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 100개 한번에 하기
6:28
Пікірлер
@hkinsight153
@hkinsight153 6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잘배웠습니다... 구독했습니다!
@seongtaimoon1473
@seongtaimoon1473 11 сағат бұрын
이분 너무 맘에든다. 차분하게 설명도잘하고 웃상으로 이야기하는것도 좋고 같은남자라서 그런지 좀 느끼해보이긴한데.ㅎㅎ 그래도 좋다. 차분한 느낌이 .... 나름 서브영상 보고 따라해봤습니다. 나름 서브고민질문도하고싶은데.. 아직 채널이 커지지않아서그런지 좀 무례하려나? 레슨받는사람도있을건데.
@ZeusTennis
@ZeusTennis 2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질문 댓글로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seongtaimoon1473
@seongtaimoon1473 2 сағат бұрын
@@ZeusTennis 그럼 용기내서 질문올릴게요. 서브를하다보면 일관성이 생기면서 문제가... 선수들이야 항상 새공으로 ..공기압이높은 공을 쓰니까 문제가없어도.... 동호인들은 항상 새공을 쓰지는못하거든요. 그래서 게임칠때는 새공으르뜯고 렐리나 연습할때는 쓰던공으로 연습을 합니다. 문제가... 쓰던공으로 연습하다가 새공을 사용하면 조금씩 다 아웃이되버립니다. 반발력이 너무 좋아서 그렇죠. 그렇다고 새공으로 연습하다가 감잡아놓고 어디가서 쓰던공으로 겜하면 안들어가요.네트에 박기도하고 공이 짧아집니다. 매번 새공으로 연습하기는 비용부담이있고 그렇다고 공에다가 바람을 추가로 넣을 수있는공도없고. 선수들이나 재우스님은 어떻게 서브감을 유지하시는지...궁금합니다. 전 그런문제가 생기면서 -특히 강하게 넣으려면 넣을수록 그 갭이 커지다보니.. 퍼스트포기하고 탑스핀류로 서브를 연습해서 성공률을 높이는데 어느날 탑스핍서브가 라인아웃되버리면 참답답합니다. 재대로 맞은것같은데 라인아웃됨. 또 그거잡으려고 약간 잔수를 쓰면서 조금씩 조정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왠만해서 퍼스트서브를 막 넣기가힘들어요 공때문에 방법은 새공으로 한두시간 연습하면 그나마 느낌좋은 서브를 넣을수있는데.... 그냥 동호인들끼리 연습하려고 새공 안뜯고 쓰던걸로연습하면 또 새공뜯을때 여지없이 팡팡 날라갑니다. 딜레마에요. 서브가 어설플 초보땐 별 문제없엇는데..점점 때리는 느낌을 알게되면서 서브일관성잡기가 힘드네요. -계속 세컨을 퍼스트처럼 사용하다보니 플랫감도 많이 죽네요.
@user-qf2yt8oh5e
@user-qf2yt8oh5e 2 күн бұрын
복식의 기본을 정확히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ili1l1iil715
@ili1l1iil715 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동호인눈높이에 맞는 좋은설명 감사합니다. 1번 면만드는 드릴자체는 이해가 가는데요, 이게 실질적으로 임팩트에서 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한번 다뤄주실수 있을가요? 손목을 젖혀서 면만들어서 공튀기는건 되는데 이걸 실제로 공중에서 하게되면 손목이 경직되면서 릴리즈가안되고 스윙스피드가 안납니다. 손목을 젖힘과 동시에 어떻게 스윙스피드도 낼수있는지 설명 부탁드려도될까요? 이게 내전인것 같긴합니다만... ㅠㅠ
@ZeusTennis
@ZeusTennis 2 күн бұрын
면을 만들고 공을 튀기는 연습은 임팩트 순간에 손목의 각도를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미리 만들어놓으려고 하면 말씀해주신대로 손목이 경직되는 것이 맞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공을 튀기는 연습을 하되, 이번에는 공이 라켓에 맞을 때만 면을 만들어보세요. 즉, 손목에 힘을 풀었다가 면을 만들었다가 반복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연습한 뒤, 머리 뒤 백스윙에서는 손목에 힘을 푼 상태 -> 가속 시 라켓을 당겨오면서 임팩트 면을 만들기를 해보시면 플랫 면이 만들어지면서 스윙 스피드가 충분히 나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명이 다소 부족했던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dariouspark5869
@dariouspark5869 4 күн бұрын
애드코트에서는 3번 몸을 옆으로 돌린채로 잘 되는데 듀스코트에서는 몸을 옆으로 돌린채가 힘들어요. 같은방법으로 하면될까요? 아님조금 다르게 해줘야할까요 😢😢
@ZeusTennis
@ZeusTennis 2 күн бұрын
듀스 코트에서는 서비스 박스가 우리 몸 기준 왼쪽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스핀감을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만약 듀스코트에서 잘 안 되신다면 몸을 좀 덜 돌린 상태로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시작할때 몸의 방향이 조금 덜 돌아가 있을 뿐 방식 자체는 동일합니다). 추가로, 듀스 코트에서는 토스가 더욱 중요한데요, 토스가 11시 방향으로 잘 올라가고 있는지 점검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복식에서는 서브 포지션이 단식라인에 가까워 듀스코트에서 킥서브가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복식 선수들도 듀스 코트에서는 슬라이스 구질을 섞어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컨 서브는 정확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연습해보시면서 스스로에게 편한 세컨 서브 구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ark_over_there
@park_over_there 8 күн бұрын
1인칭 숏랠리도 보고싶습니다!
@howardd8097
@howardd8097 12 күн бұрын
진짜 짧고 단백하게 설명 오질라네요. 너무 잘 보고갑니다. 내가 완전 잘못된 예시였구나. 왜 맨날 내가 전위에 서면 크로스 발리 실점 나오나 했네..
@CY-zy6ic
@CY-zy6ic 16 күн бұрын
와 너무 잘가르치신다!!!!!
@Esposito-v4c
@Esposito-v4c 17 күн бұрын
연대 1번코트네요ㅎㅎ 저도 애정하는 코트
@ramido1403
@ramido1403 18 күн бұрын
많이 배웠습니다 ! 늘 복식 포지션이 아쉽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포인트마다 집어주시는 주석이 너무 유익하네요!!
@kevinlee597
@kevinlee597 24 күн бұрын
혹시 팔꿈치를 먼저 앞으로 당겨오는걸 신경쓰시는 편인가요?
@ZeusTennis
@ZeusTennis 20 күн бұрын
가속을 시작할 때는 팔꿈치를 먼저 끌고 나옵니다. 그런데 정말 팔꿈치가 앞을 향할때까지 당겨오는 것은 아니고, 라켓이 머리 뒤에서 도는 동안에만 팔꿈치를 순간적으로 위쪽 + 앞쪽으로 올려줍니다. 그러면 손의 가속이 빨라지면서 임팩트 시점에 몸이 1자가 되고, 이후에 자연스럽게 손목까지 뿌려집니다. 보통 동호인 분들에게 팔꿈치를 먼저 올리라고 하면 팔꿈치와 손의 움직임이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수행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테니스의 모든 동작은 다리에서부터 라켓까지 힘이 연결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서브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다리부터 어깨, 팔꿈치, 손목이 순차적으로 채찍처럼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야 마지막 임팩트 때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낼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연습을 하시면 아마 자연스럽게 팔꿈치의 느낌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kevinlee597
@kevinlee597 20 күн бұрын
@@ZeusTennis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vl3hl3et8u
@user-vl3hl3et8u 29 күн бұрын
설대 출신이라 그런지 수준이 다르네요...잘 배웠습니다^^
@user-xx4qf8ij9f
@user-xx4qf8ij9f 29 күн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user-od8lf7tp2e
@user-od8lf7tp2e Ай бұрын
넘나 유익한 영상입니다.
@RohDong
@RohDong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대회 나가면 저랑 템포나 사대가 안맞는 상대 만나면 좀 힘들더라구요ㅜ 알려주신 내용 적용시켜서 다음엔 꼭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백스윙 조절, 스탠스 넓히기 임팩트 맞추기 명심하겠습니다!!
@tigerlee1726
@tigerlee1726 Ай бұрын
많이 배웠습니다 제우스님 서브와 백핸드는 정말 멋지네요!! 🎉
@user-cx1mq7co4w
@user-cx1mq7co4w Ай бұрын
WOW 멋져요🫶🏻
@Michael-vj4tu
@Michael-vj4tu Ай бұрын
재우님 팬입니다. 근데 인사할때 서울대학교 박재우입니다는 뭔가요? 어색하디 않나요? 보통 재우스테이스의 박재우입니다 라고 하는게 정상인데. 쩝
@ZeusTennis
@ZeusTennis Ай бұрын
말씀을 듣고 보니 좀 어색하네요… 기존에 서울대 소속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면서 별생각없이 소속과 이름을 같이 얘기했던건데 말씀해주신 부분 반영해서 인사말을 새로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2d2f27
@r2d2f27 Ай бұрын
관동대 체육관인가요?
@ZeusTennis
@ZeusTennis Ай бұрын
넵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c7zu1ni2l
@user-tc7zu1ni2l Ай бұрын
어깨 관절로만..정말 감사합니다
@KO-fl5gn
@KO-fl5gn Ай бұрын
유용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재우님이 백에 서시고 크로스랠리를 백핸드로 주로 하시던데, 저는 백에 서지만 가급적 포로 크로스랠리를 하는 편이 거든요. 재우님이 백핸드에 자신이 있으셔서 그렇게 하시는 것 외에 다른 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하나는 재우님 서브에서 라켓 드랍이 이루어질때 뒤에 라운드를 그리며 돌아가지는 않으시던데, 드랍 시점부터 임팩트까지 어떤 느낌으로 가속을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어깨 회전(라켓드랍) -> 내전(전완) 순으로 순차적으로 힘의 사슬이 이동해주는게 맞는 감인건지요? 항상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ethan.park1
@ethan.park1 Ай бұрын
@@KO-fl5gn 저도 이거 궁금합니다. 애드에서 포랠리를 할지 백랠리를 할지... 각자 강점에 따라 다른것인지요
@ZeusTennis
@ZeusTennis Ай бұрын
1. 백핸드가 자신있을 뿐만 아니라 구질 자체가 플랫하고 낮아 복식에 유리해서 그렇습니다. 포핸드는 웨스턴 그립을 사용해 궤적이 높고 스핀이 많은 공이 자신 있는데, 복식에서는 발리에 끊기는 경우가 많아 가능하면 백핸드 랠리를 선호합니다. 2. 유연하지 않아 라운드가 크게 보이는 편은 아닙니다. 애초에 팔꿈치가 많이 접히지 않은 상태로 어깨 회전 + 팔꿈치를 앞으로 뿌리면서 전완을 사용합니다. 차례대로 힘이 이동하는 것은 이해하신 바가 맞습니다. (치치파스도 유연하지 않아 약간 저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감사합니다~!
@KO-fl5gn
@KO-fl5gn Ай бұрын
@@ZeusTennis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고수의 테니스는 항상 배울점이 있네요 :)
@ethan.park1
@ethan.park1 Ай бұрын
복식은 센터로 서브를 넣어야 파트너가 포칭하기 좋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재우님은 와이드로 서브넣을때 포칭하기 쉽다고 하셔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ㅠ
@ZeusTennis
@ZeusTennis Ай бұрын
T존 서브 : 가장 짧은 거리+빠른 구속으로 보통 서브 포인트를 노리거나 상대가 많이 붙어서 리턴할 때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바디 서브 : 상대가 포백만 준비할때 바디로 넣으면 순간적으로 거리를 못맞춰 밸런스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와이드 서브 : 밖으로 빠져나가는 서브이며 리턴 플레이어가 움직여야 하는 거리가 가장 깁니다. 또한 와이드 지역에서 크로스 단식라인을 향해 칠 때 지나는 네트 위 공간을 생각해보시면 t존에 비해 전위에게 훨씬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포칭만을 생각한다면 와이드 서브가 효과적입니다. 추가로 리턴이 와이드로 몰린 상황에서 다운더라인을 치려고 하면 1. 지나는 네트(네트 포스트이므로) 높이 가장 높음 2. 전위가 뚫려도 각도상 공이 비교적 센터 쪽으로 가서 후위가 받을 확률이 높음 이 두 가지 이유로 리턴 플레이어는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프로 복식 경기에서 와이드 서브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가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감사합니다~!
@ethan.park1
@ethan.park1 Ай бұрын
@@ZeusTennis 감사합니다. 복식은 센터로 서브가 정석인줄 알았는데 잘못알고 있었네요 ^^
@ethan.park1
@ethan.park1 Ай бұрын
포메이션 관련 질문입니다. 보통 포가 강하면 포잡이를 하고 백이 강하면 백에 서지요. 그래서인지 동호인들은 오른손 잡이는 포에, 왼손잡이는 백에 많이 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선수들의 경우 센터에 포핸드를 배치하기 위해 오른손잡이를 백에, 왼손잡이를 포에 세우더라구요. 동호인과 프로가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ZeusTennis
@ZeusTennis Ай бұрын
사실 포백을 서는 것은 단순히 스트록 뿐만 아니라 리턴, 포칭 발리와도 긴밀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이는 동호인과 선수들 모두에게 동일하고 따라서 선수들이라고 해서 왼손잡이 포지션에 특별한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저는 선수들도 와이드 코스에 잘 대처하기 위해 자신의 포핸드쪽을 선호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충분한 대답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궁금하신 왼손잡이가 포에 서있는 구체적인 영상을 알려주시면 제가 보고 추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than.park1
@ethan.park1 Ай бұрын
@@ZeusTennis 브라이언 브라더스가 대표적으로 왼손잡이가 듀스코트에 서구요! 나달 역시도 복식경기에서 듀스코트에 섭니다. 제가 잠깐 생각 해본 것은 1. 발리할때 둘다 센터에 포발리라서 포인트 끝내기에 유리 2. 복식에서는 센터로 서브를 넣는게 정석(파트너에게 포칭기회를 주기 위해?) 이기때문에 리턴시, 포핸드 리턴을 많이 치기 위해 왼손-듀스, 오른손-애드 배치한다. 이정도 생각해보았는데 맞는 답인지 모르겠네요.
@ZeusTennis
@ZeusTennis Ай бұрын
@@ethan.park1 1번의 영향이 클 것 같습니다. 포발리의 리치가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에 포칭 range를 넓히려고 하는 전략인 것 같네요. 2번의 경우 t존 서브가 반응이 힘드므로 포핸드로 받는 의도일수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찾아보니 브라이언 형제는 은퇴 직전에는 반대로도 자주 섰던 것 같습니다. 저도 왼손잡이 포지션 이점 관련해서는 공부를 더 해보겠습니다. 감사합이다.
@SR-wz6zj
@SR-wz6zj Ай бұрын
와 실전 경기에 전술을 덧입혀 알려주시니 너무 이해가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hyuk1319
@hyuk1319 Ай бұрын
윌슨과 헤드에 중간쯤 되는 타구감 때문에 던롭에 라켓을 200g 시절부터 엠필라인 에어로겔 라인까지 잘 사용해 왔지만 플랫드라이브한 스타일에 파워도 큰 이점을 느끼기 어려웠기에 포지션이 좀 애매하지 않나 싶네요 이후 중국쪽 제조라인은 없어지고 cx fx는 일본 제조버전이라 라켓 편차와 제품 품질이 좋디는 이야기는 소문으로만 들어왔습니다 일단 이 시타기에 랠리를 보면 상대편분이 볼처리를 편하게 하실 만큼 볼 끝이 뻗는다던지 스핀이 묵직한 느낌은 느끼기 어렵네요 대부분에 최상위 무게의 라인업들이 그렇듯 이런 파워나 스핀보다 기본적인 타구감이나 면의 안정성등이 더 고려되고 굳이 이야기하자면 올드한 느낌을 내다보니 랠리에서는 큰 장점들이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만듬새에서만큼은 입소문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최근 일본라인 던롭 라인업들이 더욱 좋은 평가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ZeusTennis
@ZeusTennis Ай бұрын
경험에서 나오는 소중한 분석 감사합니다.
@user-bd6ed3ot9v
@user-bd6ed3ot9v Ай бұрын
재우스님 투백핸드 그립을 잡을때 왼손바닥과 그립이 포핸드처럼 간극없이 밀착되어야 하나요? 제가 잡다보니 왼손바닥에 쏙 들어가는것보다 손가락쪽으로 조금 빠지면서 손바닥과 그립간에 빈공간이 생겨서 물어봅니다 지금까지는 왼손이 미는것만 생각해서 그립을 정확하게 어떻게 잡는지 모르고 있었던것 같네요 투핸드가 좋으시니 질문합니다 ^^
@ZeusTennis
@ZeusTennis Ай бұрын
저 같은 경우는 손바닥이 밀착되는 것 같습니다. 면 컨트롤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밀착되어 있는게 좋아보입니다. 백핸드에서 왼손 사용이 애매하게 느껴지시면 서비스 라인에서 왼손 포핸드를 쳐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힘이 잘 안실리긴 하지만 어느 부분에 힘을 줘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는 좋은 연습입니다. 감사합니다!
@mirieun
@mirieun Ай бұрын
그리고 이름 넣어주신거 누군지 알기 쉽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user-ip9fi1cm3r
@user-ip9fi1cm3r Ай бұрын
홍달 테니스보다가 백핸드보고 반해서 유튜브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되네요. 안 그래도 긁어서 치는 스타일이어서 한 번 cx200좋을꺼 같네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mirieun
@mirieun Ай бұрын
ㅎㅎㅎ 용미니크 협업~ 전술전략 영상 오늘도 잘봤습니다. 심리전과 상대방 파악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전략 설명때 화면은 멈추거나 해당 장면을 이동방향 등을 화살표로 표시하면서 재우스님의 음성이 들어가면 편집이 힘들겠죠? 그래도 알만한 사람들은 글씨 설명만 봐도 다 알기 좋게 써주셔서 좋아요~ 다음 복식 전략도 기대됩니다~^^/ 아! 그리고 중요하거나 체크해야 될 사항이 많은 장면은 1~2개만이라도 설명했던 장면을 다시 한번 또는 느리게 한번더 보여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5:23 재우스님만 보다가 다운더라인 잘 막아줬다는 내용으로 돌려봄 ㅎ
@ZeusTennis
@ZeusTennis Ай бұрын
피드백 감사합니다! 편집이 익숙치 않아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포인트에서만이라도 최대한 반영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e2nn5oq2b
@user-ce2nn5oq2b Ай бұрын
강릉쪽으로 원정오셨나보네요 ㅎㅎ 투백 너무 멋집니다bb
@dlxorwls1881
@dlxorwls1881 Ай бұрын
스트링과 텐션도 여쭤보고싶어요!
@ZeusTennis
@ZeusTennis Ай бұрын
스트링은 바볼랏 rpm blast 1.25mm 사용하고, 텐션은 52/52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kx9ty8gu5h
@user-kx9ty8gu5h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쓰시는 삼각대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ZeusTennis
@ZeusTennis Ай бұрын
쿠팡에서 2m 삼각대 검색해서 구매했습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user-kx9ty8gu5h
@user-kx9ty8gu5h Ай бұрын
@@ZeusTennis 감사합니다~
@balletluv
@balletluv Ай бұрын
늘 핵심만 간결하게 알려주시는 영상 감사~~ 전 사정상 남자들이랑 자주 게임이나 랠리를 하는데 그래서 점점 제 백스윙이 작아졌나봐요 백스윙이 작은 편이라 자세 뭐라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여자들은 보통 백스윙이 큰 편이니) 주로 치는 상대가 남자들이라 그렇게 나도모르게 적응해왔나본데 재우쌤이 강한공은 백스윙 큼면 안된다고 하니 뿌듯하네요 ㅋㅋ 그리고 스탠스도 엄청 넓은 편인데 덜밀리려면 중심도 낮도 하체가 버텨줘야하더라구요.
@tyta777
@tyta777 Ай бұрын
동호인으로써 운동하면서 느끼는건데 테니스가 하면 할수록 어려운 운동인거 같습니다ㅎ 꾸준한 연습과 게임을 반복해야 어느정도 실력이 되는거 같습니다^^ 강한볼 대처가 쉽지않은데 백스윙 짧고 임팩시 부드럽게 연습해볼게요~
@user-vm6tu3pd5g
@user-vm6tu3pd5g Ай бұрын
- 백스윙 작게 빼기 스탠스 넓히고 자세 낮추기 테린이인데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잘 습득하고 가요! 🥹💓
@ajsajsajsajs
@ajsajsajsajs Ай бұрын
던롭 한번써보고싶네요ㅎㅎ
@user-mw4xr6uh6g
@user-mw4xr6uh6g Ай бұрын
백스윙 짤게하기 스탠스 넓히기 유익한 강의 좋았습니다 추첨가즈아
@user-bv1ki6bs3j
@user-bv1ki6bs3j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던롭라켓 한 번 경험해보도 싶네요.^^
@assemble_rahee212
@assemble_rahee212 Ай бұрын
해설과 함께 보니 너무 좋습니다 !!😀😀😀😀
@jeongnam3892
@jeongnam3892 Ай бұрын
스윙은 작게 빼고 임팩트시 면 중앙에 맞추는것이 중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기회되면 레슨 한번 받아보고싶네요😊
@drinkjeans5683
@drinkjeans5683 Ай бұрын
최고의 강의
@monochadole
@monochadole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근데 발리하듯 치라고 하셨는데 스윙발리를 할땐 밀어치기보다 감아쳐야하지 않나요 ?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
@ZeusTennis
@ZeusTennis Ай бұрын
사실 공의 높이, 타이밍에 따라 밀어치는 것과 감아치는 것 사이에서 적절히 조절하긴 합니다. 타이밍 맞추기가 쉬울 경우(로브), 백스윙을 크게 빼서 힘있게 감아칠 수도 있지만 보통 스윙 발리는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기 때문에 백스윙을 작게 빼고 코스 방향으로 밀어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백스윙을 작게 하고 감아치려고 하면 공의 직진성이 많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빠른 공 타이밍에 익숙해지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스윙발리 연습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스윙 발리 자체를 밀어쳐야한다기보다는 "빠른 타이밍의 공이 왔을 때는 백스윙을 작게 하고 밀어치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user-bl9xz3ys9h
@user-bl9xz3ys9h Ай бұрын
스텐스 넓게, 백스윙 짧게, 밀어라
@KO-fl5gn
@KO-fl5gn Ай бұрын
이런 뷰 아주 좋네요! 지도자분들 스트로크가 살벌하니 서로 포칭을 자주 나가지는 못하는군요.. 서브 토스 후 공이 왼팔 살짝 우측에 있다가 임팩트 되는것 잘 확인해습니다! 😊
@KO-fl5gn
@KO-fl5gn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제대로 토스가 올라간 공이 토스를 올린 왼팔의 왼쪽에 있는건지, 오른쪽에 있는 건지.. 1인칭 시야로 볼때 어떤식으로 보이는지가 넘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