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과 시인님이 나누는 말씀이 아름다운 선운사의 가을과 잘 어우러집니다. 힐링을 느낍니다.😊
@영웅시대-x3g4 күн бұрын
시인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BS라디오도 잘 듣고 있어요. 스님과의 차담이 참 따뜻합니다.^^
@영웅시대-x3g4 күн бұрын
시인님과 스님과의 차담이 참 정겹습니다.❤
@영웅시대-x3g7 күн бұрын
이런 멋진 시에ㄹ 음악이 소음이네요😢
@시사랑-l1y7 күн бұрын
음악이 없이 시인님의 목소리로만 들을순 없나요?😂
@영웅시대-x3g7 күн бұрын
선운사의 아름다움과 시인님의 시가 어쩜 이리도 어울릴까요?😮 부탁 말씀 하나 드리고 싶어요. 시인님의 시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팬입니다. 시낭송을 하는 사람이구요.😊 영상과 시인님의 모습은 너무 좋은데요. 시인님 낭송하실 때와 말씀하실 때 음악 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 될 때가 많아요.😂 시낭송 하실때 시인님 좋은 목소리를 집중해서 듣고 싶은데 좀 아쉬워요. 제가 링크를 단체 톡방 같은데 올리면 이런 말들이 자주 들려서 속상하기도 합니다.😢 제작에 꼭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시사랑-l1y7 күн бұрын
저도 영웅시대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네잎클로버-b1q7 күн бұрын
시인님 낭송때는 음악소리가 작거나 확 줄여도 좋을 것 같아요.~~좀 잔잔하고 조용한 음악을 배경음으로 하는 것도 방법😅
@wonseok-iu5ru4 күн бұрын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늘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웅시대-x3g7 күн бұрын
다시 듣는 산사의 아침😊
@시사랑-l1y8 күн бұрын
고창 선운사 저도 좋아합니다.😊
@시사랑-l1y8 күн бұрын
이보다 멋질 순 없어요.^^
@시사랑-l1y8 күн бұрын
추운 겨울 아침이지만 시인님의 시낭송을 들으며 힘차게 시작합니다.^^
@클레어-g9h8 күн бұрын
선운사 동백꽃이 필 때 다시 가 보세요. 시인님~~❤
@클레어-g9h10 күн бұрын
아마도 제 생각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시와 시낭송 합쳐서 최고의 시인이십니다^^♡♡♡
@클레어-g9h10 күн бұрын
목소리~와😊
@오드리-z6g2t10 күн бұрын
시낭송 하시는 모습이 배우 같으세요.😊🎉❤
@오드리-z6g2t10 күн бұрын
최고십니다❤
@misookkweon767011 күн бұрын
선운사의 가을 풍경과 시, 넘 멋있어요. 매일 보고 싶은 영상이네요.🤩
@김예린-r6z11 күн бұрын
온세상이 빨갛게 노랗게 참 예쁘게 물들여 놓은곳에서 멋진시 보고 듣게해 주시니 가을에 저도 갇힌것 같이 좋습니다~~❤❤
@mosujin883811 күн бұрын
가을의 모습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 선운사 같습니다. 그곳에 아름다운 詩가 함께하니, 동백꽃도 질투할 것 같아요. 😊
@네잎클로버-b1q11 күн бұрын
시도 목소리도 시인님 모습도, 선운사도 모두가 최고입니다.😊
@네잎클로버-b1q11 күн бұрын
시인님 영상을 보니 선운사에 가고 싶네요. 시가 참 좋아요~^^
@mosujin883811 күн бұрын
항상 암송하시는 모습, 시인님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wonseok-iu5ru11 күн бұрын
산사의 아침 / 강원석 근심 잊은 계곡물 소리가 도란도란 숲길을 흐른다 앞다투어 재잘대는 새소리 산사의 고요는 쉴 틈이 없구나 새벽에 내린 빗물은 배롱나무 꽃잎을 탐하고 실바람에 졸고 있는 풍경 소리 나는 그만 길을 잃었다 *시집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wonseok-iu5ru11 күн бұрын
산사의 아침 / 강원석 근심 잊은 계곡물 소리가 도란도란 숲길을 흐른다 앞다투어 재잘대는 새소리 산사의 고요는 쉴 틈이 없구나 새벽에 내린 빗물은 배롱나무 꽃잎을 탐하고 실바람에 졸고 있는 풍경 소리 나는 그만 길을 잃었다 *시집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영웅시대-x3g11 күн бұрын
겨울에 보는 선운사의 가을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영웅시대-x3g11 күн бұрын
와~~~시인님~너무 멋지세요.❤❤❤
@mosujin883812 күн бұрын
좋아하는 詩가 예쁜 영상과 함께하니, 자꾸 보게 됩니다. 😊
@mosujin883812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가을을 놓아줄 수 없어, 이미 와 버린 겨울에 갇힌 가을. 꼭 쥐고 놓을 수 없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