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친구는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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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user-wj8ji4uu9r
@user-wj8ji4uu9r Күн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user-ux1mu2mm8f
@user-ux1mu2mm8f 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eyongkim1693
@daeyongkim1693 13 күн бұрын
잘 듣고 있습니다. 재미 있어요.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26 күн бұрын
오늘 늦게 전주에서 내게로 온... 사회에서 만난 50대 초반 동생과 생막걸리 마시며 해준 말. .. 책을 좋아하는 총각인 이 친구에게... "이 나이(67) 되니 후회 되는 것....하나에 빠져 집중하지 못한 일... 지금이라도 ..." 철학을 공부하고 싶다길래.... "전북대학원 철학과에 진학... 이번에 어때?" 4년 전에도 한 말인데... 헤어지며 집에 와서... '나는?' 피아노 다시 도전? 혼자해보겠디고 번번히 놓친... 또 놓치고 이러다... 그저.피아노건반을 타악기로 두드리는 재미로... 오랜만에... 반갑고 감사합니다.
@mimi4543able
@mimi4543able 29 күн бұрын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월든"을 애정하는 1인입니다 2년 전 집을 리모델링하며 미니멀하게 살려고 짐을 반은 줄인 듯했는데, 어느새 설레지 않는 물건,잡동사니가ㅠㅠ 다시 이 책을 읽으며 인생을 변화시키고싶네요 이 책과의 우연한 만남이 저를 변화시킬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user-me6bb8rt2w
@user-me6bb8rt2w Ай бұрын
지금 읽고있는중인데..술술읽혀요 간만에..집중하며 있는 소설책이에요 작가님의 법칙들을따라가다보니 시간가는줄모르고 읽네요 추천드립니다 망설이지마시고 읽으셔요^^
@user-rb7sl6el4d
@user-rb7sl6el4d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것은 내게온다
@dongjookim7137
@dongjookim7137 3 ай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 1984 는 이정서 번역자님의 번역이 아주 휼륭해서 구입했었죠.. 고맙습니다
@user-ol1rc8qm8n
@user-ol1rc8qm8n 3 ай бұрын
오디오북중 최하수준이네요 소설을 못살리시네
@LOVE-LOVE_
@LOVE-LOVE_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victoria_letter
@victoria_letter 3 ай бұрын
이번 오디오북을 들으며 많이 울게되었습니다. 15년전에 엄마의 항암치료와 수술 경험이 있어서 공감되는 말들이 많아서인지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많이 났어요. 그 후 저도 엄마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엄마의 마른 등을 만질때 오디오북을 들으니 지금 보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깊게듭니다. 엄마의 존재는 마음이 아파오고 눈물이 나는 그런 존재인듯합니다. 엄마의 사랑이 한없이 넓고 깊어서 그런듯합니다. 책방차차님의 울림있는 오디오북 오늘도 좋았습니다.
@changwonseo9423
@changwonseo9423 3 ай бұрын
저도 어머니께 무뚝뚝한 아들로 살아왔네요.. 어느새 많이 늙어버리신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려 큰 맘 먹고 여름에 함께 미국으로 가족여행을 계획하였습니다.. 일정을 만들기 쉽지 않았기에 많이 망설였지만 막상 오늘 컨텐츠를 들으면서 무엇보다 중요한걸 뒤로 미루려 했구나 하며 후회했네요.. 좋은 내용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Autumnkosmos
@Autumnkosmos 3 ай бұрын
Le silance de la mer 낭독 하면 참 어울릴 목소리에요.
@user-ps7bh7nv8h
@user-ps7bh7nv8h 3 ай бұрын
정작 공적으로 높으신분들한테 아무말 못하니깐 연예인한테 더 그러지
@thatsokay636
@thatsokay636 3 ай бұрын
아주 용감하시네요 지금 이런 주제로 말씀하시다니...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많은 사람들이 마녀사냥하는걸 너무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누구하나 자살하기라도 하면 그때는 다른 사냥감을 찾구요. 잔인한 사람의 본성이라 봅니다 비판보다는 비난하기를 선호하는것 같아요.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3 ай бұрын
듣다보니... 올해부터 내 글 ㅡ소설들 ㅡ에 꼭 넣는 이름... 나를 따르던 후배... 근데 이성적으로 이어지지 않던 나. 나 때문에 프랑스로 유학가고... 홍콩 교포와 결혼 후애도... 애 둘을 데리고 나를 찾아오곤 하던... 그 후배... 나를 형이라고 했는데.. "형이 운전면허 따서 캠핑카로 전국 다니는 게 꿈." 그후 분명히 해야겠다 해서... 12년 전부터 연락두절... 내가.식당애서 먹질 못하는 걸 알고 새벽에 일어나 도시락 싸서 내 직장이 있던 광화문 꽃집에 놔두고... 그 후배는 직장으로... 이런 후배... 우정이나 연인이니의 문제가 아닌... 이제 67살에 후회하며... 반성??? 꼭 이 후배와의 나... 그리고 맺어지지 않아 생겨난 아이 셋...내가 아들 하나. 그 후배는 딸과 아들이 세상에나왔으니... 질문에 든 생각... 대답이 안 될 줄 알면서요... 지금 쓰는 글에도 후배를 회상하는... 소설이지만... 감사합니다..더 생각 많이 해보게 해주심에...
@taehungim594
@taehungim594 3 ай бұрын
바쁘고 생각 할건 많고 집에 오면 엉망된 집을 정리 정리를 해야 하는데 답이 없네요
@changjisoo9782
@changjisoo9782 3 ай бұрын
양다리, 양양양다리가 상식인 세상인데 환승연애는 당연한거 아닌가?
@debbie13000
@debbie13000 3 ай бұрын
유승준을 예로 드신건 좀... 할말은 많지만...
@skpark2883
@skpark2883 3 ай бұрын
준..공인이라..봅니다..성인군자가..되라는건아니구요..평균 시민 의식정도는 갖춰야함..
@bugicook
@bugicook 3 ай бұрын
스티브유는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입대예정자인데 속이고 해외로 나가서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국적을 계획적으로 획득해서 군법을 어겼지만 미국인이 되었기때문에 처벌을 못하는것일뿐인걸로 기억되는데 다른 연예인 분들과는 다른경우라고 생각되는데 더 자세하게는 몰라서
@minchoi7845
@minchoi7845 3 ай бұрын
라이브 방송에서 하셨던 말씀이네요 다음주도 기대할게요
@user-dq3ds9zb1r
@user-dq3ds9zb1r 3 ай бұрын
공감되는 내용이에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user-fp4ne9ee9f
@user-fp4ne9ee9f 3 ай бұрын
내 공간 그리고 내 삶에도 복잡한걸 정리하면 마음이 편안 해지고 가치 있는 일들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행동이라 생각이 되네요.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쉽진 않지만 하나씩 차근 차근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한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 처럼 공간도 삶도 말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pn5vs1tf8e
@user-pn5vs1tf8e 3 ай бұрын
미니멀ᆢ실천 간편해서 좋답니다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미니멀 라이프가 좋다는 걸 알면서도 실천이 잘안되네요. 그래도 노력해봐야겠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um5vi7my6r
@user-um5vi7my6r 3 ай бұрын
물건이 많으니 청소를 해도 어수선하고 집이 좁게 느껴져서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미니멀를 알고나서 하나하나 실천 하려고 노력 하고 있네요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맞아요. 뭐가 많으면 아무리 잘 정리한다고 해도 말끔한 기분이 들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미니멀 라이프로 살기 위해 노력해보려고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zl1kd5qd4n
@user-zl1kd5qd4n 3 ай бұрын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생각나네요 아쉽게도 읽어보진 못했지만 왠지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데 라고 느끼지만.. 현실의 저의 방은 너저분함의 끝판왕이 아닐까? 합니다ㅠㅠ 비워야 하는데 제방의 짐도 허리둘레를 둘러싸고 있는 뱃살도 저의 바램과는 정 반대로 가고 있읍니다 비워봅시다 몸도 마음도 제방의 살림살이들도 ^^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그래요. 우리 함께 비워봅시다! 그래서 한결 가뿐하게 살아보자고요! 홧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lc2it3rp8o
@user-lc2it3rp8o 3 ай бұрын
처음엔 예뻐서 귀여워서 충동적으로산것들이 나중엔 다 버려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비우는 삶에 대해 더 느끼고 싶어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살때는 신나서 구입하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애물단지가 되버리곤 하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pu9sn5pb3z
@user-pu9sn5pb3z 3 ай бұрын
"밝고 즐겁게 내려가는 인생" 이라는 문장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보이는 것에만 급급한 나머지 채워도 채워도 제 내면은 한없이 초라해졌거든요. 제일 중요한 내면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 꾸준하게 실천할 일들을 지금부터 적어봐야겠어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요즘따라 채울수록 더 헛헛한 마음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몸도 마음도 짐들도 가볍게 해보고 싶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책방차차 도서증정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배송정보를 입력해주세요. 4월 15일 오후 7시까지 입력해주십시오. 기한내에 입력해주시지 않으면 다른 분께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naver.me/xC1SgFZO 앞으로도 책방차차에 아낌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pu9sn5pb3z
@user-pu9sn5pb3z 3 ай бұрын
@@BOOK1004 어머ㅜ🌼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alimsori
@valimsori 3 ай бұрын
미니멀리스트를 추구하지만 잘 안되는 1인입니다😂 책 보고 실천해 보고 싶네요☺ 계속 잘 듣고 있고,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어므낫...내가 좋아하는 바림소리님! 오랜만이에욤. 저도 계속 잘 듣고 있어욤. 요즘 기나긴 고전소설들 낭독해주셔서 아주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어욤. 바림소리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스한 봄날, 마음도 따뜻한 날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해욤~
@ssingguddoddi
@ssingguddoddi 3 ай бұрын
우와!! 요즘 비우는 법에 대해서 찾아 보고 실천하는 중인데 제가 찾던 책이라 너무너무 반갑네요 ! 항상 뭐가 그리 아까운지 채우고 채우고 또 채우고 답답하게 차버린 집을 보면서 저의 행복도 줄어드는 기분이었는데 ㅜㅜ 책 읽고 저도 비우고 행복을 가득 채우는 삶을 실천하고 싶어요 !!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저도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며 이 책을 만나서 엄청 반가웠어요. 기분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victoria_letter
@victoria_letter 3 ай бұрын
물건은 비우고 행복을 채우는 삶의 방식이 곧 미니멀 라이프라는 것을 실행하며 알게되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는 꾸준함의 가치인듯합니다. 기후변화 환경문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도 생각됩니다. 내 삶의 환경을 바꾸고 지구의 환경을 바꿔 나갈 수 있는 물건은 비우고 행복은 채우는 삶의 방식 살림 지옥 해방일지 오디오북을 들으며 생각과 삶의 미니멀 라이프를 살고자 더 노력해야 겠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나하나 쯤이야가 아닌 나하나라도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좋은책 좋은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방차차님 덕분에 좋은책 지인들과 공유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의 벚꽃처럼 들려오는 책방차차님의 목소리로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해봅니다.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내 삶을 위해서도 환경을 위해서도 지금보다 가볍게 살아야겠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Song.I.M
@Song.I.M 3 ай бұрын
97.98.2000년도 쯤에 원불교 방송에서 오후4,5시쯤에 책읽어주는 방송을 했었죠 그후 오디오북을 일본에서 부터 팬이었어요 쌤 너무 멋지세요 다음엔 심리상담이랄까 생방송으로 상담 ㅡ고민등 이야기나누는 방송한번 해보세요 대박일겁니다❤❤❤❤❤❤❤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아낌없는 칭찬과 하트!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Song.I.M
@Song.I.M 3 ай бұрын
구독자 송인명 인사드립니다 ❤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송PD님 반갑습니다!
@Song.I.M
@Song.I.M 3 ай бұрын
엘리 쌤 최고세요 목소리도 짱❤❤❤❤❤❤❤❤❤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칭찬과 쏟아지는 하트들!! 감사합니다~~~~
@jazznamu2828
@jazznamu2828 3 ай бұрын
요즘 월든을 읽고 있는데... 왜 이렇게 페이지가 안넘어가는지 내머리에 잡생각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꼭 책을 한번에 빠르게 읽어야하나요 천천히 마음이 동할때 읽으면 되지 않을까요? 좋은 책이니 꼭 완독하시길 바랍니다~
@jazznamu2828
@jazznamu2828 3 ай бұрын
눈이부시게...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3 ай бұрын
언젠가는 내 책도 책방차차에서... 맨.비판하고 역사적이고 현실.. 구체적.정치인들을 거명하며 까대니... 출판사에서 내주지도 않아요. 이젠... 지금 쓰는 글은 이런 비판??? 을 배제하고 그림도ㅡ그려가며ㅡ..ㅡ 그림 그리는 재미가 더 크니 참... 청소ㅜ않고 사는 게으름을 즐기며 사니... 정리책???.일본인다운... 참 일본에 관련된 글도 지난 달에 다 썼내요. 역시.안 내줄... 대통령을 까대니... 대통령을 깐 게 아닌데....후쿠시마... 늦은.시간... 들으며 ... 비판이 부정이 결코 아닌데...도. 이 나라에선... 오히려 더 큰 사랑인데... 감사합니다. 오늘도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언젠가는 또바기학당님의 책을 제가 소개할 날을 고대해봅니다!! 늘 챙겨들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칭찬해주시니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래도록 좋은 인연 이어가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jazznamu2828
@jazznamu2828 3 ай бұрын
와우~~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입니다. 잠안올때나 비행중에 들으면 딱일듯.. 감사합니다.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칭찬 감사합니다~ 강력수면제가 필요하실 때 권해드립니다 ㅎㅎ
@C-hyun
@C-hyun 3 ай бұрын
풀소유로 살고 있는 절 위한 책이네요 반성하며 들었어요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ㅎㅎ 우리 함께 노력해 보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minchoi7845
@minchoi7845 3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들어요 도서증정이벤트 자주해주시네요 저도 당첨 되길~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어쩌다보니 자주 하게 되네요.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aenggi83
@daenggi83 3 ай бұрын
물건 비우기 늘 노력하지만 잘 안 되네요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ㅎㅎ 그래도 더 노력해보려고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dy1eh5cr8q
@user-dy1eh5cr8q 4 ай бұрын
글을 읽으면서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올해가 시작된지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저는 그동안 저 자신을 너무 잃고 살았던 것 같아요 저를 잃고 그냥 하루하루 견디며 살았던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사고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색을 주고 다시 나를 살아가게 하는 책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평소에 책을 좋아해서 자주 읽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로 리딩해주셔서 더욱 마음 편하게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챙겨볼게요
@BOOK1004
@BOOK1004 4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책방차차 도서증정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배송정보를 입력해주세요. 4월 1일 오후 7시까지 입력해주십시오. 기한내에 입력해주시지 않으면 다른 분께 기회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naver.me/5ITGDMPP 앞으로도 책방차차에 아낌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tp4fp3ln8u
@user-tp4fp3ln8u 4 ай бұрын
오늘도 고맙습니다~ 저도 이벤트 도전해봅니다~
@Gonggabba
@Gonggabba 4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BOOK1004
@BOOK1004 3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4 ай бұрын
예민하고 까탈스러워서 힘들다거 하는 사람이 찾아온... 이를 보고 정신과의사가 "예민한 게 어때서요? 그게 이상한 게 아니지요. 예민하지 않고 적당히 살아가는 자가 문제지요." 해ㅛ던 의사의 말... 집단이 얼렁설렁 얼렁뚱땅 살아가는 게 지혜라고... 이 나라 국민성... 대충주의... 나도 그 피해자이지만...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4 ай бұрын
3년전부터.... 그런데??? 지금쯤 10만구독자는 충분히 ... 능력과 실력과는 거리가 먼... 그런 인기??? 일기? 대학 1년 때... 다니기 싫어 꾸역꾸역... 그때 왜 하이네켄 맥주가 마시고.싶었던지... 그땐 사기 힘들었던 때라... 버스 3정류장 걸어... 그뒤 1년동안 <주기> 라고 해서 술 마시고 싶어질 때마다 쓴 일기 같은 게 있었네요... 오늘도 3년전의 낭독으로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