 12제자를 뽑으시고 3년동안 특별한 교육을 통해서 당신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하십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두 깨닫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요한14,25-26) 오순절에 사도들이 성령을 받음으로써 깨우치게 된 진리를 성전 이라고 합니다 이 성전을 체계화 한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교리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sdm0089Ай бұрын
성전은 진리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이 머문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가톨릭교리에 의해 신약성경이 민들어진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으로 기록된 겁니다. 가톨릭교리로 성경을 해석하는게 아니라, 성경으로 가톨릭교리가 맞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가톨릭교리로 성경을 해석하면 가톨릭교리가 성경위에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님이 우려하는 바라 생각합니다. 교리가 성경위에 있으면 안됩니다. 교리가 성경과 다르면 폐기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폐기해야하는 가톨릭교리중의 하나는 교황이 성경해석권을 가진다는 겁니다. 교황의 생각이 성경위에 있다는 것이지요
@sarang775Ай бұрын
@@sdm0089 초대교회때는 신약성경이 없었지만 구원은 있었습니다 루터는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초대교회때는 없었던 신약성경은 가톨릭 교회로부터 가져갔으며 초대교회의 본질인 사도전승(성전)은 버렸습니다 요한21,25)"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 복음서에 기록되지 못한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이 성전입니다
@sirokuro5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기독교 고전 책들을 설명하는 컨턴츠가 더 많이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김우영-d4dАй бұрын
중간 부터 봤는데 59세의 평신도가 대충 알 수 있도록 잘 설명해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칼뱅의 자유의지나 지성 그리고 약간 맛보여주신 예정론 등을 알게 해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모든 목사님 후보생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소원합니다.
@donghyunkim5477Ай бұрын
말씀 비유 부분들은 따로 영상으로 제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포함해서 길게 해주셔도 감사해요
@007-y5gАй бұрын
어차피 선익과는 먹게되어있고 인간은 시험당하게 되어있고 선택 또한.지동으로 결정되는 것. 그러니 집착을 버려라. 인생은 사는게 아니라 겪는거다.
@ChrisTennis23 күн бұрын
먹지 말라면 더 먹고싶은 마음,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욕망은 선악과 먹기 전에 있었으므로, 창조된 본성이죠. 그리고 꼬실 사탄을 에덴에 배치하셔서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는 함정을 완벽 세팅하셨습니다. 이런데 우리의 원죄라? 😂
@조광래-w1iАй бұрын
기독교가 조롱 받는건 사랑제일교회. 사랑의교회. 명성교회. 치유하는 교회. 때문이잖아
@samuelkim2611Ай бұрын
저는 칼빈주의 신학자 입니다. 우리 개혁 신학측에서도 ‘아담의 창조의 상태’와 ‘아담의 사후의 상태’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예 알미니안주의로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user-LGtwins0827Ай бұрын
그니까요.. 😅
@DisciplewhomJesusLoves-yb2pw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EORD-1_SKETCHER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정말 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원죄에 대한 칼뱅과 사도바울의 논증 이야기 부분에 공감이 되지 않네요. 굳이 이런 의견을 원하지 않는 분들에게 보일필요는 없기에 댓글에 내용 이어가겠습니다~:)
@EORD-1_SKETCHERАй бұрын
저는 원죄에 대한 칼뱅과 사도바울의 논증 부분이 동의되지 않습니다. 나무 뿌리의 비유대로라면 인류를 한묶음으로 엮는것인데, 이게 전체주의와 민족주의 처럼 개인의 삶보다 더 중요한 집단의 하나인 역할로서의 인간을 변론하는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 한명의 희생으로 얻은 구원과 아담을 엮는 것 역시 동일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의 신성을 믿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핏값으로 얻으신 인류구원은 그의 신성,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류를 위해 대속하였기 때문인데. 최초의 인간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 '인간'인 아담을 그에 빗대어 전체에 적용하기는 어려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예수를 믿지만, 교회에서 가르쳐 온 인간의 원죄에 관해서는 조심스럽게도 시스템적 통치를 위한 도구로 더 크게 사용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죄가 이어짐으로 당신이 예수를 믿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고, 교회에 나와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예수를 믿는 교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게끔 하기 위한 장치 중 하나로 더 느껴진다는 것이죠. 말씀하신 것처럼 원죄를 비롯해 죄의식이 그리스도인에게는 평생 따라다닙니다. 육신을 입고 있는 한 이 두려움이 믿음을 독려하고,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게 하는 힘이 있지만 두려움으로 비롯한 신앙이 정말 진실된 믿음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저는 의문입니다. (물론 두려움은 탁월한 효과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감사와 그의 가르침에 대한 동의가 스스로 일어야 행함을 통한 성령의 열매가 이뤄질거라 생각하는데요, 복음 자체가 구원의 의미를 담고 있고, 구원이라는것이 사후에 대한 두려움을 담보로 하고 있는것 역시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겠지만 더이상 두려움이 아닌 기쁨의 의미가 더 커졌으면 합니다. 죄인프레임을 벗기위한 두려움이 아니라, 인생은 이런 부질없는 것인데 그 가운데에서 유의미한 가르침과 기쁨을 주었다. 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의 영향력이 시대를 갈수록 작아져가고, 젊은 세대는 이런 두려움에 발걸음을 더이상 옮기지 않는것을 느낍니다. 교회와 교세의 확장이 아니라, 복음에 대한 인식 자체의 변화가 필요하다 느끼는 요즘. 영상을 보고 오지랖 좀 피워 봤습니다.^^;; 하하 좋은 영상 감사하고, 이런 이야기를 좀 허심탄회하게 교회 안에서 청년들과 교인들이 편하게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Snufkin-nr4nqАй бұрын
@@EORD-1_SKETCHER 동의합니다. 어린이들에게 반복하여 죄인 프레임을 씌우는 게 과연 건강한 일일까요? 칼 융의 심리학에서는 악의 측면(그림자)을 의식적으로 통합하라고 합니다. 기독교의 논리대로 죄성을 억압하면 우리는 오롯이 선해지기만 할까요? 무의식으로 억압된 죄성이 외부로 투사되어 어떻게 사람들을 괴롭혀왔는지는 기독교 죄악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arang775Ай бұрын
칼뱅 " 우리는 원죄가 유전되는 부패함이요 우리 본성의 타락이라고 분명히 밝힌다" 본성이 타락해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럼 에덴동산으로 돌아가려면 타락하기 전의 본성을 회복해야 에덴동산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sarang775Ай бұрын
말씀은 우리를 "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베드로후서1,4) 사람이 되셨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말씀은 인간이 되시고 하느님의 아들은 사람의 아들이 되셨습니다 " 그분은 우리를 하느님이 되게 하시려고 인간이 되셨다 "(성 아타나시오) " 하느님의 외아들은 당신 신성에 우리를 참여 시키시려고 우리의 인성을 취하셨으며 인간을 신으로 만들기 위하여 인간이 되셨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 성체성사가 없는 개신교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꿀주세요-w3uАй бұрын
@@EORD-1_SKETCHER 예수와 아담이 비유로 나온것은 포도나무와 가지와 연결되어 해석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에 대한 성경의 시점은 부활 과 잠자는 자 두가지로 분류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담으로 인하여 인간은 잠자는 자가 되었고. [ 죽음 ] 예수님으로 인하여 인간은 부활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죄의 씨앗인 아담의 가지로써 살아가는 것이 아닌 포도나무에 접붙힘 당한 가지가 새로운 뿌리로 부터 생명의 힘을 받아 살아가는 존재로 변화가 일어난 것을 표현하기 위해 아담과 예수그리스도를 비유한 말씀이 인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user-cv8vr8vw4zАй бұрын
칼빈은 많은 논증을 알고 있네요. 그러나 칼빈은 그런 자신의 판단을 너무 과신한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죽은 걸 보면요. 자신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맞게하는지 다시 알게 되네요.
@한상욱-i6xАй бұрын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일용-i1t15 күн бұрын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신도 우주도 원죄도 존재하지 않는 것은 진리!
@주윤호-x1kАй бұрын
은혜로운 영상입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다만, 한 가지 표현상 좀 아쉬운 점은 구원에 관해 언급하실 때,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표현하시는 것입니다. 감히 좀 언급드리자면, 교회(에클레시아)란 것이 흔히 생각하듯 장소나 건물이 아니고 이미 믿는 신자 및 그 공동체를 말하기에 교회는 다니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되는 것이 맞습니다. 다닌다고 할 때는, 교회당 또는 예배당이라고 하셔야 맞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정의를 차치하고서라도, 교회당을 다니고 제도적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은 구원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는 무교회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가르치는 구원의 진리를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은혜로 주어지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것으로서, 제도적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과 상관없이 오직 은혜, 오직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도 당시 로마천주교의 "교회 밖에 구원이 있는가?"라고 하는 질문에 "그렇다"고 하면서 동시에 "그러나 그리스도 밖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연히 이는 성경적인 답변으로써 칼빈도 따르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도권 교회 혹은 소위 지역교회에 속하지 않았더라도,(소위 가나안 성도라고 할지라도), 같은 믿음과 같은 신앙고백을 가지고 있다면, 모두가 동일한 성도요 형제자매요 지체로서 하나님의 자녀들, 즉 교회(에클레시아)입니다. 우리가 제도권 교회 혹은 지역교회의 일원으로서 특정 날과 특정 장소에 출석하는 것은 구원받기 위함이 아니라 그 받은 구원의 은혜를 더욱 풍성히 함과 그를 위해 공적으로 말씀을 배우고 들으며(케리그마), 서로와 이웃을 위한 봉사를 하고 배우며(디아코니아), 서로와 교제하기(코이노니아) 위함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교회당 출석하는 교인들 가운데는 비신자들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고, 그들을 위한 복음선포와 봉사 등도 필요하고 그렇게 복음과 진리를 교회당 출석을 통해 가깝게 접하게 되긴 하지만, 그럼에도 교회당 출석 또는 제도적 교회(지역교회) 일원이 되는 것 자체가 구원도 아니고, 그것을 담보하지도 못한다는 것은 이미 성경에서도 그 근거를 충분이 찾을 수 있습니다. 이미 잘 아시는 내용이실텐데 모자른 성격, 까칠함이 있어 긴 댓글 남겼습니다. 무례함이 있었다면 양해와 용서 부탁드립니다. 전 예장합동교단의 한 목사입니다. 기독교강요. 칼빈주의/개혁주의를 따르는 교단의 한 목사로서 사실상 신학생 때가 아니고서는 현실적으로 접하기 힘든데 이렇게 나름대로 정리요약해주시니 감사하고 은혜도 됩니다. 다시 한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sarang775Ай бұрын
그럼 예수님이 2,000년전에 직접 가톨릭 교회를 세우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교회없이 구원이 가능하다면 그냥 성경을 써주시면 될것을요
@sarang775Ай бұрын
가톨릭 교회는 보편적입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것도 파견하시고 저것도 파견하신게 아니라 바로 가톨릭 교회를 파견하셨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구원의 도구이기 때문에 예수님때부터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복음을 전해오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원이 교회에만 있으니까요
@sarang775Ай бұрын
개신교는 1,500년동안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기본인 인류 구원을 위해서 파견된 교회로서의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개신교는 교회라 부를수 없습니다
@찐헝타이Ай бұрын
댓글 잘 달지 않는데, 라디오처럼 그냥 계속 틀어 놓기도 너무 좋네요. 또 전달력이 좋은 목소리와 탄탄한 스토리가 이해하는데에도 너무 충분합니다!! 시간에 구애 받지 마시고, 편하게 해주세요!
@이기용-m1gАй бұрын
훌륭한 강의 인것 같은데요 나는 나이가 많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네요 이왕이면 강의끝에 종합적 결론 기독교 핵심 기독교 죄와 의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이야기 해주셨으면 한시간 통해 들었지만 머리에 남는것이 없네요,
@SOWER12Ай бұрын
@그리스도의 복음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셋째 날에 다시 부활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권혁봉-r7lАй бұрын
토끼뿔과 거북이 털이 암에 효과가 있을까 없을까에 대한 논쟁
@장명희-h8zАй бұрын
예수교가 아니라 바울교라고 꼬집은 이가 듣는다면 칼빙교라하지 않을까요ㆍ 잘들었습니다ㆍ
@DavidKim-9Ай бұрын
베르나르도 아우구스티누스의 견해에 동의하여 이렇게 쓰고 있다: “모든 생물들 가운데 오직 사람만이 자유롭다. 그런데 죄가 개입함으로 인하여 사람 역시 일종의 폭력을 당하는 처지가 되었는데, 이것으로 그의 본성이 아니라 그의 의지가 해를 입은 것이다. 그럼에도 그가 본래 부여받은 자유는 빼앗기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 뒤에 가서는 이렇게 쓰고 있다: “무언가 비열하고도 이상한 방식으로, 그 의지 자체가 죄로 말미암아 더 악하게 변하여 그 자체가 필연이 되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필연이 - 그것이 의지에 속하면서도 - 의지에게 변명할 기회를 주지도 않고, 반대로 의지도 - 그것이 이끌림을 받아 그릇된 상태로 나아가지만 - 필연을 배제할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이다. 이 필연이 말하자면 자의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뒤에 가서는, 우리를 압박하는 멍에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일종의 자의적인 종노릇의 멍에이며, 따라서 의지가 자유로울 때에 스스로 죄의 종이 되었으니 종노릇의 상태를 보면 비참하기 이를 데 없고, 의지를 보면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짓는다: “이렇듯 영혼은, 무언가 이상스럽고도 악한 방식으로, 자의적이면서도 그릇 자유로운 필연성 아래에 있어서, 종노릇하면서도 동시에 자유로운 것이다. 필연 때문에 종노릇하는 것이요, 의지가 있으니 자유로운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스럽고 더 한심스러운 일은, 영혼이 자유롭기 때문에 죄책이 있으며, 죄책이 있기 때문에 종노릇의 상태에 있는 것이요, 결국 자유롭기 때문에 종노릇하는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기독교강요(원광연 번역) 중에서 -
@unconscious9735Ай бұрын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다. 본인이 그 선택을 했다고 알지만 사실은 호르몬에 의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거다. 그럼에도 자유의지로 우린 거부할 수 있지. 기도도 그런게 아닌가. 유일하게 호르몬의 영향을 받지 않고 하나님을 찾는 것..
답변 요청드립니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안먹었다면 그 두사람과 후손 수백억명의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요 ? 과일을 먹고 살았을까요 ? ㅡ
@podoboracloudАй бұрын
그런건 없습니다
@heaHo-pl4vsАй бұрын
그런 생각으로 시작되는것이 이단 사이비의 시작이며 하나님 말씀외에 다른것을 더하는 창세에 하와를 속인 뱀이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에 집중할수있게 기도하는 마음이 있어야합니다. 이런 마음이 아닌 다른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받아들이면 자기 마음대로의 이방신과 다름없는걸 믿고있는것이 아닐까요? 이게 다 회심전의 죄인들이며 제 이야기입니다
@sarang775Ай бұрын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안먹었다면 생명나무를 먹을수 있었을 것이고 생명나무를 먹었다면 죽음이 들어오지 않았겠지요 하느님은 생명나무를 먹고 영원히 살까봐 쫓아내셨습니다 생명나무는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라고 하셨습니다 성탄절의 성탄 트리는 예수님(생명나무)을 상징합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
@podoboracloudАй бұрын
@@sarang775 참고로 성탄절은 예수님하고 1도 관련없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태양신 축제죠
@sarang775Ай бұрын
@@podoboracloud 맞습니다 그당시 로마의 가장 큰 신이 태양신 이었고 가장 많은 사람이 믿었습니다 그래서 가톨릭 교회에서 우리 주님이 진짜 태양이시다 하고 뺏어온겁니다
@윤상호-e4tАй бұрын
길게해서 좋아요..
@PahpahoАй бұрын
칼뱅의 논리들은 결국은 말장난이고 책임회피이고 자기 나름의 해석일 뿐이네요
@pple_Ай бұрын
네
@후야-q5r20 күн бұрын
머리기르는 이유가 뭔가요? 정말 궁금해서요 ㅎㅎ
@-exceldesign-oo3gzАй бұрын
이사야서 초반의 한탄이 나옵니다.
@럭이-e6uАй бұрын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sarang775Ай бұрын
요한 3,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라고 믿는게 믿음입니다
@heaHo-pl4vsАй бұрын
그 눈에보이지않는 믿음이없어 만날수없어 그렇게 동상으로든 어떤것이로든 형상화 되고 행위로 보여야 구원을 받는다하는군요 돌이킬수있는 시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죄를 회개하고 돌이킬수있는 시간이 아직 각자 생의 죽음전에 있는데… 성부성자성령 예수그리스도의 자비와 은혜만을 기도합니다. 같은 하나님을 믿음에도 본인이 생의 끝에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했던 나의 카톨릭 가족… 병마와 죽음을 앞에두고있으니 지옥의 멸망문앞에서 돌이킬수있길 기도해주십시오 들었지않습니까 복음을? 세상의 헛된 재물과 가치로인해 받아들이지않았습니까 거짓복음을 말하는 자들을.. 회개할수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sarang775Ай бұрын
@@heaHo-pl4vs 인간은 눈에 안보이면 금방 잊어 버립니다 예수님의 십자고상을 보면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을ㅈ생각하는게 왜 우상입니까
@조진다-f2xАй бұрын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주어진 것은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입니다. 자유의지를 주면 죄를 지을 것을 알지만 줄수 밖에 없는 것은 로봇처럼 하찮은 인간이 아닌 인간을 고귀한 존재로 인정해 주고 죄를 반드시 용서하고 사랑하겠다는 하나님의 결심입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낳았습니다. 그리고 그 죄를 나의 아들을 죽임으로 인간을 용서할 계획이기 때문이죠. 우리가 자식을 왜 낳죠? 자식을 낳으면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속을 썪일 것을 알지만 낳는 이유는 사랑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잘못을 저지르면 혼내주는 교육을 하지만 결국은 용서하기 위해서 입니다. 죄가 많은 탕자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어야하는 부모는 올바른 부모입니다. 죄를 지었으니 벌을 받아라 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 생각은 사람의 생각이죠.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나죠
@DavidKim-9Ай бұрын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주장인 "하나님은 악을 허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직접 개입하신다고 칼빈은 설명하죠. 그러나, 이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증언들도 많다. 예를 들면, 바로를 완악하게 하신 사실을 말하는 구절들이 거기에 속한다: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출 7:3-4) “그가 백성을 보내 주지 아니하리니”(출 4 :21). 그리고 나중에 가서는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셨고(출 10:1), “완악하게” 하셨다고 말씀한다(출 10 :20, 27; 11 :10; 14 :8).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다는 것은 곧, 그가 그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지 않으셨다는 의미인가? 물론 그렇다. 그러나 그보다 더한 것을 의미한다. 곧, 하나님께서는 바로를 사탄에게 넘겨주셔서 그 마음의 완악함이 확정되도록 하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앞에서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출 4 : 21)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다음에도, 가는 곳마다 그 지역의 주민들이 원수가 되어 그들을 대적하였다. 그들이 대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었을까? 모세는, 그 주민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만드신 것이 바로 여호와이셨다고 백성들에게 선포하고 있다(신 2 :30). 또한 선지자는 그 역사를 다시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여호와께서 … 그 대적들의 마음이 변하게 하여 그의 백성을 미워하게 … 하셨도다”(시 105 : 24-25). ... 아우구스티누스는 또 다른 곳에서 하는 다음과 같은 진술도 이 문제의 핵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 “사람들이 죄를 짓는다는 사실은 그들 자신이 하는 일이다. 그러나 그들이 죄를 지음으로써 이런저런 일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능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대로 어둠을 나누시기 때문이다.” - 기독교강요 (원광연 번역) 중에서 -
@이미-d6c26 күн бұрын
그러면 사도 바울은 내 맘에 선과 악이 공존한다고 말햇는데 그게 내맘악만잇다로 바꿔야되는건가??
@호미로-x8h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원제는 세습이 되는데 왜 구원은 세습이 안되며 또 죄사함은 왜 세습이 안되나요
@JL_lifeАй бұрын
죄사함을 이해하면 간단합니다. 죄사함은 죄가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죄가 없다고 여겨준 것입니다. 의로운 것이 아닌 의롭다함 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죄사함은 개인의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이자 나의 주님으로 믿게되는 믿음으로 주어집니다. 그렇기에 죄인인 부모를 통해서 죄인이 태어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부모조차도 죄사함을 받은 죄인입니다. 구원 받았더라도 의롭다함을 (죄 없다함을) 받은 것이지 죄인이 아닌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luvjazz2700Ай бұрын
@@JL_life 질문자의 의도는 내가 짓지도 않은 선대의 죄가 세습이 되는데, 죄사함을 받은건 왜 세습이 안되냐는겁니다
@아프지말자Ай бұрын
@@luvjazz2700죄가 세습되는게 아니구요 좀 자세히 말하면 죄책감으로 인한 교육,인성,스트레스등등이 후손에 전해지는겁니다 후손은 선대를보고 배우며 살기 때문이죠 후손이 그것을 뛰어넘으시면 됩니다
@hyj7862Ай бұрын
기도하라는 권면도 권면이라 인간 의지로는 따를 수 없다는 순환의 문제가....
@김영은-z3kАй бұрын
와우!!!상당히 감사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진짜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짧지않은 시간인데 집중할수 있었어요😊
@leeor541Ай бұрын
칼뱅의 관점에서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의지의 타락이 있기 전 어떻게 선악과를 따먹을 선택을 할 수 있었는 지에 대해서도 궁금하네요. 개혁신학 공부하시는 분 댓글 바랍니다!
@sarang775Ай бұрын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을지 생명나무를 먹을지 선택의 자유를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생명나무를 버리고 선악과를 택했습니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주신 자유의지입니다
@leeor541Ай бұрын
@@sarang775 답변 감사합니다. 칼뱅은 선악과를 먹기 전후로 순수한 인간과 전적타락한 인간에 대한 구분을 하는거 같은데, 그러면 개혁신학은 구분하지는 않는거겠군요.?
@sarang775Ай бұрын
@@leeor541 예정론이 맞다고 하면 아담에겐 순종 불순종의 선택의 기회가 있었는데 아담의 후손들은 구원받은 사람과 못받은 사람으로 정해져 있어서 아담과 하와가 택한 선택의 기회도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sarang775Ай бұрын
저는 가톨릭 신자라 칼뱅 신학은 잘 모릅니다 자유의지가 없다는 말에 어이가 없어서요 ^^
@leeor541Ай бұрын
@@sarang775 네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
@권자유인Ай бұрын
길게하는 것이 더 도움됩니다.
@하나림-t6zАй бұрын
딋부분 '그외 문제들'만 들어봤는데, 문제들은 100점, 답변들은 40점(수준 이하).
@하늘본향-t3j14 күн бұрын
우리는 사람들이 진리를 버리고 가장 거짓된 오류를 받아들여 그것을 믿고 있는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에게 빛을 전할 책임을 목자와 신자들에게 지우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열심으로 진리의 보화를 모아 복음 사업에 사용하기를 요구하신다. 그러면, 그 보화가 도덕적으로 어두운 이 세상에 아름답게 빛날 것이다. 이 일은 성령의 도우심을 받지 않고서는 할수 없다. 성령이 도우시면,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다. 우리가 성령을 받게 될 때에는 믿음으로 무한한 능력을 붙들게 되며,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받게 된다. 구세주께서는 오류의 어두움을 몰아내시기 위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기별을 보내신다. 성령이 하시는 사업은 무한히 크다. 이 성령으로부터 힘과 능력이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임하는 것이다.
@Sohn-ek7whАй бұрын
죄를 짓게 하는 함정을 파놓는거 자체가 ㅠㅠ이해불가 인간의 인내심 윤리 테스트 하는건지😅
@JNAtestАй бұрын
이런 시도가 한국 개신교 평신도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길 바랍니다. 기초 교리도 모르고 잘못된 인식으로 하나님을 도구로 여기는 분들이 교계에 너무 많습니다.
@QNA581Ай бұрын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면 선하게 인간을 잘 만들지 아니면 만들지 말든지.
@나라부동산IN판교Ай бұрын
우리가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능력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말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엄청난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셨기 때문에 이런 엄청난 능력을 주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죄를 짓지 못하는 죄를 짓지 못하는 존재라면. 우리는 반대로 사랑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이 그림자가 있으려면 빛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선을 행하기 위해서 죄를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선악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 능력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하나님이 그 능력을 주신 이유는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해서입니다.
창조주이자 전능하신 분이니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건 당연히 아셨을거고..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그 자유의지의 범위로 자신을 따를지말지까지 선택할수있는 자유의지를 주시려 했기 때문 아닐까요? 사랑과 순종은 선택의 자유가 있을 때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니까..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존재하지 못하는 개념과 가치인거같아요 결론은 아담과 이브의 선택은 그들에게 주어진 자유의지의 결과였으며, 하나님은 그 결과를 아시면서도 인간에게 그 선택의 자유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산-m7xАй бұрын
@@user-cm1kg9rj9v 요약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기 때문에....미래는 알 수없었다....라고 이해하면 됩니까? ...아니면 선악과를 따먹을 가능성은 있었는데...긴가민가...선악과를 만드신 건가요...
@Jemimah90Ай бұрын
@@김대산-m7x따먹을지 미리 알았다 몰랐다에 집착하는건 어리섞은 변태같은 호기심이구요. 전지전능하신분이기에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든 안따먹든 양쪽모두의 해결방안을가지고 계시기에 상관이없는문제입니다 3차원에서의 인간은 그 이상에 차원을다루는 신에생각을 모두 인간의 이해방식으로 이해할수는 없습니다 모든것을 이해하려고 하는것 자체가 교만한겁니다 받아들이는 믿음이중요한거에요
@김대산-m7xАй бұрын
@@user-cm1kg9rj9v 결과를 아시면서..자유의지를 주셔서 선택할수 있게.... : 너무 잔혹 동화.....슬픔. SAD ENDING.
@user-cm1kg9rj9vАй бұрын
@@김대산-m7x 그런걸 궁금해한다는거 자체가 믿음에서 비롯한거죠ㅎㅎ 믿지 않는다면 궁금할일도 없을테니까요! 저 스스로에게도 하는말이지만 말씀 읽으면서 성령님 이끄심 따라가다보면 계속해서 성숙해지는 신앙생활 될거같아요
@lionk594124 күн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누가 해결해줍니까 아무도 해결해줄 수 없어요 무슨 능력이 있어야 해결해주지 안타깝습니다.예수가 말합니다.너는 죄사함을 받았다 하나님만이 해결해줄수 있어요 그거 자꾸 따저 봐야 뭐합니까 그릇이 토기장이 한테 왜 나를 이런 그릇으로 만들었어요 안만 추궁해도 의미없습니다.토기장이 마음입니다.우리가 어떻게 할수있는영역이 아닙니다.
@twinsk1124 күн бұрын
여기서 제가 드는 생각이... 천국은 죄가 없고 기쁨만 있다는데, 그럼 천국엔 자유의지가 없는가? 천국이 만약 죄가 없는데 자유의지도 있다면, 처음부터 이 세상을 그렇게 창조하시지 않으셨는가??
그 모험의 이야기는 성경어느 구절도 뒷받침할수없는 얘기아닌가요? ㅎㅎ 성경대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 로보트인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순종하기 싫어함이고 할수없음이죠
@sarang775Ай бұрын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없다면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죄짓도록 방치하신 하느님이 벌운 받아야 한다는 말인데요 하느님은 모든 이에게 은총을 주십니다 다만 받고 안받고는 인간에게 달린 것입니다 이를 자유의지라고 합니다 이 자유의지 때문에 책임이 발생합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
@JOHN-vx4eqАй бұрын
맞습니다.죄는 과녁에서 벗어나다.빗겨나다.떨어지다.등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를 죄라 부릅니다.그리고 그 죄가 왜 생성되었는가는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듯 그 원인은 인간의 불순종이 그 원인으로 불순종이 죄가 들어오는 문의 역활로 그 불순종의 문을 열어 인류에 죄가 들어왔죠.반대로 순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순종하는 문으로 영원히 살수 있는 길로 단절되었던 인간과 하나님을 연결하는 방법이 바로 순종입니다.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시어 그분을 믿고 그분말씀대로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므로 다시 하나님과 화해하여 연결되는 상태로 바뀌게 되죠.
@뭐할거없나Ай бұрын
저도 기독교인으로써 모든교회가 잘못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의 세습적인 역할로 점점 더 하나님에게 멀어지게 하고있는건 아닌지 지혜는 우리에게 충족되면 좋은 조건인데도 모든것을 배척하는 이교도교회가 잘못됬다는 얘깁니다
@엘상산시리즈Ай бұрын
인간의 불완전성으로 요약됨..
@노선미-q4pАй бұрын
줄여서 한다면 이해하는데 좋지 않을 거 같아요 줄이고 싶으신 분은 줄여 들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ioas0316Ай бұрын
세상은 절대성, 일원성, 무한성자체이신 신이 자기자신을 나누고 구분하신 의지, 희생으로 창조되었으니 영원이 시공간이라는 형태로 변화되었기에 불완전, 유한성, 복합성, 다양성으로 나타나고 드러나는 것입니다. 인간이 죄인인 이유는 그자신이 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가지라 말씀하시니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영 성령인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의지와 뜻인 희생입니다. 애초에 신이 왜 신인지 모르는인간이 어떻게 신을 논할것이며 인간이 왜 인간인지 모르는자들이 어떻게 인간답게 살것입니까. 죄가 왜 죄인지 모르니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는 모든것이 죄가 되는것입니다.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책임, 무관심, 모든없음 이란 마음에 존재하는것이며 그것이 곧 신, 사랑과의 단절, 분열, 상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heaHo-pl4vsАй бұрын
세상 잡학과 말씀을 섞었네요 혼합
@ioas0316Ай бұрын
@@heaHo-pl4vs 진리는 진리일 뿐입니다. 모르기때문에 묻고 배우는게 학문이죠. 생각해보시죠. 세상이 말로 다 설명되면 말이 거짓인지, 세상이 말인지, 보고도 모르는데 무슨말을 더하겠습니까
@heaHo-pl4vsАй бұрын
성경의 진리가 진리인것이지 아무거나 진리라고 외친다고 변하지않는 불변의 진리가 되지않는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거부하시고, 혹은 부분적으로는 취하면서 겉만 기독교를 외치시면 안되죠 구하지도 않으시는겁니다… 무엇이 하나님과 인간을 막는것입니까? 바로 죄입니다 생각도 내가 할수있는것이아닌 성령님의 역사로 천국에 이르는 회개를 할수있는것입니다 구하세요 그 나라를!!
@ioas0316Ай бұрын
@@heaHo-pl4vs 성경의 진리가 진리가 아니라 신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진리이신 겁니다. 진리가 왜 진리인지도 모르시고 말씀하시니 헛웃음이 나는군요. 말이 왜 말입니까. 마음에서 나타나고 드러나는 섭리, 빛을 통해 현실로 보여지는 것이 현상입니다. 성경이 왜 성경입니까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 하지 않습니까 의자가 왜 의자인지 알고 싶으면 의자가 아니라 그것을 창조한 자의 마음과 생각, 뜻과 의지를 알아야 할게 아닙니까 그래서 역지사지, 자신을 버리고 신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자신이 신을 배척하고 배제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희생입니다. 어린아이는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고 어른은 어른의 마음으로 행한다는 말처럼. 그리스도의영, 부모이신 성령이 희생이란 뜻입니다. 예수께서 나는 아버지와 하나라 말씀하셨는데 그를 앞에 두고도 진리를 성경에서 찾으십니까? 당연하시겠죠 당신은 신이왜 신인지, 예수님이 왜 예수님인지 모르시니까요 그 옛날 유대인들처럼.
@sarang775Ай бұрын
예수님은 2,000년전에 가톨릭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가톨릭 교회가 신약 성경을 낳은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가톨릭 교회만이 올바른 해석을 할수 있습니다 😊
@박상훈-y2hАй бұрын
행전16장 30.31 = 어떻게 구원을 받으리이까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 여기서 주는 여호와 하나님을 뜻합니다 ( LORD = 왕 , 하나님 , 우두며리 , 경 ,) 그리스도란 말은 여호와 하나님이란 뜻 - 롬9,5 = 그리스도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라 ,
이러한 내용은 자유의 문제로 보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본질적인 속성은 완전한 자유이며 이러한 자유속성을 인간에게도 그대로 주신 것입니다~~
@bj5830Ай бұрын
사도 바울의 로마서 7장을 제발 바르게 읽고 공부하고 알기를,,, 율법과 죄가 무엇인지, 율법과 죄를 외 주셧엇는지, 또 그것들의 효능이 무엇인지를,,,, 그러기에 바울이 말 하기를 롬 7:12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번개-f4gАй бұрын
기독교인들에게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시지 않았다. 다만 로마 교황이 기독교인들에게 기독교의 십계명을 주었다. 기독교의 십계명을 짐승의 계명 이라 한다. 기독교의 십계명을 지키는 자들 기독교인들은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이다. 그런데 이 것을 아는 기독교인들이 없다.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인가?
@sarang775Ай бұрын
@@번개-f4g 몬소리래요? 예수님이 주신 계명이 있습니다 "내가 새 계명을 준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교황이 준게 아니라 예수님이 주셨습니다
@번개-f4gАй бұрын
@@sarang775 우선 천주교의 십계명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그리고 이스라엘의 신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십계명을 알아 보세요. 두 가지 십계명을 대조해보고...차이점을 비교해보세요. 제 2 계명과 제 4 계명이 확실하게 다를 겁니다.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과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이 변개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천주교와 개신교)는 교황의 10계명 의거해... 성모마리아 십자가 각종 성인의 우상을 아무 꺼리낌 없이 만들고... 안식일(토요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하게 된 것 입니다. 십계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과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법... 십계명은 헌법과 같은 것이고... 모세의 율법은 ...십계명을 정확하게 지키기 위한 시행령 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하신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십계명의 강령을 강조하신 것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율법은 그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율법은 구원 받은 자에게만 허락된 것 입니다. 짐승의 종교...기독교를 믿는 자에게는 봉인된 것 입니다. 이제 정확하게 이해하셨을 것 입니다.
@Smari24Ай бұрын
왜 인간만 생각해..... 천사도 마찬가지인데
@사용자-n6sАй бұрын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목 상태가 많이 안좋으신 것 같네요. 말을 많이 하는 사역을 하시는 만큼 목 관리와 목에 무리가 되지 않는 발성 훈련에도 신경 쓰시면 좋겠습니다.
@JuheeHong-r1qАй бұрын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기독교는 아이들이 물어보는 단순한 질문일 수록 대답을 못함.
@청솔향-g9uАй бұрын
지성의 문제는 지성이 있으므로 악을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지성은 지식이고 데이터 입니다. 누구나 아는 예기 이지만 데이터만으로서는 방향성이 없는 사건의 나열일 뿐입니다. 그것에서 법칙을 감지하고 여러가지 변수를 알아내는것이 지식을 줄세우는 판단자로서의 지성의 역할이죠! 문제는 지성은 그것을 가진 사람에게 속하고 얽매이며 형태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두 손과 두발을 가진 인간은 괴물이나 신으로서 삼두육비의 괴물을 생각 할순 있지만 그 존재의의나 작동이나 가치에 대해 알턱이 없습니다. 단지 외물인 기계만으로도 우리두뇌는 버거워 크래쉬를 일으키니까!!!! 그러면 지식을 감별하는 지성은 대체 무엇을 길잡이로 움직이는가? 이익 입니다. 세상의 거의 모든 지식 심지어는 종교까지도 그 밑바닥에는 이익이란 거대한 키가 움직이게 만듭니다. 의의 이익,내 집단의 이익, 무리의 이익... 사익이던 공익이라 포장하던 결국에는 나와 관련잇는 이익말이죠! 이게 커다한 동력이되고 종교전쟁도 알고보면 이 이익 때문에 일어났던 것입니다. 때문에 이익을 선택하는 지성은 궁극적으로 자기는 제외한 모든것의 적이 됩니다. 지성은 의와 불의를 나눌줄은 알아도 의를 선택하게 하지도 그렇다고 강제하지도 않습니다. 그럴 의지가 없으니까. 그 의지가 바로 이익인 것입니다.
@heaHo-pl4vsАй бұрын
틀리지않은말입니다. 모든 문제를 영적으로 보지못할때는 그런 결과의 답이 나옵니다. 저도 그랬었고 그렇게 불신 믿을수없음이 커지고 그저 정치적인 바보같은 짓 같아보였었어요. 그런데 구해보셨나요? 하나님께 말씀을 이해할수있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은혜라는걸 달라고 어떤 힘든일 앞에서든 죽음 앞에서든 구해보셨었나요?
@heaHo-pl4vsАй бұрын
구하면 열리고 주신다고 하신 말씀구절 처럼 이 말에대한 작은 믿음으로 구해보시면 영적으로 보이는 세계는 이전과 다를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단지 세상의 정치 권력 힘을 위해 하나님 백성을 모으는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대형교회들, 그 시작은 어땠을지 자세히는 모르나 다 부패되고 변질되어 하나님 백성의 자리에서 떠난 모습처럼 보입니다. 네 , 그들은 정치적이고 기독교의 세력을 원할뿐입니다. 근데 성경에서 말하는 진짜 하나님의 백성들과 선한 목자는 그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목자가 잃은 양떼를 찾듯이 주님이 한명 한명 양을 다 찾고 계시고 다 찾아가시면 지금 눈에보이는 이 세상은 끝납니다. 그 뒤의 세상을 기다리는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들과 그 천국은 이렇지 않습니다. 지금 눈에 보여지는 병든 교회의 모습도 아니고 속빈 강정같은 좀비같은 사람들의 모습도 아닐것입니다. 댓글주신분은 무엇을 소망하는 사람입니까? 지금은 모르고 방황할수있다한들 앞으로는 찾아 알아야할것입니다. 찾을 시간도 얼마남지않았습니다만 주님이 허락하신 시기와 때가 있을것입니다. 찾아 기도해야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nosweat_nosweetАй бұрын
@@heaHo-pl4vs구해서 답이 없으면 그 사람 정성이 부족한거죠? ㅎㅎ
@heaHo-pl4vsАй бұрын
@@nosweat_nosweet 결국 불의로 구하지않게되는것입니다. 그것을 구분하신겁니다. 인생의 죽음뒤 마지막 심판때에 하나님이 그것을 정죄하십니다.
@nosweat_nosweetАй бұрын
@@heaHo-pl4vs 아니 그러니까 구했는데 답이 없으면 정성이 부족한거냐고요.
@jeongsooking3514Ай бұрын
탕자의 비유의 아버지를 하나님이라는 신격과 같이 비유하는 것이 맞는가 싶네요
@신성권-j3xАй бұрын
27:08
@윤상운-n1lАй бұрын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영이 감동을 주시면 그 받은 감동으로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고 예언을 한다 젊은이 구약의 선지자는 하나님의 영의 감동 신약의 제자는 성령의 임재로 증인이 되었음을 아는가 성령이 임하시지 않으면 권능이 없고 권능이 없는자는 증인이 될수 없네 지금 하는 말은 신학인가 철학인가 결국 신에 대한 증언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네 이의 있으면 반론하거나 항변해 보게 단언컨데 성령을 받지 못한 젊은이의 말은 사람의 교훈이며 사람을 죽이는 말이네
@at-home-christian8334Ай бұрын
점장이에겐 꼼짝도 못하면서 하느님께 대드는 요즘 한국인들. 그리 간단한 것이라면 까마득 오래전부터 선진국인들이 인생을 바쳐 연구하고 목숨바쳤나 성경말씀대로 한 나라들이(선진국들)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각종 복들을 많이 받은것은 사실이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 간다. 세상이 성경말씀대로 돌아 가고 있다. 보이지 않는 신이라고 그리 모독했다가 지옥가면 어쩌려고! 요즘 안타깝게도 일부 한국인들이 반성경적 언행들을 지독히도 하고 있다
@뭐할거없나Ай бұрын
그리고 이교도가 왜잘못됬냐 하나님의 역할이자 하나님의 본모습은 본체만체하면서 자신들이 하나님보다 더옳은사람이다 이런 원칙을 유지하고있슴
@레드카펫-h6f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는 모든이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땅하늘-i3oАй бұрын
하느님 여호와께서는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지구도 만들고 인간들도 완전하게 만들었다 [창조] 인간들에게 강제로 하느님 여호와를 숭배하게하는 로봇트로 만들지 않았다.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각개인들이 자유의지로 하느님 여호와께서 창조해주신것에 대해서 진정으로 고맙고 그은혜에 감사함으로 여호와를 숭배하는것을 원하셨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창조주 여호와께 불순종하여 이러저러 하니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셨던 법을어겼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인간들이 영생할수있는 생명나무를 못따먹게 천사를 보내서 지키게 하고 영생의 문을 닫아버리시고 불순종했던 인간들을 에덴동산에서 쫒아내버렸다. 이로서 인간들에게는 죽음이 찾아왔고 온갓병과 씨름하고 이마에 땀흘려 벌어먹고 결국 흙으로 돌아가게 되버렸다. 그렇다면 인간들에게는 영원히 불순종의 저주를 받아서 영원히 살수없게 되는것인가? 그렇다 . 어떠한 인간들이라도 불순종의 죄를 깨끗히 씻을수가 없다. 그렇지만 여호와께서는 인간들에게 다시한번 영생할수있는 기회를 주실려고 사랑하는 독생자 아들을 [영자] 완전한 인간 둘째 아담으로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세상에 보냈고 예수는 죽기까지 아버지 여호와께 순종하여 아담이 잃어버렸던 영생을 인간들이 다시 영생 할수있도록 기회의 문을 열어주셨다. 영생할수있는 이길을 갈사람들도 강제적으로가 아니라 자유의지로 그길을 가는것이다. 어떻게 그길을 잘갈수있는지 예수께서 친절하게 4복음서에서 그 비법을 가르쳐 주었고 자신들의 생명을 사랑하는자들은 그비법대로 영생의 길로 갈것이고 자신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않고 영원히 자살시킬자들은 그비법대로 하지않고 엉망진창으로 맘대로 살다가 멸망되버려서 영원히 흙으로 돌아가게 되는것이다. 나는 여호와의 증인에서 30년전에 이렇게 배웠다. 나는 여호와의 증인은 되지않았는데 성경대로 살아가기에는 너무 시간이 없기 때문이였다. 목사되면 월급이 있기때문에 살아가기 괜찮겠지만 여호와의 증인이 되면 월급이 없기 때문에 재산이 많으면 밥발어어먹기 신경 안쓰겠지만 직장을 얻어서 밥벌어 먹어야 살아가기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여태 진리의 관심자로 머물러 있다.
@heaHo-pl4vsАй бұрын
성경대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 로보트인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순종하기 싫어함이고 할수없음에 나온 여러 이단 종파들입니다 진짜 길을 찾아야할것입니다 도대체 우리 자신들이 어디에 가고있는겁니까? 천국입니까 지옥입니까?
@사자77Ай бұрын
분별이 죄인 것이다.. 저걸 저대로 믿다니.. 지식만 있고 지혜가 없기때문
@최태진-r8xАй бұрын
성경에 나오는 율법이나 양심은 당신이 아니 온 인류가 죄인이라는 것을 선언하고 있으며 스스로의 힘으로는 죄를 짓지 않는 완전무결한 의인이 될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도둑질 하지말라 하는 네가 도둑질을~ 간음하지 말라하는 네가 간음을~ 그래서 예수님이 필요 한것이지요. 건강안 사람에게는 의원이 필요 없나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 들아 다 내게로 오라~ 즉 기독교는 원죄론을 들먹이며 불교처럼 스스로의 힘으로 도를 깨우쳐 부처 (신)이 될 수 없다고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성향에 대해 성선설과 성악설 등이 있지만 성경에서는 인간이라는 존재는 선을 알면서도 그것을 지킬 힘은 없는 존재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을 필요도 없는 사람이고 교회를 다닐 이유도 없는 사람입니다. 십자가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모두 아무 쓸데없는 일에 힘쓰는 미친자가 되는 것이지요.
@김주우-n9f24 күн бұрын
천국가는 길은 선악이 아니고,,,,믿고 안믿고 이라네,,, 무조건 처 믿으면 미신이니라,,,ㅋ
@kibumpark5786Ай бұрын
내용과는 달리 썸네일이 너무 자극적이네요
@Shu7ijgdewsАй бұрын
자유의지는 정말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는 말그대로 '자유'의지다. 그러나 자유의지도 피조물이다.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이렇게 결론을 냈고 머리보다 감각으로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