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까지 아일랜드에서 흔하게 일어났던 일입니다. 카톨릭근본주의 국가라 낙태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었고 처녀가 아이를 낳으면 교회가 아기엄마의 의견을 무시하고 아무데나 입양시켰습니다. 아일랜드는 1994년까지 이혼이 금지되어 있었고 낙태도 몇년전에 허용되었죠. 강간으로 생겨난 아이도 낳아야 했던 시절입니다.
@바이올렛준 Жыл бұрын
돈받고 애들 다팔아먹고 들통날까봐. 만나지못하게하고 저것들이사탄이지
@이슬-q2s8 ай бұрын
네 심판받을겁니다.
@난폭한야옹이 Жыл бұрын
관용이고 자시고 끝까지 뉘우치지 못하는 것들이 무슨 성직자라고 그냥 돈받고 애들 팔아먹는 인신매매단이구만
@hyunjeekim1173 Жыл бұрын
종교를 가장한 인신매매범들...
@taeyeon0810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직업이다. 그냥 일하는것 뿐이었어.
@karvinkim8334 Жыл бұрын
자신들이 이성과 사랑하고 연애하지 못하는 질투심을 미혼모를 괴롭히는 것으로 풀어냄 신께 용서받지 못하길..
@dlsrbb2 ай бұрын
저도 성당애 다니지만 . 밝혀진게 저정도지..종교의 이름으로 행한 악행들이 얼마나 더 있을지.. 슬픈건 당한 사람들이 약한 사람. 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었을거란거...
@음냐음냐-y2qАй бұрын
@@taeyeon0810 그래, 해적도 직업이야. 가족을 먹여 살리잖아♡ 마피아도 직업이고♡
@모모카-w3v Жыл бұрын
예수가 바라는게 이런건 아니었을텐데 왜 예수른 팔아먹는 사기꾼들이 저리 떳떳할수 있단 말인가
@Jeong-eun2 ай бұрын
예수는 허구 인물
@luckyhelena Жыл бұрын
와...엄마랑 아들 갈라놓은 수녀년 악질이네......하나같이 함구한 수녀원 인간들도 그렇고....
@lee-zg4sq Жыл бұрын
홀트아동복지센터 생각이나네요. 지금이라도 입양방식을 바꿔야한다고 봅니다
@logggouttt Жыл бұрын
금기가 많은 곳엔 숨겨야 할 비리가 많더라
@oooooo-td9zj Жыл бұрын
홀트도 애들 한 명당 2천만원 받고 해외 입양 보냈고 지금도 보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혼모 시설에 입소해서 애 낳으려면 친권포기 각서 썼어야 했슴. 영화 상황이랑 다를 게 없슴.
@앵구리구리 Жыл бұрын
헉. 친권 포기각서라니!! 충격이예요. 전쟁 후 먹고 살기 힘든 세상도 아니고, 해외입양은 이제 없어져야 해요. 가령, 부모가 아이를 책임 질수 없다면 한국정부가 키워야 합니다.
@gwangwoojung597711 ай бұрын
미국에 와보니 한국에서 입양된 사람들 의외로 많이 봐서 놀랬습니다.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아팠는데, 홀트라는 곳이 해외로 애들 다 팔아먹은게 아닌가 분노하게 됩니다.
@연이이-d7g8 ай бұрын
@@앵구리구리😅ㅕ
@치킨런-g6z8 ай бұрын
홀트 ㅡ버려진 아이들 미국에 돈받고 파는 사업이었네요ㆍ 그리고 천주교나 기독교나 노예처럼 부려 먹는 시스템은 하나 입니다ㆍ하나님은 인간을 구속하고 노예로 부리기 위해 노예제도를 유지하기 위한 강대국의 교육시스템이었다는 역사학자ㅡ유발하라리ㅡ21세기의 21가지 제언 이라는 책내용데로 구역질나는 세뇌시스템이죠 ㆍ 죄지어서 낳은 인간들 ㆍㆍ모두 죄인이다?
@꼬꼬네-c8z7 ай бұрын
요즈음은 모르겠지만 27~28년 전 보육원도 아이를 맡기려면 친권 포기각서 쓰라고 하던데요.
@혜연김-s9p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에 만났더라면... 모자가 둘다 겪었을 슬픔과 고통을 조금은 덜었을텐데... 못된 종교인은 악마보다 더 잔인 하네요....
@habra-t3w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방패로 악마짓.
@김희자-i8b Жыл бұрын
인간의 편견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특히 성직자라고하여 결코 예외가 아니다.
@be.ttubee Жыл бұрын
카톨릭은 나치 종교라서 그래
@고기리-b7i Жыл бұрын
성직자가 더함, 세상에서 유일하게 반드시 옳고 그른 것을 구분하는 인간들임 항상 자기가 옳고 다른 사람이 틀리지
@junglee7632 Жыл бұрын
딱 홀트네... 고아 장사꾼들... 아이들 팔아 배를 채운 인신매매범들...
@Not_until_Idecide Жыл бұрын
정인이도 저렇게 홀트에서 무책임하게 보내지고 방치되다 무지비하게 맞아죽었죠 목사 딸래미한테.
@왕치-s1w Жыл бұрын
그니까...... 또 가슴 미어집니다...ㅠ
@인사동불곰 Жыл бұрын
내 여태 주위에 목사 아들, 딸 중에 제대로 된 사람들을 못 봤다
@Stellatale Жыл бұрын
그들의 신이 심판을 제대로 내리길 바랍니다. 관용과 용서가 아니라
@Yomaz-l3e Жыл бұрын
개독=악마가 만든 거짓 예수 믿는 자들 예수가 헌금하랬나요? 교회와서 목사 말들으랬나요? 완전히 사기죠
@바라밀-l2z Жыл бұрын
개덕은 변하지않습니다
@제히-w9r Жыл бұрын
아..너무 화가 나네요. 필로미나의 용서에 뭔가 저게 맞다 싶으면서도 그 괴로움을 어떻게 견뎠을까 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curiousallabout Жыл бұрын
아일랜드는 카톨릭 국가지만 유럽 어느나라보다 빨리 동성 결혼을 합법화했어요. 종교에 대한 깊은 믿음과 신앙을 가진 사람이 반, 아픔과 불신을 가진 사람이 반. 그게 너무 잘 묘사된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나쁜 성직자....???? 윤리와 정의의 판단은 하느님 것이 아니다. 윤리와 정의는 신성불가침의 절대적 명제가 아니라 사회가 진화하며 사회적 요구가 변하고 시대를 달리하며 윤리와 정의의 판단이 달라진다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던 교조적 종교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더 세월이 흘러... 지구가 포화인구가 되고 난 후엔 잉태과 양육이 범죄라는 사회적 윤리와 종교적 가치관이 생길지도 모르지.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숭고한 의학이 지구 멸망을 앞당기는 최악의 비윤리적 행위가 되어 있을지도.. 후후!
@t72b352 ай бұрын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은 참 ㅈ같은 인간일 거 같아요 굉장히 ㅈ같은 인간일 거 같아요
@t72b352 ай бұрын
8246너요 너
@음냐음냐-y2qАй бұрын
@@paradogs8246그건 핑계고♡
@장효숙-d3h Жыл бұрын
저거 실화를 각색한걸꺼에요 저 사건 이후로 수녀원의 추악한 일들이 밝혀져서 개선됐다고 들었어요 주인공 남자는 자살했구요 어머니가 한발 늦게 찾아서 무덤으로 아들을 만났구요 저 얘기 읽었을때 가슴이 너무 아파서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는 사연이네요
@권경녀-c8f Жыл бұрын
주인공남자 에이즈사망 기자가 자살한거애요?
@장효숙-d3h Жыл бұрын
@@권경녀-c8f 원래 주인공은 기자가 아니라 아마도 월가에서 잘나가다가 크게 실패하고 방황하다가 자살한걸로 기억해요 그걸 보고 어릴때 부모사랑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큰 기초공사가 되는지를 알게해준 사건이었습니다
@33corea Жыл бұрын
@@장효숙-d3h맞말. 어떤 부모를 만나서 어떻게 성장하는지가 진짜 중요해요ㅠ
@가즈아콩 Жыл бұрын
수녀들도 참 고집불통으로 못된 사람 많음
@모야모야-s2l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다.. 아침인데 눈물이 뚝뚝 떨어지네
@알똥왕자-h1e8 ай бұрын
위선을 신념이라고 착각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가장큰 피해자가 대부분 가족들일수 있습니다 더 가슴 아픈건 거의 대물림이 된다는 거죠 경험상 치료가 매우 어렵습니다 인정하는 순간 존재 자체가 부정되는 거죠 자신뿐 아니라 관념적인 모든것을 부정하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무슨 신념을 가지든 항상 탐욕과 오만이 문제가 되는 거죠
@푸른바다-h7e2 ай бұрын
정신병 이 있었던 친척동생. 그애가 낳았던 남자아이 홀트를 통해 어디로 입양갔는지..동생은죽고 없지만 그 조카 어디서든 좋은 양부모만나 행복하길...
@박연옥-r3y8 ай бұрын
역시 외국도 입양 단체에서 애들 장사 하는군요. 그것도 교회에서 수녀들이 카톨릭이네요. 자신들은 흠이 없는 고결한 인간이라고 하면서 젤 추악한 인간이들이네요.
@이은이-i6s11 ай бұрын
매정한 인간들 엄마가 얼마나 그리웠을까 가슴이 찢어지네요
@jihojio2118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화가 남! 아씨 진짜 악마가 따로 없네요.
@Fanjiefpougqwdzguhn Жыл бұрын
저 수녀들 다 지옥갔음 나쁜것들
@무료한-u4k Жыл бұрын
실화라니...ㄷㄷ 종교인이라는 것들이 잔인하네.
@logggouttt Жыл бұрын
몇십년 전에도 서구에서 저런 인신매매가 가능했다니, 놀라웠던 영화
@user-co3ih6gw2h Жыл бұрын
몇십년전 아니고 최근까지도 이랬던데요... 미혼모센터 운영하는 곳들이 미혼모에게 아기 포기하게 만들고 아이당 얼마씩 팔아넘기고(최저 3억에서 몇십억 단위) 이 법적서류 완벽하게 한곳들이 종교관련한 곳들이라 시끄러웠는데.. 어쩌겠어요.. 기부금 형태로 돈이 당당하게 오가서 처벌도 쉽지 않다고.... 자기들 나라에서 눈치보여서 못하고 이제 아프리카로 넘어갔죠... 거기서 미혼모센터도 아니고 그냥 잘 지내는 아이를 좋은 곳으로 유학보내야한다 이런식으로 꼬드겨서 미국 유럽에 돈받고 팔아먹음.. 아이가 영어를 못하다가 영어배우면서 자기 친엄마 있다 안죽었다~~~ 해서 알아보니까~~~ 멀쩡하게 살아있고 중간 센터에서 양쪽에 거짓말하면서 입양보냈죠...
@yeonmeejimcaleer3911 Жыл бұрын
아일랜드에서 수많은 유사한 일들이 벌어졌고 성직자들이 아동들 상대로 많은 성범죄도 저질러서 그결과 많은사람들이 성당을 등 졌어요.
@habra-t3w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왕성함
@sunkim4964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이 예수를 알까 평생 바리새인처럼 살다가 지옥에 간 수녀
@armdrl Жыл бұрын
홀트아동복지와 같네요. 지금도 마찬가지죠
@이연-m3e Жыл бұрын
신념이 무섭다 살수록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제일 무섭다 변화의 의지도 잘못에 대한 인정도 없는. 종교라는 이름 아래 자행되는 악행들이 들춰질 때마다 너무 아프다. 우리는 항상 지금의 믿음과 진실에 대한 의심과 판단을 멈추어선 안되는 부족한 존재이다.
@elizabethkim37408 ай бұрын
Well said.
@Psycho-Aangel Жыл бұрын
역겹네... 성직자들이 짐승보다도 못하네, 어떻게 엄마와 자식을 강제로 떼어놓는 건지..
@rhodanthe1943 Жыл бұрын
저 수녀는 본인이 서원하고 평생 수도직에 종사하면서 어떤 보상을 바란 것도 같음. 불쌍하게 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긴 적도 없는 것 같다. 말은 주님이 심판할거라 하면서 모자에게 자기가 심판하지 않았나. 사랑하지 못한 고집 센 자.
@user-vd4gt7kd8r11 ай бұрын
어찌 보면 자기만족을 위한 자위를 목적으로 하는 선행과도 맥락이 유사하지요
@xqabx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잠시 실수한 일을 평생 잊지않고 벌주는 하나님이라면 믿지 못하는게 당연할지도
@scvbmlgdof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종교를 등에 업은 추악하고 무식한 인간이 그랬죠. 도리어 주인공 어머니는 하나님의 뜻 - 즉 사랑과 용서를 실천했습니다.
@jk-mj6en Жыл бұрын
@@scvbmlgdof 하나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내요...그래서 인간은 하나님도 되었다가 악마도 되었다 하나 봅니다. 자신이 가진 믿음으로..
@dyekWl Жыл бұрын
그들 논리대로라면, 임신한 것도 주님의 뜻. ㅋ
@sny-wy6jj Жыл бұрын
잠시 실수라뇨? 아이는 평생을 버림받아 고통속에 사는데요
@rkf3515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용서를 배우며 성장하는 것 아닐까요? 님은 어떤 선택을 하시며 사실려는지?
@Log283 Жыл бұрын
홀트에 절 낳아준 친모 첮어덜러고했는데 한참 지나도 연럭하나 없네요 정말 찾고있는지 알아낼 바엊도 없고 헐투 정말 최악인데 여기 수녀원도 아이와 엄마늬 전을 그냔 고유와 물건 사이로맘 보고있너 너무 심하네뇨
@ljblee8518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기다리기만하면 안되요 찾아 가서 계속요구하세요
@YWS-w7s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좋은 것을 줘도 인간은 그것으로 죄를 짓는 존재일 뿐
@미역이 Жыл бұрын
나도 용서 안 함...
@홍홍홍-d4q Жыл бұрын
신의 대리자라는 인간들은 결코 신이 아니다...
@Iiiiiiiiipppp Жыл бұрын
수녀들 중에도 못된것들 많아요
@갯벌지기 Жыл бұрын
영화 제목이 궁금합니다.
@cherishj6298 Жыл бұрын
싸지르고 도망간 것들은 잘 잊고 잘 살겠지
@IcebergProject96 ай бұрын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영상 예고가 너무 빨리 올라와 본편의 여운을 느낄 새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mjsuk670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펑펑 울었습니다. ㅠㅜ
@jeh7289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픕니다...
@에취-g9v Жыл бұрын
와..너무 슬프네
@00whitewolf00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순인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옛날엔어쩜저런일이아무러치도않게이루어져는지
@동하-r8c Жыл бұрын
꽤 오래전 봤던 영화네요 아들 찾아서 돌고 돌아 결국 멀지 않은 곳에 있었고 주디 덴치는 007에서 카리스마가 넘치더니
@yr57362 ай бұрын
범죄는 용서의 대상이 아닙니다. 성직자의 탈을 쓴 자들이야말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지요. 또다른 피해자들을 막기위해.
@pamy7297 Жыл бұрын
2:14 이 장면 몇번 돌려 봤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TV-by4pc Жыл бұрын
5번 감사합니다 😊 다시한번 더 반복해서 봣네요ㅠ 😢😢
@ekma807 ай бұрын
나쁜 부모,, 나쁜 수녀원. 악질들ㅠㅠ
@user-tq8vw2jw3o2 ай бұрын
수녀도 자기가 이 다음에 천국 가려고 규정대로 일했고, 팔로미나도 자기가 이 다음에 천국 가려고 그 수녀를 용서했다. 모두가 자기 이익만 챙긴다.
@santa58812 ай бұрын
이나라엔 치떨리는 홀트가 있었지 부모이름 살던곳까지 기억하고 말을할줄 아이들도 부모 안찾아주고 해외로 다 팔아먹었으니까 그때 샐러리맨 연봉의 몇배였다던데 애 하나 팔아먹는데 방송 보고 기가 차더라 진짜 지금도 그 짓거리하나?
@seongirum Жыл бұрын
저런것들이 종교인이라고ᆢ
@tingtng-s4q Жыл бұрын
성직자가 아닌 인신매매단들
@정수이-b7l Жыл бұрын
필로미나의 기적..
@stormq1286 Жыл бұрын
보육.아동행복 내세우며.. 인신매매를 해온 추악한 집단..
@배은숙-j3c8 ай бұрын
제목이 뭔가요?
@hannah1688 Жыл бұрын
홀트가 부모있는 한국 아기들 돈 받고 외국으로 팔았지 수많은 한국 아기들이 고통 받으며 평생을 정체성 혼란으로 자살도 많이하고....홀트와 국가는 정식으로 사과해야한다
@user-abcd338 ай бұрын
홀트는 없어져야 한다
@diegochoi Жыл бұрын
Judi Dench 의 이런역활이 007 의 M 보다 훨씬 그녀의 능력에 맞다고 생각되어 짐니다. 개인적으로는 shakespeare 의 고전연극이 Judi에게는 최고로 생각되어 지고, 그녀의 영어발음은 정말 고전극에는 최상으로 여기어짐니다.
@enfnakfl2012 Жыл бұрын
나라면... 지금의 나라면 절대 용서 못 해!!!
@김영준-u5c Жыл бұрын
용서해서도 안되요 악마를 용서해선 안되죠
@군이마리 Жыл бұрын
영화로 안 보길 잘했네요 결말 답답하다
@JackyChung-ut1wf7 ай бұрын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어디든 돈 때문에 ....... 수녀원의 비참은 계속인가? 처음 아는일이다.
@깽꽁tv2 ай бұрын
종교의 이름을 빌려 스스로를 용서하고, 신의 이름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악인들이 참 많음...
@내참-k7g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국 여배우.
@elizabethkim37408 ай бұрын
Me 2. 😊
@pr-pro1198 ай бұрын
애를 낳아보지않은 이들이 엄마의 마음을 알까요? 편견과 오만으로 뭉쳐진 집단이네요..
@clifford0121 Жыл бұрын
하아... 정말... ... 결국 아집으로 뭉친 사람이였을뿐이다
@qwer-im8hf Жыл бұрын
종교란 이름으로 죄짓는 많은 종교인들 죄다 지옥에 떨어지길
@Takingchances99 Жыл бұрын
악질아집 그자체
@eric3305710 ай бұрын
종교라는 이름으로 자행되어온 수 많은 악행들. 지금도 행하여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왜냐면 다 신의 뜻이라고 하면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충청북도-b4l7 ай бұрын
저게 관용인가? 그냥 묻어두면 그 다음 피해자는? 내가 당한거 남들도 당하라는 심뽀 ㅡㆍㅡ
@elizabethkim37408 ай бұрын
OMG... sad story. 😢
@taenggom-xy7ry Жыл бұрын
종교의 허상,,,,,
@경현맘-t5l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만 해외입양아 문제가 있었던건 아니었네요 ㅠㅠㅠ
@love-sj7nu11 ай бұрын
천주교 고아원이 원래 성직자 아이들 때문에 생겼죠
@inmikay8859 Жыл бұрын
사회가 여자에게 내리는 가혹한 형벌.ㅠㅠ
@blackpearl22432 ай бұрын
해도해도 너무해 수행자라고 다 좋은인간이 아닌게 사실.
@혀종대왕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홀트아동복지회라고 있지.
@우리두리-v9w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종으로 산다는 종교인들의 일부는 겸손을 잊고 오만하게 보여질때가 있어 깊지않은 신앙심에 회의가 일때가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그래집니다 죄의 경중은 오로지 신만이 단죄할수 있는데 수녀가 뭐라고 감히 죄인이라고 혈육을 끊어내는 교만은 영상을 보면서 분노가 치밉니다😢🫣
@이-g4s2 ай бұрын
클레어 키건의 이 생각나네요.
@영미김-n8t2 ай бұрын
종교를 빙자한 인간들이 괴물이다 그런사람을 믿으면 않된다 슬프게도99%사람이 그쪽이다
@daharoo65172 ай бұрын
제목을 말해 주셔야줘.
@하늘미소-t9q8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려오네요 유리나라에도 저렇게 가슴아픈 역사가 있으니 참 슬픈현실이네요
@ladyphilosophy96282 ай бұрын
마틴이 Philomena 논픽션을 내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그것을 영화화한 건가봐요.
@illicitq647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중간에서 이간질하며 수녀나 목사나 돈을 챙기지... 비단 종교인만 그런 건 아니지만
@손재호-o1r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볼려고 한다. 아들과 자신에게 비극을 선사한 인간들은 용서하면서 자기를 애써 도와준 사람은 나무란다. 사람이란 결국 그런 존재들인가보다...
@user-vd4gt7kd8r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자신한테 잘해주는 사람은 우습게 보고 자신에게 못되게 대한 사람은 두려워하는게 강약약강이 걍 인간의 본능인가 싶기도요.....
@정딸기네2 ай бұрын
마더 테레사 생각나네. 포장은 그럴싸 하지만 추악한.
@오뚜기-n1h11 ай бұрын
아이를 출산 했다는 이유만으로 노동착취에 인권유린이네. 옛날에 수녀원은 장사를 한거네.종교는 별로야..
@KMC-rx6pb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양면의 동전처럼 두세계 아니 다중의 세계를 갖고 있나 보다
@j_j_love9512 Жыл бұрын
저러다 남매끼리 모르고 나중에연애하믄 어째 앤소니친부도 어디선가 가정을이뤗을텐데
@paulkwon81069 ай бұрын
동성애라 그럴 일은 없었음
@루루-s9j8 ай бұрын
천주교 정의사제구현단 우리나라도 그렇고 음흉해요ㅠ
@DJ-qh1ds2 ай бұрын
자기애기를 동의없이 입양시키다니..
@이수-y8r2 ай бұрын
죽어가는 사람이 찾아왔으면 거짓말은 안해야지ㅠ 그러라고 순결맹세? 한건 아닐텐데 안타깝습니다
@miayim42672 ай бұрын
종교인이라는 사람들이 어찌 저리 악마같은건지 ㅠㅠ
@이영옥-k1s Жыл бұрын
종교의 편협함이 인간을 망치는 구나
@KoreanAmericanLawyer.NewPortBe8 ай бұрын
장사꾼들
@checkitout6606 Жыл бұрын
종교가 뭔지.. 진짜 한심하다. 아무리 과거의 가치관이 현재와 다르다 치더라도, 종교든 아니든 이런 얘기는 과거의 식인종이 현재 용납이 안되듯 알리고 바꿔야지.
@이슬비-p3h Жыл бұрын
완전 인신매매네
@charliewon9937 ай бұрын
아멘 🙏
@user-dn6ef8ep3y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아기 팔아먹은 홀트 생각나는 영화네.그런짓을 하도 많이 하니까 유럽 성당이 건물만 남아있지...사람들이 다 알고 나니까 껍데기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