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여인'의 전설, 이제는 못 듣는 목소리 - 록시트 (Roxette)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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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맨 Bokgoman

복고맨 Bokgoma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82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7:54부터 1초간 묵음 상태인데 이게 렌더링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나봐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뻔뻔한거보소
@뻔뻔한거보소 6 ай бұрын
그정도야 뭐 ㅋㅋ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kdh0130
@kdh0130 6 ай бұрын
스티브 밀러 밴드 각 나왔네요
@영주-f8l
@영주-f8l 6 ай бұрын
얘들 노래 참 좋아 했는데~~반갑네
@곽씨네
@곽씨네 6 ай бұрын
오호!! 롹쉿! 영상시청 전 댓글남깁니다ㅋㅋ 예전에 음반 사모으던시절, 간혹 거를게 없는 좋은 노래로 꽉찬 앨범을 구했을때의 그 좋은 기분을 준 앨범중 하나가 바로 joyride 수록 앨범이었네요^^ 완존 초강추!!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조이라이드는 저도 한번 듣고 팍 꽂혔던 앨범이었습니다ㅎㅎ
@HeYo-e6t
@HeYo-e6t 6 ай бұрын
제 인생 최고의 혼성 듀오입니다!!! 캬!!! 드디어 다뤄주시는거군요 ㅠㅠ 버릴 곡이없는 최고의 그룹입니다 ㅜㅜ
@히타기여신교
@히타기여신교 6 ай бұрын
청소년 시절 정말 사랑했던 록시트.....감사합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이들의 음악과 함께 해야겠네요.
@RETRO_TIMES
@RETRO_TIMES 6 ай бұрын
ㅠㅜ..... 복고맨님.... 드디어 '롹셋'을 다루시네요.... 올해로 이 분들 음악 영접한지 34년째인데..... 국내에 없는 앨범까지 소장하고 있어요..... 제 인생 밴드입니다.... 소원이 죽기 전에 마리 누님 목소리를 라이브로 들어보는거였는데.... ㅠㅜ.... R.I.P.. 누님..., , 이제 영상 보기 전에 댓글 남기고 ... 경건한 맘으로 시청합니다. 고딩때 우연히 만나서 50살이 된 지금까지 변함없이 인생음악으로 남아있는 롹셋 2집, 3집 그리고 '투어리즘'까지.... 국내에선 마이너인 롹셋을 다뤄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 + .... 복고맨 홧팅! 참고로 '롹셋'의 숨은 명곡은... 'Spending My Time' 'Queen of Rain'입니다. 이 2곡은 꼭 꼭~~ 들어보시길.... 추천 ^^ 합니다.
@baylook
@baylook 6 ай бұрын
악❤❤ 저랑 명곡이 같으시네요 반갑습니다
@RETRO_TIMES
@RETRO_TIMES 6 ай бұрын
@@baylook 투어리즘때부터 인기가 확 떨어졌는데....저는 그 앨범도 한 천번은 넘게 들을 정도로 너무 너무 조항해요~~~ queen of rain ㅠㅜ... 오늘 또 들어보니....슬프고 멋지네요....
@RETRO_TIMES
@RETRO_TIMES 6 ай бұрын
너무나 유명한 3집의 또하나 숨겨진 명곡은 가사, 멜로디....다 너무 멋진....'Perfect Day' 입니다..... 새벽에 들으면 왠지..... 몽글몽글해지죠.......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댓글로 다른 팬분들과 함께 '롹셋' 추억하셨음 좋겠습니다!
@계정3가족
@계정3가족 6 ай бұрын
저는 Never is a long time 입니다
@radioroxs
@radioroxs 6 ай бұрын
오...제 최애 록시트를 드디여 !!! 2집은 정말 학창시절 전곡을 수도 없이 들었었는데...몇년전 마리의 사망소식을 듣고 너무 큰 충격이기도 했구요. 복고맨을 구독하며 언젠가 해주겠지 기대했는데...오늘이네요.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즐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ykjeong8399
@ykjeong8399 6 ай бұрын
죽었구나... 너무 좋았했던 노래와 그룹이었는데 ... 내가 젊은시절 좋아했던.
@michaelsk5493
@michaelsk5493 4 ай бұрын
락밴드죠 그룹이라니...그리고..사망한지도모르시다니.전세계인이 아는 이뮤지션소식을...역시 그들만의리그 대한민국
@봄봄-o7r
@봄봄-o7r 6 ай бұрын
1995년 8월 무더운 여름날에 록시트 테이프 샀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창 예민했던 사춘기 시절에 큰 위로가 되었던 록시트! 최고입니다. 지금도 록시트 음악을 들으면 그때가 생각나고 눈물이 나네요. 😢 복고맨님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
@yjjoe3153
@yjjoe3153 6 ай бұрын
마리가 마지막으로 It must have been love라이브로 부르는 영상 보고 무지 울었는데..... ㅠㅜ 다른 멤버를 영입해도 그녀를 대체 할 순 없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bts-pq5yo
@bts-pq5yo 6 ай бұрын
귀여운 여인 보면서 락셋트 노래 들었던게 어제 같네요 참그립다 그 시절
@jinwoyu8430
@jinwoyu8430 6 ай бұрын
와.정말 좋아했던 듀오 였는데..스토리와 근황은 처음 들었네요.
@ngkang74
@ngkang74 6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드디어 록시트 다뤄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오래 기다리셨죠ㅜㅜ 감사합니다!
@Junssssssss
@Junssssssss 6 ай бұрын
넷플릭스에 '러브 앤 아나키' 라는 스웨덴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가 있어요. 거기서 매회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스웨덴을 대표하는 팝 노래가 돌아가며 나오는데, 어느 뭉클한 엔딩에서 It Must Have Been Love 가 나와서 반가웠었네요!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오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ㅎㅎ
@mrvertigo1725
@mrvertigo1725 6 ай бұрын
'러브 앤 아나키' 최고!
@friedmank5944
@friedmank5944 6 ай бұрын
아아!!!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must have been love.. 록시트 너무 반갑습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즐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소연-d4p
@이소연-d4p 6 ай бұрын
락시트..노래가 주옥같다는..진짜 한참 많이 들었었다는..😄👍
@zuno9416
@zuno9416 6 ай бұрын
와! 제가 신청했던 록셑 드디어 올라왔군요! 선댓 후감상하겠습니다 ㅎㅎ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즐감해주세요!! 🙌🙌
@ptahoteff
@ptahoteff 6 ай бұрын
@@bokgoman 타계 소식 듣고 리뷰 권한 적 있었는데, 드디어 하셨군요. 그 만큼 영상 제작 일정이 10편 이상은 미리 잡혀 계시다는 증거. 복구맨님. 복구맨님은 계획이 다 있었구나! 라틴계 가수들은 느긋~ 하게 기다릴테니, 아예 연속 시리즈로 따로 계획해서 리뷰해 주시길.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라틴 뮤지션들의 국제 활동이 전혀 독자적인 계통이고 그 얘기가 워낙 대하 서사이다 보니, 아예 라틴 뮤지션 SAGA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 그럼 아쿠아맨, 펩시맨, 보이즈 2맨! 복구맨!!!
@user-psychefilm
@user-psychefilm 6 ай бұрын
형님 오랜만입니다~ 락셋 노래 참 좋았었는데요😊 형님 덕분에 옛 추억에 잠겨봅니다.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ㅎㅎ
@ptahoteff
@ptahoteff 6 ай бұрын
제목부터 가슴에 비수를 꽂는 제목, "이제는 못 듣는" .... 락세트가 아바와 달랐던 점은 80년대 A.O.R의 영향이 컸다는 것과, 미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Drive 감각이 유별났던 것. 1. Look 2. Dangerous 3. How Do You Do 4. Joyride (Drive 감각의 끝판왕) 그러고 보니 80년대 음악의 또 다른 흐름이 듀오가 대유행이었던 것.
@김민규-z6e7j
@김민규-z6e7j 6 ай бұрын
오우 더룩을아시네요 저는이곡이최애인데 어릴때듣고진짜좋았는데
@ptahoteff
@ptahoteff 6 ай бұрын
@@김민규-z6e7j 아는 척 함 해보려는 가수의 진수는 어느 노래에 있는진 알아야 하는게 당연한거죠.
@파크냐아수투아루
@파크냐아수투아루 6 ай бұрын
Spending my time Fading like a flower Listen to your heart It must have been love 도 좋아~~
@ptahoteff
@ptahoteff 6 ай бұрын
@@파크냐아수투아루 👍
@Oakrider0
@Oakrider0 6 ай бұрын
아, 드디어-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날 때마다 졸랐는데. 역사상 최강의 혼성 듀오라고 생각합니다. 신날 때엔 더 신나게 만들어주고 울적할 땐 위로가 되는, 스타일리쉬 그 자체. 마리 누님 투병 소식으로 나머지 콘서트 취소 소식을 FB로 들었을 때엔 참 슬펐더랬죠.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ㅜ
@amileaway333
@amileaway333 6 ай бұрын
록시트~~ 요즘 크래쉬 붐 뱅 앨범 다시 듣고 있는데 말이죠 ㅎㅎ 반갑네요
@해뜨는집-f8t
@해뜨는집-f8t 6 ай бұрын
천국에서 마리님이 웃고 있을듯~^^
@ksmin719
@ksmin719 6 ай бұрын
와 록시트.....ㅠㅠ...좋은노래 많아서 음반도많이 모았는데...영면하시길 바랍니다...목소리는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김노루-l7z
@김노루-l7z 6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요~👍👍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waekwan
@waekwan 6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하던 듀오라서 너무 좋네요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감해주세요👍
@Bassist_David_Canada
@Bassist_David_Canada 6 ай бұрын
록시트도 좋지만 아웃트로로 쓰인 Peter Cetera - No Explanation 도 좋더라고요 OST 참여진들이 록시트를 포함해서 후덜덜하다는…
@서생-h8o
@서생-h8o 6 ай бұрын
07:00 진짜 이 노래는 명곡이지.. 벌써 30여년이 지났는데 지금 들어도 너무나 좋은곡!!!
@최인영-v7w
@최인영-v7w 2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스웨덴 출신 마리님과 페르님이 멤버였던 록시트님들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it s must have love랑 joyride를 좋아해요.. 그리고 고 마리님은 이제 추억의 이름이 됐어요..
@kiryongkim5304
@kiryongkim5304 6 ай бұрын
아!!! 드디어 록시트가 나왔네요! 복고맨 보면서 몇년을 기다렸는데~~~ 마리를 추모하며...
@nordic108
@nordic108 6 ай бұрын
ACE of BASE 리뷰하실때 제가 댓글에 ROXETTE 리뷰해주세요 라고 요청했는데 딱 정확히 1년만에 리뷰해주셨습니다 여튼 감사합니다 방금 복고맨 업로드 확인하고 감격했습니다 ㅠ.ㅠ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오래도 걸렸군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제가ㅜㅜ
@mariepark9756
@mariepark9756 6 ай бұрын
아바이후 에이스오브베이스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roxette 이죠
@nordic108
@nordic108 6 ай бұрын
@@bokgoman 복고님 킹왕짱이에효 ㅠ.ㅠ
@jw.p4015
@jw.p4015 6 ай бұрын
아 어쩐지 학생때 3집 조이라이드 이후에 소식이 없어서 ㅋㅋㅋㅋ인기 많았는데.. 돌아가셧군요 ㅠㅠㅠ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5년전에 이 뉴스 보고 안타까워했었는데... 참 벌써 또 5년 지났네요
@형순철
@형순철 6 ай бұрын
이분은 영화 "귀여운 여인"의 ost로 더욱 유명해진 스웨던 그룹 "록시트"를 재조명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드웍
@하드웍 6 ай бұрын
록시트 😢너무조아
@yongpark7644
@yongpark7644 5 ай бұрын
Thanks!
@bokgoman
@bokgoman 5 ай бұрын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트라부세
@트라부세 6 ай бұрын
드디어 제 최애 뮤지션 락셋의 시간이로군요!!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hnslvation8940
@johnslvation8940 6 ай бұрын
Listen To Your Heart 는 정말 잘 만들어진 명곡이었습니다~! 곡 구성, 선율, 코드진행, 편곡, 모두모두 잘 만든 곡,,,
@kiilyi3011
@kiilyi3011 6 ай бұрын
나를 팝으로 이끈 최애 듀오가 소개되다니!🎉🎉
@abbykim5106
@abbykim5106 6 ай бұрын
마리의 목소리도 좋지만 페르의 목소리도 역시 좋아해요. 조이라이드 처음에 들었을 때 받았던 충격은 잊을 수가 없어요. ㅎㅎ
@swim.k4506
@swim.k4506 6 ай бұрын
오오오오오오👍👍👍 아직도 듣는 애정하는 록시트!! Paint 들을때마다 심장이 울려요!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빨강라이더
@빨강라이더 6 ай бұрын
드디어 roxette 이야기가 나왔네요.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R.I.P MARIE
@mariepark9756
@mariepark9756 6 ай бұрын
제 최애 롹셑을 드디어 소개 해주시는군요 ! 국내에선 팬을 만나기가 어렵고 영상을 구할수가 없어서 롹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각자 가진 영상을 가지고 2000년도 초반에 서울에 모여 영상을 보면서 즐거워 했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20년이나 지나버렸네요.. 그때 잠깐 만나서 얼굴을 기억할순 없지만 다 들 잘 계시겠죠. 아니 복고맨님 영상을 보고 답글을 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롹셑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고맨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2년전쯤 부산에서 다이빙하는 지인 통해서 팬이라고 영상통화 했었는데 그때 롹셑 해달라고 말을 못한걸 두고 두고 후회 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시니 너무 좋네요..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준수는 잘 지내죠?? ㅋㅋㅋㅋㅋㅋ 기억해요 기억해요ㅋㅋㅋ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kdyu178
@kdyu178 6 ай бұрын
여기 팬 있습니다. 이제 마흔이 넘은 아재가 되었네요. 최애곡은 joyride, listen 2 your heart, june afternoon
@marine96jeong97
@marine96jeong97 6 ай бұрын
그게 마지막이었던것 같네여. 학원 강의실 같은 곳에 모여 뮤직비디오를 봤던 기억이...^^*
@BeatlesForeverandEver
@BeatlesForeverandEver 6 ай бұрын
이런.. 89년부터 좋아했는데 오프라인 모임도 있었군요. 제 아이디에 rox가 바로..
@k21th
@k21th 6 ай бұрын
2집은 진정 명반이었습니다.
@eugenewu8826
@eugenewu8826 6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사랑합니다 드디어 다뤄주셔서 ㅠㅠ. 참고로 It must have been love가 제일 유명하긴 하지만 제 최애곡이자 마리의 청아한 목소리에서 나오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곡은 Listen to your heart라 생각합니다. 워크맨 쓰던 시절부터 시디피 엠디 mp3 아이폰까지 기기는 계속 달라지지만 한번도 제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진적이 없어요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scottjang823
@scottjang823 6 ай бұрын
전부터 요청드린 록시트... 알차게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hayeonkim7838
@hayeonkim7838 6 ай бұрын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몰랐던 좋은 과거 뮤지션들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에다짱
@에다짱 6 ай бұрын
와!! 저 이영상 부탁드렸었는데 드디어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오래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식고자라-u6w
@식고자라-u6w 6 ай бұрын
June afternoon! 나우2집에 있었나 여튼 중학교때 많이좋아했었던기억이..
@춘식이-g6o
@춘식이-g6o 6 ай бұрын
Vulnerable June afternoon 나우 1,2 집에 각각 있던 잘알려지고 인기 많았던건 It Must Have Been Love 인데 저 2곡이 더 좋은건 ㅋ
@소리길-b1p
@소리길-b1p 6 ай бұрын
오오 저두요! 그 앨범에 에이스 오브 베이스, 야키다 등 여러 곡들이 떠오르네요 ㅎ mr.boombastic ㅋ
@c.mhwang4812
@c.mhwang4812 6 ай бұрын
록시트 닷!! 귀여운 여인보고 꼬쳐가지고 미친듯이 듣고또 들었던 그그 노래!! 이상하게 듣게되면 몬지모를 향수가 생각나는...
@ramiyo3606
@ramiyo3606 6 ай бұрын
꺅! 롹셋~~~! 90년대초반 생전 처음 해외펜팔했었는데 머나먼 북유럽의 소녀가 록시트 아냐며 테이프 보내줘서 처음 접했는데 그뒤 국내서 Joyride 발매되어서 들어보고 완전 팬이 되었어요. 페르게슬레가 유튜브 하시던데 예전 멋진 모습 그대로라서 완전 응원하고 있어요. 댓글보니 유럽팬들은 listen to your heart 뮤비에 나오는 어느 고성?에서의 콘서트를 최고의 백미로 뽑더라구요. 그때 못본게 한입니다. 전 fading like a flower와 listen to your heart, it must have been love를 좋아해요.
@초딩-e5q
@초딩-e5q 6 ай бұрын
아 감동 무척 감사합니다 엄청난 팬으로써 아침부터 그들이 그립습니다 언제들어도 세련된 복고맨 의 딕션^^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계정3가족
@계정3가족 6 ай бұрын
드디어 드디어 롹셑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즐감해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oceangypsy387
@oceangypsy387 6 ай бұрын
오매불망 기다리던 제 최애 듀오 Roxette 영상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마리 프레드릭손의 투병 소식과 수척해진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접했을 때나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 생각이 나서 아직도 울컥하네요. Look Sharp!와 Joyride 두 앨범을 정말 좋아해서 전곡의 가사를 지금도 거의 다 외우고 있을 정도로 빠져있었죠. 이후의 앨범도 거의 다 소장하고 있긴 하지만 자주 손이 가지는 않습니다. 국내에 발매된 앨범 속지에 The Look의 미국에서의 히트 스토리라던가 Joyride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제목이 폴 매카트니의 인터뷰에서 유래했다는 내용 같은 것들이 들어있었는데, CD로 재구매하면서 카세트테이프를 다 처분하는 바람에 지금은 그 앨범 속지를 다시 읽어보고 싶어도 볼 수 없게 되어 아쉽군요. 개인적으로 제일 애착이 가고 좋아하는 노래가 Joyride 앨범에서 두 번째 싱글 커트되었던 Fading Like a Flower (Every Time You Leave)인데, Bryan Adams의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의 벽을 넘지 못해 빌보드 싱글차트 2위에서 미끄러졌고, 마지막 Top 10 히트곡이 되었죠. Tourism 앨범 이후로는 차트 성적도 안좋았고, 수퍼 마리오 브라더스 영화 주제곡이었던 Almost Unreal은 영화와 함께 폭망했던 흑역사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 자체만 놓고 보면 괜찮았는데 얼터너티브 광풍이 몰아닥친 시기에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스타일을 답습했던 게 컸을 거예요.
@hthbest
@hthbest 6 ай бұрын
제가 갠적으로 진짜 좋아 하는 그룹이네요 ^^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너무 늦게 다뤘죠ㅜㅜㅜ 죄송합니둥
@noadoa
@noadoa 6 ай бұрын
옛날 좋은 음악 찾다가 보컬이 외모가 너무 멋있어서 들어봤는데 노래까지 좋았던 케이스네요
@ModernTalking1985-
@ModernTalking1985- 6 ай бұрын
ROXETTE 나올줄 몰랐네요 복고맨님이 다루는 아티스트는 예측하기 힘드네요 물론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BAD BOYS BLUE , RADIORAMA 언제일지 모르지만 기다리겠습니다 ❤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akj6346
@akj6346 6 ай бұрын
와 안그래도 요즘 록시트, 하트 자주 듣는 중인데 록시트가 나와주다니.... 잘 보겠습니다 복고맨님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즐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princess0819
@princess0819 6 ай бұрын
한명 두명..... 떠나갈때마다 가슴이 아파요 Listen To Your Heart 듣고 있습니다.. ㅜㅜ
@londonsimoon
@londonsimoon 6 ай бұрын
아주아주 오래전에 Roxette 해달라고 댓글로 졸랐을 때 보고맨님께서 준비하겠다고 하셨는데 드디어 보게되네요.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준비가 너무 오래 걸렸군요 죄송합니다ㅠㅠㅠ
@smartintelligent
@smartintelligent 6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컨텐츠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록시트 앨범 사느라고.. 레코드샵 많이 돌아다닌 기억이 있습니다. 제게는 당시 최고의 음악들이었는데요. 마리가 앓는다는 소식을 듣긴 했지만, 이렇게 재결합해서, 콘서트하고, 그리고 투병한 후 삶을 마감한 인생이 참으로 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투병후, 바로 세상을 등지지 않았을까요?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그래도 끝까지 본인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간 그 삶이 저도 존경스러웠습니다
@jennifer-nv4rw
@jennifer-nv4rw 6 ай бұрын
어릴때 귀여운여인 영화에서 가장 좋아했던 노래 두곡중 하나가 롹씻노래 였어요..감사합니다.^^
@송현-c2n
@송현-c2n 6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 진짜 좋아했던 그룹~락셋 그때가 그립네요 추억 돋게 만드는 노래 들으니 좋네요~ ^^
@mwl5587
@mwl5587 6 ай бұрын
좋은 노래 진짜 많은데😊 다 이미 내놓았던 곡이 라니! 명곡들👍
@김동철-x9i
@김동철-x9i 6 ай бұрын
록시트 노래 참 좋아했는데 스웨덴 가수였군요. 잘 봤습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miepark9709
@jamiepark9709 6 ай бұрын
오~ 록시트. Now 라고 EMI에서 나왔던 컴플레이션 음반에서 처음 접했어요. 초록색 1집. 그 후 록시트 음반도 사고 그랬어요. 둘다 카세트 테이프로. 지금 잠시 찾아보니 나우 음반 시리즈 풀네임이 Now that's what I call music 이었네요. 그땐 Now 이하로는 해석을 똑바로 못했던 것 같아요.😂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ㅎㅎ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조단감
@조단감 6 ай бұрын
드디어 록시트가 나왔네요~ 록시트=귀여운여인이 항상 떠 오르죠.. 오늘따라 마리가 무척이나 그립네요..복고맨님 갑자기 찾아온 더위 잘 이겨내시고 늘 감사드려요~^^ 쟈니 헤이츠 재즈 꼭꼭 부탁드려요♡♡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
@SuperClaire-o1o
@SuperClaire-o1o 6 ай бұрын
아.. Wilson Phillips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렸을때 영어의 ㅇ도 모를적 지나가다 들은 hold on의 노래에 완전 빠져서 테이프도 구매했었거든요.
@xkh567
@xkh567 6 ай бұрын
아 한때 제일 좋아하던 팝 가수중 하나였습니다. 노래가 하나같이 너무나 좋았죠
@잊고지우고비우고떠나
@잊고지우고비우고떠나 6 ай бұрын
THE LOOK JOYRIDE 라이딩갈때 아직도 듣고 있어요... 음악은 영원불변이에요 사람 마음이 바뀔뿐...사람도 사랑도 가족도 모두 떠나고 사라져도 영원히 남는건 음악 같아요..복고님 고생하셨어요.. 사랑했던걸 잊지 않는게 젊게 사는 비결 같아요.... 아재는 살아있다 ㅋㅋㅋ
@ablestory
@ablestory 6 ай бұрын
록시트 락시트 락셋... 정말 좋아하는 듀오.. 다루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utopro
@utopro 6 ай бұрын
음악은 듣는 이에게 그 시절을 생각나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지요. 제게는 록시트가 특히 그래요. 제일 좋아하는 음악 쟝르나 그런 거 아닌데 희한하게 록시트 노래들을 들으면 80년대 그 시절로 돌아가게 만듭니다. 많이 좋아했었던 마리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참 추억의 밴드예요.
@인영최-i6o
@인영최-i6o 6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오랜만에 댓글 올려요.. 스웨덴 출신 2인조 그룹 고 록시트님들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it must have been love랑 joyride를 좋아해요..😊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sonastar3677
@jsonastar3677 6 ай бұрын
카리스마 넘치는 언니..ㄷ ㄷ......
@얌냠-x9z
@얌냠-x9z 6 ай бұрын
크으~ 이런 지리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구만유! 흥미진진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ㅎ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P봄길
@P봄길 6 ай бұрын
와 록시트 ㄷㄷㄷ 몇년동안 잊고있었는데 뜬금없이 영상이 떠서 홀린듯이 봤네요. 10여년전 출퇴근할때 차에서 항상 록시트 음악(그땐 베스트앨범 CD로) 을 들을만큼 좋아했었는데. 듀엣이라 그런지 '아바의 반쪽' 이라고 불리기도 했었는데.. 간만에 록시트의 노래를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dorothy_sangdukssi
@dorothy_sangdukssi 6 ай бұрын
오홋~~~ 롹셋!!! Look Sharp 앨범의 첫번째 트랙이었던 the Look은 도입부부터 소름돋게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또 이렇게 향수에 젖네요!! 이번에도 너무나도 좋은 컨텐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록시트 노래를 다시 들어야 겠습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jaeunkim9313
@jaeunkim9313 6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잘듣고 뒷애기등등 ...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제가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14june94
@14june94 6 ай бұрын
롹시트 요청 드린 적 있는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성기 롹시트 공연을 볼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 ㅠ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한국 한번 왔어야 하는데ㅜㅜ
@소리길-b1p
@소리길-b1p 6 ай бұрын
중학생때 now2집에 수록된 곡 중 june afternoon을 매우 좋아했어요!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PNDmusic
@CPNDmusic 6 ай бұрын
It must have been love~
@michaelkiske4878
@michaelkiske4878 5 ай бұрын
두분다 노래잘하셨죠...여성분 돌아가셨단 이야긴 들었던기억나네요. June afternoon 너무 좋아했었어요 갠적으로
@더좋은내일-q3m
@더좋은내일-q3m 6 ай бұрын
갓 스무살 청년의 가슴을 아리게 했던 영화 그리고 거기서 만난 롹시트. 며칠 전에도 들었던 익숙한 요즘 곡인데 벌써 34년이 지났네요. 복고맨님 덕분에 스무살 때의 추억에 젖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제가 더 고맙습니다😊😊
@hyun9451
@hyun9451 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록시트의 Listen to your Heart란 곡을 제일 좋아해요. 훗날 DHT란 듀오가 Listen to your Heart를 댄스와 언플러그드 버전으로 리메이크 했을 때 엄청 기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
@RETRO_TIMES
@RETRO_TIMES 6 ай бұрын
ㅋ ㅑ~~~ 현이님 여기서 또 보네용 ^^ ~~~~ 롹셋~~ '아하' '왬'과 더불어 제 인생 밴드입니다.+ + .~~ 저도 listen to ur heart 너무 너무 좋아해서 노래방에서도 가끔 불렀어요 ㅎㅎㅎ
@hyun9451
@hyun9451 6 ай бұрын
@@RETRO_TIMES 와우~ 훈이 님을 이곳에서 만나게 될 줄이야...^^ 그나저나, 훈이 님이랑 통하는 것이 하나 또 생겼네요! 록시트의 Listen to your heart는 정말 최고에요!
@_shabah_
@_shabah_ 6 ай бұрын
롹셋 너무 좋아하는 그룹, 락셋의 테잎, CD 다 있었지요. 정말 좋아해! 마리의 은발 숏컷도 내 이상향이얌 ~~ 롹셋 사랑해!!!
@홍콩흐림
@홍콩흐림 6 ай бұрын
기다렸던 제가 좋아하던 밴드였는데 이제서야 소개가 되었군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세계적인 팝그룹중에 스웨덴출신이 많은 것 같습니다..
@흔들리는모빌속에서니
@흔들리는모빌속에서니 6 ай бұрын
30년전 첨 듣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너무 너무 좋아하는 록시트의 곡들..덕분에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 느낌입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록시트 추억하시는 시간 되어 기쁩니다 😊😊
@b급감성_250
@b급감성_250 6 ай бұрын
인생 최고의 듀오
@age3441
@age3441 5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이었어요. 브라보~
@bokgoman
@bokgoman 5 ай бұрын
👍👍👍👍👍
@studio_paz
@studio_paz 6 ай бұрын
뮤비가 유행하던 시절 롹셑의 조이라이드 뮤비를 보고 또 보고 신나했었어요. 그라곤 거꾸로 그전 곡들을 듣고 외우고 했었네요. 마리가 죽었는지는 이제 알았네요 ㅠㅠ 너무 좋아하는 그룹 여전히 종종 듣는 추억의 팝들.
@dnest0
@dnest0 6 ай бұрын
Watercolours in the rain...이 곡을 너무 좋아했었어요...
@glenkim2463
@glenkim2463 20 күн бұрын
요즘 새삼 Marie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리뷰 너무 감사드립니다. 숏컷 이미지에 살짝 Rock 보컬 가미된 Pink를 들으며 대리만족 하지만 정말 Marie가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namseokjeong2200
@namseokjeong2200 6 ай бұрын
드디어 ~~ 정말 감사합니다 ^^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superseouler
@superseouler 6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들었던 Dangerous 가 록시트 노래였다니! 추억을 찾았습니다! 복고맨 최고😂
@99-18
@99-18 6 ай бұрын
와!!!! 귀여운 여인 보고 ost에 빠져 있는데......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타이밍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parkthoven
@parkthoven 6 ай бұрын
EMI 계몽사에서 음반 나오던 시절 카세트 테이프 제법 구매했었죠~~추억돋내요~~ㅎㅎ
@jp-zk4rl
@jp-zk4rl 5 ай бұрын
지금도 가끔 라이브앨범 듣네요. 최애곡 ' The Look' na na na na na~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6 ай бұрын
90년대 전후의 시절이 주는 감성은 여기저기 있지만, 귀에 남을 수 있는 건 제한적이기도 합니다. 음악을 들을 기회나 시간이 충분치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 건 지금도 마찬가지긴 하나 아무 노래를 듣다가 실패하는 걸 피하기란 쉬울 수 없으니... 그러나 라디오를 통해 저력이 알려지면서 뜨게 되었다. 이런 사례로 인해 사람들의 기억과 귓가에 선율이 남은 것은 아무나 누릴 수 없는 영광입니다. 하지만, 더는 들을 수 없는 목소리라는 건 언제 접해도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이게 반대로 생각하면 여태까지 이렇게 묻힌 가수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싶기도 합니다ㅎㅎ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6 ай бұрын
@@bokgoman 유명한 노래가 아닌 마이너한 곳에서 자신의 취향을 딱 맞추는 경우도 있는데 그게 우연히 그렇게 되었다면. 혹은 생각없이 듣다 딱 맞아떨어지면 찾지 않을 수 없지요. -~-.
@박은경-s3p
@박은경-s3p 5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metalbox3681
@metalbox3681 6 ай бұрын
오 롹쉿!!! 영상 감사합니다~😊😊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natalielee8981
@natalielee8981 6 ай бұрын
Spending my time이랑 vulnerable 최애곡❤
@이나나-b1f
@이나나-b1f 3 ай бұрын
정신없이 살다보니 최근에 알았네요 사랑합니다 제 10대 시절의 아름다움
@necojin
@necojin 6 ай бұрын
오 드디어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락시트 해달라고 요청 드린적 있어서요
@bokgoman
@bokgoman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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