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만한 경험으로 단정짓는 니들이 나보다 더 꼰대야" 무슨 의미인지도 알겠고, 저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지만, 범죄 등의 큰 문제만 일으키지 않는다면 스스로 경험하고 실패해가면서 배우도록 놔두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부모님이 아이들을 죽을때까지 돌 볼 수 없으니 스스로 서는 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요 필요로 하지 않는 조언 목에 핏대세우고 안 듣는다고 화내봐야 더 기피대상이 될 뿐이겠죠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이 조언을 구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도록 나도 스스로 노력하는 편이 차라리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hon-maguro3 сағат бұрын
노래 기깔나게 잘하네 ㅋㅋ
@nohandle24244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이게 명곡인 이유가 비트임.... 어설프면서도 신나는....근데 조금 모자라 보이지만 듣다보면 좋은..
@울산고래-e1q5 сағат бұрын
😂이거너무 재밌다ㅋㅋ
@수토끼11 сағат бұрын
비곡이네요
@엔-hi14 сағат бұрын
2024년에도 보는 사람 !!
@상어맛곰돌이14 сағат бұрын
아스발괜히 무당영ㅇ상봐서개무서움 도워좌우ㅠ
@로즈-Rose15 сағат бұрын
다시봐도 래전드네
@전재희-j1g15 сағат бұрын
과나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작년에 여행갈때 비행기에서 과나님 음원 들으면 감동과 재미를 느끼며갔는데 최애유튜버가 떠나니 정말 슬프네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셔주세요
@주원심-z8m15 сағат бұрын
이거 시험범위 ㅎㅎ
@눈치챙겨펭펭-z3g15 сағат бұрын
앨범내주세요 중독쩔어요..
@user-hyunnoh16 сағат бұрын
"몇일은 틀린 말" 이라고 하실때 발음을 [며치른 틀린 말]이라고 하셨는데 이때 "몇일"을 발음하기 위해서는 "몇"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실질 형태소인 "일"이 오기 때문에 "몇"의 받침인 "ㅊ"이 대표음인 "ㄷ"(받침으로 소리나는 자음은 ㄱ, ㄴ, ㄷ, ㄹ, ㅁ, ㅂ, ㅇ 7가지 입니다)으로 바뀌어서 넘어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즉, "몇일은 틀린 말"의 옳은 발음은 [며디른 틀린 말]입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다 싶이 [며딜]이 옳은 발음이지만 사람들이 과거부터 쭉 [며칠]이라고 발음 해왔기 때문에 "몇일"이 아닌 "며칠"이 옳은 맞춤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TMI로 "맛있다"와 "멋있다"가 있습니다. 각각 표준발음법에 의하면 [마딛따], [머딛따]가 옳은 발음이지만 사람들이 과거부터 쭉 [마싣따], [머싣따]라고 발음하기 때문에 이녀석 둘은 [마싣따], [머싣따]로 발음함을 허용 합니다.)반박시 님말이 맞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