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제보와 문의는 모두 bokgoman@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 - bokgoman 스웨덴 듀오 록시트의 이야기를 알아봅니다. 잘 봐주셨으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록시트 #ItMustHaveBeenLove #올드팝 #듀오
Пікірлер: 570
@bokgoman3 ай бұрын
7:54부터 1초간 묵음 상태인데 이게 렌더링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나봐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뻔뻔한거보소3 ай бұрын
그정도야 뭐 ㅋㅋ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kdh01303 ай бұрын
스티브 밀러 밴드 각 나왔네요
@영주-f8l3 ай бұрын
얘들 노래 참 좋아 했는데~~반갑네
@ykjeong83993 ай бұрын
죽었구나... 너무 좋았했던 노래와 그룹이었는데 ... 내가 젊은시절 좋아했던.
@michaelsk5493Ай бұрын
락밴드죠 그룹이라니...그리고..사망한지도모르시다니.전세계인이 아는 이뮤지션소식을...역시 그들만의리그 대한민국
@히타기여신교3 ай бұрын
청소년 시절 정말 사랑했던 록시트.....감사합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이들의 음악과 함께 해야겠네요.
@이승민-l1c3 ай бұрын
제 인생 최고의 혼성 듀오입니다!!! 캬!!! 드디어 다뤄주시는거군요 ㅠㅠ 버릴 곡이없는 최고의 그룹입니다 ㅜㅜ
@jinwoyu84303 ай бұрын
와.정말 좋아했던 듀오 였는데..스토리와 근황은 처음 들었네요.
@곽씨네3 ай бұрын
오호!! 롹쉿! 영상시청 전 댓글남깁니다ㅋㅋ 예전에 음반 사모으던시절, 간혹 거를게 없는 좋은 노래로 꽉찬 앨범을 구했을때의 그 좋은 기분을 준 앨범중 하나가 바로 joyride 수록 앨범이었네요^^ 완존 초강추!!
@bokgoman3 ай бұрын
조이라이드는 저도 한번 듣고 팍 꽂혔던 앨범이었습니다ㅎㅎ
@yjjoe31533 ай бұрын
마리가 마지막으로 It must have been love라이브로 부르는 영상 보고 무지 울었는데..... ㅠㅜ 다른 멤버를 영입해도 그녀를 대체 할 순 없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bokgoman3 ай бұрын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ETRO_TIMES3 ай бұрын
ㅠㅜ..... 복고맨님.... 드디어 '롹셋'을 다루시네요.... 올해로 이 분들 음악 영접한지 34년째인데..... 국내에 없는 앨범까지 소장하고 있어요..... 제 인생 밴드입니다.... 소원이 죽기 전에 마리 누님 목소리를 라이브로 들어보는거였는데.... ㅠㅜ.... R.I.P.. 누님..., , 이제 영상 보기 전에 댓글 남기고 ... 경건한 맘으로 시청합니다. 고딩때 우연히 만나서 50살이 된 지금까지 변함없이 인생음악으로 남아있는 롹셋 2집, 3집 그리고 '투어리즘'까지.... 국내에선 마이너인 롹셋을 다뤄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 + .... 복고맨 홧팅! 참고로 '롹셋'의 숨은 명곡은... 'Spending My Time' 'Queen of Rain'입니다. 이 2곡은 꼭 꼭~~ 들어보시길.... 추천 ^^ 합니다.
@baylook3 ай бұрын
악❤❤ 저랑 명곡이 같으시네요 반갑습니다
@RETRO_TIMES3 ай бұрын
@@baylook 투어리즘때부터 인기가 확 떨어졌는데....저는 그 앨범도 한 천번은 넘게 들을 정도로 너무 너무 조항해요~~~ queen of rain ㅠㅜ... 오늘 또 들어보니....슬프고 멋지네요....
@RETRO_TIMES3 ай бұрын
너무나 유명한 3집의 또하나 숨겨진 명곡은 가사, 멜로디....다 너무 멋진....'Perfect Day' 입니다..... 새벽에 들으면 왠지..... 몽글몽글해지죠.......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bokgoman3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댓글로 다른 팬분들과 함께 '롹셋' 추억하셨음 좋겠습니다!
@계정3가족3 ай бұрын
저는 Never is a long time 입니다
@형순철3 ай бұрын
이분은 영화 "귀여운 여인"의 ost로 더욱 유명해진 스웨던 그룹 "록시트"를 재조명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bokgoman3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봄-o7r3 ай бұрын
1995년 8월 무더운 여름날에 록시트 테이프 샀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창 예민했던 사춘기 시절에 큰 위로가 되었던 록시트! 최고입니다. 지금도 록시트 음악을 들으면 그때가 생각나고 눈물이 나네요. 😢 복고맨님 감사합니다!!! 😊
@bokgoman3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
@radioroxs3 ай бұрын
오...제 최애 록시트를 드디여 !!! 2집은 정말 학창시절 전곡을 수도 없이 들었었는데...몇년전 마리의 사망소식을 듣고 너무 큰 충격이기도 했구요. 복고맨을 구독하며 언젠가 해주겠지 기대했는데...오늘이네요. 감사합니다.
@bokgoman3 ай бұрын
즐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ptahoteff3 ай бұрын
제목부터 가슴에 비수를 꽂는 제목, "이제는 못 듣는" .... 락세트가 아바와 달랐던 점은 80년대 A.O.R의 영향이 컸다는 것과, 미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Drive 감각이 유별났던 것. 1. Look 2. Dangerous 3. How Do You Do 4. Joyride (Drive 감각의 끝판왕) 그러고 보니 80년대 음악의 또 다른 흐름이 듀오가 대유행이었던 것.
@김민규-z6e7j3 ай бұрын
오우 더룩을아시네요 저는이곡이최애인데 어릴때듣고진짜좋았는데
@ptahoteff3 ай бұрын
@@김민규-z6e7j 아는 척 함 해보려는 가수의 진수는 어느 노래에 있는진 알아야 하는게 당연한거죠.
@파크냐아수투아루3 ай бұрын
Spending my time Fading like a flower Listen to your heart It must have been love 도 좋아~~
@ptahoteff3 ай бұрын
@@파크냐아수투아루 👍
@friedmank59443 ай бұрын
아아!!!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must have been love.. 록시트 너무 반갑습니다.!!
@bokgoman3 ай бұрын
즐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소연-d4p3 ай бұрын
락시트..노래가 주옥같다는..진짜 한참 많이 들었었다는..😄👍
@Junssssssss3 ай бұрын
넷플릭스에 '러브 앤 아나키' 라는 스웨덴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가 있어요. 거기서 매회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스웨덴을 대표하는 팝 노래가 돌아가며 나오는데, 어느 뭉클한 엔딩에서 It Must Have Been Love 가 나와서 반가웠었네요!
@bokgoman3 ай бұрын
오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ㅎㅎ
@mrvertigo17253 ай бұрын
'러브 앤 아나키' 최고!
@bts-pq5yo3 ай бұрын
귀여운 여인 보면서 락셋트 노래 들었던게 어제 같네요 참그립다 그 시절
@amileaway3333 ай бұрын
록시트~~ 요즘 크래쉬 붐 뱅 앨범 다시 듣고 있는데 말이죠 ㅎㅎ 반갑네요
@Bassist_David_Canada3 ай бұрын
록시트도 좋지만 아웃트로로 쓰인 Peter Cetera - No Explanation 도 좋더라고요 OST 참여진들이 록시트를 포함해서 후덜덜하다는…
@abbykim51063 ай бұрын
마리의 목소리도 좋지만 페르의 목소리도 역시 좋아해요. 조이라이드 처음에 들었을 때 받았던 충격은 잊을 수가 없어요. ㅎㅎ
@user-psychefilm3 ай бұрын
형님 오랜만입니다~ 락셋 노래 참 좋았었는데요😊 형님 덕분에 옛 추억에 잠겨봅니다. 감사합니다~!!
@bokgoman3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ㅎㅎ
@서생-h8o3 ай бұрын
07:00 진짜 이 노래는 명곡이지.. 벌써 30여년이 지났는데 지금 들어도 너무나 좋은곡!!!
@윤튜브3 ай бұрын
투어리즘은 인기가 확 떨어진 안타까운 앨범이 아니라 바로 페르의 영혼과도 같은 앨범입니다 강남스타일의 성공 이후라면 보통은 마더파더 잰틀맨을 만드는게 일반적인데 페르는 조이라이드의 성공 이후에 그냥 엉뚱하게 습작과도 같은 음반을 내놨습니다 나이트클럽이나 세계를 돌며 만든 본인이 히고싶은 음악들에 저는 어히려 조이라이드보다 더 매료됐습니다 내 성공은 이만하면 됐다 시발 이제 즐겨야지 바로 락셋이 저에게 준 인생 매시지였습니다 사랑해요 락셋 포에버
@bokgoman3 ай бұрын
저도 투어리즘 앨범 좋아해요! 말씀하신 부분들에서 록싯 얼마나 좋아하시는지가 느껴집니다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뜨는집-f8t3 ай бұрын
천국에서 마리님이 웃고 있을듯~^^
@k21th3 ай бұрын
2집은 진정 명반이었습니다.
@jw.p40153 ай бұрын
아 어쩐지 학생때 3집 조이라이드 이후에 소식이 없어서 ㅋㅋㅋㅋ인기 많았는데.. 돌아가셧군요 ㅠㅠㅠ
@bokgoman3 ай бұрын
5년전에 이 뉴스 보고 안타까워했었는데... 참 벌써 또 5년 지났네요
@ngkang743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드디어 록시트 다뤄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bokgoman3 ай бұрын
오래 기다리셨죠ㅜㅜ 감사합니다!
@식고자라-u6w3 ай бұрын
June afternoon! 나우2집에 있었나 여튼 중학교때 많이좋아했었던기억이..
@춘식이-g6o3 ай бұрын
Vulnerable June afternoon 나우 1,2 집에 각각 있던 잘알려지고 인기 많았던건 It Must Have Been Love 인데 저 2곡이 더 좋은건 ㅋ
@소리길-b1p3 ай бұрын
오오 저두요! 그 앨범에 에이스 오브 베이스, 야키다 등 여러 곡들이 떠오르네요 ㅎ mr.boombastic ㅋ
@웁스람3 ай бұрын
다들 본인이 신청했다는대 왜그동안 안해서 이런 사태가 벌어지게 ㅋㅋㅋ
@bokgoman3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좀 더 일찍 할걸…
@ksmin7193 ай бұрын
와 록시트.....ㅠㅠ...좋은노래 많아서 음반도많이 모았는데...영면하시길 바랍니다...목소리는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bokgoman3 ай бұрын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kiryongkim53043 ай бұрын
아!!! 드디어 록시트가 나왔네요! 복고맨 보면서 몇년을 기다렸는데~~~ 마리를 추모하며...
@zuno94163 ай бұрын
와! 제가 신청했던 록셑 드디어 올라왔군요! 선댓 후감상하겠습니다 ㅎㅎ
@bokgoman3 ай бұрын
즐감해주세요!! 🙌🙌
@ptahoteff3 ай бұрын
@@bokgoman 타계 소식 듣고 리뷰 권한 적 있었는데, 드디어 하셨군요. 그 만큼 영상 제작 일정이 10편 이상은 미리 잡혀 계시다는 증거. 복구맨님. 복구맨님은 계획이 다 있었구나! 라틴계 가수들은 느긋~ 하게 기다릴테니, 아예 연속 시리즈로 따로 계획해서 리뷰해 주시길.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라틴 뮤지션들의 국제 활동이 전혀 독자적인 계통이고 그 얘기가 워낙 대하 서사이다 보니, 아예 라틴 뮤지션 SAGA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 그럼 아쿠아맨, 펩시맨, 보이즈 2맨! 복구맨!!!
@SuperClaire-o1o3 ай бұрын
아.. Wilson Phillips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렸을때 영어의 ㅇ도 모를적 지나가다 들은 hold on의 노래에 완전 빠져서 테이프도 구매했었거든요.
@하드웍3 ай бұрын
록시트 😢너무조아
@윤튜브3 ай бұрын
ㅠㅠㅠㅠ 내 닉이 joyride인 이유 ㅠㅠㅠㅠㅠㅠㅠ 눈물과 함께 잘 봤습니다 지금도 저는 락셋의 전곡을 닳도록 듣습니다
@michaelkiske48782 ай бұрын
두분다 노래잘하셨죠...여성분 돌아가셨단 이야긴 들었던기억나네요. June afternoon 너무 좋아했었어요 갠적으로
@kiilyi30113 ай бұрын
나를 팝으로 이끈 최애 듀오가 소개되다니!🎉🎉
@nordic1083 ай бұрын
ACE of BASE 리뷰하실때 제가 댓글에 ROXETTE 리뷰해주세요 라고 요청했는데 딱 정확히 1년만에 리뷰해주셨습니다 여튼 감사합니다 방금 복고맨 업로드 확인하고 감격했습니다 ㅠ.ㅠ
@bokgoman3 ай бұрын
오래도 걸렸군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제가ㅜㅜ
@mariepark97563 ай бұрын
아바이후 에이스오브베이스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roxette 이죠
@nordic1083 ай бұрын
@@bokgoman 복고님 킹왕짱이에효 ㅠ.ㅠ
@삼남이-g7r3 ай бұрын
쌩뚱맞지만, 머틀리크루 요. 꼬기요.^^ 이야기 꺼리가 많은 밴드지요.ㅎ
@bokgoman3 ай бұрын
계획에 있습니다!!
@게더투-k2i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모틀리크루... 지금은 망가진 빈스때문에 더 이상 보고싶지 않지만 그룹의 명반에 일조한 존 코라비도 꼭 비중있게 다루어주세요 요즘 존 코라비의 wild side 해적mp3 듣고있어요
@빨강라이더3 ай бұрын
드디어 roxette 이야기가 나왔네요.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R.I.P MARIE
@LoktarOgar5263 ай бұрын
전 아직도 듣습니다. 그리고 락시트나 록시트가 아니고 롹셋입니다. 노래 가사중에도 나온답니다.
@bokgoman3 ай бұрын
발음은 롹셋이지만 네이버, 구글 등지에 표기된 표준표기가 록시트라서 그대로 표기했어요~
@mariepark97563 ай бұрын
제 최애 롹셑을 드디어 소개 해주시는군요 ! 국내에선 팬을 만나기가 어렵고 영상을 구할수가 없어서 롹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각자 가진 영상을 가지고 2000년도 초반에 서울에 모여 영상을 보면서 즐거워 했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20년이나 지나버렸네요.. 그때 잠깐 만나서 얼굴을 기억할순 없지만 다 들 잘 계시겠죠. 아니 복고맨님 영상을 보고 답글을 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롹셑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고맨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2년전쯤 부산에서 다이빙하는 지인 통해서 팬이라고 영상통화 했었는데 그때 롹셑 해달라고 말을 못한걸 두고 두고 후회 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시니 너무 좋네요..
@bokgoman3 ай бұрын
준수는 잘 지내죠?? ㅋㅋㅋㅋㅋㅋ 기억해요 기억해요ㅋㅋㅋ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kdyu1783 ай бұрын
여기 팬 있습니다. 이제 마흔이 넘은 아재가 되었네요. 최애곡은 joyride, listen 2 your heart, june afternoon
@marine96jeong973 ай бұрын
그게 마지막이었던것 같네여. 학원 강의실 같은 곳에 모여 뮤직비디오를 봤던 기억이...^^*
@BeatlesForeverandEver3 ай бұрын
이런.. 89년부터 좋아했는데 오프라인 모임도 있었군요. 제 아이디에 rox가 바로..
@mustnagroy10593 ай бұрын
전 록시트 최애는 Vulnerable ~!!
@sosthenes-wo2ky3 ай бұрын
제 최애곡이예요 그리고 from one heart to another
@pyusyo3 ай бұрын
저도요...
@andmathanitopia82783 ай бұрын
Now 컴필레이션 1집 앨범에 수록되는 바람에 대학생때 다시금 즐겨들었던 노래죠.
@nomionda17643 ай бұрын
몰랐는데 올봄 파이어하우스 보컬 CJ스테어가 사망했네요. 기회되면 파이어하우스 한번 해주세요
@choongmanhan5031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는 90년에 3집 조이라이드가 뜨면서 이후1,2집도 따라서 뜬 경우죠.
@ribertpalmerjung74593 ай бұрын
이사람은 감정이 없어...사실의 전달에 치중하기도 벅찬 과거를 감성느끼지도 못한 사람이 그대의 감성을 느낌으로 말하는게 사실 부담스럽게 불편해..내가 느꼈던 감성을 아는척하는것도 꼴보기 싫은데 거기에 감성의 평가까지...릭애슬리를 평할때 마지막 앨범이 대중적이지 않았지만 그가 선택할수있었던 최선이었다는것을 이해못하면서 80년대를 말한다고?
@hanju713 ай бұрын
2집은 노래가 다좋고 당시 LP판을 사서. 회사에서 들었는데 형누나들은 신나는 노래좀 틀라고하며 록시트노래를 끄고 이름모를 뽕짝을 틀었다 당시 내주위에는 음악을 공유할사람이 없었다 Dressed for success Dangerous Spending my time 30년이지난아직도 차에서 듣고있어요
@narumolhony19543 ай бұрын
스웨덴 주행한 김에 Yingwie J Malmsteen 도 쫌 해주세요~ㅎ
@hthbest3 ай бұрын
고인이 되신 김광한 님께서 소개 시켜준 록시트의 졸라이드 무비 보고 첨 알게된
@RETRO_TIMES3 ай бұрын
저도 당시 그 방송 기억 납니다~~~ 뮤비보면서 엄청 신났었는데...... + + ..... 와... 신기하네요~~
@mariepark97563 ай бұрын
@@RETRO_TIMES 그게 쇼비디오자키 였습니다. 마지막에 뮤비 틀어줬거든요 !! 저도 그때 롹셑에 빠졌습니다.
@DJ-vl2cb2 ай бұрын
The Look이 당시엔 레전드였죠. 국내 클럽 DJ들도 스테이지 오프닝 곡으로 많이 틀었던..
@augustrush28183 ай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Roxette - Sleeping In My Car 이곡을 좋아함.
@waekwan3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하던 듀오라서 너무 좋네요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bokgoman3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감해주세요👍
@CPNDmusic3 ай бұрын
It must have been love~
@johnslvation89403 ай бұрын
Listen To Your Heart 는 정말 잘 만들어진 명곡이었습니다~! 곡 구성, 선율, 코드진행, 편곡, 모두모두 잘 만든 곡,,,
@김민규-z6e7j3 ай бұрын
고3때진짜 워크맨으로 테잎늘어질때까지들은곡
@tigreho2533 ай бұрын
쇼비디오자키로 본 Joy Ride 의 충격!
@나이트온-q9m3 ай бұрын
진짜 중학생때 친구가 가지고 와서 들어보라고 했던 록시트 2집 (전 그게 그때 1집인줄 알았어요.) LP... The look 듣고 그냥 뻑이 갔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도 해외에 살지만 가끔 술취하면 가라오케에서 The Look 이나 Dangerous 부르곤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eading_woman7013 ай бұрын
Hold on tight you know she's little bit dangerous 가사까지 막 떠오르네요 ㅜ 제 최애곡은 Queen of rain 이랑 Paint
@bokgoman3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록시트가 제대로 자리잡은 게 2집부터니 사실상 그게 1집이기도 하죠 뭐ㅋㅋㅋ
@나이트온-q9m3 ай бұрын
@@reading_woman701 맞아요 .. 아직도 은근히 가라오케에서 부르면 분위기 살고 좋습니다..
@트라부세3 ай бұрын
드디어 제 최애 뮤지션 락셋의 시간이로군요!! 감사합니다!!
@bokgoman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thbest3 ай бұрын
제가 갠적으로 진짜 좋아 하는 그룹이네요 ^^
@bokgoman3 ай бұрын
너무 늦게 다뤘죠ㅜㅜㅜ 죄송합니둥
@user-snowisland3 ай бұрын
필 콜린스 레쓰고
@oceangypsy3873 ай бұрын
오매불망 기다리던 제 최애 듀오 Roxette 영상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마리 프레드릭손의 투병 소식과 수척해진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접했을 때나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 생각이 나서 아직도 울컥하네요. Look Sharp!와 Joyride 두 앨범을 정말 좋아해서 전곡의 가사를 지금도 거의 다 외우고 있을 정도로 빠져있었죠. 이후의 앨범도 거의 다 소장하고 있긴 하지만 자주 손이 가지는 않습니다. 국내에 발매된 앨범 속지에 The Look의 미국에서의 히트 스토리라던가 Joyride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제목이 폴 매카트니의 인터뷰에서 유래했다는 내용 같은 것들이 들어있었는데, CD로 재구매하면서 카세트테이프를 다 처분하는 바람에 지금은 그 앨범 속지를 다시 읽어보고 싶어도 볼 수 없게 되어 아쉽군요. 개인적으로 제일 애착이 가고 좋아하는 노래가 Joyride 앨범에서 두 번째 싱글 커트되었던 Fading Like a Flower (Every Time You Leave)인데, Bryan Adams의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의 벽을 넘지 못해 빌보드 싱글차트 2위에서 미끄러졌고, 마지막 Top 10 히트곡이 되었죠. Tourism 앨범 이후로는 차트 성적도 안좋았고, 수퍼 마리오 브라더스 영화 주제곡이었던 Almost Unreal은 영화와 함께 폭망했던 흑역사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 자체만 놓고 보면 괜찮았는데 얼터너티브 광풍이 몰아닥친 시기에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스타일을 답습했던 게 컸을 거예요.
@levelove2653 ай бұрын
조이라이더 매우 좋아했었더랬죠~
@jaeunkim93133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잘듣고 뒷애기등등 ... 감사합니다 ^^
@bokgoman3 ай бұрын
제가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김동철-x9i3 ай бұрын
록시트 노래 참 좋아했는데 스웨덴 가수였군요. 잘 봤습니다~
@bokgoman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chocopie3 ай бұрын
1993년인가 1994년에 Now 라는 옴니버스 1집 앨범이 전국적으로 잘 팔린적이 있었는데, 그 앨범이 그 시절에 좀 대박 이었어요 당시 기준으로 옴니버스 테이프가 흔치는 않았는데 Now 만큼 히트친 옴니버스 앨범도 전무후무 할 것으로 알아요 저도 그 테이프를 구입해서 록시트라는 존를 처음 알게 되었구요, Now 를 통해서 본조비의 Always 가 한번 더 부각 되었고 ( 저는 그것으로 인해 생애 첫 콘서트를 1995년 본조비 내한공연으로 가게 됨 ) 그 외에도 Shampoo 를 처음 알게되고 Now 를 통해 Delicious 도 좋아하게 되고 한국에 Boyzone 이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지고, 미국에서는 평생 찬밥 신세인 독일 밴드 마이클 런스 투 록이 한국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기도 했구요 또한 Now 그 테이프를 통해서 한국에 故 크랜베리스의 잠베가 한국에서 초대박을 치게 된 혈을 뚫은 기념비적인 앨범이에요 거기에 포함 된 록시트 역시 저도 유심히 모니터링 하다가 양파껍질 벗길수록 계속 좋아서 뭐 이런 좋은밴드가 다 있나 접근하게 된 밴드에요 복고맨 형님이 다루시기 전에도 보컬분이 살아계실때 갠적으로 검색해 보면서 이분 목 컨디션이 왜 이런가 하다가 부고 기사까지도 접하게 되었는데요, 돌아가시기 오래 전부터 그런 개인사정들이 있었군요, 1990년대에 인터넷 없던 시절에 사비를 깨가면서도 팝송 정말 많이 찾아 들었는데, 그 당시 스타들이 하나 둘 늙고 사라진다는 것은 참 아쉽네요, 사후 리뷰하신 해외 가수중에 인지도가 좀 쎈 분을 뒤늦게 다루신 것 같습니다 생전 리뷰도 가능했었을 것 같은데.. 미련 많이 남았는데 뒤늦게라도 이렇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워런트는 안 다뤄 보셨나요? 저는 한국에서 이분 인지도도 낮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요절한 가수들 간혹 다뤄 주시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가수의 사망때 혼자서만 뭉클했던 기억인데요.. 11년 전 유튜브의 이분 뮤비 영상에다가 아쉬움 속의 RIP 댓글을 달아놓은게 지금도 있네요.. 생전에도 좋아했던 가수 입니다, Heaven 이나 Uncle Tom's Cabin 한 번 들어보시고 평판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시간 나시면 파이어하우스 보컬도 한 번 다뤄 주세요.. 1990년대 중반 인천의 음악 감상실에서 프레디 머큐리, 세바스찬 바하와 동급인 보컬 3대장 이거든요.. 시대를 풍미한 밴드이고 한국에 V홀에서 첫 내한공연도 보러 갔었던 저에게나 한국이나 적잖은 영향력 끼친 분인데, 얼마전 두달전에 죽었습니다. 살아있을때 복고맨님 한창인데.. 그때 다뤘어도 좋았을텐데,, 이 분 다루면 좀 여러 댓글들 엮여 올라올거라 확신합니다.. 우스개 소리로 김경호님도 댓글 달 거에요 ㅎㅎㅎ 고인 컨셉으로 댓글 쓰다보니 저도 이사람 저사람 주렁주렁 걸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bokgoman3 ай бұрын
조금 더 일찍 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ㅎㅎ 워런트와 파이어하우스 추천도 감사드려요!! 좋을 것 같아요!
최고의 여성 보컬..... 그 누구의 가창력으로도 줄 수 없는 감동의 허스키.....마리...편하게 쉬고 계시나요....
@MrDeux613 ай бұрын
얀테의법칙 소오름. 스웨덴 슈퍼스타 아비치도 대중에게 주목받는걸 극도로 어려워했고 내성적인 음악만을 사랑했던 순수청년
@bokgoman3 ай бұрын
맞아여 저도 아비치 생각 또 나더라구요ㅠ
@ModernTalking1985-3 ай бұрын
ROXETTE 나올줄 몰랐네요 복고맨님이 다루는 아티스트는 예측하기 힘드네요 물론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BAD BOYS BLUE , RADIORAMA 언제일지 모르지만 기다리겠습니다 ❤
@bokgoman3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ramiyo36063 ай бұрын
꺅! 롹셋~~~! 90년대초반 생전 처음 해외펜팔했었는데 머나먼 북유럽의 소녀가 록시트 아냐며 테이프 보내줘서 처음 접했는데 그뒤 국내서 Joyride 발매되어서 들어보고 완전 팬이 되었어요. 페르게슬레가 유튜브 하시던데 예전 멋진 모습 그대로라서 완전 응원하고 있어요. 댓글보니 유럽팬들은 listen to your heart 뮤비에 나오는 어느 고성?에서의 콘서트를 최고의 백미로 뽑더라구요. 그때 못본게 한입니다. 전 fading like a flower와 listen to your heart, it must have been love를 좋아해요.
@peterpan7902043 ай бұрын
듀오 보니 새비지 가든 부탁드려요.
@sweetmankim3 ай бұрын
바이킹 전사는 침대 위에서 죽는 것을 수치스러워 했다고 하죠. 발할라로 가기 전 마지막 싸움을 위해 칼을 들고 숲으로 들어가 늑대들과 싸웠다는 바이킹. 박수받을 때 떠나라를 보여주는 저 북유럽 사람들 참 독특합니다. 늙어서도 명예욕과 돈욕심에 찌들어 있는 사람들을 보면 얀테가 무엇이라고 했을까요?
@bokgoman3 ай бұрын
북유럽 특유의 생활방식은 거의 다 얀테의 법칙에서 유래한 거더라구요. 확실히 뿌리깊은 인식이구나 싶었습니다
@재환-y2p3 ай бұрын
88년부터 알던 그룹. 스웨던 펜팔로 the look 도 괜찮음
@eugenewu88263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사랑합니다 드디어 다뤄주셔서 ㅠㅠ. 참고로 It must have been love가 제일 유명하긴 하지만 제 최애곡이자 마리의 청아한 목소리에서 나오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곡은 Listen to your heart라 생각합니다. 워크맨 쓰던 시절부터 시디피 엠디 mp3 아이폰까지 기기는 계속 달라지지만 한번도 제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진적이 없어요
@bokgoman3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smartintelligent3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컨텐츠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록시트 앨범 사느라고.. 레코드샵 많이 돌아다닌 기억이 있습니다. 제게는 당시 최고의 음악들이었는데요. 마리가 앓는다는 소식을 듣긴 했지만, 이렇게 재결합해서, 콘서트하고, 그리고 투병한 후 삶을 마감한 인생이 참으로 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투병후, 바로 세상을 등지지 않았을까요?
@bokgoman3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그래도 끝까지 본인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간 그 삶이 저도 존경스러웠습니다
@jennifer-nv4rw3 ай бұрын
어릴때 귀여운여인 영화에서 가장 좋아했던 노래 두곡중 하나가 롹씻노래 였어요..감사합니다.^^
@johansong91153 ай бұрын
유명세를 죄악 시 하는 나라에서 줄라탄이 나오다니?? 아이러니네요. 북유럽 감성 중에 '마이클 런스투락'도 한번 다루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bokgoman3 ай бұрын
마이클 런스 투 락 너무 좋죠ㅋㅋ 즐라탄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ㅋㅋㅋ
@Oakrider03 ай бұрын
아, 드디어-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날 때마다 졸랐는데. 역사상 최강의 혼성 듀오라고 생각합니다. 신날 때엔 더 신나게 만들어주고 울적할 땐 위로가 되는, 스타일리쉬 그 자체. 마리 누님 투병 소식으로 나머지 콘서트 취소 소식을 FB로 들었을 때엔 참 슬펐더랬죠.
@bokgoman3 ай бұрын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ㅜ
@princess08193 ай бұрын
한명 두명..... 떠나갈때마다 가슴이 아파요 Listen To Your Heart 듣고 있습니다.. ㅜㅜ
@mwl55873 ай бұрын
좋은 노래 진짜 많은데😊 다 이미 내놓았던 곡이 라니! 명곡들👍
@계정3가족3 ай бұрын
드디어 드디어 롹셑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bokgoman3 ай бұрын
즐감해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parkthoven3 ай бұрын
EMI 계몽사에서 음반 나오던 시절 카세트 테이프 제법 구매했었죠~~추억돋내요~~ㅎㅎ
@_shabah_3 ай бұрын
롹셋 너무 좋아하는 그룹, 락셋의 테잎, CD 다 있었지요. 정말 좋아해! 마리의 은발 숏컷도 내 이상향이얌 ~~ 롹셋 사랑해!!!
@KALE213 ай бұрын
보컬 투탑은 하트, 마리에프리드릭손... 진정성은 손...
@b급감성_2503 ай бұрын
인생 최고의 듀오
@hayeonkim78383 ай бұрын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몰랐던 좋은 과거 뮤지션들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bokgoman3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londonsimoon3 ай бұрын
아주아주 오래전에 Roxette 해달라고 댓글로 졸랐을 때 보고맨님께서 준비하겠다고 하셨는데 드디어 보게되네요.
@bokgoman3 ай бұрын
준비가 너무 오래 걸렸군요 죄송합니다ㅠㅠㅠ
@dnest03 ай бұрын
Watercolours in the rain...이 곡을 너무 좋아했었어요...
@박상현-p2z3 ай бұрын
아~ 눈물나네요. 여성 보컬이 돌아가셨네요.ㅠ 완치된 줄 알았는데... 저는 카페닉네임이 락셑인데... 그만큼 사랑하는 가수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esist3 ай бұрын
친구가 Rancid 앨범 사러 갔다가 Roxette 사왔다고 놀렸었는데.... Joyride를 가장 많이 들었어요.
@송현-c2n3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 진짜 좋아했던 그룹~락셋 그때가 그립네요 추억 돋게 만드는 노래 들으니 좋네요~ ^^
@byhyocom3 ай бұрын
와 드디어 록시트ㅠㅜ 조이라이드 앨범 씨디 닳도록 들었는데....마리 명복을 빕니다
@소리길-b1p3 ай бұрын
중학생때 now2집에 수록된 곡 중 june afternoon을 매우 좋아했어요!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kgoman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은경-s3p2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AiHitotsuYumeHitotsu3 ай бұрын
아마 배철수의 음악캠프.. 아메리칸 TOP40에서 처음들었던거 같네요.. 빌보드 싱글차트 소개하는 코너였는데.. Joy Ride였으니까 91년 봄쯤인걸로 생각되네요. 다 좋은데 Things Will Never Be The Same이 좋더라구요.. 싱글로는 발매 안되었는데.. 마지막곡이라서 그런지 박진감 넘치고 멋지더라구요. 수정.. 마지막곡이 아니구 마지막 바로 전트랙입니다. 혹시 몰라서 벅스가서 보니까 그렇네요..
@akj63463 ай бұрын
와 안그래도 요즘 록시트, 하트 자주 듣는 중인데 록시트가 나와주다니.... 잘 보겠습니다 복고맨님
@bokgoman3 ай бұрын
즐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캘로그-t2t2 ай бұрын
아이고 여가수분이 사망하셨구요. 그렇게도 좋아하던 팬으로서 몰랐습니다. ㅠㅠ
@nomionda17643 ай бұрын
아~ 나의 스무살 대학교1학년시절 프리티우먼~ ost 넘 좋았었는데.........
@깨스통완전연소3 ай бұрын
고딩때 마이마이 들고다니면서 테이프 늘어지도록 들었더랬지요~ 그시절 그립네요~~
@신세균-m2s2 ай бұрын
나에겐 너무도 가슴아픈 현실이네요.The Cranberries - Dreams 아일랜드 가수 .나엔겐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