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즘누가상가사냐

전세는 돈을어떻게 굴리나요~?.항상 궁금하데요 저걸로다시투자요~?

우와... 감탄합니다. 이게 가능한군요.. 정말 대단한 인사이트를 가지고 계십니다. 경매에 관심을 갖고 보고자 하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부경꾼님을 배우고 싶네요. 이걸 분석해내는 로직과 스토리 모두 정말 너무 경이롭습니다. 보면서 무릎을 치고 노트와 펜을 들었습니다. 자주 보겠습니다. 더운 날 건강유의하세요!

저는 잘 모르겠고요~ (내가 다 알아보니까)

현재 부동산시장은 투자하는 시간입니다 지금 싸게사서 최소3~4년 기다렸다가 팔아야되지요 지금은 고금리 팔때는 저금리로 바뀌었을겁니다 그것까지 감안해서 구매해야될듯 하네요 ㅎ ㅎ 많이 싸게 구입하는게 팁입니다 저는 관망중 입니다

맞는 말씀^^

ㅋㅋㅋㅋ 무계획이 계획이란다... 인생 그리 살지 마쇼 아저씨

혹시 선생님께서 집필하신 경매관련 교재가 있는지요?

진행 매끄럽게 잘하시네요🎉

그렇다해도 만약 선량한 취득자가 속아서 지분을 샀고 등기까지 마친 경우, 윗층 주차장 소유자들과 협의를 통해 주차비에 대한 적절한 비율로 배당을 해줘야 하는것 아닐까요? 등기가 무효화된다해도 개인 재산권이 묵살당하는건 억울한 일이겠습니다ㆍ다른 관점에서 보면 다툼의 여지는 있어보입니다ㆍ

사랑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부경꾼

맹지근처땅을 다사라! 이거네요

여기서 생각할건 ....우량임차인을 구하는게 능력이다. 다르게 말하면 우량임차인으로 속여서 사기치는 사람도 많다는거죠. 전소유자가 능력이 없어서 임차인을 못구했을까요. 아님 현소유자가 너무나 월등한 능력이 있어서 우량임차인을 구했을까요. 부동산의 가치를 스스로 만드는게 능력이지만 그게 또 아리송한게 문제란거죠. 그냥 좋은게 좋은거랍니다. BUT 본건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질 부동산은 확실하다 생각되네요.

진짜 방송국에 제보해 주세요

이사건 들어 보니 무서워서 경매 못하겠네요 ㅜ

맞습니다 정말 맞습니다 💯💯💯

부경꾼님의 미래가치를 발굴하시는 능력을 꼭 배우고 싶습니다. 항상 더 건강,늘 행복하십시요 ^^

와…

아직 기반 완료되지 않은 곳이네요 향남지구가 상당히 느리게 조성되고 있습니다. 대표님이 사신 부지는 잘 사신거 맞습니다만 향남지구 투자하면 무조건 돈버는거는 아니니 조심하세요

좋았써!!!! 생각을 바꿔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곧 큰 걸로!!!

위기라는 것이 왔을때 준비 되어 있고 자금까지 있다면ᆢ 부의 제곱으로 가는 고속도로가 열립니다ᆢ 좋은 물건 정말 많아요ㅎ 부경꾼님 축하 드리고 저도 이번달 그리고 담달 낙찰 응원해 주세요👍🙂

역시 보는 눈이 다르십니다~👍

영상보고나니 향남 지구에 직접 다녀온 것 같아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두 분의 케미도 너무 좋네요.

이런 어려운 시국에도 멋진 투자하시는 부경꾼님 배우고 싶습니다.

이렇게 투자하는 방법도 있군요 좋은 아이디어 얻고 가네요

근데 여기 예전에도 임장갔다 밥먹은 곳인데 그때도 같은 업종이였는데 뭐가 바뀐걸까요? 임대인 임차인만 바뀐것같은데~ㅋ 미래가치 높은곳 싸게 잘 사셨네요!

향남...주변직장이 많아서 돈이 많이도는 동네 입니다.

혜안 멋지십니다😂 진짜 로또네요ㄷㄷ

정말 부럽습니다.. 은퇴후에는 부경꾼님 회사 강의들어러 가는게 버킷리스트 그때는 부경군님과같은 혜안이 생기기를 ^^

역시! 믿고보는 부경꾼님!

항상 많은걸. 배우고가네요~^^

부경꾼님의 미래가치에 또감동하며 봤네요

2등~

토지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능력 많이 배우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 살려요?

77년생 젊은 여자분이 4.12억에 낙찰받으신 듯 한데, 근저당 설정이 3.96억이라 대출 3.3억 끼고 낙찰받으셨네요. 본인자금은 9천 정도 가지고 사신건데..등기부엔 아직 토지만 있는거 보니 건물을 아직 준공하시진 않은 듯 합니다. 다만 농협에서 지상권 설정까지 한거 보니 건물이 올라가는것도 같이 감안하고 대출이 나간거 같네요..

역시!!! 대표님은 경매계의 마이다스 십니다!! 짝짝짝!!!!!(사회생활만랩😊)

취하시킨분 고수라 생각했는데 고수셨네요,

이분말씀대로만 되면좋지만 배째라로 나오고 결국명도집달리와야하고 용달차불러서 창고로이삿짐 옮기고 창고비까지내고 유체동산 경매마칠때까지 가는경우라면? 어쩌야합니까?

와 양아치네요..

지난영상중에 강남 유흥주점 낙찰받은거 어떻게 진행돼가구 있나요?

설명하시는 모습이 당연1등입니다 따봉

아파트가 건축되고 주택들이 들어서도 과연 인구가 유입될까요?

방탈출카페

은근 착하고 귀엽게 생기셨어요~

전세대출 없애야 함

수협 정말 나쁘네

저도 경매낙찰 받고 집주인과 날짜 합의봤는데 이년이 갑자기 이사전날 전화하도니 유튜브에서보니까 이사비 250은 준다던데 100만원은 너무 적다더라구요. 그래서 5ㅓㄹ득했습니다. 이사비는 의무가 아니라 배려차원에서 주는 거라고. 반말하면서 계속 억지부리길래 후회안하사죠? 4ㅡ러니까 후회는 너가하지 너가하지? 이러더라구요 후 그래서 그럼 계속 사세요-- 하고 명도소송하고 법원에서 집주인만나니까 이제서야 실감했는지 전화주더라구요. 정말 쌍욕 많이해줬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이럴때 뭐라고하냐고 ㅋㅋㅋㅋㅋㅋ 답변거기서 얻어보세요. 난이제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내가 니년한테 250주느니 국가에세금 더냈다고생각하고 한푼도 안준다고 내가 얼마를 내든 신경끄고 누가이기나보자고 당신 강제이사당할때 내가 옆에서 ㅈ ㄴ 쪼개줄테니 어디한번 동네애서 개쪽당해보라고 어차피 당신 관리비 안내서 관라실에서 당신 이사 못가게 막아달라고당부했으니까 어디한번 보자고, 이제 몇일 안남았으니까 이런 또라이 만났을때 어떻게하는지 유튜브에서찾아보라고 행운을빈다 ㅆ ㅂ ㄴ 아 라고하고 이사보냈습니당 ㅎㅎ

수협이 2차 잘못이네요. 1차는 임대인 임차인 공인중개사이고 수협도 서을보증보험도 공공기관인데 좀 더 전문적으로 해야하지않을까싶네요

결국은 얼마 주고 보내셧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