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맨날 멜로디에만 집중해서 듣고 가사는 첨 들어봤는데 이런 의미가..!!! 가사 알고 들으니까 더 좋다

지금 상황에 딱 떠오른 노래에요. 다시 민주주의의 한국을 되찾을 수 있길🕯️✨

온 도시가 푸르게 칠해지는 그날까지 💙

윤석열 탄핵!! 윤석열 out ㅠㅠ 하루하루 너무 속상합니다

나 이 영상보고 테일러 노래 찾아듣기 시작함

2024년12월3일 오전2시55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이래서 나이키 매출이 매년 떨어졌구나 ... PC주의로 주요소비고객인 남성들이 더 이상 소비하지 않는게 뼈아프네 결국 주요소비층 소외시키고 새로운 판로 개척해보려다 ㅉㅉ 이젠 저런 광고 안만들어서 다행이긴한데 ... 떠나간 남자들이 돌아올까...?

또 트럼프라는 등신을 선택한 미국인들을 보면 안들을수가 없군요

영상 배경음악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자신을 보러 달려온 팬들을 위해 망설임 없이 무릎을 꿇고 손을 잡아주는 사랑.. 웃을때마다 불꽃이 튈 만큼 반짝이는 사람은 바로 테일러 본인이라는 사실을 알까 ..

테일러 곡울 듣다보면 내 친구가 내가 털어놓은 고민과 감정을 노래로 쓴거같은 느낌을 많이 받음....진짜 그래서 더더욱 테일러 곡을 더 많이 듣게 되는거같은..❤

이래서 ㅜ 내가 테일러 사랑해

이제야 이 노래가 와닿음

이 집 가사해석 맛집이네

하...

하 또 미국이......

슬퍼서 왔어요...

She’s so pretty

아 진짜 저도 언젠간 테이콘 갈수 있을까요..🥹🥹 열심히 살아야지..🥹🥹

개인적으로 테일러의 퍼포몬스와 노래 그리고 빅시쇼와 모델들이 가장 완벽했다고 생각되어지는 무대.. 여자의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을 극대화 시킨 미국식 쇼라고나 할까.. 한번씩 나의 20대와 미국생활이 그리울 때마다 이 영상을 보러 오곤 함…

2024보다가 B급 가수 모델 보다가 레전드보러옴니다

모델들과 교감하면서 챙기는거 되게 여유로와 보임

가을밤 11시에 듣는 1인..❤ㅠ

❤❤❤😢

뉴 로맨틱스 진짜 들으면 사람 설레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음 만약에 2015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1989 월투는 꼭 갈거임ㅠㅠ

진짜 여가수랑 남가수를 비교해보면 많은 부분에서 여가수가 뒤쳐지는게 많은데(근데 작년은 진짜 여가수의 해 였음) 그럼에도 이정도 성과를 이룬 테일러가 대단하다 생각함. 스위프티 있으니까 스트레스 받지 말고 테이 하고 싶은거 다 해❤

내가 남자라면 참 좋겠다..남자라면….제발……..제발……………

ㅠㅠㅠㅠ 부럽습니다.....

한양중학교 학생이 추천해서 듣고 있어요 ♬

하... 알윈아 고맙다. 비록 지금은 헤어졌지만 테이 행복하게해줘서 고맙고 덕분에 이런 띵곡 듣고 있다

Yeah, yeah, yeah, yeah) Fever dream high in the quiet of the night You know that I caught it (Oh yeah, you're right, I want it) Bad, bad boy, shiny toy with a price You know that I bought it (Oh yeah, you're right, I want it) Killing me slow, out the window I'm always waiting for you to be waiting below Devils roll the dice, angels roll their eyes What doesn't kill me makes me want you more And it's new, the shape of your body It's blue, the feeling I've got And it's ooh, whoa oh It's a cruel summer It's cool, that's what I tell 'em No rules in breakable heaven But ooh, whoa oh It's a cruel summer With you Hang your head low in the glow of the vending machine I'm not dying (Oh yeah, you're right, I want it) We say that we'll just screw it up in these trying times We're not trying (Oh yeah, you're right, I want it) So cut the headlights, summer's a knife I'm always waiting for you just to cut to the bone Devils roll the dice, angels roll their eyes And if I bleed, you'll be the last to know Oh, it's new, the shape of your body It's blue, the feeling I've got And it's ooh, whoa oh It's a cruel summer It's cool, that's what I tell 'em No rules in breakable heaven But ooh, whoa oh It's a cruel summer With you I'm drunk in the back of the car And I cried like a baby coming home from the bar (Oh) Said, "I'm fine," but it wasn't true I don't wanna keep secrets just to keep you And I snuck in through the garden gate Every night that summer just to seal my fate (Oh) And I scream, "For whatever it's worth I love you, ain't that the worst thing you ever heard?" He looks up, grinning like a devil It's new, the shape of your body It's blue, the feeling I've got And it's ooh, whoa oh It's a cruel summer It's cool, that's what I tell 'em No rules in breakable heaven But ooh, whoa oh It's a cruel summer With you I'm drunk in the back of the car And I cried like a baby coming home from the bar (Oh) Said, "I'm fine," but it wasn't true I don't wanna keep secrets just to keep you And I snuck in through the garden gate Every night that summer just to seal my fate (Oh) And I scream, "For whatever it's worth I love you, ain't that the worst thing you ever heard?" (Yeah, yeah, yeah, yeah)

한 순간도 내 것이었던 적이 없는데 단 한순간도 말야 그러니 잃기는 뭘 잃어. 아파할 시간도, 힘도 낭비니, 일이 손에 안 잡혀도 그냥 기계다 생각하고 할 일 하면서 잘 살아나가자.

they didn’t survive the great war…

여전히 노래 넘넘 좋아요 ❤❤ 24년 8월31일 토

진짜 우주 같다

아아아아아 ㄹㅇ 레퓨테이션부터 에라스까지 콘서트 간 내가 자랑스럽다

이 영상 볼때마다 진짜 눈물 흘림.. 가짜가 아니라 정말로 눈물이 나와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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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는 광고다

테일러 이 앨범 나왔을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이 노래 들으면 동아리 시간에 할거하면서 헤드폰으로 전곡 듣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왠지 먼 과거같이 애틋한 느낌..

너무 좋은 노래 위로 받음

올해 광복절을 ㅈ같이 대우하는 윤석열 정부때문에 왔습니다.

02:08

테일러랑 빅시 모델들이 세상에서 제일 이뻐ㅜㅜ.난 거울 안볼래ㅋㅋ

Show them what crazy can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