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여자의 마음은 ?? 군대 있을때 고참의 명언이 있었는데 첨들어보는데요 그게 말이유 여자의 마음은 갈때위에 잠자리다 ㅎㅎㅎ 라고 하더이다
@임홍순-x7kАй бұрын
@@일본의힘내란의힘어휴 댓글 하나에 긁혀서 참 못났다 ㅋㅋ
@헤라-s8b10 ай бұрын
사랑은 책임이 따르는법
@정경-d8u10 ай бұрын
공감
@YWS-w7s9 ай бұрын
책임지는 것이 진정한 사랑
@xqabx10 ай бұрын
순수한 사랑의 용맹함에 비하면 찰나의 정욕은 비겁하기만 할뿐이구나
@MrMrcharlie23239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yonggheelee17433 ай бұрын
글 잘 쓰시는 군요. 표현이 아주 좋습니다.
@허수아비-n8z10 ай бұрын
썸머스토리군요! 예전에 봤던 아련한 사랑이 느껴지던
@typoon09 ай бұрын
미련하고 못난 쥬인공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ㅜㅜ
@명수김-m3l8 ай бұрын
고전적이고 한번쯤 그런 풋사랑에 가슴아리 했던 그때가 생각나게 하는 영화입니다.
@어흥-x5c9 ай бұрын
썸머스토리.. 드뎌 올라왔네요. 언젠가 유튜블 아무리 뒤져도 없던데.. 옛생각나는... 고마워요.
@우크라에영광을6 ай бұрын
고2때 허리우드 극장에서 봤는데 여운이 한 달 갔었던 추억이...
@찬란하게-i9z9 ай бұрын
젊었을때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썸머 스토리.. 이렇게 리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보고 싶은영화입니다
@김성윤-v4l10 ай бұрын
인간적이긴 하네.. 순수하면서도 비열함..
@yllee99316 күн бұрын
너무 아름답고 시리고 슬픈 영화,,, 감사해요 올려주셔서
@luthienn3569 ай бұрын
이 영화~넘 아름다웠죠.. 스토리도 심파적인 면도 있었지만^^;;; 아름다운 풍경이 한몫했어요
@adempk10 ай бұрын
진짜 프랭크, 개놈 개썌기네요, 그리고 저 배우는 모리스에 이어서 항상 저런 역할만 젊었을적 맡았던 거 같음- 상류계층 가문의 사람이 하류 계층 사람이랑 사랑하지만 도망가지도 못하고 맨날 나중에 후회 하고 쳐 있는
@sagupalgu10 ай бұрын
그래도 모리스에서는 마지막에 스카다에게 가잖슴
@adempk10 ай бұрын
@@sagupalgu그건 맞음
@네플-i8r9 ай бұрын
한여름 밤의 꿈은 꿈대로 흘러가길~~
@이종이-t3x9 ай бұрын
이영화25년전에 보고..마구울던 생각난다. 우연히 이영화를 보다니..
@꽃길-b5w10 ай бұрын
예전에 일본방송 에서 보고 많이 울었던 영화 였어요 참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
@KnifeEdgeDeathCombat10 ай бұрын
테스 생각나네
@hyakins9 ай бұрын
남주 영화 테스남편 아닌가요?
@wkqsha18659 ай бұрын
나도 테스 생각하며 댓글 보고 있었는데, 테스 남편이 알렉 다버빌이었던가 .. 영화로는 나스타샤 킨스키 ..
@파란색-t7q9 ай бұрын
오래전 본 영화입니다 보고난후 내가 너무 슬펐네요
@p3316-q6p10 ай бұрын
명작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채루카10 ай бұрын
이거 주말의 명화 있던 시절 중학생때 보구 정말 눈물 찔찔 울었던 기억이 나네
@trickysunny389 ай бұрын
저두요~~어린 나이인데두 어찌 그리 슬프던지
@rlee480510 ай бұрын
썸머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
@유바카9 ай бұрын
모든장면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eternity24429 ай бұрын
The apple tree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이었어요 수십년이 지난뒤에 봐도 또 새로운 눈물이 나는 애절한 스토리.. 이 스토리의 등장인물들 모두 가엾고 누구를 탓할수 없드라구요
@바이올렛준9 ай бұрын
너무했다. 한사람 목숨을 없애버리다니.
@쏘로우-d3j10 ай бұрын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는 오늘 첨 만난 여자
@mark67kr10 ай бұрын
여러가지가 있어 자식아...단정짓지 말아....
@radaha681010 ай бұрын
그냥 비열한 남자 이야기.
@kamchatka51449 ай бұрын
내용은 그저 그런 신파조지만 낮게 깔리는 첼로로 시작하는 George Delerue ost는 좋음
@jackjoo71593 ай бұрын
구독 바로 들어갑니다 오래되었지만 이런 명작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이정희-v7g3q10 ай бұрын
불쌍한 메간!
@ioup5875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도 농활 왔던 대학생 넘이 저렇게 번식해두고 사라진 일이 없지않아 있었을거라...
@꽃별-b5r10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리뷰해주실줄 몰랐어요. 원제가 summer story 이던가요. 너무 감명깊게 봤던 영화예요 남주 여주 모두의 심정이 이해됨니다. 남자를 찿아 도시로 왔을때 힘없이 발걸음을 돌리던 그녀 뒷모습이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노벨문학상 원작이라는데 혹시 원작의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책으로도 꼭 읽어보고싶어요 영화속 세상님 리뷰해 주시는 작품마다 모조리 다 좋아서 늘 감사하게 보고있어요
@조애니-l4m10 ай бұрын
나도 풀스토리 보고싶네요 영상도 스토리도 넘 아름답고 메건 메건 너무 가슴저리네요 프랭크 기회봐서 아들 만나러오고 마누라랑 이혼?사망?하고 아들있는 곳에 와서 농사지으며 살것
@군이마리10 ай бұрын
원작소설 존 골즈워디 사과나무 입니다
@오애플9 ай бұрын
저도여 다시 함 보고 팠어요
@김창숙-u4i10 ай бұрын
시작할때 영화제목을 확실하게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배로운-t3iАй бұрын
극장에서 흐느끼며 봤던 그 영화네 ㅠㅠ
@이심플-r5k5 ай бұрын
옛날에 별기대없이 봤다가 최애인생영화가 되어버렸다ㅠㅠ
@anna-xm9wo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Y-io3pe9 ай бұрын
너무 마음 아프다. 아 너무 괴롭다. 메간이 너무 불쌍해요..
@최정희-x5q9 ай бұрын
아 거울 한 번 지나간 걸로 인생이 바뀐 영화 그 영화 구나,,, 젊은날의 추억 영화.
@kjhgf-lm1to9 ай бұрын
감상평 한 줄: 개쉑뀌네
@TTioking10 ай бұрын
마지막 소년 애쉬튼의 아들...후회할 일은 안하고 살다가 죽으면 좋은데..불가피하지만 이런 수준의 잘못은 안하는게 내세에 좋아
@paulkwon810610 ай бұрын
어차피 곧 1차대전에서 죽을 예정. 소설자체가 1차대전 중인 1916년 나옴
@기억니은디귿-q1u3 ай бұрын
남자 입장에서나 아련한 사랑이지 한 여자 인생은 골로 감
@천재리똥10 ай бұрын
도대체 왜 그런거야 왜 이렇게 갈대인거야
@youngsuklee36619 ай бұрын
영화 제목 "Summer Story" 93년 쯤 고2 초여름..일요명화로 봤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도 아슬아슬하고 가슴 저린 안따까운 이야기. 메간과 프랭크의 사랑 그리고 프랭크의 선택.. 그리고 서로의 젊음... 고작 18년... 날카로운 거울의 반사광에 마음이 아파요.
@hyunjung131810 ай бұрын
프랭크 나쁜 ㄴ ㅜㅜ
@youcai959 ай бұрын
아마 30년쯤전이었고 종로의 기억나지 않는 극장에서 사과나무 아래서 라는 제목으로 언니와 함께 보았던 영화였네요. 너무 많이 울었었고 가슴 아팠는데 다시 보게 될줄이야. 주변에 이 영화를 알거나 기억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LEE-bx9gj9 ай бұрын
개봉때 극장에서 봤는데 썸머스토리였어요
@jinioh53622 ай бұрын
허리우드극장에서 개봉 했었어요. 엄청 울어서 화장실 가서 세면대에 얼굴 씻었던 기억이...
@tyghfj10 ай бұрын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었던. 그리고 한편으론 서양에도 이런 신파가 있구나 싶었던...
@sujinlee76559 ай бұрын
사과나무아래서.어렸을때 만화로 제일 먼저 대면.너무 좋았던 만화
@belisa68449 ай бұрын
❤❤❤❤❤
@조용필잊혀진사랑3 ай бұрын
교훈: 임자 있는 사람 평생 책임 질거 아니면 만나지 말자..
@J-CDubé18 күн бұрын
Quel est le titre de ce film en anglais ???
@Marie-q1j4f9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그 여름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TV에서도 방영했어요 .
@pjy031010 ай бұрын
극장에서 이 영화 본 기억이~
@ykoba405410 ай бұрын
아 이거 진짜 훌륭한 영화인데... 원작 The Apple Tree (짧아서 ㅎㅎ) 읽어봤지만 원작보다 영화 버전이 더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작의 스토리를 잘 재현하면서 동시에 문학이 갖지 못한 무기인 영상미, 사운드, 배우의 연기 모든 것을 최대한으로 활용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작보다 훌륭하다고 느껴진 또다른 영화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ㅎㅎ
@김윤정-l1p1p8 ай бұрын
비열한 놈 아들이 끝까지 외면하다 유산만 왕창 받았으면
@useryoutubedeceivedme9 ай бұрын
허진호 감독의 행복, 조제 호랑이 물고기도 플롯은 똑같네요. 디테일만 다르고.
@로라오-n1w8 ай бұрын
한순간의 불꽃처럼 가다니ㅜㅡㅜ
@mjsuk6704 ай бұрын
영국 소설가이자 정치가 존 골즈워디의 중편소설 가 원작입니다. 소설에는 아들은 안나오고 메건이 자살한 걸로 나와요. 그래서 교회 마당에 못묻히고 사람들이 왕래하는 십자로에 묻힙니다.
@sweetcakeyj415910 ай бұрын
영화 그해여름의 시나리오를 김은희 작가님이쓰셨는데 이 영화에서 영향을 많이받았다고 장항준감독님이 얘기하던게 생각났네요 ^^
@블루-m6r10 ай бұрын
그 해여름도 참 좋은 영화였어요 아련하고 애틋하고 회한이 있는 정서가 비슷해요
@어그냥9 ай бұрын
처베낀거를 뭔 영향이니 마니 하는거여 이 순박을 넘어 무지에 가까운 백치아다다들아
@이상미-j7q9 ай бұрын
결혼을 우째 했었어도 행복할 수 있었을까요?
@k_soo5132 ай бұрын
남자가 기회주의자라 결혼했다고 해도.. 여자가 불행했을듯요. 걍 돈 많고, 조건 좋은 여자가 저런 기회주의자놈에게 맞는듯요.
@ioup58758 ай бұрын
아들을 입양하면 좋겠네요
@에스티스9 ай бұрын
영화를 읽어 주려면 영화 제목부터 알려줘야지.
@나비사랑핀10 ай бұрын
쓰레기네...
@hommage85432 ай бұрын
한창시절 사내의 욕정은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름하늘-i1g10 ай бұрын
남자의 마음이란...
@백승봉-h8u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당신도 남잔가요? ㅋㅋ
@스마일-p4z10 ай бұрын
진짜루 저게 뭐야
@방숙이-u7u9 ай бұрын
영화제목이 뭔가요
@이은영-q5x9 ай бұрын
영화제목~썸머 스토리
@vent-vert20249 ай бұрын
존 갈스워시 원작 사과나무를 모티브로 한 영화 “A summer story” 제임스 윌비와 이머진 스텝 주연의 1987년이던가 저 고등학교때 봤던 기억이 나네요
@davidhde9 ай бұрын
Summer story.... 아름답지만 슬픈 사랑 이야기.... 여주 이모진 스터브스인가.... 남주는 이 영화로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고 강수연과 커플 주연상 수상....
@carastanson18369 ай бұрын
얌점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올라간다는 속담이 참 사회생활 하면서 많이 느낌 차분하고 점잖아 보이는 속내를 알수 없는 사람들이 외려 뒷통수를 많이 침 가볍고 눈에 다 보이는 허세는 그래도 보여줘서 뻔한데 얌전한 고양이들은 남녀 통틀어 가까이 두면 언제고 불을 지르게 돼 있음 그것도 큰불
@Anguhwan10 ай бұрын
영화제목이. 없네요
@이은영-q5x9 ай бұрын
영화제목 ~썸머 스토리
@나애국-o1h9 ай бұрын
에라이 이 나쁜 인간아...
@김영철-x5l8g9 ай бұрын
유명한 상, 세계적인상, 이런 상 받은 영화일수록 재미어ㅡㅂㅅ다.
@jbutlerbae40469 ай бұрын
원작에서는 아이를 낳고 물에서 자살한걸로 나오지않나. 그래서 묘지에 묻히지 못하고 길에 묻힌게 된 것같던데.
@sueakim69414 ай бұрын
중학시절 성교육으로 단체관람을 했던 영화입니다.야한장면이 나오면 모두들 부끄러운 호기심으로 고함을 질렀고 그 일로 선생님들께 야단 들었습니다.다시 한번 찬찬히 감상하고 싶습니다.
@스누피-r7h9 ай бұрын
아들은 ??
@TechnoParrot19 ай бұрын
순간 여주인공 멜라니롤랑으로 착각해서 고전영화 컨셉으로 촬영한 요즘영화인줄 알았네요ㅋㅋ
@kim1210AAA9 ай бұрын
테스랑 비슷.하네요.
@최상철-u6z9 ай бұрын
위증민 보고서(1935년5월)에 김일성, 고려인, 1932년 입당, 학생, 23세, 용감 적극, 중국어를 할 수 있음. 유격대원에서 승진한 사람이다. 〈민생단〉이라는 진술이 대단히 많다. 대원들 가운데서 말하기를 좋아하고, 대원 사이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으며, 구국군(救國軍) 사이에서도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 정치문제는 아는 것이 많지 않다 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김일성이 1932년 입대할 적 신분이 학생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그때 나이가 만 20살이니까 대학생 신분으로 입대한 것입니다. 그에 반해 북한의 김일성(김성주)은 중학교 퇴학이 학력의 전부입니다. 그러니 이 김일성은 북한의 김일성이 아닌 다른 인물입니다. 그뿐 아니라 위증민이 아는 김일성은 정치문제는 아는 것이 많지 않다라고 조사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이와 달리 북한의 김성주는 러시아에서 발견된 이력서에 의하면 정치선전가로 복무 했고 나중에 정치위원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로 모순되죠. 그리고 위증민이 기록한 김일성은 유격대에서 승진하였다고 써있는데 이 말은 군사적 재능이 뛰어나서 2군 6사 사장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에 반해 북한의 김일성은 러시아에서 발견된 이력서에 의하면 정치위원이 되었다가 6사 사장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 자체도 기괴한 주장이지만, 서로 정반대 되는 주장입니다. 따라서 위증민이 이 코민테른에 있는 중공공산당 대표부에 보고한 김일성은 북한의 김일성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겁니다. 북한의 거짓말과 잘못된 연구자에 속지 마시고 위증민 보고서를 잘 읽어 보세요. 표도르 찌르제스키 라는 분이 쓴 김일성전기에 의하면 김성주(북한의 김일성)가 입대하기 전에 길림성 지역에서 살인강도단 두목이 되어 공산주의자와 민간인을 살해하고 , 여러 폭력 집단과 합력하여 민간에 강도 짓을 하였다는 중국공산당원의 고발 증언이 나옵니다. 이것도 참고하세요. 사상휘보20호와 혜산 판결서 사본에 보천보전투를 한 2군 6사장이 김일성인데 진짜 이름은 김성주라고 나옵니다. 이 주장은 일본 경찰에 체포된 김일성 부대 유격대원 3명과 보천보 사건으로 체포된 사람들의 자백을 통해서 나온 것인데 이를 일본 경찰과 일본 검사들은 나름대로 철저히 조사헀겠지만 , 유격대원들의 거짓 자백에 속아서 나온 주장입니다. 이에 근거해 사상휘보 20호와 혜산 판결서가 나온 것이지요. 이것이 거짓이라는 것은 조금 생각만 해도 알 수 있습니다. 적군에 사로 잡힌 유격대원들이 사실을 자백했을리는 없고 당연히 적군을 속이려 했음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동만특위 서기이고 2군 군장 대리인 위증민이 보고서(1935년 5월)를 통해 진짜 김일성은 북한의 김일성(김성주)가 아니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문해력만 있다면 위증민 보고서를 통해 위증민이 말한 바를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소련 88여단에서 북한의 김일성을 고발한 중국 공산당원의 증언을 통해서도 김성주가 가짜 김일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원의 증언에 의하면 김성주는 살인강도단 두목으로 길림성 지역에서 동포를 대상으로 살인 강도 행각을 저지르던 놈입니다. 따라서 사상휘보와 혜산 판결서는 김일성유격부대원에 철저히 속아 넘어간 일본검찰이 작성한 허무맹랑한 거짓말인 겁니다.
@YG-tk5lm9 ай бұрын
사실, 이런 류의 남녀간 일이 은근히 많을 듯 하다. 남자가 혹은 여자가 외면하는..
@k_soo5132 ай бұрын
실제는 많아요..조건 좋은 사람 만나면 배신하기ㅋ
@가을단풍-q3w10 ай бұрын
기억났어요.이영화보고 저남자 욕을 얼마나 했던지.
@다이겨우즈-v9i9 ай бұрын
나쁜 넘
@user-eg9fd3io9x10 ай бұрын
나쁜놈이네
@kairos2227 ай бұрын
메간의 외모가 넘 도시도시하네요~ 이모님도~ㅎ
@syt74409 ай бұрын
50년전, 고교시절 만화로 봤던(영국소설을 만화로 만든) " 사과나무 아래에서 " 란 내용과 거의 똑같네요... 다만, 마지막에 만화에선 임신한 사실을 알게된 메간이 남자를 하염없이 기다리다, 결국 기다리다 지친 메간(만화여주인공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이 강물에 몸을 던져 자살했고, 영화에서 처럼 남자가 아내와 우연히 지나치다 들른 옛장소에서 메간의 묘소를 발견하고, 지나치던 마을사람에게 묘지주인의 얘기를 듣다가 자기가 버린 메간의 묘지임을 알게되어 죄책감에 마음 아파하다 남편을 부르러 온 아내와 함께 떠나가는게 끝이었죠. 지금도 생각나는 장면은 정숙하고 우아한 아내가 누구의 묘지인데 이렇게 쓸쓸히 누워있을까 하며, 꽃을 모아 놓아주고 떠나가는....... 영화 시작하고 발을 다치면서 머무는 장면에서 바로 "사과나무 아래에서.."가 떠올랐는데, 참 신기하네요.. 50년이나 지났는데, 그게 생각나다니... 고맙네요.. 사춘기 적 마음 찡했던 옛추억을 소환해 주셔서.... 구독,조아요 누르고 갑니다~~~~
@jjswindcloud9 ай бұрын
저도 그 만화 봤던 기억이 납니다. 소년중앙 부록으로 나왔던 거 같은데.... 다만 강물에 몸을 던지는게 아니고 남자와 만나던 사과나무 아래에서 매일 남자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다 병이들어 죽는 걸로 기억합니다. 죽거든 사과나무 아래에 묻어달라는 말을 남긴채.....
@내사랑브래드피트9 ай бұрын
@@jjswindcloud 아. 정말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네요. 글로 읽기만해도 코끝이 찡해옵니다😢
@user-newplus7 ай бұрын
기억하시는 그 소설이 이 영화의 원작이 맞습니다. 사과나무. 이 영화 정보를 찾아보시면 설명되어 있습니다.
@osukkwon117510 ай бұрын
으으으억!~~~~~~ 🤬
@lee-rn4rc10 ай бұрын
모리스잖아
@stephp57419 ай бұрын
왜 이 작품이 노벨 수상감 일까? 걍, 쓰레기 이야기. 여주는 목숨을 걸고 ㅡ 남주는 즐기다 잠시 미안함 느낀것? 아들은 부모 없이 자라고 ㅡ 영화이지만, 보면서 답답함 느꼈다.
@carastanson18369 ай бұрын
모파상의 '여자의 일생'같은 소설도 명작으로 보잖아요 안나 카레니나도 그렇고 주가 남자인 예전시대는 다 그랬음 지금도 딱히 근본이 바뀐건 없죠 무슬림을 보세요
@user-euwqt52310 ай бұрын
이 영화의 배경 1902년 영국, 법대생의 세련된 패션에 감탄. 역시 유럽 선진국의 문화는 찬란하다
@kjihyeon135810 ай бұрын
정신차려!! 이 사대주의자야....
@꽃수선화-x7w10 ай бұрын
@@kjihyeon1358팩트를 말할뿐인데....역시 루저맨탈은 난치.
@kojesuper632110 ай бұрын
@@꽃수선화-x7w 팩트는 무슨 ㅎ. 배우고 의상이고 영화적 연출일뿐인데?
@aneogirl10 ай бұрын
그게 다 식민지 약탈의 결과인데 참으로 찬란하네요.. 신사가 되지 못한 신사의 나라 ㅎ
@hgij1t10 ай бұрын
@@aneogirl역사는 흐르고 강한 자가 살아남고 그렇기에 근대화도 되고 발전됐지 논. 밭만 갈아서 살아갔으면 좋았겄네요?
@youngchoi45639 ай бұрын
썸네일 여장 남자인줄 알았네 ㅋㅋ
@조애니-l4m10 ай бұрын
메건이 난산으로 죽으니 프랭크랑 살아도 결국 아들만 남는데 메건은 차라리 잊고서 아들 곁에서 아님 아들 데리고 사는것도
@samharkode9 ай бұрын
개찌질한 남자 이야기 ㅋ 추억은 무슨. 닥터지바고랑 동급인 찌질남 이야기를 미화한 영화
@k_soo513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비겁하고 이기적인 기회주의자놈이네요. 첫사랑은 개뿔.
@miyoungtaut86529 ай бұрын
황....광희다
@주건우-g7h10 ай бұрын
못찾겠다 꾀꼬리..... 노벨상 수상 작가 이름...... 글고 영화 감독 이름..... 리뷰를 대충 훑어보니, 남주 욕하는 건 다 여성분들 같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