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은 독소가 있다고 판단하는 에고가 있습니다. 에고의 의식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독소가 존재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공부를 위해 에고 의식(독소와 다양한 질병)을 끌어왔다는 것을 가장 먼저 알게 됩니다. 붓다가 보리수 아래서 헛헛하게 웃은 이유입니다.
@sila-sm9liАй бұрын
책소개인데 출판사에 항의하시지요.
@happy_shineАй бұрын
지구에 완전한 음식이 없는건 맞쥬😂
@유토피아-g3fАй бұрын
독소가 존재하던 안하던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왜 석가모니가 나옵니까?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해탈을했든 득음을했든 독소하고 무슨 관련이 있나요? 석가모니도 한 낱 인간임 종교를 위해 단지 석가모니가 필요했던것이지요 깨달음이라는게 뭐 거창한것이 아님 길거리에서 빌어먹는 사람들도 깨달은 사람이 많지만 깨달음이 밥을 안준다는것은 다 알고 있음 종교를 위해 태어난 깨달음이라는 그럴싸하게 포장된 하나의 상술
@gptnp6856Ай бұрын
??? 저 3일 단식하고 피부 겁나 좋아지고 살도 빠지고 입맛도 완전 바뀌었는데요??ㅋㅋㅋㅋㅋ
@유토피아-g3fАй бұрын
@@gptnp6856 단식이라는 것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음 건강하고 젊은사람들이야 뭐 며칠 굶는다고 별 탈은 없겠지만 늙은사람이나 허약한 사람은 잘못하면 골로 가서 다시는 못돌아 올수도 있는 양날의 검입니다 독소라는 것이 양쪽말 들어보면 다 이해는 가는데 상황에 따라서 적절하게 사용하면 도움이 될것 같음 흑백논리는 의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