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자가 성욕이 없는것도 아니고 쾌락도 남자 7배라는 말이 있는데 그 상황에서 피임 기술 발달로 리스크도 없으니 구태여 조심할 필요가 없긴 함 ㅋㅋㅋ

윤석열과 용산 대통령실이 뻔뻔하게 거짓말을 잘 하는 이유 자기 자신조차 속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서로 "진심" 으로 이해하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지만 그렇게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안되는거네요 ㅠㅠㅜㅜㅜㅜㅜㅜㅜ 슬펑

결국 성적인 끌림은 뇌의 호르몬 변화 즉 본능인것인데 이게 후천적으로 생기는건 많이 힘들어보이긴함 특별한 약을하는게 아닌이상

야 초반부터 이상한게 걍 여자로 바뀐거면 여성호르몬이 흐르는데 어떻게 남성의 면을 갖고 있겠냐 심지어 애기인데 뭐가 남겠냐 남자 기간도 ㅈㄴ 짧은데

이거보니까 PC방에서 전체 컴퓨터 전원 꺼버려서 화내고 욕하니까 게임의 폭력성이라고 했던거 생각나네

이 영상 진짜 속시원하다 인간은 모두 스스로조차 스스로를 속이고 속이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도 못한다는 게... 모두가 이 영상을 봐주면 좋겠음

그럼 다중인격은 뇌량이 손상 돼서 그런건가????

5:00 ~ 5:30 이부분은 그 어떤 흑인도 같은 경우가 있었는데... 아 누구더라...

나는 내가 나 간지럽히면 간지럽던데...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멍 때린다는게 가만히 잡생각하는거랑은 다른건가요? 다르다면 잡생각을 멈추고 멍때리는 방법은 뭔가요?ㅜㅜ

내 친구는 부모가 보수적이라 여자아이인데 남자아이로 자람. 그래서 교복을 입고다니기 전까지 여자를 좋아했다고 함. 여자교복을 입고다닐때부터 정체성에 큰 혼란이 와서 힘들었었다고...

주말에 한번.공휴 빼곤 하루의 반나절을 밖에서 일만하는 나로써는 반려견한테 죄를짓는 느낌이라 분양받을 생각조차 못하겠습니다 😂

료멘스쿠나썰 ㄷㄷ

'여자처럼' 키운다는게 이상한데 ㅋㅋㅋㅋ여자처럼 남자처럼 키우는 방법이 따로 있었누 ㅋㅋㅋㅋ

0:48 파충류나 곤충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흔한거 아닌가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자주합니다. '나는 정신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여러가지 세포들이 모여 나온 결과물에 의해 움직이는 동물/인형이 아닐까? '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순간적으로 내 몸이 내가 아니라 자연의 일부이다 라고 느끼 거나, 아니면 '나는 내 몸과 정신으로 이루어져 내 몸은 본능을 나의 정신은 이성적인 판단을 하며, 내가(정신)이 내 몸을 설득해야된다.' 혹은 '내가 생각하는 것은 나에게 현실이다.' 그니까 '나는 내 몸이 본능적으로 원하는 것을 내 정신이 원하는 것으로 착각하여 그 이유를 설명할려고 하지만, 절대로 이성적인 목표를 위해서가 아니다.' 비슷한 걸로 '내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 몸이 힘들다고 하는 것을 내 정신이 받아들인 것이다/ 속은 것이다.' '내가 힘이 든것은 내 몸이 쉬기 위해 내 정신을 속이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이 생각을 12살에 시작해서 현제 14살까지 하고 있는데, 하필 사춘기 시즌이라서 또래와는 다른 생각을 하는 제가 이상한 아이인가 싶고 '사춘기라서 그런가 보다 나중에는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이 영상 보니까, 이상하게 좀 괜찮아지네요 ㅎㅎ

정신과 약 80% 플라시보 효과는 출처가 어딘가요? 약에 대해서 잘 안다면 저 말은 기존 원래 고정관념과 다른 아예 신빙성이 없는 말인데, 저 말 하나로 다른 이야기나 영상들 신뢰가 급떨어지네..

말투랑 주제가 마음에 듭니다

영상 내용이 굉장히 유익한 것 같네요. 뇌를 정당으로 비유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신 게 마음에 듭니다. 평소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는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집권당의 의견에 따라 행동하지만, 술에 너무 취해 의식이 몽롱한 상태에선 표를 별로 받지 못한 당이 갑자기 집권당을 제치고 우리의 행동을 지배할 수도 있다는 의미군요. 일종의 쿠데타 상황이라 비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나'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와 너무 유익한데요? 구독누릅니다

뇌의 착각이라기 보다 뇌에 그렇게 프로그램 되어 있는데 거기에 더해서 후천 학습된 데이터까지 포함한것임. 가끔 새종류를 무서워하고 혐오스럽게 보는 사람이 있는데 이건 어릴때 트라우마나 경험으로 새의 모양이 징그럽게 느끼기 때문임

특히 두창이 한가발 입벌구 결국 지지율17%돌파 보수우파는 입만열면구라 그에비에 이재명 태어나서 단한번도 구라친적없음 특히 김만배 만난적 단한번도없는데 정권의 희생양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이 왠말인가 태어나서 단한번도 죄진적없고 국민을위해 헌신한 공직자한테...내년 이재명 당선되기만해봐라 이땅에서 친일극우2찍 싹다 죽여버리겠다

종건의 무의식은 뭘까요

암컷사마귀를 보면 교미하려는 본능과 달아나려는 본능이 둘 다 작동해서 머리만 잡아먹힌체 달아난다는 수컷사마귀 하반신,,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동셩얘를 유발하는 유젼쟈는 발견되지 않고 있고 결국 아직까지는 졍신적인 문제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됩니다.

뇌는 확실히 군체같아요. 통합될수록 성숙하고 건강한 정신이라는데 불건강하고 스트레스받을수록(트라우마등등) 자아균열이 일어나고 통합이 잘안된대요

침묵에 빠진 G영상이 너무 슬퍼보여요 ...눈이 불쌍함ㅠㅠ

흥미로워요

만약에 여성한테 끌리는데 남성과 관계하는 것을 즐기면 양성애자인가요?

재미있겠당 당장 주문

이거 그냥 뇌 과학 그자체네요 특히 4:30초부터는 맜있다

자신의 이기적인 동기를 거짓으로 감추는 짓을 가장 능숙하게 잘하는 사람이 종교 중독자인 것 같아요. 이번에 한강 작가의 작은 아버지가 보여준 행태는 이러한 상황에 잘 들어맞는 기가 막힌 예제같네요.

요즘 생각없이 상대 성을 비하하며 공격적인 아이들이 많던데, 의식이 큰가시고기 좀비 시스템 수준으로 전락한걸까? 😂

재미있네

나는 좋은 시발?

정말 최고의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만드셨네요 이해가 쏙쏙이에요

그럼 남성의 큰 성기는 어떻게 설명함?

먼소리지

예전에 영상에 나온 이야기를 정립한 제 생각은 결국 인간이 추악한 본성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것이 선하고 올바르다고 볼 수 있는 사고와 행동으로 나타난다면 상관 없다. 라고 결론 지어지더라고요 본성을 모르는데 그것을 구분짓는 것도 의미 없다는 느낌으로 말입니다.

술취한 모습도 나다. [ 술주정은 결핍된 나의 모습]

이런 말 해놓고 남보다 더 빨리 죽는 박사들도 많다.

처음에 랄로아님?

● 『브레인 에너지』 저자 하버드의대 교수 크리스토퍼 팔머박사: 뇌대사와 미토콘드리아의 관계 - 모든 세포 대사의 중심은 1경 개의 미토콘드리아 - 대사: 섭취-소화-부산물 배출의 과정 - 인슐린: 세포로 포도당 배달 - 인슐린 저항성: 세포가 인슐린 무시하여 포도당이 배달안되는 현상 -> 고혈당 -> 미토기능 저하 -> 뇌대사 저하 - 미토 기능저하 요인: 인슐린저항, 고혈당, 알콜, 수면장애 - 짧은 단식: 미토 기능강화: 자가치료(오토파지)현상, 미토는 손상세포 재생 - 긴 단식: 정신장애 (우울불안..) 키토제닉, 운동, 영성, 30분이상 광 (1만lux) - 알콜: 뇌세포가 포도당 대신 알콜의 아세트알데히드 사용하여 부작용 - 운동: 정신건강과 선순환 관계 - 인슐린저항성은 운동효과 저하

저는 고찰 끝에 거대 로봇에 타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요. 의식이라는 파일럿이 조종은 하는데 기계를 유지하는 건 자동으로 설계되어 있으니까. 그리고 뭔가 이렇게 생각하면 재밌어요

이해력이 딸려 이해불가 무슨말인지 쉽게 설명해주실분!!

역시 기막힌 구성과편집 대본이네..

퍼리는 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