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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세상
시나리오, 감독과 배우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표현되는 영화 속 세상.
현실과 무엇이 다르고 왜 그럴까?
사흘에 한번, 혹은 주 2회 업로드.
15:45
말기 암 진단 후 태어난 아들 덕분에, 그간 소원했던 부모님 생각이 자꾸 나는데...,(영화리뷰 결말포함)
Күн бұрын
9:15
몰락의 길을 걷던 영국 귀족 집안으로 시집간 당찬 미국 여성. 시엄마와 시누이는 그녀를 꽃뱀 취급하고...,(영화리뷰 결말포함)
14 күн бұрын
13:21
노벨상 작가 원작. 홀로 간병인으로 살아가던 그녀, 10대들 장난에 휘말려 일생을 건 모험을 감행하는데...,
21 күн бұрын
13:36
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갱년기. 속 상하고 울적하던 참에 누군가 매주 목요일마다 빠짐없이 탐스러운 꽃을 보내오는데...,(영화리뷰 결말포함)
Ай бұрын
15:58
사고로 남편이 죽자 두 아이와 함께 어떻게 하든 살아남아야 했던 엄마는 궁리 끝에 목화 농장을 시작하는데...,
Ай бұрын
15:43
/드라마/A.푸시킨 원작. 사교계 생활에 신물 난 젊은 귀족, 위급한 삼촌 때문에 달려간 시골에서 순수한 여인을 만나는데...,
Ай бұрын
13:55
/드라마/ 칸 수상작. 상경하자마자 강도들의 습격을 받은 남자, 모든 기억이 사라져버렸는데...,
Ай бұрын
14:54
이혼한 엄마가 돌아가시자 혼자가 된 열세 살 소녀, 재혼한 아빠 따라 상류층 집안으로 이사를 갔는데...,(영화리뷰 결말포함)
Ай бұрын
14:28
/드라마/ 버지니아 울프 원작. 가보고 싶었지만 가지 못한 인생길, 사랑을 잊고 안정된 삶을 취한 젊은 날의 선택.(영화리뷰 결말포함)
2 ай бұрын
19:44
노벨상 작가 원작. 행복한 꽃길로만 보였던 결혼, 질식할 것만 같은 속박에 극단적 길을 선택하고 마는데...,(영화리뷰 결말포함)
2 ай бұрын
11:59
20년을 함께한 재혼 남편이 먼저 떠나자, 전 처의 딸은 부친 유골을 넘기라며 집을 뺏아가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데...,(영화리뷰 결말포함)
3 ай бұрын
15:52
/드라마/노벨상 작가 원작.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돌아온 풋내기 시절의 설익은 사랑.(영화리뷰 결말포함)
4 ай бұрын
15:55
/드라마/ 첫 사랑보다 더 소중한 것은 마지막 사랑. 감동 반전.
4 ай бұрын
15:28
/드라마/ 사고로 딸과 남편을 잃어 슬픔에 잠긴 그녀 앞으로, 진정한 사랑과 자유가 모습을 드러내는데...,(영화리뷰 결말포함)
5 ай бұрын
15:59
태어난 직후부터 무려 37년 동안이나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엄마와 딸, 원망과 두려움을 안고 서로를 찾아 나서는데..., (영화리뷰 결말포함 )
6 ай бұрын
15:55
정체를 숨기고 작은 해안 마을로 숨어든 여인, 상처 입은 남자를 만나 꿈꾸는 제 2의 인생. (영화리뷰 결말포함)
7 ай бұрын
16:28
살기 위해 평생 남자 옷을 입어야만 했던 여인의 슬픔.(영화리뷰 결말포함)
7 ай бұрын
15:29
철없던 시절에 일어났던 한번의 실수, 50년이 지나고 나서야 입양된 아들을 찾아 나서는데...,(영화리뷰 결말포함)
8 ай бұрын
15:53
/드라마/ 홀로 농장을 지키며 쓸쓸히 살아가던 여인에게, 한 남자가 선물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데...,(영화리뷰 결말포함)
9 ай бұрын
13:48
/드라마/어느덧 찾아온 중년, 남편과 자식, 엄마마저 떠나고 나니 남은 건 오직 나 자신 뿐. (영화리뷰 결말포함)
9 ай бұрын
12:59
/드라마/ 결혼 45주년을 앞두고 첫 사랑 소식을 접한 남편, 눈에 띄게 흔들리고 방황하기 시작하는데...,(영화리뷰 결말포함)
9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choi177
16 сағат бұрын
의심하는 남편을 당연하다고 이해해야지 그걸 용서 못하다니...
@MAGA16606
4 күн бұрын
남편 입장에서는 의심될수밖에...
@rlee4805
4 күн бұрын
남편이 먼 죄래~~
@user-kk3eo3yg3p
4 күн бұрын
어려운 영화구나 ..진짜 혼란 스럽렜다 ..
@user-xe8kv6bp6j
4 күн бұрын
백이부부에 흑인이 태어났음 같이 유전자검사를 받자해야지 저건 믿음을 의심으로 키운거밖에 더되나?? 뭘 무조건 믿어믿긴 억지억지
@kellie3644
7 күн бұрын
미국 영화는 쓰잘대기없이 물고 빠는 장면만 포기해도 한결 내용 전개도 정치해지고 수준이 높아질 거다.
@summersnow5106
7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 영화..
@user-yi4cm4di3t
8 күн бұрын
출연진 보소........
@eup9252
9 күн бұрын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네요 좋은사람이 향복해져서
@user-dj9co3dt8i
9 күн бұрын
이건 무슨 막장???? ㅠㅠ
@user-oi4gc8wb2k
9 күн бұрын
살아보니 인생은 필연보다는 ‘우연’에 좌우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 그래서 산다는 건 슬픈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않는다 50년동안 15만의 환자를 돌 본 정신과 의사의 소회 중
@byh388
10 күн бұрын
시아버지와 재혼? 아들과 이혼,시어머니 이혼? ㅋ 🤣🤣🤣
@serisheen8476
11 күн бұрын
충격 ㅋㅋㅋㅋㅋㅋ 이게 모야 ㅋㅋㅋㅋㅋㅋ 설마설마했는데 ㅋㅋㅋㅋㅋ
@View-Flower
13 күн бұрын
너무 산만해서 영화영상과 번역 자막에 집중이 어려워요. 너무 많은 부분 설명과 읽어 주시는 듯한 목소리와 그 걸 다시 자막 밑에.
@user-mf1uo4hy4z
13 күн бұрын
제목이 몬가요
@TheVictoryKitty
13 күн бұрын
저는 티비에서 본 적 있는데 찾을수 있다면 정주행 하시는거 권해요. 진짜 여운이 남는 영화입니다.
@xqabx
13 күн бұрын
우리가 용서해야 하는 이유는 나도 용서받기 위해서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용서하는 사람이 사랑도 할수있는거라고. 아빠를 용서했기에 아빠의 자리를 부재한것에 대해 아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갈수 있었을듯
@riofest8893
13 күн бұрын
94년에 국내개봉했던 최루성 멜로극이네요,...한의사로 나오는 분(킬링 필드로 아카데미 조연상), 이 영화 찍고 얼마있다 암살당하구요.... "사랑과 영혼" 작가분이 감독한거라 전개가 탄탄함.....남주의 증오와 관련된 친아버지역 배우님이 그리스계라, 동생 결혼식이 그쪽 풍습인줄 궁금해 위키 찾아보니....우크라이나 이민계 가족들입니다.....하루종일 비오는 토요일 낮....리뷰 보면서, 콧물 훌쩍거렸어요....
@user-wq2dr8hk5o
13 күн бұрын
뭉클합니다. 결국 인생은 다정함이라고 어디서 봤는데 맞는것 같아요. 서로에게 다정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것
@sangminlee3136
15 күн бұрын
췌장암은 심각한 고통을 동반하죠. 수술하면 민감한 절개수술을 해야하는데, 본인은 물론 보호자들도 개고생합니다. 보험없으면 비용도 감당 못하죠.
@soheekim74
17 күн бұрын
개 넘모 귀여워❤
@fredbeckett6447
17 күн бұрын
뭐 이런게 있어? 제목을 말해줘야 할거아냐 ? 이런 유투브 저질.
@user-ff7yx1cc4f
17 күн бұрын
나레이션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hanakim2993
17 күн бұрын
AI.
@user-xm1cl5dz1f
18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자막나오는데 동그란사진으로 가려버네요 꼭 그래야할 이유가 있나요? 좀 거슬리네요 끝까지 자막을봐야 영화가 끝난거 아닐까요?😅😅
@riofest8893
18 күн бұрын
영상 첫 장면과 끝 장면이 완벽합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귀하신 사모님다운 카리스마와 탱고 ❤
@clifford0121
18 күн бұрын
헐
@mongseli
18 күн бұрын
나레이션 목소리 너무 좋아요 !
@kiyoungbak9168
18 күн бұрын
😂영화제목이 궁금해요?
@user-cb4kw4bm5i
18 күн бұрын
Easy virtue
@user-qt7ku6xs7b
19 күн бұрын
❤
@hannae811
21 күн бұрын
언니 AI 목소리 포기하면 호감된다는거 이미 아는거지?
@hannae811
18 күн бұрын
ㅇㅈ
@user-mt9os3fy6j
21 күн бұрын
어머 대부분 내취향이네요
@user-bp6vb5no7g
21 күн бұрын
제목이 뭐에요
@user-bp6vb5no7g
21 күн бұрын
눈물나
@user-gr4he9tn4o
21 күн бұрын
와ㅜ 너무 잔잔하게 감동 직접봐야겠어요 좋은영화소개감사해요😊
@user-yh1mb3us7p
21 күн бұрын
ㅎㅎㅎ 급결말~ 영화속세상의 뽀인트이자 매력♡
@MH-nv9rh
21 күн бұрын
제목이 머예요?
@user-td9of3bj6b
21 күн бұрын
참 인생이란 😊
@yunokpark4676
21 күн бұрын
인생은 참...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어렵죠...어디서 실타래가 풀릴지 참 앐수 없지만 여주는 현명했네요. 즐감했습니다 ^^
@rlee4805
21 күн бұрын
평범치 않는 조안나의 삶 사소한 장난이 진지한 인생속으로 낯익은 배우들이 셋이나 감사합니다
@user-qt7ku6xs7b
21 күн бұрын
아니 그냥 남편 불쌍해 남편 엄청 멋있는데 왜그랬어
@riofest8893
21 күн бұрын
(1) 여주 <크리스틴 위그>....<케이트 맥키넌>과 함께 좋아라하는 SNL개그우먼이지만, 가끔 이렇게 정극에도 나타납니다.... (2) 개성있는 마스크의 영국배우 <가이 피어스>는 90년대말/2000년초에 잘 나가다 "허트 로커"이후 기나긴 슬럼프로 존재감 무. (3) 필리핀계 천재소녀 <헤일리 스타인펠드>, 14살때 찍은 "더 브레이브"때 넘 귀여웠는데, 역변하다가 지금도 괜찮은 글래머 가수겸배우 아직도 조쉬 앨런(NFL 버팔로 빌스 쿼터백)과 사귀는지 검색해보니....ing에요.....모두 제가 선호하는 배우들이라 좋아요 100개 드립니다.ㅋ (4) 아, 한분 빠트렸음...사위의 동거녀 클로에역으로 <제니퍼 제이슨 리>가 깜짝 등장하죠....이 분, 62년생이라는...."헤이트풀8"에서도 깜딱 놀라게 하구요(마차씬)...옛날 TV전쟁극 "전투"의 주인공 <빅 모로>의 친딸이지만, 사이가 극악이라 성도 바꾼 분이고 대표작으로 "돌로레스 클레이본>
@user-de8oh7lf6q
21 күн бұрын
여자가 알고보니 우렁각시였네여 ㅋㅋㅋ 잼있게 잘 봤어요 ^^
@Jaehoon1
21 күн бұрын
이런 잔잔한영화 너무좋다
@adempk
21 күн бұрын
딸은 true grit에 나온 소녀네요, 어떻게 저런 소녀가 주인공이 되나 싶었더니 역시 유대계, 그만 알아 보자
@user-qf2bs7hk1z
2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화 제목이 뭐죠?
@mimi0602_
10 күн бұрын
플라워
@gardenerrabbit7782
23 күн бұрын
이 영화는 어디서 볼 수 있는지요?
@fuudein2090
23 күн бұрын
이영상 본 시간이 아깝다
@user-ps3bo8rm7p
24 күн бұрын
재법 예쁜장미정원집에서 예쁜장미같은미소 예쁜장미같은마음만 예쁜장미기도하길기원합니다
@Olgaspeakskorean1234
25 күн бұрын
내 허한 밤을 구해준 영화네. 과거란 없다 과거에 대한 기억이 있울 뿐 그런데 기억도 없는거다 기억 하지 않거나 못하면 ...진짜 있는건 지금 뿐,좋은 영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